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마크롱이 백악관 방문했을때와는 달리 문 앞까지 나와서 젤렌스키를 맞았습니다.
검은색 스웨터,바지를 입고 온 젤렌스키를 보며 멋지게 차려입고 왔다고 비꼬며 악수했고,
이후에 기자 한 명이 정장 가진거 없냐고 묻고, 젤렌스키는 전쟁을 이기면 그 때 정장을 입을거라고 대답합니다.
트럼프가 '젤렌스키를 내가 독재자라고 말했었나? 라고 말을 바꾸고, '러시아가 종전협상에 협력하지 않으면 어느때보다 많은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겠다' 그런 수사들은 광물협상안을 젤렌스키가 서명할것을 전제로 했던 립서비스였습니다.
폭스뉴스는 젤렌스키가 언쟁끝에 '쫒겨'났다고 보도했고, 협정 조인식 이후 가질 만찬으로 마련했던 음식들은 백악관 직원들이 먹었다 하네요.
젤렌스키가 백악관에서 쫒겨나고 트럼프는 이런 식이면 다시 젤렌스키와 대화하지 않겠단 식의 언론 인터뷰를 했고,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MSNBC 나 CNN 이 아니라 트럼프 지지하는 FOX와 인터뷰를 헸습니다.
'미국에게 고맙고, 트럼프에게 사과한다' 요지의 발언을 방송에서 말했네요.
https://edition.cnn.com/2025/02/28/politics/volodymyr-zelensky-thankful-us-fact-check/index.html
CNN 팩트체크: 젤렌스키는 지금까지 미국인과 미국 지도자들에게 33번 감사를 표했다
노인들 말고는 CNN은 이제 아무도 안 본다는 조롱 받을만 합니다.
벤스가 '미국에게 고맙다는 말은 하긴 했냐'고 물은건, 예전 영국 국방장관 월레스가 젤렌스키한테 뭔가 계속 요구하기 전에 고맙단 말부터 하라고 예전에 꼽 줬던 걸 반복했던겁니다.
영국 국방장관 벤 월러스가 우크라이나가 충분히 감사하지 않는다고 말한 후 젤렌스키가 반격
그러면서 벤스가 우크라이나 병력부족을 언급하며 길거리에서 남자들을 끌고 가지 않냐는 말도 했고,
해외 프로파간다 행사에 데려가지 않냐고 말했는데, 아조프 부대원 중 오픈 네오나치들도 서방국가에 데려가 연설,강연시키고 박수치는 걸 꼬집은거나 마찬가지 발언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Panchenko_X/status/1895532665803325836
젤렌스키 비판하면 '도대체 젤렌스키가 뭘 잘못했다고 젤렌스키를 욕 하냐'고 피꺼솟하는 클리앙 유저분들 많은거 압니다만,
저렇게 길거리에서 끌어가는 우크라 남자들은 다 돈 없고, 빽 없는 가장 취약한 계층의 남자들입니다.
18세부터 60세까지 우크라 남자들은 정부 허가없이 해외출국도 못 합니다.

키이우에서 찍힌 휴가나온 군인이 자기 등 뒤에 붙인 메모
"나는 징집관이 아닙니다.저를 두려워하지 말고 외면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군복입은 군인들을) 적처럼 보고 있다는 것이 슬픕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미 패전국이 됬는데, 더 전쟁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안전보장 없는 광물협상에는 동의할수 없다는게 젤렌스키 입장인거 같은데,
이미 나토는 꿈도 꾸지 마라, 그거 때문에 이 사단이 난거라고 트럼프는 분명히 못 박았습니다.
오늘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파토나서 우크라이나가 얻은 건 아무것도 없는 정도가 아니라,
https://www.washingtonpost.com/politics/2025/02/28/trump-presidency-news/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진행 중인 군사 지원의 제공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고위 행정부 관계자가 워싱턴 포스트에 말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민감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면 대통령의 인출 권한을 통해 우크라이나로 선적을 기다리는 수십억 달러 상당의 레이더, 차량, 탄약, 미사일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차는 있긴 한데, 기사 내용 중에 젤,트 회담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s://therecord.media/hegseth-orders-cyber-command-stand-down-russia-planning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주 미국 사이버 사령부에 러시아에 대한 모든 계획, 특히 공격적인 디지털 활동을 중단하라고 명령
무엇보다 누구보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가장 적극적이었고,
우크라 광물노다지라고 맨 처음 광물을 위해서라도 우크라 지원해야 한다 하고,
우크라 징병연령을 18세로 낮추라던 전쟁광 린지 그래이엄이 젤트 회담 파토나니 젤렌스키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트럼프와의 긴장된 회동 이후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
젤렌스키와 화기애애하던 시절의 린지 그레이엄
자유 아니면 죽음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침략자) 러시아 놈들을 죽이고 있다, 여태껏 미국이 쓴 돈 중 가장 잘 쓴 돈이다.
