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경호원인 듯 구별되지 않는 자연스러움으로 이재명 당선인 바로 옆에 위치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당선인 발언이 끝나고 막 질문을 하려는 찰나
바로 뒤에 수행하던 김태선 의원이 차단했습니다.

다른 기자들도 질문을 차단했는데 박현광 기자에게만 받아줄 수 없어서 그랬다고요.
▶김어준 : 박현광 기자가 그날 아주 그 근본 없는 눈치를 발휘해 가지고. 저희 카메라는 저 뒤에 있었는데
▷김태선 : 혼자 와 있더라고요. 저 깜짝 놀랐습니다.
▶김어준 : 혼자 거기 경비원들 사이에서 섞여가지고.
▷김태선 : 아니, 다른 기자들은 거기서 한 20m 뒤에 있는데, 혼자 와 있길래. 이거 뭐지라는 생각을
지난 번 내란・외환 유치 수괴 군사반란범 윤석열 영화보러 갔을 때도 기막힌 파고들기로 위치선정 잘 하더니 질문에 대한 답은 못 받았죠.
그때도 김어준 사장이 '인터뷰이 답을 받아오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
▷김태선 : 네네, 맞습니다. 박현광 기자가 제 울산 동구 후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