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접 팩트체크 했던 내용인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05564CLIEN
이상하게도 비난을 쏟아 붓는데 열심이던 분들은 팩트체크에는 반응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예산군에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비기한 지난 식자재를 섭취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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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의혹에 강력 대응… “더 신뢰받는 축제로 거듭날 것” 예산군은 최근 일부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제기된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군은 해당 영상과 이를 인용한 일부 보도 이후,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참여한 40개 먹거리 부스를 대상으로 식자재 납품 목록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축제에 참여한 부스 중 더본코리아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은 곳은 총 15개소로 전체의 약 40%에 해당했으며, 영상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라고 주장된 8종의 품목은 어느 부스에서도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해당 영상이 사실 확인 없이 축제 현장에서 판매되지 않은 메뉴와 식자재를 언급하고 ‘인간 짬통’ 등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성실하게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해온 참여자 및 군민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단순한 외부 위탁 행사가 아닌 지역 상인, 농업인, 예술인,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형 축제이며, 군의 대표 행사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공공성을 기반으로 만들어 온 축제라는 점에서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지역사회가 입은 피해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 설명이다. 특히 군은 그간 축제 현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축제 전 안전관리계획 심의 △축제 기간 중 위생점검반 운영 △문제 발생 시 즉시 행정조치 및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실시해왔다. 앞으로 군은 식자재 입고 및 검수 절차를 더 철저히 하고 위생 교육과 현장 점검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후 관리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며, 축제의 명예와 군민의 노력이 더 이상 폄훼되지 않도록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검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군민의 자부심과 공동체 정신이 깃든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투명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yesan.go.kr/bbs/BBSMSTR_000000000047/view.do?nttId=B000000164861Oc8yE1 |
창고에 있었다는 사실 자체로 문제 삼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해당 창고를 임차한 영업소의 등록 업종이 '식품 제조/가공업, 식품첨가물제조업, 식품접객업'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구분 표시 하지 않고 보관한 사실이 불법이 되며, 등록 업종이 아니면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김재환 PD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번에 문제가 된 영상을 제작한 사진/인터뷰는 다른 유튜버가 1개월 전 촬영, 제보 받은 것을 렉카 해다 쓴 것이지 직접 취재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 경험을 갖고 있는 분들은 '식품제조', '접객' 업종에 있던 분들이거나,
대상이 되지 않더라도 더 타이트한 관리를 내규로 운영중인 사업장이겠지요.
인터뷰 한 사람들이 예산시장 상인이 맞다면, 축제 때 음식 부스를 차린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했다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겁니다.
"이번 축제 때 (소비기한 지난걸) 소진한걸 저도 알고 있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명백한 거짓말이죠?
이런 명백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하는 창고 내 재고가 줄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유통기한 남은거랑 한참 지난거랑
같이 보관하는 게 맞나요?
본문에 썼듯, 업종에 따라 의무가 다르게 주어집니다.
의무가 있든 없든 부적절하다고 할 수는 있죠.
그런데 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사용했다', '불법이다', '행정처분 대상이다'는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그게 의무인지 아닌지 식품위생법 전문가가 아니라 잘모르겠구요. 유통기한 한참 지난거랑 남은걸 같이 보관했는데 이건 어떤지 본인 의견을 말씀해 보세요. 이게 과연 정상인지 말이에요?
식품 제조공장을 가진 기업이 있습니다.
본사 사무실 냉장고에 유통기한 지난 우유와 안 지난 우유가 같이 있어요.
이거 식품위생법 위반입니까?
아닙니다. 사업장, 영업소 단위로 관리 의무가 부과되니까요.
그러니까 저 창고가 그런 의무가 있는 업종으로 신고 되었는지,
아니면 유통/도매 창고인지 확인이 되어야 한다구요.
고소 하는지 지켜보죠.
반박이랍시고 하는 영상 방금 보고 왔습니다만,
- 평소에 소비기한 지난 식자재 로그 남기고 폐기했는지 증거가 없으면 축제에서 사용된거다
라는 무리한 논리를 펴고 있던데요?
영상 보고 왔는데, '폐기 로그 제시해라' 라는 요구를 새로 했을 뿐,
증거는 없이 의혹만 있는데요? 무슨 반박입니까 저게. 타진요 처럼 논점 바꿔가며 계속 공격하는거지.
김재환PD가 사실 확인 없이 '소비기한 지난 식자재가 사용 되었다'고 단정지어 이야기 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데요?
저도 김재환PD가 직접 취재했다고 알고 있을 때는 그렇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저 내용을 김재환 PD가 취재한게 아니에요.
본인이 증거가 없으니 새로은 의혹 제기하며 돌려막기 하고 있는겁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왜 까지 않나요?
백종원 다른 잘못한거 비난 받는건 뭐 그러려니 하는데요.
창고 보관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든 안되든 욕 먹을 수 있죠.
