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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김민석 페이스북 ㄷㄷㄷ 48

81
2025-05-23 13:41:22 168.♡.21.22
mr8601

<철학 없는 기술정치는 제2의 개장사 정치가 될 것>

1. 노무현 대통령의 날입니다. 지역주의 극복, 기득권과 맞선 원칙과 가슴의 정치, 국익우선 현실외교, 정치검찰 청산의 숙제, 진보정치의 탐구....너무 많은 것을 남기고 가신 노무현 대통령님을 다시 기리고 그리고 추모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느껴지는 그의 깊고 크고 따뜻함을 더 존경합니다. 죄송함이 깊었던 정치적 곡절의 인연이 있기에 일찍 가심이 늘 더 아쉽고 더 아픕니다.

돌이켜보면 18년의 방랑을 거쳐 정치공학보다 국민과 하늘을 무겁게 생각하는 투철한 국민주권론자, 당원주권론자가 되어 정치에 돌아온 것은, 노무현대통령님과 얽히고 설켰던 2002년 대선경험에 대한 오랜 반성과 반성의 반성의 결과였습니다. 김대중의 바다에서 출발한 저는 그렇게 노무현의 활화산을 함께 새기는 정치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사법테러를 걱정하시는 한명숙, 명계남 두 분과 통화를 할 때 울컥했습니다. 제가 늘 원칙과 지혜를 얻게 되는 이해찬, 유시민 선배님들까지, 노대통령을 따르던 사람들에게는 노대통령님의 진정어린 DNA가 이어졌음을 느낍니다. 2002년 단일화의 선택을 합리적 충정이라 품어주셨던 노대통령님의 큰 따뜻함에 두고두고 좋은 정치로 답하자 다시 각오합니다.

2. 2002년 대선 경선. 후보 노무현이 당시 대세 이인제를 공격하는 이유를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원칙의 씨앗을 지키지 못하면 결국 허망한 거품처럼 사라진다는 것을 그후 세월을 거듭하며 절감하며 새겼습니다. 원칙이 아니면 결국 반드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원칙이 틀렸을 땐 적당히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철저하게 싸워야 한다는 것을 그로부터 배웠습니다. 외부를 향해서도 내부를 향해서도 싸울 땐 싸워야 한다는 DJ의 가르침도 결국은 같은 맥락임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민주정부 출신의 총리를 사쿠라라고 직격할 때도, 헌법과 국민을 배신한 대행총리를 출마장사라고 비판할 때도, 노무현의 원칙정치를 떠올리며 개인적 인간관계때문에 주저되던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3. 질 수 없는 선거, 지면 대죄를 짓는 선거의 막판입니다. 후보의 안위까지 걱정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에 긴장과 피로가 극심합니다만, 반드시 버텨내 국민들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지금은 방심하지 말고, 언행을 절제하고, 선거운동의 진지함을 강화하고, 후보 각각의 키재기가 아니라 내란극복이라는 이번 선거의 본령을 회복해야 할 시간입니다. 남은 열흘 국민 모두의 간절한 투표 참여를 구하려면 무엇보다 우리 자신, 후보도 의원들도 당도 절박하게 국민과 하늘의 도움을 구하던 12월 3일 그 시간의 간절함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느슨하면 죽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대의 위기입니다. 선거는 느슨하면 뒤집힙니다.

4. 기왕 노무현 대통령님의 날이니 그가 남긴 원칙의 교훈에 기대, 가장 젊은 후보인 이준석 후보에게, 조금 먼저 정치를 시작해 굴곡과 부침과 반성의 시간을 겪어본 정치동료로서 한 말씀 전합니다.

