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의 두 축은 이병철 회장과 정주영 회장이죠..
다만 둘중 누굴 10만원권으로 하느냐는 자존심 싸움이 있겠죠.
청년임대 아파트 부지 + 기부금으로
5조부터 입찰 시작해서 최고가 입찰기업에게
10만원권 모델을 주고,
입찰 실패한 후순위는 5만원권 모델을 주는거죠.
(현대는 압구정 일대 기부?, 삼성은 서초사업 본사 기부? ㄷㄷ)
낙찰가는 10조.. 까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
(10조면.. 대략 20평기준 서울에 10만채 정도 지을수 있다고 하네요)
일요일에 회사 출근해서 화장실 갔다오면서 쓰는 뻘글입니다...
왜 유관순인지는 제가 이전에 글에 적은바도 있는데,
다시 한번 적자면...
해당 국가 지폐 최고액권에는 응당 그 나라의 정신을 핵심적으로 담는 인물이 실리는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틀어서 확립된 그 나라의 정신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세운것은 민중입니다. 31운동에 자극 받아 이후 수많은 독립단체와 항일투쟁이 전개된 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그 노력을 인정받아 2차대전 전후 회담에서 독립국으로 인정받게 된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놓고 보면, 우리중 가장 보통의 사람, 평범한 사람중에서 투쟁가가 된 독립운동가의 얼굴이 들어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유관순의 얼굴은 우리 모두의 얼굴입니다. 엘리트가 아니어도, 권력자가 아니어도, 부자도 아니어도, 심지어 성인조차 아니어도 누구나 독립을 열망해서 나가서 싸웠다는 보편성의 상징입니다.
왕, 집안 좋은 유학자, 양가집 규수, 장군, 재벌 같은 사람을 놓고 언급하지 말고, 대한민국을 위해 진정으로 피흘린 사람들을 기억할때입니다.
그랬어야 되는데,
지금이라도 신사임당을 빼고넣던지,
아니면 십만원권 새로만들어 신권에 넣던지,
둘중하나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정도 급은 되어야 합니다.
이병철 정주영이 대단하지만 그냥 자식들 대대로 잘 먹고사는 기업일뿐이죠
미국의 빌게이츠는 자식에게 안물려주고 선행과 기부에만 쓰고 지내도 안되죠
비교해 보면 한국 대기업은 짠돌이 입니다.
정권에 빌붙어서 많이 컸지요
부의 성공이 화폐에 실릴만큼 가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주영 이병철이 아니라도 다른 기업이 컸겠죠
2. 현대 '대한민국'화폐에는 대한민국과 관련된 인물, 사물이 단 한개도 없고 죄다 조선시대 인물과 사물, 건축물입니다. (그 외에는 학, 쌀...) 시대순으로ㅎㅎ 독립운동가가 최우선으로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3. 화폐에 들어갈 인물이 영구박제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립 OO주년 기념, 동계 올림픽 개최 기념 등등으로 해당 주제에 맞는 화폐를 n년 한정기간으로 발행해도 상관없을겁니다. 실제 그렇게 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유로화, 영국 파운드 등등...
4. 그런면에서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이나 국군(6.25순국선열들)이 돌격하는 장면 등등 사람이 반드시 한명이어야 할 필요도 없을거 같습니다.
5. 반드시 인물일 필요도 없습니다. 노르웨이 지폐엔 대구(생선)도 있고, 스위스 프랑엔 사람이 한명도 나오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33155CLIEN
예시 사진까지 첨부된 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
평양 출신의
일제를 때려잡고
독립에 앞장섰으며
김일성이 ”홍범도는 공산주의자는 아니다“라고 인증했으며
윤석렬이 홍범도 장군의 동상을 철거할 정도의
대한민국 역사상 주요인물임
/Vollago
/Vollago
과거를 잊으면 미래가 없죠.
이명박이 재선나와서 대통령 공약하는 것도 아니고….
김구 가야죠!
거기에 이 문구가 꼭 들어가야 합니다.
‘나의 꿈은 우리나라가 문화의 나라가 되는것’
박정희 얼굴을 넣자 하지요 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런이들한테는 혹~! 할 얘기일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