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2025년 7월 15일자 ㅈㅅ일보 (링크 생략)
ㅈㅅ일보가 장난치고 있는 걸 보니 강선우 장관은 임명하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정작 해당 기사 본문을 읽어 보면...
전현직 보좌진 1,450명이 속해 있는 '익명의 카톡방'에서 투표를 진행했는데
881명은 투표 불참, 참가한 인원의 92.7%인 518명이 낙마에 찬성했더라는 얘기예요. ㅋ
1,450명란 숫자가 전현직 국회 보좌진 전체를 대표할만한 모수도 아닐 뿐더러,
설사 그렇다 해도 350/1450=0.357이니까, 낙마 찬성 입장은 36%에 불과하죠.
참으로 ㅈㅅ일보다운 계산법입니다.
얼마나 트집 잡을 게 없으면 이런 숫자놀음으로 선동하나 싶어 안쓰럽기도 하고...ㅋㅋㅋ
순리대로 임명하면 되는거죠.
ㅈㅅ일보가 뻔한 내용가지고 공격하는 거 보니 아무 문제 없다고 결론 내려도 되겠네요.
민주당이 곧 밥줄인데, 회사에 칼을 꽂아요?????
총리도 아니고 그냥 일개부처 장관인데 왜 저렇게까지
꺼리도 아닌 걸 들고 와서 막으려는 걸까요?
매우 설득력이 있네요.ㄷ
이거 프리패스 아닙니까?
강선우 의원이 보좌관에게 집 변기 봐달라고 한 일, 보좌관에게 개인적인 쓰레기 버리라고 지시한 사건에 대해 자꾸 거짓 해명하고 그게 들통나는 모양새가 영 아쉽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냥 소상히 설명하고, 부적절한 행동이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날 일인데 왜 자꾸 거짓 해명하면서 일을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SBS,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 복수의 언론사 보도를 여러 개 확인하며 교차검증했습니다.
구체적인 대화내역까지 증거로 나왔다고 하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4086CLIEN
여기는 아니라고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닥흐나이트님, 제가 복수의 언론사 보도를 여러 개 확인하며 교차검증했다고 했는데, 거기에 주관적이고 자의적으로 작성된 트위터 글 보시고 "여기엔 아니라고 나왔는데 뭐가 문제냐"고 물어보시는 건 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적어도 최소한의 공신력이 보장되는 자료를 근거로 말씀해주셔야죠.
링크 걸어주신 글 속 내용을 보면, '팩트'라는 이야길 달아놨는데, 팩트와 다른 부분, 주관적 해석이 들어간 부분이 많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글에도 제가 댓글 남겼으니 확인해주세요. 그래도 납득이 안 되신다면, 댓글 한 번 더 주시면 제가 알아본 것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그냥 이재명정부의 선택을 믿을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네,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선택이라고, 민주당의 선택이라고 무조건 지지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이낙연, 윤석열의 사례에서 크게 배웠습니다.
추가로, B1_66ER님께서 "근거는요?"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알아본 내용 올려둡니다.
1. 보좌관에게 집 변기 봐달라고 한 사건
- 초기 해명 : "집이 물바다가 됐다"고 했더니 한 보좌진이 관리실에 연락한 것, 변기 수리 등 가사 부탁한 적 없다고 해명.
- 해명 이후 : 보좌관에게 "집 변기가 물이 심하게 새요, 이것 좀 살펴봐줘요"라고 지시한 대화내용 공개됨.
2. 보좌관에게 개인적인 쓰레기 버리라고 지시한 사건
- 초기 해명 : 사무실에서 쓸 용품 등의 택배 상자나 전날 먹고 남은 음식을 차에 갖고 탔다 버리지 못한 것.
- 해명 이후 : 자신의 집으로 보좌진을 부르면서 "현관 앞에 박스를 내놨으니 지역구 사무실 건물로 가져가 버리라"는 내용의 대화내역 나옴.
3. 위와 같은 피해 제기한 보좌진을 법적조치하겠다는 의혹
- 초기 해명 : (청문회에서) "법적조치 한 적 없고, 하겠다고 예고한 적도 없다."
- 해명 이후 : 지난 9일, SBS에 보낸 공식 답변서에서 "퇴직한 보좌관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것이 드러남.
계속 해명한 게 거짓인 걸로 드러나는데, 실수할 순 있지만, 실수에 대한 대처와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자꾸 이런 식이니 강선우 의원에게 좀 실망하게 됩니다.
몇번 말씀 더 드려보니 그냥 그런분인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에너지 안쓰시는게 맘이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여야 전현직 보좌진 '등' 이면, 보좌진 아닌 이도 있는 대화방이라는 거고,
저 익명 단체 대화방이 여당 성향이 많은 지, 야당 성향이 많은 지도 알 수 없는 거고요.
이런 게 신문에 실리는 현실이라니...
보좌관 투표도 36%
묘하게 떨어지는 숫자네요.
국힘과 언론 쓰레기의 합작품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숫자의 힘
슬전의 명은원 선생 자꾸 생각나네 ㅋㅋ
유세 영상 한 번 보고 오시죠. 실수 할 순 있어도 조선일보 따위가 흠 잡을 사람 아닙니다.
우리는 무조건 정의롭고 깨끗한 사람이어야해!!! 이런 프레임에 또 한번 가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과 국힘에서 저리 물어뜯는거 보면 전 무조건 찬성입니다.
당연히 임명해야죠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7944.html
기사 내용을 읽어보니
적극지지합니다 !
공직자의 인사청문회입니다, 장관직을 맡아 수행할 능력이 있는가? 에 대한 청문회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민주당 인사들은 이런 도덕적 프레임에 갇혀서 능력을 보여주기도 전에 고통받아야 하나요?
전 개인적으로 도덕적으로 완벽하진 않지만 (그 정도가 장관직 사퇴에 이를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관직을 행하는데 있어 능력은 충분해 보이는 강선우 의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