원칙과 철학이 없는 계산의 정치나 속내를 감춰든 머리좋은 기술정치는 결국 다 보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일정하게 기대했던 젊은 대선후보에게서 나라의 장래를 진심토로하는 뜨거움이 아니라, 기술에 기술을 더해가는 편법과 갈라치기의 잔기술만 자꾸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손사래를 치며 부정하는 내란세력과의 단일화도 진심이 아니라 때를 기다리는 말기술로 느끼는 제가 지나친 겁니까? 제가 계엄을 경고했을 때처럼 시대착오라 가벼이 넘기실 겁니까? 이미 윤석열 개장사로 국민고통에 공동책임이 있는 분께서 제2의 개장사 우려와 말끔히 선을 긋는게 그리 어렵습니까? 그 현란한 말들이 결국, 사전투표 이후 구국의 전격 단일화 결단을 발표하며 개혁신당 이름으로 국민의 힘 헤쳐모여의 정치적 성과를 내세우고 0.7% 승리의 역전드라마를 다시 쓰자고 입장전환할 이준석 식 차기 대비 보수 당권행보의 전주곡으로 들리는 것이 제 과잉상상입니까?

절묘하게 때맞춘 어제 명태균씨와의 통화에서, 알고보니 비루했던 명태균 꾀주머니와 삽질을 변명할 때 보였던 이준석답지 않은 불명료함이 다시 보이는 건 왜입니까? 나올 때부터 돌아갈 길을 찾던 원조 박근헤키즈의 정치철학이 보수회귀인지 제3의 중도인지 한번이라도 철학적 근본고민을 해본 적은 있습니끼? 하버드 출신임을 뻐기는 기득권 정치의 초라함을 만천하에 알린 직전 대통령 대행의 무원칙정치가 붕괴한 것을 보며 같은 하버드 출신으로서 과연 어떤 교훈을 발견합니까? 집요한 젠더 갈라치기와 트집잡기의 기술 외에 젊은 후보다운 국가적 백년대계의 웅장한 포부와 정책을 발견 못하는  아쉬움은 저만의 것입니까?

빙빙 돌려 말하지 않겠습니다. 내란극우후보 김문수와 내란옹호 국힘당과 합칠 겁니까? 아닙니까? 국힘이든 개혁신당이든 다른 제3의 이름이든, 결국 김문수 후보의 손을 들 겁니까? 아닙니까? 명태균 아바타 잔기술로 김문수 아바타 개장사를 다시 벌이실 겁니까? 단순명쾌하게 하버드생이 아닌 초등학생도 알아듣게 “정치생명을 걸고 단일화 안한다”고 명쾌하게 국민께 밝힐 수 있습니까?

단일화가 무섭거나 우리가 질까봐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야합단일화는 국민의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원칙없는 야합은 백번을 이루어져도 무의미한 뺄셈이고, 정치공학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정치는 국민주권의 시대정신 앞에서 무섭게 쫒겨날 것입니다.

시대정신은 나이젊음을 편들지 않습니다. 백범 김구의 노익장이 변절한 청년유학생보다 푸릇한 상록수로 민족의 정기를 지켰습니다. 명태균 키즈로, 개장사 재탕으로 이번 대선을 통해 한국정치에서 영구퇴장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이준석 후보의 몫입니다. 노무현의 날, 노무현에게서 무엇을 배울까를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시길 권합니다.


https://www.facebook.com/newkms10/posts/pfbid02Co184xNcRf6pj5i4mJb73hDVNcRL1VEgwhk1WXCsqJGCc5u3uwNYG4c4p2q1G7AZl



