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쓴 글에 비아냥이 있다고 하셔서 제가 다소 그런투로 글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서 다시 기재해 봅니다.
먼저 작성한 글에 약간의 비아냥이 느껴질 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어느정도는 의외이고 의아하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해하기 위해 글을 쓴 것이구요.
추성훈씨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그냥 연예인인거죠. 연예인에 복잡한 감정 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스스로 모르는 문화나 모르는 인기과 관심, 화제에 대해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거죠. 그 인기라는게 그냥 일반 연예인 인기 정도가 아니라 이정도면 순간 인기는 제가 알고 있는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TOP 입니다.
인기 있을 수 있어요. 인기라는게 어떤 이유로든 해석이야 가능하죠.
그런데 이정도 조회수에 이정도 돈자랑이면 운동선수로는 거의 메이웨더급이고, 연예인으로서의 순간 조회수는 유재석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물론, 순간적인 현상이라면야 연예계나 유튜브계에 그런 일이야 흔하게 있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만,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 1등 예능인은 유재석이쟎아요. 그런데 유재석씨가 나오는 코너가 워낙 많아서 희소성이 약해서 그런지 유재석씨가 나온 컨텐츠도 이정도 조회수는 안 나옵니다.
한국인의 인기만으로 이정도 순간 관심도를 끌어 모을 수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추성훈의 컨텐츠는 한국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꽤 보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기 영상이 3개월만에 곧 1000만건인데, 이정도를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봐준거라면,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누를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 중에 5분의 1 이상이 봤다는 의미인거죠.
유재석이 7개월 전에 조동아리라고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이랑 같이 찍은 영상이 있습니다. 거의 유재석 위주로 찍었죠. 나름 재밌는데 7개월이 되었는데도 400만건을 못 넘기고 있습니다. 추성훈은 이걸 혼자서 집근처 야끼도리 집에 가서 15분짜리 영상으로 10일만에 넘기고 있습니다.
김종국 채널도 초반에 상당히 핫했는데요. 김종국 집에 유재석이 찾아가서 찍은 영상이 2년 넘었는데 지금 1223만건인데요. 추성훈은 2년이 아니라 3개월 전 영상이 900만건이 넘었습니다. 아마 2년전 김종국 집 공개를 유재석이랑 같이 한 영상을 추성훈이 넘어설 것 같습니다.
추성훈의 집공개 영상정도 조회수가 나올려면 공중파 최고 예능인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나오는 영상정도가 올라와야 추성훈보다 약간 더 나오는 정도입니다.
저는 추성훈이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다만, 본문이나 댓글에 약간의 비아냥투로 보일 수 있는건 저는 솔직히 추성훈을 그정도로 인정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태도나 생각하던 것이 묻어나왔겠죠.
추성훈이 왜 일본으로 귀화를 하게 되었고, 어쩌고 저쩌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그는 어쨌든 일본 사람이고 일본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일본에는 추성훈(이름)이라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국인으로도 추성훈이라고 등록된 이름이 없구요.
제가 그 사람에 대해서 굳이 악감정을 갖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는 엄연히 한국 방송에서 독도가 어느나라 땅이냐는 질문에 대답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왜 못하는지는 저도 이해는 합니다. 일본에 사는 일본 국적의 사람이니까요. 강요해서도 안되죠)
추성훈이 일본에서 인기인으로 클 수는 없는데, 한국에서 인기를 얻어서 지금 단기간 관심도는 유재석을 능가하는 수준이 되었다는 것에 놀랍기도 하고 약간 의아하기도 했던겁니다.
그런데 이걸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이 추성훈을 이정도로 좋아하는가? 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으로는 조회수를 한국사람만 올려주는건 아닌건가? 일본에서의 유입도 의외로 많은건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좀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추성훈 팬이신 분이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제 글이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기분 나빠 하시지 마시고 그냥 무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기분 나빠 하실까봐 저도 제가 약간 뾰루뚱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상세히 적어봅니다.
유시민 선생님이 열심히 활동하시고 저희들 좋으라고 방송에서 이런저런 좋은 말씀들 해주시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다가 한동훈한테 고소 당해서 3000만원 위자료 주기도 했죠.
유시민 선생님 수입이라는게 책 내는거하고 방송밖에 없겠죠. 그런데 책이라는게 기계처럼 막 새로운 책을 계속 찍어낼 수도 없는거고, 방송이라도 해서 버셔야 될텐데, 유시민의 낚시 아카데미 조회수가 앵간해서는 영상당 10만건이 잘 안 넘습니다.
연예인을 모욕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자면, 독도가 어느나라 땅이라고 말도 못하는 외국인의 인기는 한 나라의 연예대상 받은 사람의 수준까지 끌어 올려져 있고, 15분짜리 노포에서 안주 먹는 영상만으로도 수백만건씩 조회수가 나와서 9억짜리 시계 샀다고 기사 나오고 수억짜리 목걸이 샀다고 기사 나오고, 양팔에 5억짜리 팔찌 끼었다고 기사 나오고, 50억짜리 집에 산다고 영상 나오고, 19억짜리 페라리 샀다고 기사 나오고...
그러는데 유시민같은 분은 개인 컨텐츠로 멀리까지 가서 낚시대 드리우고 밤샘으로 영상 찍어도 10만건이 안 나오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좀 씁쓸하다는 생각을 했던건 맞습니다.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고 잘못된 짓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무시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씁쓸한거지, 추성훈 영상 보시는 분들을 비난하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본 국적의 연예인에 대한 신비감이 어마어마했던 것 같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단순히 웃긴 연예인 영상은 많거든요~~ 뭔가 색다른 신비감으로 관심도를 받고 있으니 그정도 엄청난 조회수가 폭발할 수 있겠죠.
