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 답답한 마음에 술한잔 걸치고 적는 글입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지난 대선 와이프는 2찍이었습니다.
결혼한지 20년이 넘는 동안, 그간 투표할 때 저와 다른 길을 간 적이 없었던 아내였지만,
지난 대선때는 조국과 이재명을 이야기하며, 저에게도 "이제 정신 좀 차려라"라는 이야기를 하며 2찍을 권유했었지요.
그리고,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결국 대통령이 된 뒤, 3년을 오만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도,
정말 2찍들에 대한 원망이 하늘을 찌르면서도, 그래도 '가정의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조용히, 저 혼자 입다물고 집에서는 절대 소위 '정치 얘기'는 하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3년간 모두가 미쳐버리겠던 이 상황을 지극히 개인적인/가정사 적인 일들과 연결해봅니다.
저희 딸이 24학번 의대에 합격했습니다. 어느 날 난데없이 떨어진 의대 증원 2000명 이슈에 말려서
1년을 백수로 살고 있습니다. 올해도 학교를 다닐지 불투명합니다.
백수로 지내던 딸이 과외로 모은 돈으로, 친구들(의대 백수들)과 첫 유럽 여행을 갔습니다.
딸이 귀국 비행기를 타던 날 계염령이 떨어졌습니다. 귀국행 비행기가 뜰 수 있을지, 뜨더라도 인천에 내릴 수 있을지
밤새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계엄이 해제된 덕에, 딸은 한국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광화문을 나가겠다 합니다.
대견합니다.
요즘들어 아내가 뉴스를 보다가 윤석열이 미친거 아니냐는 얘기를 슬슬 합니다.
그러다 오늘은 어제 장모님과 싸웠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장모님이 "민주당 하는거 봐라. 오죽하면 계엄령을 내렸겠냐?"라는 얘기에 싸웠다고 하네요. 어떻게 자기 엄마가 그런 태극기부대같은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할 수 있냐며....
이 와중에 국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이랑 삐까삐까 한게 말이 되냐며 화를 냅니다.
그래서, 오늘....지난 3년간 아내와의 충돌(?)을 회피하고자 입밖으로 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저녁 식사자리에서 냈습니다.
곧 다가올 가능성이 높은 대선에서의 선택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이제 조금은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왔나....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잘못된 걸 알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그래도 이재명은 아니야"
머리가 띵합니다.
그리고, 부인 법카, 유동규에게 하는 거 봤어? 등등의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엄마도 답답하지만, 맨날 김어준 뉴스보는 당신도 답답하다"란 식의 이야기를 합니다.
한동안을 묻어놨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답...
"그럼 당신은 조민도 부정입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야?"
또 한 번 머리가 띵합니다.
그러다 아내는 "정치 얘기 그만하자"라고 숟가락을 놓습니다.
아니, 이건 정치 얘기가 아니라 사실과 거짓의 얘기고, 불의와 상식(정의라고도 말 안할게)의 얘기라고...
묻어놨던 얘기를 다 풀어놨습니다.
검찰과 언론의 프레이밍에 넘어가서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참사를 만드는데 한표를 던지고도
그리고 딸 백수 만들고 계엄 사태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도
이제 와서 무슨 대통령은 쿠팡 하자 물품 사놓고 반품하듯이 당당하게 쇼핑몰 욕하면서
장모님과 저는 그저 서로 다른 양극의 세뇌당한? 혹은 엄마는 무식해서, 남편은 정치병자라서라는 식으로 혀를 차며,
본인은 그놈의 쏘쿨, 양비론, 난 내가 알아서 판단해.....가 눈앞에서 집안에서 펼쳐졌습니다.
지금 와이프는 뭐가 화가 났을지, 아니면 제가 답답했을지 방에 들어가 누워버렸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저는
오갈데 없이 대나무숲에 외치는 심정으로 여기에 답답한 글을 적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또 누군가는 위로를, 누군가는 저의 비겁했음에 대한 비판을, 누구는 와이프에 대한 욕을 할지도,
그리고 누군가는 의사계(?)에 있다는 이유로 저희 딸에 대한 얘기를 할지도, 그리고 저는 또 현타가 와서 그냥 글삭튀를 할지도...
다만, 오늘은, 지금은 그런 여러가지 생각을 접고, 그냥 어딘가에 답답함을 털고 싶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과도 이런 상황을 만드는 그들의 프레이밍이 정말 죽도록 미운 저녁입니다.