출처 : https://www.facebook.com/newkms10/posts/pfbid02Co184xNcRf6pj5i4mJb73hDVNcRL1VEgwhk1WXCsqJGCc5u3uwNYG4c4p2q1G7AZl
mr8601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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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토토
IP 112.♡.201.247
05-23 2025-05-23 13:45:04 / 수정일: 2025-05-23 13:49:02
·
김민석이 오늘 노무현대통령 언급이라..뭐 좀 그렇네요. 대세편승만 잘하면 뭔 과거인들 다 용서하는 세태에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레니
IP 58.♡.207.115
05-23 2025-05-23 14:02:48
·
@콘토토님
'죄송함이 깊었던 정치적 곡절의 인연'
'노무현대통령님과 얽히고 설켰던 2002년 대선경험에 대한 오랜 반성과 반성의 반성의 결과'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을 이해하지못했던 부분에 대한 후회와 소회도 다시한번 언급했고요.
이 글에 대해서 대세편승만 잘했다고 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콘토토
IP 112.♡.201.247
05-23 2025-05-23 14:05:52 / 수정일: 2025-05-23 14:18:41
·
@레니님 대세편승이 아니라고요? 김민석이 어떻게 복귀했는지 찾아보시죠. 민주당 이름 선점으로 다시 복귀하고 복귀한뒤에도 친명으로 본격 노선타기전에는 어찌했는지 모르나요? 이언주에 비함 양반이긴하네요. 언제든 주류에만 편승하면 아무리 분탕쳐도 다시 당핵심될수있단 꿈을 심어주는 인물들중 하나일뿐이에요.
mr8601
IP 168.♡.21.22
05-23 2025-05-23 14:06:16 / 수정일: 2025-05-23 14:11:00
·
@레니님 시간이 지나고 이해찬이나 유시민처럼 좋은 가르침이나 귀감으로 기억되는 정치인이 있고 그렇지 못한 정치인이 있을텐데 저는 김민석의원을 지지하는 편이지만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또 김민석의원이 이렇게 일 할수 있는 것은 혼자 잘나서가 아니라 이런 콘토토님 처럼 대의적으로 지지를 거두지 않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지금 대세가 김민석이라면, 그만큼 넓은 마음으로 여러 지지자들을 이해해주는 그런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겉을 보며 지금 당장을 지지하고 박수치는건 누구나 할수 있어요. 하지만 과거를 기억하고 원칙에 따라 불합격이라는 냉정한 평가를 내리고서도 큰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닐겁니다. 큰 정당이 유지될수 있는 것은 오히려 저 포함 당장에 박수치는 분들보다는 그렇게 지켜보고 버텨주는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콘토토
IP 112.♡.201.247
05-23 2025-05-23 14:08:03 / 수정일: 2025-05-23 14:14:14
·
@mr8601님 저는 오늘같은 날까지 김민석이 저러는거 개인적으로 너무 싫은데요. 그때 김민석이 한게 용서가 되는 행동이 아닙니다. 그럴거면 정치인들 기회주의적 행태 비판은 왜하나요. 김민석이 당명선점하는 행태로 복귀한것도 잊고 당대표나가면서 이재명도 뭐라했었죠. 사람들은 이리 대세에만 붙음 권력으로 복귀하려고 한 행태들은 잊죠. 그러다 대세랑 멀어짐 지난 과거를 가져오고요. 장치인이라 그냥 권력이 있는곳에 가있는거뿐이에요.그냥 친명으로 지지받는 그대로 있음 말도 안해요. 뭔 오늘같은날 노무현대통령 언급을 하나요.
초심3030
IP 59.♡.22.248
05-23 2025-05-23 14:14:56
·
@콘토토님
공감합니다.
이번 한덕수 사태 처럼 그때 당시 후단협 사태는 저에게 너무 쇼킹해서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오늘 같은 날은 자중자애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사다코삼촌
IP 117.♡.1.187
05-23 2025-05-23 14:22:31
·
@콘토토님
콘토토
IP 112.♡.201.247
05-23 2025-05-23 14:22:33 / 수정일: 2025-05-23 14:24:19
·
@초심3030님 예를들어 전해철이 이재명정신외치면서 정치에 복귀하고 이재명을 통해 반성하고 어쩌고 하면서 당주류에 편승해서 당핵심인사 된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말이죠. 그것보다 만배는 더 어처구니없는 상황인데 뭐 과거야 뭔의미겠나요. 그냥 정치판보면 줄만 잘타면 됩니다. 잘못한과거 그냥 반성했다고 하면됩니다. 현주류에 충성을 다하면 갑자기 사람들이 환호보내주고요.
할러
IP 116.♡.3.213
05-23 2025-05-23 15:09:08 / 수정일: 2025-05-23 15:10:02
·
@콘토토님 한번 잘못했다고 영원히 매장시킬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꽤 긴시간을 반성하면서 보냈습니다. 게다가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총선도 잘 치루었고요. 그래도 부족하다면 그것은 결벽증으로 보입니다. 아무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친통닭
IP 61.♡.112.15
05-23 2025-05-23 16:08:26
·
@콘토토님 글은 읽고 쓰시는지
비온뒤3
IP 125.♡.131.192
05-23 2025-05-23 16:15:38
