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동댐이나 다른곳에서 소방비행기 쓸수 있고 왜 활주로에서 물을 공급받냐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 국내에 1대 있는 소방비행기가.. 실제 그렇게 운용하다가.. 사업이 중단된 경우입니다
해당 기종도 3번정도 시험적으로 남강댐등 취수를 였고
남강댐 상류 유입지점에는 4km 정도의 여유가 있는공간도 있습니다.

문제는 사천에 산불이 발생했을때 문제인데 실제 시연을 했을때 처럼 남강댕에서 취수를 하고 작전에 신속하게 투입해야하는데
1시간 30뿐이나 늦게 투입되었고 심지어 사천비행장에서 소방용수를 공급받았습니다 이게
소방비행기가 10년째 활주로에 있게한 사건의 발단이였고
당시 경남에서는 파일럿의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시행했다라고 언급했죠
결국 처음 운용해 보고 발견한 문제점에 관하여, 노하우를 개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이거 뭐 이러냐 하고 단 번에 접었다는 한심한 이야기잖아요.
얼마나 (몇 소티) 테스트를 했는지 혹시 아십니까?
여러 번 테스트 한 결과라고 하셨는데, 저 분 말씀처럼, 딱 세 번 테스트 취수 한건 아닐테고요.
링크 잘 읽어 보았습니다. 위에 걸어주신 링크를 보고 난 뒤 드는 생각은,
국내에서의 소방 고정익기의 무용론인지, 아니면 소방고정익기 자체의 무용론인지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의 제목은 ‘국내’ 한정 무용론 평가니까요.
소방 고정익기의 투입은 신속성이 아닙니다. 최초 투입까지 1시간 반이면 늦은 시간이 아니고, 사천비행장에서 왜 취수했겠습니까? 중간에 연료 받을 때 소방용수 받은거 아닐까요?
카모프같은 산악횡풍 강하고 빠르게 여러번 살수가 가능한 대형헬기가 더 적합한다는 것입니다.
대형소방헬기 도입조차 한정된 지방예산으로 도입폐기되거나 도입시기 연기중입니다.최근 환율이 올라서..
적합성과 무용론은 따로 떨어트려 봐야 합니다.
적합성은 경제성을 따지는 개념이고
무용론은 아예 쓰질 못한다는 입니다.
본문은 무용론(10년간 방치)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소방헬기 vs 소방비행기를 비교했을때, 미국의 경우를 예시로 들어 소방헬기가 더 나은점.. 굳이 비행기를 도입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는 것 같네요.
소방비행기도 당연히 (없는 것 보다는..) 효과가 있겠지만.. 다른 대안에 비해 효과가 떨어진다면 굳이 고수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말씀이 이상하신데요.
오히려 다른 분들이 [무용 결론] 정해놓고 이야기 하지 않나요?
저는 한국에서 소방항공기가 정말로 ‘본문처럼 무용한지’, 아니면 실상은 아쉬워도 유용한지 한 번 제대로 사용해 보자는 입장인데요.
헬기와 항공기는 같은 용량이어도 소방수의 살포 면적이 다릅니다.
홍준표 경남지사 시절에 야간에 못움직이는 반쪽짜리에 세금 낭비했다고 계약 취소한거구요.
근데 야간에 고압선 등의 장애물 회피가 어려운건 헬기도 마찬가지라서
운용을 못할 적절한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fire water bomber라는 이름처럼 압도적인 화마에는 압도적인 수량을 퍼부워야 진화빨리 되겠져;;;
마란12마리 서있는데;;; 저글링 1마리씩 10번 보내봐야 테도 안나져 ㄷㄷㄷㄷ
10마리 한방에 보내면 마린 몇마리 라도 긁고여;;;;
소방헬기는.. 골프장 해저드에서도 물 떠 갑니다만...;;
취수량은 찾아보니.. 시험사용했던 비행기는 5,400리터 정도.. 운용중인 헬기(수리온)은 2,000리터 정도 취수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번에 많은 물을 퍼부어야 효과차이가 확실하다를 이야기 하는거죠;;;
비행기vs헬기의 비행속도 차이도 있고,,, 헬기는 기체밑에 매달어서 물가득 담으면 속도 많이 내지도 못해요.
천천히 접근해서 물부으면 커버 면적 차이도 몇대나고여;;;
현재상황이 민간헬기들도 동원되서 1000리터 버킷으로 열심히 퍼붓는 중이라고 합니다 ㅠㅠ
에어탱크(소방비행기)의 장점중의 하나는 직선으로 빠르고 넓게 살포해서
억제구역 구축에는 헬기보다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절대적인 취수량을 따지면
문제는 고정익보다는 회전익방식의 헬기가 가지는 장점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게 소방비행기 있었는데 있던걸 안쓴다고 없애 버려서 정작 진짜 써야 할떄 못쓰니 이런이야기도 나오는게 아닐까 하네요..
보고 있나 홍씨 성을 가진 전 도지사님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