정중히 말씀드리자면 국민MC는 내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강요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국민 CEO 나 국민 MC면 내란 비판 할 수 있겠어요? 같은 정치 발언해 주면 좋겠지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발언을 안했다고 해서 꼽게 볼 필요도 없구요.
있는 그대로야 국민MC 가 정치 발언 안하는거야 맞습니다만, 우리나라 문화가 국민MC에게 정치 발언 요구하는 문화가 아니쟎아요?
국민MC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국민들에게 즐거움도 많이 주고 종종 기부도 하고, 그 MC가 정치적인 스텐스로 국민들에게 불편을 준 것도 아닌데 굳이 그걸 따질 필요가 있나요?
국민 MC는 아예 발언을 자재 하는거구요.
추성훈을 비난할 의도는 아닙니다만, 추성훈은 어쩔 수 없는 일본 국적이고 일본 국민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냐는 질문을 누가 공개적으로 안 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만.. 어쨌든 '독도는 모두의 것' 이라고 발언을 해 버렸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입장을 이해하자면 그렇게 발언할 수밖에 없었겠다~ 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어쨌든 그렇게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 버렸다는 것이, 그를 마치 한국인으로 생각하고 애정을 줬던 한국인으로서의 입장에서는 좀 아쉽기는 하죠.
저라면 그런 질문을 받으면 '여러분들 생각과 같죠' 라고 살짝 유쾌하게 말하고 그 자리를 피했을 것 같네요. 물론, 요구당하는 입장에서 쉽지 않았겠죠.
충분히 마음에 드시지는 않으시겠습니다만,
독도 발언의 경우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적혀져 있습니다. 국민 MC는 왜 우리가 마음에 드는 발언을 안하냐? 라는 이야기에 추성훈의 발언은 그냥 안 했으면 안한 것이 되지만, 본인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한국인들 입장에서도 일본인들 입장에서도 듣기에 썩 좋지 않은 발언을 해버린건 사실이라고 그냥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한겁니다.
그리고 바로 일본 국적의 사람으로써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한국인 입장에서 듣기 좋은 이야기를 왜 못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한다고 본문에 적혀져 있습니다.
이래서 글이 길어지는 것 같군요.
그런데 밑에 댓글에서 밝히신 대로 그냥 순수히 의아하신 거였다면 제가 오독한 것이겠네요.
맛저하시고 좋은 밤 되십시오.
정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글로 어그로를 끈 면이 좀 있지요.
저는 추성훈씨가 일본에서 활동하는데도 애로사항이 있고 한국인으로서 사랑받는데도 장애요소가 있었을 것인데 제 상식선에서 조회수가 워낙 폭발적이어서 그 장애요소로의 대표적 사례가 나무위키에 나와있길레 그걸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추성훈씨가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런 애매한 발언이 인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인기를 끈다는 점에 의외였다는 이야기일 따름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언급한겁니다. 추성훈씨를 욕되게 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냥 객관적이지 않고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 평가일 뿐입니다. 평가라는게 항상 서로 기분 좋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만, 추성훈씨 개인을 욕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활기찬 3월 되세요. ^^;;
그냥 개인 취향입니다. 그냥 소신 의견이구요.
단순 악플은 불필요한 이유로 까거나 과도하게 비난하는거구요.
뭔 개인 취향 이야기도 못하게 하십니까?
연예인에 대해서 개인 취향 이야기도 못 하나요? 제가 추성훈을 일방적으로 비난한 것도 아니구요.
세상 모든 개인 비평글에 악플이에요~ 악플이에요~ 댓글 다시나요?
사실 본인의 질문엔 본인이 답을 다 하셨죠. 본인이 깨달으실지 모르겠지만
제목은 어그로 같고, 추성훈 현재까지의 인생과정입니다.
다른 사람이 님에게 요구하면 안되는 걸 님이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면 안됩니다.
인간관계의 공정거래법 위반이에요.
유시민옹을 왜 끌고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편집자가 붙었으면 10배는 더 봤을겁니다.
그렇군요.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불편하신 지점을 대놓고 쓰셨다면 차라리 원하시던 대화가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는데
티는 내시면서 다른걸 묻는척 하는 글이 별로였네요
역설적으로 추성훈씨 채널이 반짝하는건 그런 가식적인 행동이 없어서라고 보구요
예능1등 유재석 영상도 그만큼 조회수가 안나오는데 추성훈 영상이 조회수가 높은게 이상하다라는 전제 입니다.
제 경우는 무한도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추성훈 영상은 두어개 봤습니다. (집공개,와이프차 세차)
제가 안보는 먹방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올린다고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걸 보는 그만큼의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지요
폭발하고나면 기억만 남습니다.
누가 더 오래 기억에 남을지는 모를일이죠.
-> 더더 많은 사람들이 본다 ->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면 유튭 알고리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의 선순환일 뿐입니다.
굳이 이유가 없는 것에 여러가지 잣대를 가져다가 대어보면서 이유를 찾으셔도 그런게 없으니 나올 수가 없죠.
5천만 vs 1.7억명....조회수 3배 이상 나올수 밖에 없죠.
네 그 영향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좀 이해가 됩니다. 한국인만 본게 아닌 것 같아요.
현직 일본 주재원입니다.
추성훈 유투브는 일본인들이 보기에 재미있는 콘텐츠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솔직담백하게 일본에서의 생활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겁니다.
아울러,
추성훈은 일본에서도 한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내내 차별 받던,
그리고 야노시호와의 결혼과 바디크림 사건으로 나쁜 놈(!)이라는 이미지가 단단히 박혀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각종 격투 동영상에서도 본인은 일본에 살고 있지만 한국인이라며 한국 격투기 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일본 격투가들 개박살내는 것도 있었습니다.