꽤 천천히.........3년을 기다렸지만, 오늘 아건 안되겠다라는 벽을 다시 한번 확인한 느낌입니다....ㅠㅠ
어떻게 이게....'정치'의 영역일지 이해가 1도 안가고 있어서요.
그저 본인이 속았고,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고 생각을 바꿔야는건 아닐까....란 기대를 했던 제가 바보같네요 ㅠㅠ
보수 성향이 다수인 그룹에서는 이보다는 열배는 더 강도높게 비이성적입니다.
뇌구조 자체가 다른 것일까요? 그들은 매우 합리적인척 고상한 태도로 윤이 무슨 죄냐는 식에 비논리적인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할 때, 묵묵히 숟가락을 뜨는 저는 말로 표현못할 심경이 듭니다.
가정이.....더 현타오는것 같습니다 ㅠㅠ
적어도 님 아내는 들었잖아요. 이렇게 쌓다 보면 '그래서? 무슨 얘긴지 들어나보자'가 될 수 있는 거죠.
저도 자칭 중도(라 쓰고 약보수)인 지인에게 거부하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조금씩 정치 얘기를 했더니 '정치에 무심하면 안 되겠다.'는 소리까진 들었습니다.
하다 보면 좋은 날 오겠죠. 안 오면 또 어떻습니까? 지금보다 나빠질 것도 없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 조그마한 계기라도 되기를 빌어봅니다.
밭에.....돌이........많네요
이번 내란사태로
제 아내는 중도 양비론자에서 국힘에 완전 등돌리고
민주당으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그 언론과 검찰의 프레밍으로 팩트가 뭔지도 모르채
조국과 이재명은 뭔가 의심스럽다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등에 줬지만요.
윤석열이 어떤 인간인지 훤히 알고 있으면서 언론플레이로 국민들을 기망한 그들이 다음 대선에서 어떤 인물을 내놓던 믿을 수 있습니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다음에 윤석열까지 겪었으면서 그 당에서 내세우는 인물을 다시 뽑는다는건 개인의 욕심이나 아집, 확증편향같은 정신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여성분들의 이야기도 한 번 들어봐야 하지 않냐고 말이죠
지금도 반응은 님 아내분과 같습니다.
윤석렬과 국힘을 혐오하지마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고 합니다.
평생 민주당 지지자였단 사람들이.
이거 해결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오직 이재명이 싫어서 2찍한사람이 있다면
그냥 2찍 하라고 하세요 정망 혐오스럽네요
오늘은 속상하시겠지만 조금씩 노력해보세요.
뉴스공장도 김총수가 말하는 것 말고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나와서 하는 얘기를 사안별로 짤막하게 들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더라구요.
좀 적당하게 폐급이면 찍은 사람들도 적당히 반성하고 그럴 수 있는데 폐급도 저런 폐급에 표를 주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래도 이재명은..."으로 귀결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자신의 자존감 방어를 위해)
당분간 정치 예기를 안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예기로 귀결되는 주제라면 모를까... 현 상황에서 정치예기를 하게 되면 부인이 자신의 자존감을 방어하기 위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래도 이재명은..."으로 끝마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제 지인도 그런데.., 소름돋게 똑같네요.
거기 혹시 다음카페 < 소울드레서 > 아닌가요?
말끝마다 무슨무슨 “~긔” 라는 희한한 말투를 쓰며…
원래는 3040 여성 진보 / 민주당 지지층이 모인곳이었으나 점차 이낙연 빠순이들이 되면서 이낙연을 올려치고 이재명 악마화 하는데 일조한 카페 입니다.
결국 이낙연이 못올라간건 이재명 탓이라고 윤석열 찍은데 일조한 집단들이죠.. 답없는 그들…
어쩔수 없습니다. 젊은사람들도 안변하는데 나이먹고서 변하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저희 딸의 첫 대선 때 엄빠가 서로 다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딸에게 얘기하는건 정말 상상하기 싫네요 ㅠㅠ
있는데
종교가 그 종교입니다
진짜 종교=삶=정치 입니다
정치 이야기만 안하면 참 좋은 형님인데
답답하죠
우리는 이게 상식인거 같은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결국 그게 그 지지자들에게는 먹힌다는 거네요. ㅜㅜ
-쌍욕 비하인드 스토리는 모름
형수 욕한것만 앎.
