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싸잡아서 박경석이 장애인이라 싫다고 한 바가 없고, 장애인에 대한 비난이나 증오의 감정을 드러낸 바도 없다."
"(이준석에게서) 인간적인 면모를 봤달까"
"주말을 맞아 읽어보면 좋을 칼럼 4개.
<이준석에게 ‘딱지’ 붙이는 정치가 위험한 이유>"


이준석이 대선후보자 3차 토론회에서
'젓가락' 발언으로 대국민 성추행을 했는데
이선옥은 조용합니다?
정치하는엄마들 이라는 여성단체에서
만 하루도 되기 전에 소송인 3만명 넘게 모집해서
(다모앙에서도 많은 분들이 소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이준석을 고발하고,
심지어 일반 시민도 나서서 비판하는데
여초에서 아들 욕 엄청 하네요. 토론 영향이 크군요.jpg
이선옥은 조용합니다.




이엘 영화배우가
가뭄이 심각한데 꼭 물을 대량으로 소진하는 '흠뻑쇼'를 해야 하느냐의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한 걸
이선옥이 비판했던 적이 있습니다:


출처보기 | 클리앙 "온통세상천지가 다 불편러들 입맛에 좌지우지되는 에휴.."
저는 가뭄이 심각하다 해도 워터파크나 골프장을 문 닫을 수는 없겠지만
공연이라면 물을 쓰지 않는 다른 방식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물을 쓰는 공연방식이 아니어도 공연기획이나 진행에 관련된 분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 같지도 않고요.
물론 실제 공연은 장마철인 7월에 진행되서 이 논란은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예술계에 있으면서 기후 문제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출하는 건 이엘뿐만이 아닙니다.
"다만 기후위기 시대에 이번 가뭄 같은 극심한 피해가 계속될 수 있으니 지속 가능한 방식의 공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세계적인 영국의 밴드 ‘콜드플레이’가 탄소를 줄일 방법을 찾을 때까지 콘서트를 중단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 JTBC
이엘은 탄핵집회에 참석하고 촛불집회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었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가운데 배우 이엘이 다음을 기약했다.
7일 오후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 좀 녹이고 재정비하고 다시 국회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이투데이
12월 3일 내란의 밤 이후 일주일도 채 지나기 전에 이엘배우가 올린 글 입니다.
윤석열 탄핵이 폐기된 것을 안타까워하는 글이니
이 분도 영현백 대상인거죠.
광우병 파동 이후 10년간 공백기를 거치고도 또 신명을 촬영한 김규리 배우처럼요.
그런데..
배우 이엘을 가열차게 비난하던
이선옥은 조용하네요?
펨코 준천지들에게 인기 좋던데요.
도덕적 우월감처럼 비칠까봐 조용한가요.
누군가는 업을 걸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10년간 생계에 타격을 입고,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행동하는데, 조용하네요. 이선옥은요.
정작 위기 때 국회 반대방향으로 도망갔다가, 가장 안전한 카메라 앞에서 '시끄러 인마' 쇼했던 런준석처럼요.
오늘도 클리앙에서 이선옥을 인용하는 댓글이 있던데요, 앞으로 이선옥 인용시 참고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지금은 진보커뮤에서 건전하게 인용할 인물은 아닌 것 같아요.
아참, 저 이선옥의 이엘 비난글을
디씨에서 퍼가서 문재인 대통령 비난으로 이어지기도 하더라고요.
https://damoang.net/free/3983331#c_3984576
거기에 '문재인 정부때'라고도 붙이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5349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