단지 독도 하나 때문에 단순한 흑백 논리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일본 살고 있으니 너도 그쪽 아니냐? 할까? 밝히자면,
무려 1991년 고등학생 때 거꾸로 읽는 세계사로 유시민을 접했고 그 뒤로 모든 책을 다 봤으며,
문재인 대통령 대선 광고에도 자진해서 출연했던 사람입니다. ㅎ
추성훈이라는 사람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독도 발언 관련해서도 일본에 사는 일본 국적의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본문에 썼습니다. 일방적으로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에요.
님 말씀대로라면 일본인에게 인기있는게 아니고 일본에서 안 봐주는 컨텐츠인데 이정도 조회수가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긴 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 그 어떤 한국 컨텐츠보다도 더 폭발적인 것 같아요.
저도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그 원동력이 그냥 궁금했을 따름입니다.
예컨데, 사치품에 대한 노출이 저는 딱히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그게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따지기 전에 조회수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랬군요. 이해했습니다.
추성훈의 유튜브를 보면 예전에 그렇게까지나 사치품들이 많았는데,
막상 본인은 그 비싼 집에 자기방조차 없고(사랑이-딸아이- 방에서 자고 화장실에서 쉼 ㅎ),
자동차도 없으며(이에 반해 와이프는 포르쉐를 몰면서 신형을 또 샀음)
동네 백수 마냥 사는 것 같아 사람들이 즐겁게 보는 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집에 와서 위에 말한 동영상 찾았습니다.
한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겉멋만 잔뜩 든 일본 파이터들 개박살내는 팀의 감독으로 나옵니다.
네 이런 의견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이미지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멋진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판단되는군요.
가식적인 일반 연예인보다 오히려 이런 캐릭터가 더 주목을 받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될 것 같군요.
악의는 없습니다만, 유튜브보다 일반 기사로 명품 노출은 많이 이뤄지는 듯 합니다. 그것도 일종의 대본이자 마케팅이겠죠. 저는 그런 부분이 차별화 된 캐릭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갑니다. 최소한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요인이 더 작용했으니 놀랄만한 인기가 형성되었겠죠.
스웩하고 멋지고 돈 잘 버는 캐릭터로 먹히는 거겠죠?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정합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 당연하죠. ^^
저는 조회수가 왜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는가? 그게 궁금했던건데요.
그냥 많이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한국 기준으로는 그 어떤 연예인도 못 했던 수준이 되니까요.
순수 한국인도 아닌데?? 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이었던거죠.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한국인만 보는게 아니라 일본인들도 많이 본다고 해석하면 이해가 되는거죠.
다만, 시계 9억~ 팔찌 5억~ 차 19억~ 집 50억~ 이런 컨텐츠가 노출되는게 인기에 도움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유시민 선생님 결국은 고정 수입의 직업이 없는거쟎아요.
그런데 정치 발언하다가 한동훈한테 3000만원 변상하고 그러면서도 의연해 하시는거가 마음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도 하시는건데 조회수가 안 나오니 팬의 입장으로서 마음이 안 좋은거죠.
개인 PD 가 있는 것도, 개인 비서가 있는 것도, 개인 매니저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오지랍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러네요.
겉으로는 가벼워 보이는 개인 유튜브도 제작진의 역량에 따라서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제는 공중파보다 유튜브 보는 사람이 더 많다고 의식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최근 추성훈 채널정도면 제작비 훨씬 많이 들이는 공중파 예능도 압도하는 듯 합니다.
솔직히 좀 놀랍네요...
추성훈을 일방적으로 공격한 것도 아니고.. 추성훈의 독도 발언을 꺼내긴 했지만, 그렇게 발언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이해한다고도 썼는데 '악감정이 그득' 하다느니 열등감을 내려 놓으라는 조롱까지 받을줄 몰랐네요.
글쓰기 참 힘드네요. ^^
그냥 가볍게 툭 던져도 욕 먹고.. 길게 쓰면 더 욕 먹고..
그냥 단순히 내가 알고 있는 이미지에 비해 조회수가 엄청나게 잘 나오는데 그 이유가 뭐냐? 라는 정도의 내용인데 말이죠.
한 사람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해할 수는 없으니 의견 좀 나눠보자고 쓴 글이고,
저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배울건 배우는데 말이죠. ^^;;
그리고 막장드라마가 인기있고 나쁜남자 걸크러시가 인기있듯 예측가능한건 원래 조회수 잘 안나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제 글이 추성훈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내용인건 유감입니다만,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이런 의견을 듣고 싶어서였습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겠네요. 추성훈에 비하면 오히려 유재석은 흔한 컨텐츠가 되었던 거네요.
제가 이해가 안되었던 것이지만, 오히려 부를 노출하고 스웩하고 그러는 것도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서 조회수를 올리는데는 도움이 되었던거죠.
영상이 대충 만든 것처럼 보여도,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몇 개의 키워드를 단순하고 자극적으로 풀어낸 제작진들이 영리하게 잘했던 거죠.
네 그런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제가 다소 부정적으로 봤던 것도 긍정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스웩이 인기의 첫번째 원인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티비만 틀면 나오는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이 유튜브로 나온들 시청자들에게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죠? 그렇다고 티비에서 하는거랑 캐릭터나 컨텐츠가 특별하게 다른게 있지도 않아요. 오히려 식상할 뿐이죠.
유튜브의 역할이 뭐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들로 영상을 올리는거고 그러다 뭐하나 꽂히면 그게 알고리즘타고 조회수든 구독자든 기하급수적으로 터지는 겁니다. 추성훈의 영상이 지금 막 터지는거 같아도 시간 지나면 또 훅 꺼질겁니다. 늘 그래왔어요.
수백만뷰 찍은 에버랜드 소울리스좌 지금도 보세요?