욕한 이유를 알고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싫어함.
그리고 왕자 손에 새기고
기차앞칸에 발올리는
윤석열 뽑음.
이명박근혜+ 홍준표or 안철수 +윤석열
17년을 지켜온 본인의 입맛이 바뀌기 쉽지않음
그분들 팩트로 설득하는것도 그분들의 무지를
노출시키는 일이라 참 쉽지않은 일
자연스레 쌍방간 대화는 단절됩니다.
형수문제에 의외로 관심 없어요.
이재명이 살면서 저지른 전과가 제3자들 눈에는 자신의 영달 때문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주변에도 이재명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회사 이모들 곧 정년퇴임인데... 광주 출신들이라 518 직접 경험자라서 한나라당이라면 이를 바득바득 가는데 이재명은 못 미더워합니다.
대중들을 자세히 보면 바보가 아닙니다.
좋선일보가 지껄여 주는데도 소비하지 않아요.
나름의 방법으로 정보를 찾고 판단합니다.
민주화 운동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 해명을 해도 어쨌든 자기 커리어에만 이익이 되는 범죄를 했네 그래서 싫어. 라고 하는 분들이 꽤 많아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아닌가요? 이재명 전과에 대해 님도 잘 모르시는 듯요. 커리어에 이익이 되는 범죄요?
1. 뇌물 먹은 토건업자들 잡으려고 pd랑 같이 분당 파크뷰 비리 파헤칠 때 시장이랑 통화하던 pd가 낚으려고 검사 사칭했는데 그거 방조했다는 혐의. 사칭은 본인이 한 게 아님.
2. 2004년 2만여 명 성남 시민 동의서를 받은 성남시의료원조례를 새누리당에서 47초 만에 부결시키자 이에 반대하여 항의했다고 특수공무집행방해.
이 두 가지가 자기 커리어에 이익 쌓으려고 전과를 만들었다고요? 이게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고요?
지금 국힘은 또다른 허수아비를 물색중에 있습니다. 윤석열은 그동안의 허수아비 역할에서 이제곧 폐기처분 당할거고, 뭐 김문수니 오세훈이니 이준석의 복당이니 여러가지 대안들을 내세우겠죠. 가족간에도 정치성향을 가지고 대동단결하거나 생각을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최악인 윤석열의 선례는 답습하면 안된다는 공감대를 만드는건 필요한 일이겠죠. 가족끼리 그정도 범위의 정의를 얘기하면 된다고 봅니다.
검찰이 130번 압수수색해서 7만8천원 건으로 기소했는데 그 건 관련 법카 사용 내역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지 한번 들어는 봐주세요
그리고 이런 내용에 대해 다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왜 그런지 그 정보는 어떻게 알고 있는지 질문 정도는 필요할것 같네요! 정보의 맞고 틀림을 떠나 눈높이를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할것 같아보입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26
특히 지방에서 입시정보와 소위 학군들의 상황을 제대로 접해보지 못했거나 유명 입시학원에 보낼 형편이 안되는 가정일 수록 이게 충격적으로 보이겠지만, 그 당시 입시상황에서는 그렇게 다들 이득봤습니다.
오히려 조민씨 같은경우는 본인이 성실하게 준비한 부분이 많아서 대견할 정도더군요.
이건 불법이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의 혹은 취약계층간 입시 정보격차로 보였습니다.
부정입학으로 만든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알고도 그랬는지 아니면 그 옛날 개천에서 용나던 기억만 가지고 판단했는지는 알수없으나 좀 어이없는 상황이긴했습니다.
서울대 입학생 중에 강남학군 출신이 상당히 많다는게 꽤 오래전 상황인데도 지방에서 올라온 나의 입장에서는 좀 충격이긴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정치인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행적을 봅니다. 모든 사람은 선행과 악행을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또한 그러니까요.
그리고 그 사람의 지적 능력을 봅니다. 저는 똑똑한 사람이 좋습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특히 무식한 사람 밑에서 일하거나 지배받는건 견디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저는, 선행과 악행 그리고 지적 능력으로 그 사람을 보았을 때 저보다 점수가 높다고 하면 함부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기준으로, 이재명과 조국은 저보다는 한참 위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반면, 윤머시기와 그 일당들은 저보다 한참 아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비난하는데 전혀 거리낌을 느끼지 않습니다.