·
@콘토토님
김민석 의원님이 대세편승이라고요? 뭐 얼마나 알고 이렇게 애기하는 겁니까? 그 일 이후의 일들은 알고 애기하는 겁니까? 지금 민주당이 그냥 대세편승한 의원을 저 중요한 자리에 그냥 올려주리라 생각하는 겁니까? 그 일 이후에 민주당 복귀 후 맨 아래 자리에서 10년 넘게 알게모르게 민주당 위해 일해 온 분입니다. 의원직 없을때 모두들 모를때 꾸준히 민주당 위해 일해왔으니 공천 받고 다시 민주당에서 뱃지 단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매도하지 마십시오.
비닐장갑차
IP 106.♡.201.71
05-23 2025-05-23 16:30:23 / 수정일: 2025-05-23 16:31:10
·
@콘토토님 김민석 욕 하시기 전에 이준석이의 선거공보물 노무현 팔이부터 욕을 이렇게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엉뚱한 곳에 억장을 내시는데, 이준석이 공보물 노무현 팔이야말로 기가 막힐 일이에요
chatGPT
IP 39.♡.28.185
05-23 2025-05-23 17:25:02
·
@콘토토님
애니버튼
IP 119.♡.222.213
05-23 2025-05-23 17:46:43
·
@콘토토님
ehslove
IP 180.♡.85.56
05-23 2025-05-23 18:02:43
·
@콘토토님
samdol
IP 116.♡.67.203
05-23 2025-05-23 18:28:47
·
@콘토토님
콘토토
IP 112.♡.201.247
05-23 2025-05-23 22:15:14 / 수정일: 2025-05-23 23:04:12
·
@할러님 이재명정부가 끝날때쯤 얼굴바꿔 새로운 대선후보에 줄대서 나타날 수많은 기회주의 정치인들 보고도 그리얘기하실지 기대할뿐입니다. 노무현대통령 버리고 진영을 건너서 버림받고요. 나중에 문대통령이 새롭게 민주당이 당명 정할때 민주당이름 선점해서 딜하고 반명포지션가지고 당대표선거 나섰던 사람이 이젠 친명이네요? 뭐 정치인 이러는건 주류에 맞게 라인서면 지지하는 그룹도 있기때문인것도 세상이치이긴하죠. 이재명이 집권할거고 이제 다음 주류도 시간이 지나면 나올겁니다. 지금 대중들이 미워하는 사람들도 김민석같이 나타날거고요. 그때가 궁금할뿐입니다. 시간은 금방가니까요
LA강가딘
IP 211.♡.205.118
05-24 2025-05-24 00:12:00
·
@콘토토님
저도 그때 콘토토님이 뭐라하실지 궁금합니다.
세상이치를 다 관통하신것처럼 하시면서
왜 이리 삐딱함이 느껴지는걸까요.
노무현이든 이재명이든 백프로 선인, 철인이.아닙니다.
다 나름의 쓰임새대로 사대에 맞게 쓰여지고 스러져갈뿐인데
좀 과민하신듯합니다.
콘토토
IP 112.♡.201.247
05-24 2025-05-24 00:20:25 / 수정일: 2025-05-24 00:32:51
·
@LA강가딘님 그때도 싫다고하고있겠죠. 김민석행동이 지나가버린 별거아닌것처럼 주류편승에 박수치는 삶을 그때도 안살고 있을테니까요. 세상이치를 관통해서 아는게 아니라 정치판에서 이꼴을 수없이보니 안거죠. 그러니 삐딱해보이나봅니다. 김민석 지적하면 안되는 수준인 현상황에도 이런글쓰는데 그때라고 제가 뭐 다를라고요. 쓰임에 맞게라는 말로 기회주의들이 높은자리에 늘 있던게 현실이고 앞으로도 그럴테죠. 과민인지 아닌지 오년뒤에 이재명 정권끝날때쯤 보세요. 김대중말기부터 노무현문재인정권까지 늘그래왔으니까요.그걸 탓하기보다 적어도 오늘같은날 노무현 언급한게 가장 싫다는겁니다. 어차피 권력따라 왔다갔다하는거면서요. 그냥 주류탔으면 권력이나 누리지 왜 노무현 언급하나요.다른날도 아닌 오늘요
할러
IP 116.♡.3.213
05-24 2025-05-24 00:49:44
·
@콘토토님 나중 이야기는 나중에 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지금 잘 하는 사람에게 잘 한다고 하는 것이고요.
콘토토
IP 112.♡.201.247
05-24 2025-05-24 00:57:01 / 수정일: 2025-05-24 00:58:55
·
@할러님 과거현재미래가 있는것이지 단일하게 현재만 있지않습니다. 적어도 제생각은 그러하니깐 제 생각대로 의견을 적는겁니다. 심지어 주류에 탑승해 박수박는 지금 잠깐이 현재라고 단정지어지지도 않는군요. 그리고 그 잠깐의 순간에 자기의 치명적 과거를 특히 오늘같은날 노무현 언급하는게 더보기싫고요. 신주류에 탑승해 박수받고 살면 박수나 받으란겁니다. 노무현언급하지말고요. 돌아가신날에요
할러
IP 116.♡.3.213
05-24 2025-05-24 01:48:05 / 수정일: 2025-05-24 01:48:55
·
@콘토토님 노무현팔이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죄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민석이 주류에 탑승한게 아니고 지금 주류입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로구
IP 131.♡.1.180
05-24 2025-05-24 01:48:27
·
@콘토토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6331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63313CLIEN
콘토토
IP 112.♡.201.247
05-24 2025-05-24 04:19:02 / 수정일: 2025-05-24 04:28:46
·
@할러님 네. 주류면 주류로 살기바랍니다. 이제 김민석같은 사람도 주류인세상이긴하네요. 근데 제발 노무현 그만 언급하길바랄뿐입니다. 볼수록 기가차니까요. 그냥 권력이나 누리길 바랍니다.
까탈이선생
IP 39.♡.114.98
05-23 2025-05-23 13:47:20
·
잘썼네요.
이런말 할 자격 된다고 봅니다.
McWin
IP 211.♡.205.28
05-23 2025-05-23 13:49:41
·
내용을 떠나 명문이네요. 글 참 잘 쓰심.
안현대감
IP 218.♡.205.161
05-23 2025-05-23 13:54:48
·