악플이 별게 아닙니다
특정 개인의 기대나 평가에 비해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데 그걸 잘 이해 못하겠다는 의견인데요.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정도 글도 못 쓰나요? ^^ 무조건 항상 긍정적이고 밝고 남 칭찬하는 글만 써야 되나요?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
지금 이 글이나 한글여섯자님께서 위 링크글에서 악플이라고 지칭하신 글이나 제가 보기엔 별 차이 없어요.
제가 추성훈 개인 SNS에 쳐들어가 악플 썼습니까?
추성훈 개인 SNS 에 쳐들어가서 재수도 없는게 어쩌고 저쩌고 유치한 짓 했어요?
커뮤니티 사이트에 저 사람 인기 어마어마한데 저는 잘 모르겠는데 이유가 뭐죠? 라고 쓴 글이 연예인 개인 SNS 에 악플 쓰는거랑 같아요?
비교할껄 비교하세요. 제가 없는 사실 이야기 했어요? 독도 발언에 대해서도 공인으로서 어쩔 수 없었을거라고 말하쟎아요. 그런 곤란한 질문이 있을 때는 그냥 위트있게 이야기 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나았을 거라고 이야기 하쟎습니까? 그 발언이 잘못이라고 꾸짖기 보다는 일본인으로서 어쩔 수 없었던거라고 말하는겁니다. 악플을 할거였으면 그걸 가지고 한국에서 꺼지라고 하는게 악플이라구요.
모든걸 그냥 모 아니면 도로 판단하십니까?
네 그러세요~ 이 글이 연예인 개인 SNS 쳐들어 가서 자살하게 만드는 악플처럼 보입니까?
사람 생각이야 다를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추성훈 유재석 유시민이 유튜브 구독자수로 비교가 가능한가요??
같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아니구요. 저는 유재석이 더 대중적이고 더 인기가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일로 굳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큰 깨우침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시민 선생님 이야기는 당연히 캐릭터와 장르가 다르지만 그래도 차이가 나도 너무 엄청나게 많이 난다는 의미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최소한 이 사이트에서만큼은 유시민 선생님도 최고 유명인이쟎아요. ^^
대중적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지식이나 의견을 전달하는 콘텐츠는 그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시청자 수만으로 가치를 비교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치 흥행에 성공한 블록버스터 영화와 예술성을 인정받은 영화를 단순히 관객 수로 비교하기 어려운 것처럼요.
각각의 콘텐츠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시청자에게 다른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정말 진심으로 꼴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구요.
앵간히 인기가 좋은게 아니라 어마어마한 정도가 되니까. 굳이?? 왜?? 이렇게 생각이 되었던거죠.
그게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대중 취향이고 인기니까 생각이 다를 수 있쟎아요.
그런데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는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인기라는건 돈과 인기를 가져다 주는거고, 정치인에게 인기는 권력과 직책을 가져다 주는건데, 이정도 단기간에 이정도 인기라는건 거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던 정치인이 갑자기 대선 출마를 해서 최다 표를 받는 것처럼 느껴져서 좀 의아하다고 생각했던겁니다. 추성훈 자체를 꼴보기 싫다거나 밉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무슨 열등감이요. ㅋㅋㅋ
그럼 여기서 유재석 재미없다는 분들도 열등감에 쩐 사람들인가요?
그냥 연예인에 대한 흔한 개인 평가 이야기에 무슨 열등감 이야기까지 하면서 오지랍이십니까?
웃기네요. ㅋㅋ
게시판에 글 쓰기 참 번거롭네요. 적당히들 하십시다요. ㅋㅋ
오히려 유튜브 쪽 컨텐츠가 빈약하거나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 둘의 생태계가 다르다고 생각하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판적 댓글이 달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끌고오시는 논제가 적절하지 않다고 보구요.
그리고 추성훈의 서사는 정말 완벽합니다. 인기가 없을 이유가 없음..
그 노력이 현재진형이기도 하고..
뭐 조회수에 대해 궁금하시다니 제 의견을
담자면 일단 추성훈 컨텐츠는 길지 않습니다
그게 유재석 유튜브보다 조회수가 더 많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일겁니다
유튜브로 돈은 오히려 유재석이 더 많이 벌걸요?
그리고 유작가님 낚시 유튜브도 낚시 본연의 컨텐츠보다 먹방이 더 많은 분들이 보다보니 구독자10만에 40만조회수도 나오는거 아닐까요
마케팅 일을 하고 있어서요. 조회수의 원동력에 관심이 가네요.
요즘 10-20분짜리 영상들에 비해 너무 깁니다. 시간 보고 아예 들어갈 엄두가 안나요. 기니까 지루하고요.
편집으로 20분 이하로 축약 가능한것 같은데요.
자기 기준에 이해가 안가면 틀림이 되고 다른 말은 듣지도 않음.
유시민 작가까지 나올 일인가 싶습니다.
그렇게 빈번하게 방송에 나오는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 일본 누구나 알고 있고
직업도 차별화되고
얼굴도 잘생기고
예전방송에서 보면 유머도 있고
전 종합 방송인으로만 보면 개그맨과 사회자로만 인정받은 유재석보다 더 궁금증을불러일으킬만한 연예인이라 봅니다.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지 다 이유가 있는거죠.
네 이런 의견이 궁금해서 글 쓴겁니다.
저는 유재석이 훨씬 관심도가 높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틀에 박힌 생각이었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야노시호와 사랑이를 극우넘들의 표적으로 만들수는 없잖아요.
솔직히 계엄 직후에도 예능은 나올때 유재석 뿐만 아니라 다들 팔자 편하구나라는 생각은 했네요. 근데 거기까지죠. 내란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구요.
