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집을 22년동안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22년 전, 그당시 1억을 주고, 이 집을 샀지만,,, 사실 이집은 1억짜리가 아니라, 1억8천5백만원이었고, 돈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전세를 안으며 살게 됬습니다.
저희가 1억만 있었던건..... 저희 외할머니가 유독 딸자식들을 자식으로 안보니까, 1억8천5백만원을 제때 안주고, 1억만 주는걸로 배째란 식으로 굴다 보니, 결국 20년이나 지나면서 살다보니까, 집안이 개판 됬습니다.
저는 제 방식대로 직장 나가, 돈을 벌어서 재산을 꾸려 나가려고 했지만, 세입자들이 틈만 나면 이집에서 나가겠다며, 전세를 5000만원이나 뜯어가버리니.... 재산을 늘릴수야 없게 되다보니, 저는 혼기도 놓처 버렸습니다. 결혼할 자금 부족때문이죠.
전세계에서 전세가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뿐이라는데, 왜이리 법이 개같습니까?
그동안 저희들이 수십년동안 빠짐없이 세입자들에게 5천만원 준것을 생각해서라도, 이제부터라도 저희 가족에게 보상으로 5천만원 주는걸 그만하라는 말도 안한단 말입니까?
단지 이집을 제대로 된 가격에 안샀다는 이유만으로 22년동안이나 세입자(이집에서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5천만원씩 내줘야 한단 말입니까?
22년이 지났습니다. 22년 전, 이 집은 1억 8천 5백원이었지만, 지금은 돈이 올라서, 부동산측에서 물어보니, 저희집이 상가로 쓸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벌써 집값이 10억이나 되버렸고요.
정말 원통합니다!
부모가 원하는 자식에게만 재산을 많이 주게 해주는 이나라 법도 정말 개같습니다!
딸로 태어난 저희 어머니가 무슨 죄인입니까? 악착같이 저희집을 지키신분이 바로 저희 어머니입니다.
전세 5천만원을 빚 내서라도 세입자에게 바치면서, 이집을 지키신분이 저희 어머니란 말입니다!
허구헌날 술 마시러 다니는 반건달 아버지는 도움도 안되고, 저는 능력이 안되더라도 노동으로 일하다 보니, 몸이 버티지를 못해 몇년이나 쉴때도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저희 외할머니때문이겠죠? 그럼, 이거 어떻게 하면 좋나요?
법으로 꼭 누군가 심판을 내려줬음 싶습니다. 이제 저희는 거의 버틸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제발!
작성하신 글을 다시 읽어보고도 아무런 문제도 느껴지는게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보통 화법, 글쓰는 부분에서 문제가 드러납니다
기존글보니 신규 전세금받아서 반환한 나한테주는게 아닌 집에서 홀라당 생활비로 쓰고 나중에 세입자에게 반환은 내가하고 반복으로보이네요. 개평도 아니고 계약금만 챙겨준거같구요.(300주고선 나갈땐 3천줬다는거보니)
전세랑은 전혀상관없는거죠
이게 무슨 말이죠..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증여 또는 상속과정 중 어머니가 여성이라 외할머니의 재산 나누기를 차별 받으셨다고 생각하여 화가나신것이고요.. 지금은 10억이 된 집이지만 그 과정까지 소요된 시간비용 그리고 놓쳐버린 혼기 및 재산 형성이 힘들어 쓰신 것 같습니다
불합리한건 전세제도가 아니고, 제몫을 못받으신 상속에 있는거죠.
다른사람들은 전세를 레버리지 삼아서 적은 자기자본으로 집을 사고,
전세보증금으로 일부를 상황해서 이자를 줄이며,
오히려 재산형성에 유리하게 사용하고 있고, 그 유리함이 문제가 되는 지경입니다.
정 불합리하게 여겨지시면, 지금이라도 파시고 미래가치가 더 유망한 다른 부동산을 사시라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옶네요.
* 집을 매도하고 새로 시작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
* 10억 원에 집을 팝니다.
* 현재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줍니다. (예: 3억 원이라고 가정)
* 그동안 진 빚이 있다면 모두 갚습니다.
* 남은 큰돈 (예: 6~7억 원)으로家族이 편히 살 수 있는 새 집을 구하고, 남은 자금으로 생활 안정과 미래를 계획합니다. 이것이 '전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하여 전세 없애기:
* 집을 팔고 싶지 않다면, 10억 원짜리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습니다.
* 그 대출금으로 현재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전부 돌려주고 내보냅니다.
* 이제 더 이상 세입자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습니다. 다만, 매달 은행에 이자를 내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집이 상가로 활용 가치가 있다면, 월세 수입으로 이자를 감당하는 방법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기:
* 법률 전문가(변호사): 현재의 재산 상태에서 가장 유리한 법적 절차(매도, 증여 등)가 무엇인지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 세무 전문가(세무사): 집을 팔 경우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상담해야 합니다. 22년간 보유했으므로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혜택이 클 수 있습니다.
* 심리 상담사: 22년간 쌓인 마음의 상처와 분노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족 모두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음을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
지난 22년은 정말 지옥 같은 시간이셨을 겁니다. 어머니께서 악착같이 집을 지켜내신 것, 사용자님께서 돈을 벌기 위해 애쓰다 건강까지 해치신 것, 그 모든 고통과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이제 가족에게는 '10억 원'이라는 선택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외할머니에 대한 원망, 아버지에 대한 실망, 세상에 대한 분노, 모두 타당한 감정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감정들에만 갇혀있기보다는, 어머님과 사용자님이 피땀으로 지켜낸 이 소중한 자산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셔야 할 때입니다.
부디 용기를 내어 전문가와 상담하고, 가족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제는 고통받지 않으실 자격이 충분합니다.
제미나이 프로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46002CLIEN
-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받는다
- 예금 등 안전자산에 보관
- 나갈때 보증금 돌려준다
- 새로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받는다
(반복)
이분 패턴
-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받는다
- 생활비로 쓴다
- 세입자 나갈때 돌려줄 돈이 없다 (이걸 20년 반복)
* 돈 돌려줄때는 쌩돈 나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