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딴지 펌)
안녕하세요. 최민희 의원실
장난꾸러기 비서관입니다.
SKT 유심 해킹 사태, 예전 국회였다면 어땠을까요?
청문회 한 번 하고 끝났을 일입니다.
최민희 위원장님과 김현간사님이 이끄는
과방위는 달랐습니다.
청문회 한 번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즉시 TF를 꾸렸고,
매주 회의하며 세밀하게 따져 묻고, 끈질기게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정부의 3차 추가조사와 오늘의 공식 발표를 이끌어 냈습니다.
TF에 참여하며 느꼈습니다.
1차에서 안 보이던 게 2차에서 튀어나오고,
2차에 없던 사실이 3차에서 드러났습니다.
국회가 일하니, 나라가 바뀌는 걸 직접 봤습니다.
이제는 SKT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 전반적인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상임위가 과방위처럼 일한다면,
말로만 '일하는 국회'가 아니라 진짜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예전에는 ‘국회의원이 뭘 얼마나 하겠어‘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이전에 몸담았던 의원실에서 열심히 일해도 세상은 잘 바뀌지 않는 것 같아 답답했던 적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다릅니다.
최민희 의원님, 그리고 과방위 위원님들과 함께하니
처음으로 '국회의 힘'을 느낍니다.
MBC 지켜냈을 때 느꼈던 국회 효능감,
이번 SKT 해킹 사태에서도 또 느낍니다.
국회의원이 우스운 존재가 아니라는 걸 과방위는 보여줬습니다.
국회의원들 솔직히 좀 거시기한 면도 있었는데요,
22대 국회 과방위원들은 안 그렇습니다.
진짜 일하는 의원들이고
그들이 움직이니 나라가 바뀌고 있다 느낍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850344644
다들 귀찮고 복잡하고 보기 싫은 걸 끝까지 보고 확인하고...
국회의원과 정치의 역할이 작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