저보고, 이재명과 조국이 지닌 능력을 주겠으니 그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저는 단박에 못한다고 답할겁니다.
이재명과 조국, 저보다는 훨씬 훌륭한 분들이라고 확신합니다.
적어도 2찍분들은 그 안목으로 이재명은 안된다고 얘기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반성하며 조용히 계셔야지요.
여기 법카 얘기는 없지만...
그래도 가족이고 남편이니까 남편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아야 할거 아니냐면서, 지난 3년 동안 정치얘기 안한거 보면 알지 않느냐, 앞으로도 정치쪽으로 다른 얘기나 부탁 안할테니까 제발 마지막으로 한번만 속는셈 치고, 링크의 저 글을 한번만 끝까지 편견 없이 읽어봐달라고 얘기해보세요.
사모님 입장에선 무지개반사~ 수준의 만능논리로 "응 그거 주작"이라고 하면 그만이니까, 그거까지 감안해서 "여태까지 접한 정보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다른 얘기라 주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냥 생각만이라도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읽어보라고 해보세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자괴감도 들겁니다만, 그래도 마지막 시도라고 생각하고 한번 해보세요...
조민이 어디를 부정입학 했다고 하는걸까요?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외고 입학했다면
실력 어느정도 검증된 것 아닌지요?
당시 의전원이라는 제도를 활용했던 것이지 부정입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조국대표도 병역을 전두환 아들, 윤상현 과 같은 방식으로 다녀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제도를 최대한 활용한 것을 불법이라 포장하는 것은 과하죠.
남편은 윤석열지지자입니다.
아내되는 분이 “이렇게 생각이 다른데 그냥 무시하며 지내야하는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살아가야 하는지” 묻더군요. 123 있었던 날, 그리고 탄핵가결 된 날, 그 남편은 식음을 전폐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입니다. 가족이기에.
울 마눌이 그렇습니다. 원래 2찍 이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노무현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재명은 너무 싫어 하덕군요. 딱 이낙연을 비롯한 그 추종세력들 수박들의 마인드가 깊이 박혀 이재명을 악마화 하는 논리가 넘쳐나는카톡 트위터 이런데서 지속적인 소스를 주고 받는듯요. 주로 여성분들이 많은듯. 이 문제를 잘 해결 하지 않으면 차기도 많이 시달릴듯.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도 아직 '믿고 싶은 것'을 어떻게 바꾸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안바뀝니다.
손수 뽑고, 또 후회하고, 그리고 다시 뽑고... 그들이 잘못한 것이지 '내가 잘못 판단하여 뽑은게 아닙'니다.
뭐 어디 이상한 2찍 커뮤에서 얻는 게 아니라 조중동 kbs 같은 레거시 미디어나 인스타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요.
대부분이 그러니 그런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확증편향을 가중하고요.
지난 대선 때 뮨파 선언한 민주당 당직자들에도 그런 여성들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선 이후 출당도 시켰잖아요.
그런 여성들이 주위 여성들에게 이재명 얘기를 하며 계속 악마화시킵니다. 그게 너무 집요해서 신천지 집단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조국 대표도 대선에서 이재명 지지하면서 그런 집단이 악마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는 다 다른게 정상이니까요.
윤석열 미친 거라는 것만 맞으면 됩니다.
심지어 조민은 자백도 해서 감경 받아 벌금형입니다.
갑자기 우리나라 모든 학생 생기부를 들여다보고 싶어지네요.
조국혁신당 자녀들은 다 구라로 생기부를 작성하나요? ㅋㅋㅋ
잘못했으면 잘못했다로 넘어갈일을 니들은이라고 나오는게 역겹네요
윤석열이 민주당 탄핵탓 하는 거랑 똑같아 보입미다
조국혁신당 자녀? 무슨 근거로 저한테 이런 말 하시죠? 조국혁신당 지지자만 님과 다른 생각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조국혁신당 지지한다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우리나라 학생부 사정을 알아서 하는 말인데 뭘 넘겨짚고 말해요? 처벌을 하려면 똑같이 하고 안 할 거면 모두 같이 안 해야지. 법의 공평성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더 짜치는 입시범죄자였던거죠.
법원에서도 확인 된 사실이고 본인 자백까지 다 했으니
인정할건 해야죠.
