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아이가 집에 오면 오늘 있었던 일을 즐거운 일 속상한 일 3가지씩 말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직접 애를 가르키고 있어요.
그러면서 정치, 역사, 수학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줍니다.
일단 엄마 아빠와 친한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친하게 지내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줍니다.
아이에게 들은 이야기중에 하나가 다른 친구들은 학원마치고 집에 오면 부모님은 이미 자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혼자 밤에 공부하다가 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들은 이야기가, 애들중에 이재명 욕하고 이재명되면 나라가 중국에 넘어간다고 떠드는 애들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걔는 그런 이야기 어디서 봤다니?" 물어보니,
유튜브가 그렇게 알려주더라더군요.
일베나 펨코같은 커뮤니티일줄 알았는데, 유튜브라는 이야기에 조금 충격을 받았고,
부모들이 이런걸 알까? 궁금해져 글을 적어 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가치관에 물들고 있는지 늘 관심을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PS.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한다더군요. 학원 안다니고 엄마 아빠랑 지내는 게
어쩔수 없는 가정이 많을 걸 압니다.
그럼에도 조금은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여러 의미로 아이들이 부러워하겠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여론조작 댓글부대 이거 정말 뿌리까지 박멸 시켜야합니다! 리박 터져서 이유를 알고나니 더 열받더라고요.
빠르게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면 고맙겠지만요.
이번기회에 진보측도 아이들 눈에 맞는 컨텐츠 제작에 힘써야할 당위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