조회수는 데일리방송에 3시간짜리를 100만이상 찍는 겸공 매불쇼가 더신기합니다.
매불쇼 유작가님은 500만을 찍기도 하구요.
슬픈 현실에 나같은넘 많은게 그나마 같이 욕할 공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기도 하지만요.
추성훈이면 간만에 뭐하나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고요. (봤다는 이야기는 아님)
황정민이랑 여행가는거요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특성상
그거 본 사람들은 대부분 추성훈것도 봤을거고요
객관적인척 주관적인 생각을 개인 생각인것 마냥 악플 아닌척 글을 쓰더군요.
그냥 싫으면 안보면 되고,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배알이 꼴리는건지, 싫어하는 사람이 인기 있으면 꼭 들어와서
이 사람이 왜 인기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사실은 어떻다,누구랑 비교를 하면서 깍아 내리더군요.
고도의 비아냥을 아주 위트있게 잘 하시네요. ^^;;
이 글이 어떤 점에서 악플인겁니까?
제가 추성훈이 어떤 점에서 대단한건지 잘 모르고 쓴글인긴 합니다만, 추성훈이 대단하다는건 이제 인정하고 굳이 비난하려고 쓴 글도 아닙니다.
이글은 그냥 단순히 개인의 취향에 따른 주관적 평가에 대한 글입니다. 여기 게시판 주관적 평가글 못 올리는 게시판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갤럭시 평가하는 글, 삼성 평가하는 글, 애플 16e 평가하는 글, 정치인 평가하는 글 등등등...
다 악플입니까?
제 이야기는 제 취향에 비해 인기가 더 좋은 것 같다 라는 의미가 담기긴 했지만, 일방적인 비난도 아니고, 댓글 중에 인기의 원인에 대한 글에 대해 대체로 수긍을 하며 건전하게 소통하려 하는데, 댓글로라도 남을 비방하고 조롱할려면 제 의견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어른스럽게 지적을 하면서 의견 제시를 해야 될거 아닙니까?
제 의견은 개인 SNS 에 찾아가서 악플을 단게 아니면 악플이 아니라고 말한 적도 없고, 수위와 그 글에 대한 평가가 같냐는겁니다. 제가 언제 개인 SNS에 직접 단게 아니면 악플이 아니라고 했습니까? 구체적으로 그런 워딩도 아니었는데 그런식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려는 것도 참 유감이군요.
이 글이 악플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점에서 악플이라고 하는 논리적인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뉘앙스만으로 이것은 악플이라고 하기 보다는 어떠한 점에서 악의적이고 어떠한 점에서 해서는 안되는 야기인 것인지 근거를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순히 제 의견을 적은 것 뿐이고 취향에 대한 주관적 의견일 뿐입니다.
한 개인의 주관적 이야기와 다르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본인의 의견을 써주면 되는 것이지, 이런식으로 조롱한다고 쿨한게 아닙니다.
어떤 의미에서 악플이고 어떤 의미에서 신기하다는건지 의견을 제시할 생각은 없는건지요.
글 뉘앙스가 추성훈이 인기있는게 이해도 안가고 마음에 안드는데 악플러가 되기는 싫어서 이리저리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서 조심히 말하는데도 열등감이나 악감정이 숨겨지지가 않아요.
오프라인에서도 이런 화법 구사하면 대놓고 무례한거보다 경계 받습니다.
연예인의 인기를 누구나 다 인정해야 됩니까? 그걸 잘 이해 못한다고 하면 욕 먹어야 되나요? 인기의 척도와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비난하고 조롱해도 되는 권리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주어지나요?
구구절절 쓰기는 했지만 그냥 연예인에 대한 취향 이야기에요. 다들 너무 진지하신 것 같아요. 그냥 그정도 인기인줄은 이해 못하겠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냐? 이런 글이에요. 클리앙 모두의 게시판이 이정도 의견도 못 올리는 게시판인가요?
왜 까이겠습니까? 자기와 다른 생각을 너무 구구절절하게 써놨으니 까이는거죠.
그러면 뭐가 어째서 생각이 잘못된 것 같다거나 아니면 나는 왜 다르게 생각한다거나, 그렇게 이야기 해주면서 재밌게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이런 글의 게재 자체를 차단하는군요.
추성훈이 그정도였냐? 나는 깜짝 놀랐다!! 그냥 이런 흔한 글이에요. 그런데 이정도 글도 못 쓰게 비난하고 조롱하고 악플 쓰지 말라고 하고... 그러는게 유익한건지...
막말로 제 글 어디에 추성훈을 일방적으로 깍아내리고 비난했나요? 수억짜리 사치품 노출하는 것이 제 취향이 안 맞아서 좀 씁쓸하다고는 썼습니다만, 그런 이야기 하면 안되는 게시판인가요?
입틀막 해야 됩니까?
추성훈의 현재의 인기에 대해서 동조를 못했을 뿐이지, 모르니까 물어보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 댓글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결국은 그 억!! 억!! 억!! 하는 스웩도 오히려 누가 하느냐에 다르고, 추성훈은 오히려 편을 모으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인정하쟎습니까?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잘못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의견을 주고 받고 하라고 이런 게시판 있는거 아닙니까?
추성훈을 일방적으로 까 내리고 비난하고 조롱한 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조롱조로 댓글 달고 싸우려고들 그럽니까?
저는 댓글 다시는 일부 회원님들이 그냥 연예인 이야기로 이야기 하며 떠들고 즐기면 되는데, 너무 예민하신 것 같네요. ^^
재미있다는 건
그만큼
기획이 좋거나
잘 찍었거나
편집을 잘한거죠
길가에 편의점 알바생도 정치색 담긴 넥타이를 해야 만족하실거에요?