그런데 김재환PD는 새 영상에서 하는 주장을 보면 먹거리 부스 참가한 일반인들을 공범으로 단정짓고 있습니다.
댓글창 보니까 그 영상으로 후원금 열심히 모으고 있네요.
일반론을 이야기 한겁니다 김재환PD를 이야기 한게 아니고 전 누구편도 아니고 중립인데 왜 이렇게 댓글을 공격적으로 다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조금 컴다운하시면 좋갰습니다
공격적으로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캄다운 하지 않고 김재환PD 잘못 지적하는 이유가,
그가 일반인을 공범으로 몰아붙이는건 맞나? 이 부분 때문이기도 하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댓글 주신 취지는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본은 거기 폐기 창고라고 반박했는데 신규영상에선 유통기한 남아있는 재료가 입고되어있는걸 까줳죠. 그러면 반박이 틀린거죠.
1편 영상떳을때부터 폐기증적 까라는건 여기저기 다 올라왔습니다. 그게 업계상식이니까요
폐기= 손상차손 잡는다는거고 그러면 증빙이 있기마련입니다. 상장사니까 월은 아니여도 실적보고때문이라도 최소 분기에는 손실인식을 해야하는데 분기가 지난 상품이 있다? 아무리봐도 비정상인데요?
추가로 업종이 해당이 없다는건 뭔 소리죠?
임시 사업장(축제)허가받고 영업한거라 해당 창고 대상입니다. 그래서 해당 고발4건에대해서 경찰수사중입니다
렉카에게 가져온거라고 하는데 그 렉카는 이전 소스밖에못보여줬습니다.
더본이 직접 음식 판매를 하지 않고 민간이 부스를 차렸는데 더본이 해당 사업장에 식품접객업으로 허가 받았다구요?
축제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컨설팅/교육'으로 참여 했고,
식품 조리/판매는 예산군에서 접수 받아서 일반인들이 했습니다.
그러한 부분만 팩트로 지적해도 충분할텐데 유튜브를 몇개 보다보면 일부러 백종원측을
자극하려고 한다거나 좀 과장되게 확대하려고 하는것도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 PD의 내용에 무조건적인 신뢰가 가지 않더라고요
가장 결정적인건 백종원 공항 입국 뒤 뜬금 인터뷰식으로 대화를 시도하는데
이건 거의 시비조입니다. 뭔가 백종원한테 본인이 당했나 싶을정도였어요.
그뒤로 한번씩 필터링 거쳐서 보고있습니다.
애초에 폐기 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일 아닙니까
축제 참여자 짬통 취급했다더니, 그게 아니니까 보관이 불법이라더니, 그게 아니니까 상식을 묻는군요.
예, 상식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불충분한 근거로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 기분 잡치게 만들면서 돈 벌고 있는 사람은 좀 욕 먹으면 안됩니까?
-> 원래 커뮤니티라는게 그렇습니다. 그게 커뮤니티의 작동원리죠.
어떤 사안에 대해 본인이 처음 취한 스탠스는 쉽사리 바뀌지 않습니다. 감정이 엮인 사안일수록 더더욱요.
백종원이 비판받을 지점이 식자재 보관만은 아니기에 위 사실이 크게 중요하진 않긴 합니다.
중요한건 백종원이 방송으로 구축한 이미지를 통해 서민들 피같은 돈을 본인 회사 성장의 수단으로 삼았다는거죠.
안그런 회사가 어디있겠냐만은 백종원은 좀.. 너무하긴 했죠.
근데 백종원 = 절대악으로 규정한 이들은 그런거 안따집니다.
'심심한데 너 잘 걸렸다'가 대한민국 커뮤니티를 관통하는 문구입니다. 펨코든 클리앙이든 어디든 다 똑같습니다.
이같은 스탠스를 취한 이들에게 식자재 창고 팩트체크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김재환pd가 증거없이 의혹만 제기했다 이런게 들리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잡아 족치는데 신물이 나서 잘못한 것과 오해인 것을 구분해서 보려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한번 스노우볼이 굴러가면, 사실을 정정하려는 시도만으로 왜 실드치냐고 백천지 취급 받게 되다보니.. 클리앙은 좀 달랐으면 하는 기대를 하면 안됐나봅니다.
저는 이 습관이 조국 대표 공격 받을때 생긴건데, 일론머스크 실드 친다고 까이고 백종원 실드 친다고 까이고..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보통은 '아 그렇구나', '너와 나는 의견이 다르네' 이정도로 끝납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동조하지 않으면 그 즉시 상대방을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천지'로 낙인찍습니다.
나머지도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비판 잘 하고 있는데 제가 왜요?
다른 이슈들은 대부분 안일함에서 나온 문제라고 볼 수도 있었지만 이번 사안은 사실이라면 명백한 고의고 축제 가서 음식 먹었던 저도 피해 당사자가 될 수 있어서 열심히 찾아본거고, 다른 사안들을 제가 다 찾아볼 생각은 없습니다.
