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코로나 지원금 때 처음으로 해봤는데요,
그 돈 그대로 그냥 동네 잘 아는 사장님 가게에다가
"돈까스 샌드위치 100개 만들어서 동네 보육원에 갖다주세요" 했습니다.
아래는 후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90542CLIEN
어차피 민생회복이 목적이라면, 이게 가장 쿨하게 쓰는 방법 같습니다.
저도 5년이 지나도 개인적으로 쓸 물건 산 것보다 훨씬 오래 좋은 기억으로 남는거 보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기도 한것 같네요.
이번에는 무슨 아이템을 할지 고민해볼 예정입니다.
이런 건 생각 못해봤는데요
저도 가족하고 이번에 한 번 상의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ㄹ
기부도 하지 않고 또 남아서 반납도 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사용할것 같아요
이런 생각하는거 자체로 존경스럽습니다
선한 영향력!!!
많은 분들께 영감을 주시는 행동이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내 승인을 받아 봐야겠어요.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자영업 하는 입장에서
지원금 나오면 한곳에 몰빵보단 골고루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도 크네요 ㅎ
이게 민간경제 응급수혈이라 여러곳에 돈이 쓰일수록 돈이 돌아가는 효과가 커지는거라.
요즘 자영업 시장이 점점 더 잘되는곳은 더 잘되고 안되는곳은 뭔짓을 해도 안되는 승자독식 구조로 계속 가고 있어서 지원금으론 좀 골고루 돈이 돌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이건 사회적 논의가 좀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준비안된 너무 준비안된 자영업자도 많고
sns발전으로 마케팅력이 매출에 워낙 영향을 미치고
소비자는 피같은돈 유명하고 검증된 곳에 돈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크고
경제는 어렵고
자영업자가 너무 많다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계속 폭탄은 돌아가고 있는 형국이라
저는 유니세프 후원 끊고
요셉의원 후원 시작할까 하거든요
일단 지원금 나오면 한번 해보려구요..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