재미있게 봤어요
편집도 깔끔하게 잘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든걸 집어 넣었자나요
1.추사랑과 함께 쌓인 좋은 이미지의 수더분하고 약간 바보같은 착한 아저씨
2.비싼물건
3.연예인의 사생활
4.먹방
5.요즘 인기 좋은 일본정보
6.짧지만 꽤 재밌는 편집과구성
굳이 유재석씨를 까지 않아도
유재석씨 방송은 어차피 뻔하자나요 새로운게 없죠
먹방도 신선한것도 그냥 수다자나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보는거고요
유재석씨 집가서 딸공개하고 집공개 차공개 해봐요
집에서 라면만 끓여도
그날로 5000만찍을껄요?
굳이 이걸 모르지 않으실텐데 나열해 드리는건
이런걸 알면서도 추성훈이 인기 있는게 싫은게 느껴져서 입니다
글은 굉장히 조심스럽고 돌려 말하지만
흔한 "나락"보내기 좋아하는 악플러의 전형적인 행태를 띄고있어요
요즘 갑자기 뜬 유튜버나 연예인들 흠하나 잡아가지고
세상에서 가장 나쁜사람처럼 만들어서 나락보내는 그 악플의 형태 그대로입니다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냥 내가 싫어하는 혹은 인정하지 않는 추성훈이 이정도 인기를 얻는게 싫은거자나요
이 간단한 한줄을 돌리고 돌려서 포장하니까 긴악플이 되는겁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것 같아요
그냥 남의 일이다 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그런 친구가 하나있어요 1년에 한번 만나는 친군데
지방에서 힘든일 합니다
가끔 만나면 요즘 도드라지는 혹은 확뜬 연예인이나 방송인을 엄청 싫어하고
이유없이 미워합니다 나름의 이유는 있어요 "나댄다"식의 이유요
그친구가 떠올라서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시민씨의 말을 빌리자면 무슨글을 쓰든 자유지만
누군가를 비판하려면 본인도 비판받을 각오를 하셔야합니다
내 주관이라느니 내느낌이라느니 글을 쓰는 자유는 타인에 대한 비방이 없을때
주장할수있는 자유입니다
저는 정말로 궁금해서 글을 쓴 것이 굳이 지방에 1년에 한번 만나는 친구까지 들먹이며넛 상대방을 직접 지칭하며 안타깝다고까지 하시는군요. 저는 추성훈의 인기가 그정도냐? 라고 의문을 던진건데 그걸 가지고 화자에게 직접적으로 안타깝다고 할 필요까지 있나요? ㅋㅋㅋ
저는 추성훈이 꼴보기 싫다고까지 말한 적이 전혀 없고 굳이 불필요하게 다투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이, 그냥 추성훈이 이정도 인기가 좋은 이유에 대해서 흠미롭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을 뿐인데, 마치 제가 정계의 거물에 대한
평가를 건방지게 도발적으로 한것마냥, 당신 안타깝고 꼴보기 싫다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와 버리는군요.
그냥 연예인 이야기쟎아요. 릴렉스들 하셨으면 합니다. ^^
굳이 솔직하게 말하라고 물으시니 이야기 한번 해보죠.
저는 브랜딩, 브랜드 홍보하는 일 합니다. 쉬운 표현으로 바이럴 마케팅이기도 하고 단순 홍보업이기도 하고 물건 파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홍보 방법이나 홍보 효과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당연히 유튜브 홍보도 하고 제가 기획하기도 하고 PD, 촬영감독, 평론가, 아나운서, 작가, 돈 써서 유튜브 제작도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디테일하게 관심이 가는겁니다. 그냥 추성훈이 싫어서 딴지 거는 유치한 짓이 아니에요. ^^
물론 당연히 다루는 컨텐츠 종류는 많이 다르죠.
인기가 좋은 이유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거야 어렵지 않겠죠. 이미 인기가 증명됐으니까요. 그런데 그 결과적 수준이 그냥 흔한 연예인 인기 좋은 정도가 아니라 수치적으로는 역대급으로 좋은 정도가 확인되고 있으니, 쉬운 표현으로 '그정도였어??' 라는 이야기를 한번 던져본 겁니다. '추성훈이 그정도였어?' 라는 물음에 제가 '이재명이 그정도였어?' 라고 의문을 제기한 것도 아닌데 이정도로 예민하게들 나오실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싸울 생각이 없는데 인신공격하고 조롱해 가면서 싸우려 드시니 이건 뭐.. 흥정하러 왔는데 성질부터 내는 그런 상황인거죠. 흥정은 부추겨야 재미가 있는건데 인신공격하고 조롱하고 성질을 내면 흥정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본문 글에서 저는 계속 추성훈이 대단하다고 인정을 하고 있는데, 왜 다들 제가 추성훈을 일방적으로 비난이라도 한 것처럼 극단적으로 더 확대해석하십니까? 엄청나다~ 어마어마하다~ 라고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한 결과에 대해 계~~~~속 인정을 하고 있는데, 뭘 그렇게 안타까워 하고 본문의 내용과 다르게 사실을 호도해서 싸움을 붙이려고 하는 것 같군요.
결과적으로 저는 연예인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또 하나 배우게 되었으니 안하는 것보다는 나은 일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홍보업을 하는데 또 하나의 과정을 거친거죠. 그럴려고 글을 쓴 것이기도 하구요.
저를 굳이 대놓고 안타깝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불경기라고도 해도 그래도 관련 업종에서는 인정받고 있고 타사 대비 비용도 잘 받고 있고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습니다. 꽉 막힌 사람이면 여러 거래처와 교류 못 합니다.
굳이 이런 이야기까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님께서 저를 불쌍한 사람 취급하니 어쩌겠습니까? (개인적인 직업에 관련된 부분은 곧 지우겠습니다)
연예인 인기에 대한 시시콜콜하고 그다지 대단치 않은 이야기 하는데, 굳이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상대방을 불쌍한 사람 취급까지 하시니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무슨 정치계에 거물을 건드린 것도 아니구요.
