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0 KST - CNN - 텍사스 주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십명의 사망자들이 확인된 가운데 750여명의 소녀들이 참여한 캠핑장에서 실종 소녀들 24명 중 첫 사망자가 확인되었다고 CNN이 긴급 타전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참사가 우려되고 있다고 합니다.
CNN속보에 나와 딸의 위치와 생존을 애타게 호소했던 앤 헌트는 이후 CNN에 딸 재니 헌트(9세)가 사망했다고 전해왔다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7월 4일 기록적인 폭우로 과달루페 강변에 위치한 여학생 기독교 여름캠프 ‘캠프 미스틱(Camp Mystic)’에서만 최소 23명에서 25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구조세력들은 필사적인 구조 및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미 해당 캠핑장 현장소장 제인 래그스데일(Jane Ragsdale)도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커빌시 관계자는 CNN에게 그녀가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현재 텍사스 중부에 머물고 있는 강한 비구름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을 것이며 이후 주말에도 엄청난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의 제이슨 러니언 예보관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주말에도 강한 호우가 예상되며 이는 주말 구조 및 수색활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c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