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님이 사람 쓰는 능력은 무서울 정도네요...

김상욱 의원 발언:
정치인이
정치인 개인을 위한 정치를 해버리면
국민을 도구로 보거든요.
국민을 도구로 보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이 안 들죠.
그것보다는 내가 다음 선거에서 당선되는 데 집중되고
내가 이권에 개입하는 데 집중하게 되거든요.
안타깝게도 국민의힘 다수 주류는
그런 본인을 위한 정치를 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권을 지키는 데 가잖아요.
당권을 지키는 건 하나입니다. 공천받기 위해서요.
공천을 왜 받는데 물어보면 결국 본인이 정치 한 번 더
하는 거 말고는 관심이 없는 거예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거죠.
제가 대표적으로 문제삼는 것이 2가지입니다.
첫째는 진영 정치예요.
저는 진영 정치를 싫어합니다. 잘못됐다고 봅니다.
진영 정치야말로 국민을 도구로 보는 겁니다.
세상에 보수 진영이 어디 있고 진보 진영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정치인들이야 자기들 정치적 유불리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국민들께서
내가 보수 진영이야, 진보 진영이야 하실 필요는 없는 겁니다.
국민들께서는 국민들을 잘 받들고 일 잘하면 박수 쳐주면 되고
국민들을 받들 줄 모르고 국민을 도구로 보면
벌 줘야 되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보면 진영에 매몰되는 정치인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평소에 일을 안 해요. 성과가 없어요.
국민들께 일로 신뢰를 못 받는 겁니다.
그러니 진영을 만들어서 진영의 정치로 자기가 보호받고
또 정치를 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되게 비겁한 거죠.
그래서 진영 정치의 특징은 없는 적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다 보니 반공.
하도 안 되니 반중도 들고 오고
상대방은 빨갱이다.
저는 그런 진영 정치를 정치 시작하면서부터
정말 너무나 비겁한 정치라고 생각을 했는데
없는 적을 만듭니다.
그리고 진영 정치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죠.
상대방에 대해서 프레임 공격, 인신 공격,
뒷조사, 악마화 이런 것들을 합니다.
그러면 상대가 어떤 메시지를 내는데 집중을 못하게 되죠.
국민들께서 무슨 말을 하는지 그래서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어떤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지에
관심이 가 있고 여기에 대해서 발전적 비판과
합리적 토론이 이루어져야지 국민들이 좋으신 거잖아요.
근데 상대를 악마화시키고 저건 나쁜 놈이야.
왜냐하면 뒷조사해 보니까 저렇고 저렇던데
그래서 나쁜 놈이야. 나쁜 놈이 하는 말이니까
들을 필요도 없어 이렇게 나와버리면
정치가 발전을 못 하죠.
정치가 국민들을 위해 기능을 못 하는 겁니다.
서로 흑색선전.
싸우기만 하는 정치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진영에 갇혀서 싸우기만 하는 정치가
되니까 국민들도 같아지는 겁니다.
이제 선동당하시는 거죠, 일부 국민들은.
그래서 상대가 잘해도 박수를 못 치는 거예요.
"우리 편 아니야"
우리가 못해도 우리 편이 못해도 또 표를 줘요.
"미워도 어떻겠어, 우리 편인데."
밉고 못하면 표를 주면 안 돼요.
맞는 말이죠.
국민들이 정책에 관심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정책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다를까요?
네,
다릅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들에게 직접 정책 제안을 받습니다.
전국민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정책을 말하면,
이재명 후보가 좋은 정책에 직접 동영상 답변을 합니다!
일요일까지 제안 받는다고 하네요.
어떤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차기 정부에서 실현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