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인건 기본이고
가장 싫어하는 이유는 기회주의자 득세길을
열어줬기때문이죠.
이승만시절 솔직히 친일파들이 더 교육받고
행정경험이나 ‘능력’이 있었죠.
민족을 배신했더라도
당장 나라를 굴리기위해 그 능력에따라
줄서서 자리차지하고요.
그 자리에 올라 능력발휘한 결과물로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그꼴이 어릴때부터 저는 싫었습니다.
박정희도 마찬가지였죠.
민주화이래 이명박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고
저는 이명박같은 스타일을 가장 정치적으로 혐오합니다.
정말이지 저는 기회주의자들이 싫습니다.
특히 능력을 내세우는 기회주의자들이 싫습니다.
그 능력을 출세를 위해 언제든 충성하던 권력자를 갈아타며
지난 행적을 미화하거나 장당화하는 무리들이 끔찍합니다
어쩔수없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빠르게 행동하기위해라는 핑계로
권력에 줄서고 밀어주고 뽑아주고요.
높은자리에 가서 자신들의 행적을 정당화하는 인물들을
경멸하고 그런 판을 조성하는것도 싫어하죠.
근데 살다보니 사람세상 다 그러고삽니다.
결과물만 내놓음 그과정서 기용된 기회주의자들이
떠받들여지는 행태가 싫어서
저는 국힘계열을 안좋아하고 비토하죠.
세상은 그러나 결국 기회주의자들이 한자리하는걸
피할순없더라고요. 참 헛헛한 순간들입니다.
박정희와 이승만의 그늘이 안사라지는게 우연이 아니에요.
진영이랑 상관없이 국민이 다수가 용인해왔기에
늘 기회주의자들이 상층부에 있는거고
거침없이 난장을 피우는거죠.
다시 줄만 잘서면 자신들 능력으로 출세할수있단
역사적 실증례들은 넘치니까요.
줄만 잘서면 자기들이 침뱉던 기회주의자들을 용서하고
성과만 내면 용서하는 문화의 반복이
국힘이 이 세상에서 안사라지는 원천입니다.
그런 정당성 내재화가 과연 우리진영은 피해서 이뤄졌는지
저는 이제 모르겠네요.
결정적으로 창피한줄도 모르는게 꼴보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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