본인이 쓴 이 글도 다른사람이 비판했는데 팩트체크라면서 다른사람이 비판한게 틀렸다고 이글을 작성했잖아요?
왜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팩트체크를 안하는건가요? 그냥 선택적 팩트체크인건가요?
유통기한 문제에 대한 글인데
왜 나머지를 .... 이해가 안되네요.
유통기한이 법적인 문제는 없더라도 일반사람들이 보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이는게 사실이죠.
정치인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짓을 했다고 국민들이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듯이요.
확대해석 하시네요.
제가 언제 무결하고 기존에 비판 받은 것도 억울하다고 했습니까?
제가 그렇게 읽혔다고 적었지 리누님이 그렇게 적었다고 한적 없는데요?
이렇게 말꼬리 잡을시간에 나머지 문제들이나 팩트체크 해주세요.선택적 팩트체크만 하지 마시고요
제가 그렇게 읽혔다는데 그게 확대해석이라니 그럼 남의 주장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하면 다 확대해석이라는 소리랑 뭐가 다르죠?
본인도 그럼 제가 단 댓글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하니 확대해석하고 있는거네요?
이글처럼 다른 문제도 팩트체크 해달랬더니 거기에 대해선 재대로된 대답도 못하면서 비아냥이나하고 있네요.
써놨는데 안 읽으시네요?
백종원이 주도한 축제에 갔고 음식을 먹었으니 당사자라구요. 내가 소비기한 지난 음식을 먹었나 안 먹었나 팩트체크 했습니다.
둘리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1%나 될까 싶습니다.
이미 많은 기사가 단정적으로 소비기한 지난 식자재를 축제에 팔았다고 나왔죠..
아직도 백종원을 쉴드치시는분들이 있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아니죠.
김재한PD측이 집에 개봉된 술이 있으니 음주운전 했다고 주장한겁니다.
음주운전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니, 이제 다른걸 꼬투리 잡고 있는거고요.
처음 허위 주장한건 책임져야죠?
지역축제를해서 식자재가 어마어마하게 쓰이는자리에
하필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가 가득한 창고가 있는데
그걸 쓰지않았다고 주장하는 지방단체가
하필 백종원 앞마당이라는 예산군의 군청..
예산군을 믿으시는건 리누님의 마음이십니다만...
개인은 마음 속으로 의심할 수 있죠.
그런데 언론인이 의심을 사실로 단정해 주장하려면 근거가 있어야지 의심만으로 단정 지으면 책임을 져야죠.
이런 창고가 근처에 있어서 의심스럽습니다 정도로 끝냈으면 팩트체크 할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보도는 축제 참가자들이 소비기한 지난 식자재를 먹었다고 나왔고, 부스 참가자들을 공범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한달 앞서서 최초로 창고 사진 찍어 올린 유튜버는 선을 지켰었습니다. 김재한 PD는 선을 넘었고요.
선을 넘은게 아닙니다.
그런걸 3년간 파고들었기에 윤석열 탄핵이 가능했습니다.
알려진 사실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김재한PD가 삼국축제 음식 부스를 더본이 차린줄 알고 때린거면 큰 실수를 한거고,
더본이 차리지 않았다는걸 알고 때린거면 무고한 일반인들을 증거도 없이 공범 만든겁니다.
신중하지 못했고 비판하는게 맞습니다.
영웅 대우 해주니까 렉카랑 다를 바 없는짓을 했어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사실이 드러날거라 생각하는터라
이건이 맞네 그르네도 사실 무의미하긴 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저는 그쪽판 자체가 백종원의 나와바리라
사실이라는 말 자체에 신빙성이 없다는 생각이고
리누님은 사실이라고 주장하니 pd가 사이버렉카라는
생각이신거네요.
백종원하고 아무 상관 없는 40팀이 축제에 음식 팔겠다고 신청했어요.
적어도 80명 많게는 200명 정도 되겠죠?
그 사람들이 순순히 소비기한 지난 식품 판매에 공범이 되길 동의했고, 이 사단이 났는데도 예산군에서 입막음을 할 수 있다구요?
예산군 입장이야 실제로 문제가 있었다면 쉬쉬하고 싶겠지만, 1~200명을 공범으로 만드는건 좀 지나치지 않나요?
이시점에서조차 양심선언한다고 나오는사람 하나 없는걸보면 김건희가 무관한게 맞는걸까요?
의혹은 있는데 증인이 없어서 무죄면
우린 아직 윤석열 치하 태평성대였을 겁니다.
막대한 이익을 얻는 토지개발 사업과, 음식 팔아 일당이나 벌려는 부스 참여의 괴리가 크네요.
이익과 관련된이상 그게 얼마든 몇명이든 상관이 없다는 예시일뿐입니다.
양평고속도로관련 말단까지 돈맛을 보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굳이 쉴드를 치셔요?
예상 했던내용, 지역축제 관행 새롭게 알게되서 좋던데요.
김재환 피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