명문이네요. 김민석 의원 연설할 때도 느꼈지만 그 기세와 결기가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PSPuser
IP 218.♡.171.44
05-23 2025-05-23 13:56:46 / 수정일: 2025-05-23 13:56:56
·
하바드 나온 이준섹이는 더 배울게 없으니 가르치려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감히 나를 가르치려든다는 생각부터 먼저 할꺼예요. 저 천박한 쓰레기는요.
댕댕냥냥
IP 211.♡.200.169
05-23 2025-05-23 13:59:43
·
글 잘 쓰시네요.
모꼬이게
IP 119.♡.43.166
05-23 2025-05-23 14:06:09 / 수정일: 2025-05-23 14:06:31
·
정권 바뀌고 당대표 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국회에서 김민석이 얼마나 유능한지 발견한게 아주 큰 수확입니다.
말도안되는소리
IP 115.♡.38.179
05-23 2025-05-23 14:07:50
·
AI는 아직 멀었네요...
통근버스
IP 210.♡.223.46
05-23 2025-05-23 14:54:43
·
적어도 김민석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평생 미안해하며 살아가야 할 겁니다.... 그만큼 당시의 배신은 노무현 지지자인 저 같은 사람에게도 엄청난 충격으로 남아 있습니다....
랑카청년
IP 210.♡.52.164
05-23 2025-05-23 18:26:23
·
@통근버스님 지난 일은 이제 그만 잊을 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이긴 했지만 긴 세월을 후회와 반성 속에서 살아온 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 민주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할러
IP 116.♡.3.213
05-23 2025-05-23 15:10:59
·
저넘은 절대 정치생명걸지 못합니다. 무조건 단일화 합니다.
우숙
IP 61.♡.128.154
05-23 2025-05-23 15: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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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김민석을 미워하나...
태풍태양17
IP 118.♡.14.73
05-23 2025-05-23 16: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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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품격있는 말씀인데 잘 듣길 바래 봅니다..
v산들바람v
IP 223.♡.86.36
05-23 2025-05-23 1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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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만 바로 잡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전 이재명 이후 민주세력의 후발주자로 김민석 의원도 손색 없다고 생각합니다.
arkx
IP 211.♡.202.126
05-23 2025-05-23 1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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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데 거의 20년 걸렸는데..
응원합니다.
곰이굥을이긴다
IP 180.♡.68.136
05-23 2025-05-23 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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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그 진심을 믿습니다.
젊은시절의 그 총기를 다시 보여주세요
newgooday
IP 61.♡.10.200
05-23 2025-05-23 1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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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입니다.
속터진군만두
IP 118.♡.74.79
05-23 2025-05-23 1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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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사 시즌2. 이준석은 정치해선 안되는 자입니다. 절제되고 잘 쓰신 글인데 느닷없이 김민석 잡기로 글의 본질을 흐리는 댓이 많아 황당.
littlefinger
IP 118.♡.2.202
05-23 2025-05-23 1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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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과거 사건에 머물러 있는 분들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만, 이제는 미래를 봐야죠.

