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 고이즈미 신지로(자민/중의원/가나가와 11구)는 오늘 발표를 통해 쌀 작황지수 공개정책을 폐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요미우리] 쌀에 에어태그 넣어 쌀도둑잡아. 일본사회 쌀사태 점입가경.
일본 농림수산성의 쌀 작황지수는 한해 쌀농사 생산량을 예측하는 지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것을 폐지하겠다는 것입니다.
농림수산성은 이같은 쌀농사 작황지수 공개 폐지는 JA 및 일본 쌀 도매상들의 쌀매매에 있어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의미라고 전합니다. 그러나 언론과 일선 농민들은 대체 작황지수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무슨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냐고 반발합니다.
더욱이 일본의 작황지수는 정확성은 커녕 작황지수를 믿고 선물시장에서 거래하다간 쪽박차기 일쑤일 정도로 부정확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일선 농민들은 작황지수 조사 및 공개 정책 폐지가 아니라 정확도를 높히는 쪽으로 노력해야 하는데 이걸 폐지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