아이유나 GD의 인기가 이정도였나? 라고 또 글을 쓰면 아주 가루가 되겠군요. ^^;;
그리고 정말 솔직한 이야기인데.. 그냥 연예인 이야기쟎아요.
저는 추성훈이라는 연예인이 관심을 많이 받는거야 그냥 일상적인 연예인의 일인데, 그게 편의점 가서 흔한 편의점 음식만 먹어도 한달만에 700만건 조회수가 나오는 원동력이 정말 뭔가? 라는 이야기를 그냥 해본거에요. 추성훈을 깍아내릴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겁니다. 추성훈에 대해서 안 좋은 해석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거론한 것은 분석을 해야 되니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한 것 뿐입니다. 없는 이야기 한거 아니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어마어마한 폭발력이 나오니 신비감이 있는 것 같고 어마어마하다고 인정하고 있쟎아요?? ^^ 제가 이제와서 말 돌리는게 아니라 본문에서부터 인정하고 있다구요.
그냥 인기가 좋은게 아니라, GD가 나와도 이정도일까 싶을 정도인거에요. 물론 확대해석 하지 마시구요. 그냥 적당히 인기가 좋은게 아니라 어머어마하게 인기가 좋고 관심도가 높다는걸 인정한다구요. 그런데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하더라도 편의점 가서 빵 먹었는데 한달만에 700만건 나오는 연예인은 흔치 않아요. 그래서 분석해 보는건데, 님의 분석이 다 맞아요. ^^
다른 연예인은 일본 편의점이 아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추성훈이 아니어서 그러겠죠.
홍보업을 안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추성훈이니까 크게 놀랍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그냥 놀랍다는 이야기 좀 한겁니다.
그러면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면 저도 몰랐던 부분이니 수긍할 것은 수긍하고 이야기 나누면 되는데 뭘 그렇게 인신공격들을 하십니까. 이야기 하기 퍽퍽하게시리...
남을 비방하면 자기도 비난받을 각오를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요.
PC통신 시절부터 비슷한 일을 30년 가까이 해오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제가 해오던 브랜딩 작업은 욕먹고 비판받고 그러면서 홍보효과를 보는 일의 연속입니다. 그에 대한 반응 체크하고 그러는거죠.
그냥 일상이에요~~
1년에 한번 보는 친구가 많이 안타까우신가 본데요. 흔한 연예인 이야기에 굳이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방을 본인 안타까운 친구까지 들먹이면서 비유를 하십니까? 참 그 친구분도 사정이 기구하시네요. ^^ 저는 흔한 연예인 이야기에 그런 이야기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제가 추성훈 미워해서 득될게 뭐 있겠습니까?
그냥 홍보에 관심 있어서 관심갖고 분석해야 되는 대상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님께서 언급하신 그 이유들의 시너지 효과가 생각보다 대단한 것 같다는 이야기 한겁니다. 대단하다~ 어마어마하다~ 신비감이 있는 것 같다~ 엄청나다~ 다 인정하고 있구요.
로로롤4444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서도 제가 추성훈을 싫어하고 비난을 하고 싶은데, 굳이 재수없게 돌려서 젊쟎은척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홍보 효과의 과정이나 원인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추성훈씨 유튜브는 다 찾아봤네요.
재밌어요.
일단 재일교포인데다가 끝까지 한국 국적 유지하고 유도 열심히 할려고 한국까지 왔는데 파벌 싸움에 밀려서
유도 계속할려고 결국 귀화해서 국적을 일본으로 바꾸고 메달 땃지만 차별은 계속되고...
나름대로 격투기로 잘 성공했고 탑 모델인 야노 시호의 배우자가 되어서 다시 주목 받고
이런 케릭이 연예계에는 없어보이긴 해요.
무엇보다 한국어 실력이 약 20년 전하고 비교하면 일취월장해서 유투브 보기 좋더군요.
유툽도 이제 시장이 자본중심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조금더 지켜보면 알겠죠.
유툽 너무 경쟁적이네요.
힐링느낌이 점점 사라져요…..
제주도에서 살기위해 도일하고, 대를이어 한국 국적을 지키고 한국인으로 살고자 했으나,
비열한 용인대 파벌에게 비토당하고 또다시 아버지처럼 도일...
살기위해 일본에 귀화할 수 밖에 없던 야생마같은 삶과 캐릭터...
이걸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겁니다.
저는 예전엔 추성훈을 볼때마다 짠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애들도 아니고 연예인 인기가 이정도 일줄 몰랐다는 정도의 이야기 하는데 구질구질할 필요까지 있습니까?
제가 추성훈 인기가 이정도일줄 몰랐다는 이야기 하는데 무슨 비겁한 변명까지 해야 됩니까?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는거에요. 무슨 변명을 해요? ㅋㅋ
이정도 이야기가 무슨 석도대죄 해야 될 만행이라도 됩니까?
본문에 비겁하고 일방적으로 상대방 깍아내리는 내용 있습니까?
그냥 분석해보자는 마음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좀 적은거쟎아요.
본문에 어떤 부분이 명확하게 추성훈을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어떤 종류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시나요?
가장 큰 프로젝트 규모는 어느정도셨을까요?
글쓴분께서 견지하시는 해당 콘텐츠에 대한 시각이 업계 보편적건인지 궁금합니다.
위에 다른 분께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라고 하셔서 그 댓글에 장황하게 써놨습니다.
쪼그맣게 합니다. 이정도로 까이는데 제 신상에 대해서 말할 필요 있나요? 곧 그 부분은 지우겠습니다.