젤렌스키는 미국이 지원 안 하면 유럽 밖에는 없는데, 그 경우 유럽의 부담은 3 트릴리언 달러, 4350조원 이 필요하단 블룸버그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유럽이 저 돈을 댈 수 있을까요?

서명만 하면 되는 자리였고 총 50분에 가까운 기자들 모아논 대담,질의응답이었죠. 10분동안 설전한건데 아무래도 젤렌스키 급발진같네요.
국가의 안정 vs. 자신의 정치적 안정 이 아닐지.
조지아나 과거 CIS 국가중 친서방 정권인 나라에 대해서도 어떻게 되는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전부터 열심히 자료와 함께 글을 쓰셔서 나름 생각하시는 방향이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궁금하네요
우크라이나는 연방제 중립국이 답이었어요.
지금 우크라이나 망국을 앞두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마이단이었습니다.
또 피꺼솟 우크라 지지 유저분들이 음모론에 심취했다 하실텐데, 마이단 쿠테타 없었으면 저 꼴도 안 났습니다.
국민들 1/5이 러시아와 사이좋게 지내자는 나란데, 러시아인들을 잡아죽이자고 플래시몹하는 나라가 어떻게 유지될까 싶습니다. 갈라지던지 자치를 허용하던지 두 가지 방법 밖에는 없었는데 마이단 정부가 자치허용 안 된다하니 노답인거죠.
같이 점프하지 않는 것들은 모스코바이트들이다, 죽여버리자는 플래시몹.
우크라 서부에선 마이단 때 저러고 놀았습니다.
님은 본인이 유권자라면 서구유럽과 푸틴의 러시아 중 투표로 선택한다면 이런저런 정치적 환경 때문에 푸틴을 찍으셨으리라고 보세요?
우크라 국민들이 잘 살고 싶어서 친서방 요구하는게 잘못 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면 러시아 본토에 가족,친척들이 사는 돈바스 주민들은 우크라 국민이 아닌가요?
돈바스 자치허용 했으면 우크라이나 영토로 남는거였어요. 전쟁은 2014년에 시작됬다는건 전 나토사무총장 자기 입으로도 했던 말입니다.
그 돈바스 땅에 묻힌 자원들, 산업시설들을 죽어도 마이단 정부에서 포기 못 하니, 돈바스 친러주민들은 러시아가 그렇게 좋으면 러시아로 떠나라던게 젤렌스키가 태세전환하고 인터뷰했던 내용이고요,
우크라 중립국 하라던건 러시아 쪽 일관된 요청사항이었고 우크라 네오나치들 프라비섹토르가 오데사에서 친러주민들 45명 불태워죽였을때도 그 친러시위대들 요구사항이 자치가 허용되는 연방제였습니다.
크림이야 우크라 독립당시에도 러시아로 가겠다는걸 자치허용으로 무마해서 우크라에 남게 한건고, 마이단 터지자 선거해서 러시아로 복속된거고요.
CIS 국민들 중에 러시아를 증오하는 사람들만 있을까요? 우즈벡이야 요즘엔 러시아어를 아예 외국어 의무교육에서 빼 버리긴했어도, 키르기스스탄 같은 나라는 굳이 러시아어 쓰는 이유가 있어보여서라는 이유인데요.
그런 감정을 범동구권 서민들이 공유하고 있고 소비에트의 추억과 더불어 배부르고 폼나게 살거란 개혁후의 약속에 대한 일종의 배신감 같은게 있다고 하데요. 그래서 러시아방송도 꾸준히 주시하며 그쪽 내러티브를 수용하게 되죠.
재건축 재개발한다고 거기 살던 서민들이 살기 좋아질리가 없는게 현실이니..
다같이 못살고 소수의 특권층은 내 눈 안보이는데서 호사를 누리면 그럭저럭 견딜만하지만 옆에 놈은 분양딱지 받고 대박이 터지는데 나는 거리에 나앉을 판이면 다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지금은 중국... 중국을 확 꺾지 않으면 미국도 쓸릴 수 있을꺼 같아요
당시 우리나라와 지금 우크라이나의 차이라면 우크라이나는 뜯어먹을게 있다는 것 아닐까 싶네요. 차라리 광물이든 뭐든 가진게 없었으면 덜 억울할지도...
"북한과 유엔이 휴전협상을 하고 이승만은 이대로 휴전 못한다고 아무런 안전보장 장치 없이 휴전이 이루어지면 이후 다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미국 압박 목적으로 반공포로룰 석방했었고 결국 휴전협정문에는 북한과 유엔군만 싸인하고 이승만은 싸인 안했습니다."
팩트만 적었는데 어떤 부분이 뉴라이트 사관이라는건가요?
