* 앞선 글 [박원순 고소녀] 5. 고소녀를 '이(李)모'씨 라 했으니, 너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이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4117CLIEN 의 후속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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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혹을 푸는 열쇠, 포렌식 증거
- 처음에는 성폭력, 박시장님 사망후에는 성추행으로 주장하였으나 인권위가 인정한 것은 성희롱. (늦은 밤 부적절한 문자와 이모티콘)
- 유족들의 증거제출 요구를 인권위가 거부하자, 유족들은 소송을 시작, 최근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 (상세 내용은 다음 글에서...)
- 인권위 발표문에 '피해자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 증거자료 및 ...(중략)... 피해자의 주장은 사실로 인정 가능하고.' 라고 했습니다. 증거자료가 있다고 말이죠~ 유족에게 그 내용을 공개했으면 모든 게 끝날 일인데, 왜 안 했을까요?
◎ 고소녀가 자신의 책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에서 밝힌 포렌식 과정 (1부-상처 위에 또다시 상처 中)
- 지인의 추천을 받아 구로에 있는 업체에 방문하여 휴대폰을 맡겼다 (20/5/8)
- 총 두 대를 맡기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다. 비밀번호가 잠겨 있다는 것이다.
- 최근에 썼던 휴대폰은 비밀번호가 없었는데 전에 쓰던 휴대폰이 잠겨 있었다. 그런데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았다.
- 비밀번호를 계속해서 시도하다가 결국 기계장치 오류로 휴대폰이 초기화 상태가 되었다. 허탈했다.
- 결국 한두 시간의 기다림 끝에 최신 휴대폰 한 대에 대해서만 이미징 작업이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 포렌식 업체에서는 유의미한 자료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며 다른 휴대폰을 가지고 오면 시도해 보겠다고 했다.
◎ 총 6번의 포렌식 (4부-디지털 포렌식,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기 中)
- 고소를 결심하고 구로 사설업체에서 첫 포렌식
- 변호사님을 찾아 뵌 뒤 국제전자센터에서 두번째 포렌식
- 경찰조사를 마치고 증거물로 제출했던 세번째 포렌식
- 국제전자센터에 다시 한번 맡겼던 네번째 포렌식
-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다섯번째 포렌식
- 대검찰청에서 여섯번째 포렌식
◎ 왜 이렇게 포렌식을 많이 했을까?
- 경찰은 유의미한 포렌식 결과가 없다고 발표했고, 국내 최고의 포렌식 능력을 가진 대검에서도 마찬가지 결과를 내놨습니다.
- 경찰과 대검의 포렌식 결과가 인권위에 제출되었고, 인권위는 증거가 있지만 2차가해 우려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대법원 판결과정에서 인권위가 제출한 조사결과서 (6천 페이지분량)가 확인됨, '그 어디에도 결정적인 물증은 없다고 합니다. (출처: 열린 공감 게시물)
* 이 책이 쓰여지기 시작한 시점은 유족들이 인권위에 물증을 요구하며 행정소송을 시작하던 시점입니다.
휴대폰 공장 초기화 하면 포렌식 안되나요? ㅋㅋㅋ
저 말대로 한번의 공초라면, 포렌식 당연히 됩니다.
더군다나, 고소녀가 찾아간 곳이 포렌식 업체인데, 그 자리에서 공초 했다고 포기?
애당초 증거가 없었기에 나중에 지어낸 이야기라 봅니다.
표현도 좀 이상한데.... "유의미한 자료가 나오지 않았다"와 "복구를 못했다"는 다른 얘기죠..
-비밀번호가 여러번 틀려 휴대폰이 잠기는 바람에 자기가 공장초기화 시킬 수는 있는데, 자동으로 초기화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 지들이 생각해도 말이 안되니 기계장치 오류라고 둘러댔겠죠...
- 아예 휴대폰이 한대였는데, 나올게 없으니 하나가 더있었는데 그게 꽝났다고 거짓말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