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에도 나라 살리는 일에 진심임..“
더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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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더쿠가 민주주의를 하드캐리한 4050이 오래 건강하게 버텨줘야 한다고 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글을 찾다가 건진 글이예요.
건강하게 오래 삽시다 우리.
그리고 오늘 남천동에서는 2030 여성들이 이 어려운 내란시국을 하드캐리해왔다고 한 것 같아요.
이 부분은 내일 올려볼게요.
여튼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다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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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습니다. "[더쿠] 4050 오래오래 제발 무병장수해요"

외국살지만, 빠지지 않고 투표해왔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한표 보탤수 있어서 기쁩니다.
민주당 최초의 대통령인 김대중 대통령이 나온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죠
혜택을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인거에요.
민주당이 잘해서 뽑는다? 잘못하는 부분 있죠, 맘에 안드는 부분 당연히 있죠.
근데 국민의힘은 상식을 벗어나 비상식을 당연하게 하니까. 그러니까 안뽑는거죠.
혜택이 표를 주는 요인이 아니라, 그냥 상식적으로 할 뿐인겁니다.
제대하니 리먼사태
공무원자리 하늘별따기
좆소의 횡포
결혼포기
94학번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81년생 00학번
고2때 IMF
졸업시즌 공무원 광풍이었는데 08년 MB 집권하자마자 공무원 TO 박살..
안 쉬고 졸업했으면 06 졸업인데 08년도 리먼
08년(28살) 사회초년생 시절 MB취임.. 명박산성으로 쌈박질 하느라 혼 나감..
13년(33살) 박근혜 취임..
천세용열사 시신지키러 밤새우고
과방가득 화염볌과
김대중의 대통령당선.
돌쟁이 등에 업고 길거리에서 "노무현 된다"를 외치던 91학번 입니다.
굥이 당선된 후 집안일도 손에 안잡히고
혈압약도 먹기 시작했네요.
"비판적지지","역풍"같은 소리하는 사람은 제가 뺨을 때리러 갈지 모릅니다.
우리의 이잼대통령을 나의 사랑 노통처럼 아프게 보내지 않도록 지킬겁니다.
우리 이잼대통령에게 모든 힘과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잘했어요.
정말 생각 못해봤고 이런 감사함 받을거라 생각 못했는데 이렇게 글을 보니 우리 4050대 화이팅입니다.
지금의 2030대 여성분들 당신에게 너무 고맙고 세대는 다르지만 동지로써 든든합니다.
그리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ㅜㅜㅜㅜㅜㅜ
전 큰거 안바랍니다.
그저 거짓 없이 저희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 세상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입니다.
97 학번 TK입니다. 내 자식이 그런 세상에 살게하고 싶지 않아요
동감합니다.
클리앙 다모앙에 보면 펨코 준천지가 이대남을 대표하지 않는다, 싸잡으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다수로 소수까지 싸잡으면 안된다면서
어째 페미 꼴페미 구별안고 무고헌 여성들까지 싸잡는 글은 지금도 올라오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5349?c=true#149890998CLIEN
2030 여성들이야 말로 스스로 온건페미라 인식하고, 정의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소수인데
소수를 부각시켜 다수를 싸잡으니 문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5349?c=true#149890418CLIEN
노무현대통령때부터 (중간에 민노당 국회의원 투표로 샛길 잠깐 샜었고) 쭈욱 민주계열 투표합니다. 앞으로도 쭉.
우리나라 힘든 시기야 늘 있어왔지만 요즘 청년세대들도 힘들긴 매한가지일 겁니다.
가짜뉴스나 갈라치기로 이득을 보려는 못된 작자들의 헛짓거리에 놀아나지 않도록 같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4050은 김대중 노무현의 유산 세대임"
뭔가 부채를 떠안고 사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지금도 노통 영상을 잘 못보는데..
지침없이 밭을 열심히 갈아야죠!
군대에서 구타도 당해보고 사회 나와선 IMF로 일자리 없어 좌절도 해봤습니다.
DJ 정권 이후 노무현이라는 개혁가가 난도질 당하는 끔찍한 정치 현실을 목도하고
이명박근혜라는 '순한 맛(?)' 적폐 정권 지나 문재인 때 '눈떠보니 선진국'으로 잠시 안도,
21대 180석 수박 민주당의 협치, 언론/검찰개혁 좌초에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고...
윤석열 매운 맛 막장 정권에 멘붕온 정신 어떻게든 부여잡고 6개월 열병 끝에
투표용지에 도장 찍으니 오늘같은 날이 오네요
모르긴 해도 40~50대 대부분이 저랑 비슷한 궤적을 거쳤을 겁니다.
목숨 걸고 이재명에 매달릴 밖에요
그럼 일단.....뱃살부터 빼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