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민주당 의원:
"용인 유세를 마치고 남양주 유세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휴게소에 들렸을 때 입니다.
방탄복을 벗고 화장실을 가시는데 등에 땀이..너무 ..
개인적으로 사진을 남겨놔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힘든 상황을 꿋꿋하게 버티는걸 당연히 운명처럼 여기는 것 같아요.
팔도 소년공 시절에 야구 글러브 재단하다가 한쪽이 성장판이 다친거예요.
저 땀과 굽은 팔을 보니까 후보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ㅠㅠ
한낮에 조깅하러 가기 전에 글 올리는데
더워서 뛰기 싫다.. 생각하다가 발견한 영상이예요.
더우면 뛰기도 싫은 저로서는
상상이 안되는 인내심입니다.
근데 김태선 의원이 덧붙이길
"이재명 후보가 찬공기를 싫어해서
방탄복을 입고도 차안 공기를 항상 24.5도로 유지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은 무척.. 덥습니다"

방탄복 안 입은 사람들도 더웠다고 하네요.
(나도 덥고 네들도 더워라~ ㅎ_ㅎ/;;)
아참,
위치선정 탁월했고, 다른 기자들은 20미터 밖에 있는데 혼자 이재명 당선자 옆에서 마이크 들이댔던 박현광 기자를 차단한 김태선 의원입니다. 박현광 기자가 후배라고 하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6168CLIEN
체력하나는 타고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