19분 50초 경부터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이승만의 반공포로 석방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됐다는 주장은
뉴라이트쪽 주장인 것 같습니다.
반공포로 석방 이전에 이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하게 돼 있었다고 합니다.
이 댓글의 정리내용과
영상의 내용이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박태균 교수님이 소스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24861?c=true#149400599CLIEN
이승만의 반공포로 석방이 한미방호조약에 어떤 영향을 끼쳤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뉴라이트로 몰지마세요. 저는 이승만과 뉴라이트 극혐합니다.
뒤를 보이는 순간 뼈까지 발라 먹으려 할거거든요.
지속가능성과 지속했을 때 양상이 반인륜적이라는 것은 고민하지 않는 것 같네요.
저는 한 국가의 수장이라면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수준이 아닌 불명예는 당연히 국민의 목숨과 저울질할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러시아의 정치공작이었던 뭐든 우크라이나 정치가 국민정서와 멀어지고 희극인(코미디언)출신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그 정치적 능력 부족으로 지지율이 급락하자. 러시아에 맞서는 외교정책을 펼쳐서 지지율을 올리고 국지전을 전 국토로 확산시켜 많은 수의 국민들을 희생 시켰으니... 젤렌스키는 자국보다 본인의 명예욕을 우선시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딱 이거죠.
그걸 마이단 지원했던 네오콘,네오리버럴 군산의회복합체들이 용인할리가 없었죠.
우크라이나의 비극적인 지정학적 숙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버퍼존으로서의 우크라이나로 남으려면 중립국이 답인데 그게 돈이 더 많이 든다, 전쟁을 해서 이겨야 나토가입이 된다, 전쟁하면 나토에서 제공권만은 확보해줄거라던 우크라 민족주의자들 예측이 다 틀렸던거죠.
1991년 우크라 독립시 헌법에 중립국을 지향한다고 못 박았던게 우크라이나였습니다.
나토는 동쪽으로 1인치도 동진 안 하겠다던 제임스 베이커 발언도 그런 맥락에서 나왔던 이야기고요,
소련봉쇄론을 주장했던 조지케넌도 나토가 계속 동진하다 러시아가 주변 나라를 침공하면 '봤냐, 이러니 나토확대가 필요한거다'라고 전후관계를 호도할거라는 경고도 뉴욕타임즈에 기고했더랬습니다.
조지아, 우크라이나 말고 러시아가 어디를 처 들어갔나요? 조지케넌 예측이 맞았던거죠.
동진할만 유럽군사력이 없는데 무슨 동진입니까
미국은 중국 견제 올인한 상태를 이용한 러시아푸틴 서진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 군사력이 얼마나 약해졌는지 이미 다 알텐데요.독일 프랑스 영국 병력숫자가 본토 방어도 못할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나토 총사령관은 미국4스타가 하고 사무총장은 미국 바지사장입니다. 냉전 해체 이후에 나토를 유지하고 확대해온건 군산복합체들의 운명이 걸린 사안이었습니다. 소련 해체 되고, 푸틴이 클린턴에게 제안했던 러시아연방이 나토 가입했으면 무기회사들 매출,주가가 어떻게 됬을거 같습니까?
네오콘들,네오리버럴들이 나토확대하면서 결국엔 러시아 발칸화로 찢어 먹자는건 음모론도 아니고, 랜드연구소 논문이나 석학들도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겁니다. 경제학자 제프리삭스가 1991년 모스크바 가서 했던게 그 찢어먹기였었고, 자기 입으로도 나토동진은 그 이유라고 여러번 발언했었습니다.
러시아 극동 쪽 공화국들 석유,가스,지하자원 찾아보세요. 러시아 국부 중에 얼마나 차지하는지요.
나라가 국가 부도위기에 처하자.. IMF와 러시아 중에 자금지원 어디로 받을지 고민했습니다.
당연히 IMF는 자금지원 받으면 어마어마한 규제들을 내놓을꺼고...
러시아는 파격적인 자금지원을 약속했죠.
IMF 구제금융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우리나라도 이미 겪었죠..
그래서 당연히 선택은 러시아로 했다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쫓겨나게 되지요..
그게 유로마이단 혁명이구요.
웃긴건 그 대통령이 나토가입을 목표로 헌법개정도 시도했습니다.
애시당초 무능한 지도자를 뽑은게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원하는 지도자를 뽑은거죠.
트럼프 빠는 극우팟캐스트라고 하던데, 터커 칼슨이 예전에 녹색스웨터티셔츠 처 입고 미국의회와서 미국국고를 털어가는 놈은 뭐냐던 쓴소리 했었더랬죠. 그런 맥락에서 정장드립 친듯 하네요
그 전쟁의 문제는 사람을 또 갈아 넣는다는 겁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죠.