언제까지 편이라고 눈가리고 아웅입니까?
중도에서 보면 이놈이나 저놈이나 소리가 나올만합니다
부정입학 하신걸 아신다면 경찰에 꼭 제보하시길 바랍니다.
공정하게 잘못했으면 다 처벌 받아야겠죠?
그죠. 다 처벌받아야겠죠.
그런데 어느 선까지가 부정 입학일까요?
수업 시간에 질문 한 번 안 했는데 질문했다고 쓴 것,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참여함이라고 쓴 건도 다 허위겠죠. 그러면 우리나라 대부분 학생이 처벌받아야 할 듯요. 과장, 허위가 하나라도 있으면 안 되니까요.
그 정도로 깨끗하게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똥싸고 다니는 놈들이 침한번 뱉었다고 몇개월동안 조리돌림 시키고 언론,검찰,법원이 합동으로 범죄자를만드는 과정을 인정하는 사회라면 평범한 우리들은 쥐죽은듯,찍소리못하고 살아야지요.조민이 의전원입학할때 100명중 25등이었는데마치 실력없이 빽으로 입학한줄아는 멍청한놈들이 많더군요.팩트를 얘기하면 그래도 법원이~~라는 개소리 시전하구요
진실 보다는 법원 판결문만 믿고 사시는 것 같은데, 시대가 바뀌어 법원 판결문이 달라져도 옛날 판결문만 믿고 사실거죠?
또한 법원에서는 "위조"를 인정 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loveme1027/221625599713
개조식이라 활동을 적는 게 중요하다고 적었으니 위조된 표창장과 과장(혹은 위조)된 봉사활동이 큰 영향을 끼쳤겠죠?
위조인지 증명도 못 하는 위조요?
과장과 허위가 다르다고요.
적어도 발표 한 번 안 한 아이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함이라고 적히면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게 과장, 허위, 위조이죠.
대한민국에서 아주 평범하게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님 생기부터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85398CLIEN
그래서 가짜뉴스와 전쟁 해야한다고 청원도 올리고 호소도 했고, 실제로 송영길이 당대표로 있을 때 민주당이 독단적으로(?)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도 시도했는데 어이없게도 청와대에서 제동을 걸어서 좌초됐습니다.
뉴스타파 등 여러 언론사들의 취재를 통해 윤곽이 많이 드러났는데 정권 잡으면 꼭 제대로 수사해서 행동하는 놈들 뿐만 아니라 자금줄까지 싹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이제 적폐청산의 첫걸음이에요.
검찰 자식들 모두 털면 어떨까 싶다고..
조민 털듯이 털면 우리 딸 안전할까 ?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해요.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게 어느 당이야?
그 사람들이 윤석열 어떤 놈인지 몰랐을까?
그 당이 이재명만은 안 된다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
이유를 떠나서 그 놈들 말을 또 믿으려는거야?
윤석열을 영웅 만든 것도 그 놈들이고
이재명을 악마 만든 것도 그 놈들입니다.
결국 같은 선택을 하는거예요.
더더욱 슬픈건 더욱더 처참하게 당해봐야 그때 잘못을 인정할까?
그것도 모를일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멀쩡한 사람들도 같이 혹은 더욱 큰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것이....
그래서 계엄당 계속 지지할건지만 물어보세요.
개혁신당으로라도 빼내시면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Vollago
이론적으로는 누가 말을 할 수 없을까요.
그래도 이런 커뮤니티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겨우 위로하고 생각해야겠죠.
고생하셨고, 고생해주세요.
마음 조금 토닥이시고,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해서 작성자분과 와이프님이 한 마음이 되시기를 기대 아니 기도합니다.
계엄이후 돼지 미친놈이라고 말은 많이 하는데요, 그것까지 쉴드를 치지는 않는데,
다 똑같은 반응입니다.
그래도 이재명은 안돼, 이재명만 아니면 괜찮다고.
그럼 조국은, 추미애는? 이렇게 물으면 떫은 얼굴로 거기도 안된다고... 어디든 만만하지 않을 것 같으면 다 안된다는 것이더라고요.
그러면서 국짐쪽도 급하니까, 이준석 찾고 그러더라고요.
신기한게요, 이 분들은 전체주의적 사고를 하시는지, 새벽마다 지령을 받으시는지, 생각이 동기화되어 거의 동일한 말을 해요.