각종 인신공격과 조롱을 받으면서 일방적으로 까이면은 흥정이 안 되는겁니다.
훈계하듯 가르치려고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만,
규모는 작더라도 홍보에 관련된 일만 현업으로 20년가량 해왔고 네이버 기사 선별하고 채택 작업도 해온적 있고 업계 대규모 행사도 주관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냥 분야도 다르고 규모도 다릅니다만, 동종 업계 내에서 가장 많은 업체와 직접 거래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현실은 냉혹합니다. 꽉 막힌 사람은 여러 거래처랑 일 못 합니다.
홍보와 마케팅의 효과라는건 알고도 똑같이 못하는거죠.
저라고 유튜브 마케팅도 하고 그러는데, 추성훈의 컨텐츠가 왜 조회수가 잘 나오는지 원론적으로는 모르겠습니까? 저도 사람 써가면서 컨텐츠 제작하고 그러는데요.
그런데 지금 추성훈의 조회수는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엄청나게 좋은정도인거죠. 그래서 그냥 원론적이고 일반적인 이유가 아니라 그 폭발력과 순간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보고 그 의견을 듣고자 글을 쓴겁니다.
추성훈을 비방하려는 것이 아니라, 추성훈이라고 김연아정도로 미담만 있는 것이 아닌데도 이정도 폭발력을 갖는 원동력을 확인하려는겁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일방적 비방이 아니에요. 한국의 홍보적인 요인으로 봤을 때의 있는 그대로의 마이너스적인 요인을 언급한정도일 뿐이죠.
추성훈이 인기가 없어야 하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편의점 가서 빵 먹는 컨텐츠가 한달만에 686만건이고 어느 고깃집 이야기는 한달만에 754만건이에요. 이건 그냥 편집을 잘하고 어쩌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이유를 좀 알것 같아요.
잘 나가는 공중파 제작진이 붙어도 이정도 뽑아내기 어려워서, 그래서 직접적으로 물어본겁니다. 추성훈이 미우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제가 추성훈 미워해서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애도 아니고요... 배워서 일에 써먹어야죠.
예컨데, 현대차는 웹상에서 이렇게 까이는데 세계 시장에서는 이렇게 성장하는 이유는 뭐냐? 뭐 이런식의 이야기를 좀 유치하게 해본거에요. 죽자 살자 '너 추성훈 비방했어?? 더 어디 감히!! 너 사과하게 만들꺼야~' 굳이 그럴만한 이야기가 아닌데... ㅋㅋ
여쭤보셔서 답변합니다만, 흔히들 생각하시는 바이럴 마케팅은 거의 안하구요. 컨텐츠 만들어서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업무 비중이 훨씬 많습니다.
몇 번을 다시 읽어봐도 이건 그냥 '띠껍다'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이런 날것의 감정을 어디 삼류 콘텐츠 댓글에 싸지르는 게 아니라,
이렇게 정성들여 본문을 작성할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뭐 띠꺼운 느낌이 들 수 있죠. 존중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 부분이, 대상이 다 있거든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가 이런 질러시를 불러올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구나 싶어서 아재로서는 좀 신기하네요. ㅋㅋ
알겠습니다. 정중히 사과 드리구요. 앞으로는 이런글 자재하겠습니다. ^^;;
제가 괜히 많은 분들 불편하시게 게시물을 썼네요.
회사 컨텐츠 아이디어 회의 때나 분석적으로 해야 될 이야기를 너무 길게 써놨나 봅니다.
진심입니다. 별거 아닌 글 가지고 서로 피곤한 일이 되네요. ^^;;
+그게 목적이라면 마케팅 직무를 가지고 계시다는게 납득이 갑니다.
그래도 그렇게 수긍이 되지는 않네요...
그리고 요즘 일본에서 혐한이 많이 줄고 한류가 더 강세라던데 그래서 일수도 있겠죠 뭐...
팬층의 범위가 너무 다르지않아요?
강남스타일 떳을 때, 유재석보다 노홍철을 알아보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2. 추성훈이 유재석을 넘을 수 없다면 수많은 일반인들도 유재석은 커녕 추성훈, 심지어 김동현 넘는 것도 언감생심이죠. 하지만 당장 음식먹는 컨텐츠를 주로 찍는 쯔양만 해도 구독자가 1000만이 넘어가고 조회수 높은 건 2000만회가 넘어가요.
3.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목적이 재미를 위한 것이고, 그런 점에서 유시민은 언급하신 그 누구보다도 후순위일수밖에 없죠.
4. 추성훈 유튜브 재밌습니다. 그냥 글쓴이분의 취향에 안맞을 수는 있겠죠. 몇억짜리 차를 사고 집을 사는게 아니라 추성훈 자체가 재미있고 화제를 잘잡았으며, 편집이 좋은거에요. 게다가 야노시호라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모델 중 한명의 집이 공개되고 거기서 파생되는 이야기들이 제대로 먹힌거죠.
5. 인기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적으셨다고 하지만 추성훈에게는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조목조목 친절하게도 적어놓으셨네요. 비아냥이 목적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어떻게 봐도 그렇게 읽힐 수 밖에 없게 작성하셨어요.
6. 마케팅 직무시라니... 핫한 주제, 이와 관련한 검색을 한번쯤 해보면 알 수 있는 오류와, 이어지는 논리적 비약, 무관한 사실을 담지만 자극적인 주제, 등을 토대로 얼마나 댓글이 많이 달리는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지 실험해보고 싶으셨다면, 성공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김동현도 대단하지만 추성훈도 방송 커리어가 그에 못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유투브도 인기가 터진거고요
그런 관점에서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물론 전 자기 생활 유튜브는 일절 보지 않고 연예인으로써 기대하는 행동이나 신념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관심 없는 사람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