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1843CLIEN 이 글의 영상을 보고 다시 적어 봅니다.
학생들의 일베화가 심각한 것을 몸소 느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2829CLIEN 에서도 한번 적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인테 특히 남자아이들 사이에 이미 이재명은 빨갱이라는 둥,
이재명은 범죄자다.
이제 대한민국은 중국땅 된다. 나라 망한다. 이민가야 한다 는 이야기를 서슴없이 한다고 합니다.
엊그제는 아이가 이야기하더군요.
아빠 XX가 계엄은 당연한거라는데, 계엄이 대체 뭐야? 라구요.
계엄은 당연한거라고 떠들고 아니라고 이야기하면 너도 빨갱이야? 라고 한다더군요.
이걸 학교에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그 아이 부모가 이 사실을 알까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정치가 뭔지 가짜뉴스가 뭔지를 알려줘야 하는게 너무 씁쓸합니다.
요즘은 sns 영향을 무시 못할 것 같아서 더 복잡하네요
알고리즘 땜에 계속 그런거 보는 애들은 그런것만 뜰테니..교우관계 관리도 필요해보이긴합니다;
어릴 때부터 저런 것에 절여있으면 비판적 사고라는 것 자체가 안됩니다. 요새 애들 소설책 몇 페이지를 제대로 못 넘기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해외국가들 중에 그런 나라가 좀 있는 걸로 아는데 전세계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변 2찍 자식들이 그런소리하더라고요
애들이 전체적으로 일베의 놀이에 빠져 있는 분위기입니다(특히 남자애들) 그 그룹에 못 끼면 찐따같이 취급해서 놀리기도 한다더군요.
이게 꼭 2찍의 자녀의 문제보다는 교실에서 문화처럼 굳어지는게 문제입니다.
/Vollago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