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참석에 부정적이신분 생각보다 많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06848CLIEN
이 글 읽고 글 씁니다.
나토가 유럽 집단 안보를 위한 방어적 군사연맹이라는건 허울뿐인거고,
나토 공군은 유럽도 아닌 리비아에 폭격했었고 세르비아 때도 나토 공군이 폭격했었습니다.

리비아가 유럽 집단안보에 위협이 됐었나요? 세르비아 때야 인종청소 중단 같은 명분이라도 있었죠.
그때 나토가 세르비아 폭격해서 코소보 독립시켜줬던 명분대로라면, 인종청소 당하던 돈바스도 독립시켜줘야 맞았던 겁니다.
리비아에 나토가 폭격하고 카다피 제거했던건 카다피가 금본위 통화 만들자 해서 프랑스에서 리비아 정권교체 해 버리자 했었고, 오바마, 힐러리도 그거 받아서 현재는 '노예매매'가 부활한 리비아로 만들어 버린거죠.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9
리비아 - 핵과 석유, 카다피를 위한 변명
'21세기판 노예시장' 리비아서 성황…청년 2명 몸값 90만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19550
2007년 웨슬리 클라크(나토 제12대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가 중동 전쟁과 7개국 '제거'에 대한 미국의 계획을 이야기했었습니다.
7개국 '제거' =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에서 시작해서 이란으로 마무리합니다.
독재자를 제거하고 민주주의를 이식한다는 아랍의 봄 어떻게 끝났습니까?
다 실패하고 해당국가들은 지옥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랍의 봄이나 색깔혁명은 절대 자발적,자생적으로 일어난게 아니었죠.
USAID, NED, 소로스 재단 이런데서 색깔혁명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던건 사실인데, 무슨 음모론이란 소리도 하더군요.

나토는 동진,확대를 하고 싶지 않았으나, '러시아가 자꾸 도발하니 유럽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나토가입을 원했을 뿐이다, 가입하고 싶다는걸 어떻게 막냐' 이렇게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냥 안 받으면 되는거였습니다.
한동훈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하던데,
러시아 다음은 중국이니 이에 대비해야한다 뭐 그런 소린거 같습니다.

랜드연구소에서 이런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제 아시아 강대국들의 대리전이 되었다
https://www.rand.org/pubs/commentary/2024/11/ukraine-is-now-a-proxy-war-for-asian-powers.html
'중국, 일본, 한국의 역할 변화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 대리전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중단했지만 유럽 NATO 회원국들이 나서는 상황에서 일본과 한국도 지원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에 북한군이 들어왔으니 한국도 우크라이나를 도와 지원해야 한단 그런 소립니다.
우크라 전쟁은 나토와 러시아의 대리전이었고, 이미 나토는 패배 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고 NATO는 이를 막을 수 없다
https://nationalsecurityjournal.org/russia-is-winning-the-ukraine-war-and-nato-cant-stop-it/
헤그세스의 (우크라 지원 예산)삭감 발표 후 우크라이나, 미국 군사원조 '고통스러운' 감축에 대비
2026년 군사예산편성에 우크라이나 지원을 감축한다고 발표했고, 올해 여름엔 바이든 때 승인했던 예산,무기지원이 끝날거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젤렌스키가 백악관에서 트럼프 들이받아서 자국내 지지율은 폭발적으로 올랐을수 있어도, 그 결과로 미국이 군사정보공유 몇 일 끊으니 쿠르스크 점령지 다 뺏기고, 러시아는 국경넘어 우크라로 밀고 들어와 수미를 위협하고 있죠.
예전에 우크라이나가 지금 전쟁하고 있는건 대리전이라고 댓글 다니까, 음모론이니 하던 분들도 계셨었는데,
미국 현 국무장관, 영국 전 총리 이 사람들도 대리전 맞다는데, 음모론 설파하는건가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토가 패배 한것이고, 다음은 중국의 대만침공 여기에 한국도 대리군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하는거죠.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서야만 체코 원전, 방산 수출 세일즈를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저 회의 참석해봐야 무기 달라, 아시아판 나토 확대에 참여하라 이런 요구만 받을거 뻔합니다.
나토의 아시아 파트너쉽이 도대체 왜 필요한건가요

나토라는 집단안보체제 자체가 우크라 전쟁으로 이미 붕괴되고 있단 분석이 나오고,
'중국이 대만 침공한다' 이 소재로 나토 영향력 유지하려 하고 한국을 대만 보호 대리군으로 내 모는걸 왜 자청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미 기득권들이 선택적 정의를 부르짖고 있고
미국은 트럼프를 뽑으며 세계경찰이미지를 벗고 세계 깡패가 되어가고 있죠
보다보면 극우들이 창궐하고 있어보여 우려가 큽니다
나토 참석이 꼭 손해보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방산업체 유럽진출을 보다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요...
여러가지 카드들을 모두 고려한 뒤에 대통령이 잘 판단하실껍니다.
좋은 참모들이 좋은 보고를 많이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리비아가 핵개발해서 유럽을 핵공격하나요? 명분이 그런거고 본질은 금본위통화에 프랑스가 발작했고, 오바마,힐러리도 카다피 제거에 찬성했던거죠.
말씀하신대로 명분이 있다는 겁니다.
'리비아는 2003년 12월 핵무기 의혹시설과 대량살상무기를 자진 폐기하고 국제원자력기구 등 국제기구의 사찰을 수용' 했었습니다.
하란대로 다 했는데도 폭격때리고 그 결과는 리비아 노예시장 부활이었죠.
'리비아를 무장해제한 미국은 PNAC의 군사 로드맵을 실행, 트리폴리 정부에 적대적인 부족들과 이슬람 테러리스트 그룹들에 자금을 조달하고 무장'
테러와의 전쟁한다더니 테러리스트들 지원,무장시켜서 색깔혁명을 해버리니 욕 먹는거죠.
'명분'이 무색해지니 문제란겁니다.
우리 무기의 우수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살 놈은 어차피 살거고, 안 살 놈은 어차피 안 사요.
‘무기팔러 다니는 대통령‘ 이미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