최선의 방법이 아닌 차악의 그것으로라도 전쟁을 끝내야죠.
우크라이나는 저런 놈이 출현해서 깽판치는 걸 못막은 댓가를 치르고 있는 거고
우리는 비슷한 코스를 가다가 유턴하는 기로에 있는 거구요.
지금도 젤렌스키 비판하면 젤렌스키가 뭘 잘못 했냐고 나라잃은 사람처럼 댓글다는 분들 많습니다.
3.1 절이 뭔지 한번쯤 나무위키라도 보고오시길.
조국이 우크라이나세요?
3.1 절이라고 나무위키라도 보고오셨나요?
신사참배하던 우크라 대사한테나 그런 말 하시죠.
유럽사람들이 봤을때 한국인들도 똑같은거 많이 합니다.
이 영상에 붙은 댓글들이나 한번 읽어보시죠.
말 끊고 무시하고 외교에서 담아선 안되는 거친 표현 쏟아내고 ...
뭔가 방향 정해놓고 트럼프가 자국내 정치쇼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런 인간을 앞으로 상대해야 하는걸 생각해보면 ... 끔찍합니다.
벤스가 길거리에서 남자들 끌어갈 정도로 병력부족 아니냐고 묻자,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에 한번이나 와 보고 그런 말 하냐고 반문했고 이때부터 분위기가 격해졌죠.
벤스는 이런 영상들이나 언론기사 보고 했던 말인데, 젤렌스키는 와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했던겁니다.
젤렌스키는 저렇게 강제로 끌어가는 길거리 징집영상을 올리면 처벌하는 법까지 만들어서 영상 퍼 지는거 막고 있습니다. 공습피해도 인터넷에 올리면 징역 최소3년 부터일겁니다.
요즘 반응보면 이 영화가 생각외로 인기가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크라이나가 지금 공산주의자들과 전쟁하고 있나요?
이 우주에서는 그렇습니다.
러시아는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소련이 해체하면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죠.
한국은 반중국 세력으로서 현재 가치를 유지하는 게 나을 겁니다. 가치를 잃는 순간 우크라이나 꼴 납니다.
트럼프는 어서 우크라이나에서 손 떼는게 맞아 보입니다.
그게 미국의 국익를 위하는 것이라 미국인들 다수가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또 그렇게 뽑아줬으니
트럼프는 내일 당장이라도 손을 뗐으면 합니다.
희망고문은 이정도로 충분해요.
우크라이나 국민이 친서방을 원했고 인접한 강대국은 그걸 거부했기에 누가 통치하더라도 충돌을 피하긴 어려웠을 것 같아요.
6.25 때 우리 나라는 대통령 선거 했습니다.
625는 3년 1개월을 넘기고 휴전했었는데 우크라전쟁은 이제 3년을 넘겼습니다.
이미 패전이 확실한 우크라이나는 더 전쟁해봐야 땅만 더 잃고 더 많은 남자들이 끌려가 참호에서 죽겠죠.
이렇게 된 마당에 강제징집해서 계속해서 우크라 남자들 갈아넣으면 도대체 무엇을 얻는건가요?
계엄령으로 젤렌스키 임기연장 말고는 전쟁을 계속 할 이유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질 것 같으면 항복하는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선택할 문제죠.
서방언론들과우크라 정부 공식입장은 현재 전황이 지고 있는게 아니라 '교착 상태 stalemate'라 주장합니다.
현재 우크라 전 국토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고 최전선에 한정되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52년 한국전 상황과 현재 우크라 상황이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패전이 확실한데 우크라이나 정부,군에서만 교착상태라고 정신승리 중인거죠.
우크라 국민들이 전쟁 계속을 원한들 계속할 무기,돈이 떨어지면 계속 전쟁할 방법이 있을까요
러시아에 어떻게 대항할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결정할 문제겠죠.
일제시대 임시정부보다는 상황이 나쁘지 않잖아요.
강대국의 침략을 받는 약소국의 선택지가 얼마나 있겠습니다만 우크라이나가 잘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국의 문제를 3차 대전으로 확전시키려는 젤렌스키의 못된 속셈에 동의하는 이는 없겠지만 그들에겐 그만큼 방법이 없기 때문이겠죠.
문제는 한 국가의 지도자라면 때로는 굴종도 감수해야죠.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은 러시아계 지역이라 쉽게 동화되어버리더라고요.
우리가 감정이입이 안되는 현실이죠.
누구 말대로 3일만에 끝날 전쟁이면 침략국이 제시하는 조건을 따르는게 맞는건지
협상을 주선하는 자가 배반자라고 저는 솔직히 미국의 스텐스가 우크라 보다는 침략국의 입장을 대변 하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피해는 있죠 당연히. 그런데 그 피해를 입으며 지키고자 했던걸 모두 포기 하면
제2의 우.러 전쟁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