사람이라면 누구든 과오가 있고 그 과오를 통해 성찰하며 성숙해지는 법입니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의 김민석을 보면서 무어라 말씀하실까요?
거울은보고다니니
IP 106.♡.71.109
05-23 2025-05-23 2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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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chat gtp군요.
리외
IP 182.♡.225.91
05-23 2025-05-23 22:38:17 / 수정일: 2025-05-23 2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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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수박이자 조희대와 난장이들이 너희는 우리가 정해준 후보에게만 투표해...김민석 의원이 2002년에 저지른 잘못이죠...갠적으로 선후배 사이지만 18년을 김민새로 부르며 비판을 이어왔습니다.하지만 몆년전에 용서했습니다.오랜시간 그가 받은 고통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반성했기 때문입니다.지난 수박난이 있을때 엘리트 386 운동권 출신중에 유일하게 이대표를 적극적으로 지키려 했고 총선과 내란사태부터 누구보다 능력과 열정으로 싸우고 있습니다.물론 여전히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계속 비판 하셔도 됩니다.어차피 김민석의원 본인의 업보니까요.다만 오늘의 김인석의 말과 행동은 있는 그대로 보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파도솔레라미시
IP 182.♡.181.24
05-23 2025-05-23 22:38:21 / 수정일: 2025-05-23 2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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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김민석 의원은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고 판단합니다. 그 동안의 행보를 보면 손색 없을 정도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 없는 분들도 당연히 이해가 됩니다. 스스로가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검증해내야 할 겁니다.
차력사97
IP 220.♡.80.133
05-23 2025-05-23 22:49:14 / 수정일: 2025-05-23 22: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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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도면 세월로 보나 그간 행적으로 보나 충분히 반성한거죠. 편협하게 볼거면 유시민이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노망나서 정치 그만해야한다고 했던거는 제대로된 사과도 없이 넘어갔는데 어떻게 봐야하나요? 더구나 97대선에서 디제이 딥권 가능성은 없으니 조순을 지지해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다는건 아시나요ㅎㅎ 지금이라도 유시민 개객끼 해야하나?
믜쨔
IP 104.♡.102.6
05-24 2025-05-24 0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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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만치 이 십 여년 전의 일입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통렬하게 반성하셨습니다.

더 이상은 되뇌이며 되씹지 맙시다.

지금은 아니지만, 살인죄 조차도 공소시효가 있었습니다.
미리마루마루
IP 211.♡.246.207
05-24 2025-05-24 0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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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원이 저렇게 얘기하는걸 보니
앞으로 민주당 선거운동의 방향도 크게 바뀔것으로 생각됩니다. 진중함과 엄격함으로 무장하고 남은 기간동안 축제같은 떠들석함보다 절박한 긴장감으로 전투에 임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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