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명문이네요

[성명서] 내란세력과의 합의 개헌을 반대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대선과 개헌 동시 실시 제안에 대하여 우리 강집피해자들은 엄중히 반대의사를 밝힌다.
현재 우리의 헌법은 87년 민중항쟁의 성과로 얻어진 소중한 헌법이며 박종철, 이한열 등 수많은 열사들의 피의 댓가이다.
현재의 헌법은 군부독재를 방지하기 위한 검찰 독립의 정신을 품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민주 항쟁으로 확보한 검찰 독립의 원칙이 철저하게 유린되어 군부독재를 잇는 검찰독재를 초래했다.
87년 이후 38년. 세계가 바뀌고 사람들이 바뀌었다. 87년 체제의 헌법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해왔다. 그리고 이제 바뀔 때가 되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아직 내란의 잔불이 사그러들지도 않은 지금은 그 때가 아니다.
200석의 동의를 받아내려면 지금 누구와 협상을 해야 하는가? 국민의 힘이다.
국민의 힘. 윤석렬 파면 하루 전까지만해도 윤석열의 복귀를 위해 서슴없는 말을 찌껄여대던 내란 동조세력, 내란 잔불 세력, 즉 해체 대상의 반역의 무리이다.
그들을 개헌의 협상 테이블에 앉혀야 하겠는가?
더나아가 이리 뜬금없이 개헌을 제안하는 목적이 바로 국민의 힘을 해체 대상에서 협상 대상으로 환치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
개헌에 찬성한다.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개헌을 엄중히 고민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저 극악무도한 내란 세력들을 국회에서 몰아내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경고한다. 국회는 개헌 발의권자일 뿐 결정권자가 아니다. 결정은 우리 국민이, 남태령에서, 한남동에서 찬 이슬과 북풍 한설을 맞아가면서 윤석열을 파면시킨 국민들이 하는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 제안을 즉각 취소하고 국회 담을 넘던, 그 결의에 찬 모습으로 돌아오시라.
2025년 4월 7일
내란 동조 세력과의 합의 개헌을 반대하는 강제징집 프락치 강요공작 생존 피해자 일동
-강제징집녹회선도공작 진상규명위원회
-서울대학교 강제징집자 모임
-고려대학교 강제징집 프락치 강요공작 피해자 모임.
우원식 씨는 이분들의 고통을 만분의 일이라도 이해한다면 당장 멈추고 사과하세요.
우리는 지금 서슬 퍼렇게 살아있는 검찰 권력을 상대하기도 바쁩니다.

청원 동의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304E7DF36AFF2911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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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당 논의도 못하는 정당이랑
무슨 개헌을 논합니까.
홍보 도와주시는 분이 거의 없어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