아내분은 머리가 지끈거릴듯 하고요.
상식이란게..참 각자 다르죠. 정의도.
불의와 거짓과 사실도.
단어가 같다하여 서로의 관념이 같지 않은 것이죠. 아마 집합의 정의도 다르겠죠.
DNA의 싸움일뿐인지도요. 체험과 지능이거나.결국 파벌이죠.
아직도 반성같은것 없이 이재명 악마화에 열올리는 여성분들 있습니다.
현실 외면하고 내가 틀릴리 없어 윤석열때문에 나라 이렇게 된 것도
다 이재명 때문이야 하면서
독을 키우고 더 미워하는 것이죠
마치 스스로가 상위 높은 퍼센티지의 현명한 부류임을 자처하지만 쉽게 보이스 피싱에 걸리는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네요.
제 와이프가 저런다고 생각하면...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냥 싫은 거에요. 그건 기존의 더민주당 지지자들도 똑같았어요.
그 밑바닥에는 결국 부동산이라는 욕망덩어리가 또아리 틀고 있어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내 재산만 지켜준다면 찍는 마인드죠.
2찍들이 제일 겁내는 건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가치 하락입니다.
그리고 그간 편법 탈법으로 해먹었던 모든 비상식의 종말이죠.
뭐 어쩌겠습니까.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얻으려면 국민들 수준이 높아져야 하는데,
저는 그래서 자식들만이라도 꾸준하게 교육중입니다.
어린 애들이지만, 윤 얼굴만 나와도 싫어합니다.
지금 노인세대가 다 죽은 후...20년 뒤에는 꼭 바뀔수 있게...
그러길 바래봅니다.
얼마나 답답하시면 여기에 글을 썼을까 그 맘 십분 이해됩니다.
그래도 광화문에 나가는 멋진 따님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요~
덕분에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을 걸어보게 됩니다.
평소 와이프분 생각이 본인과 비슷하게 현명하고 상식적인 판단을 해왔다면 충분히 변하게 되어 있어요.
제 친구들 80% 가 2찍이에요.
그런데 평소에 어떤 사건이나 이슈에 대해서 모두 상식적으러 저와 동일한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믿고 기다렸어요. 처음엔 물론 화도 났지만요.
화가났던 시간이 훨씬 길었지만요 ㅜㅜ
암튼 이번에 계엄 전에는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던 친구가요.
계엄 후에는 이재명이 싫지만 뽑을거래요.
계엄 이후엔 엄마랑 엄청 싸운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시작인거죠.
사람들 그렇게 쉽게 안변해요. 그동안 언론에서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했나요. 언론개혁 안한 이낙연 욕을 한사발 하고 싶네요.
일단 믿고 기다리세요.
와이프분이 뭘 물어보거나 이슈에 대해 얘기하면
욱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한박자 쉬세요.
차분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게 포인트!
그렇게 쉽게 변화하진 못하겠지만
분명 변합니다^^
인내심을 가져야겠더라구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은 지난한 일인거죠^^
속상해하지말고 화이팅!!!!
이낙연이 답이라고 하길래 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ㅎ
그러나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민주화, 산업화 세대들 그리고 국군 장병들의 피와 헌신으로 얻어진 성장과 자유를 통해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손가락 굴리면서 세상을 편협하게 알아가다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더군요.
시장 바닥에서 그리고 최전방에서 굴러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가족인지라 그렇게 둘 순 없는 노릇이니…
참는것도 저한테 오는 스트레스가 커서 저는 측은한 마음으로 이해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우리 선조들이 이러라고 희생해온 나라가 아니니까요.
더 배운 사람들이 그냥 솔선수범하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들도 자유를 빼앗기거나 엄청난 시련이 닥쳐오면 그땐 뼈저리게 알게 되겠죠.
지금까지 잘 못 배워서 그런거니까요.
주권자로서 본인의 선택이 계속해서 나쁜길로 가게되거나 소수가 되었을 때에 뭔가 잘못 판단하고 있다고 느낄겁니다.(티내진 않겠지만요 ㅎ)
잘못된 선택이 누적될 수록 더 비참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냥 두세요.
그것 또한 선조들이 이뤄낸 소중한 유산인 개인의 자유니까요.
내게 당해보지도 않고... 깔깔깔
남탓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입니다.
복잡한 생각은 하기 싫고 고상하게 중산층 행색하는것이 몸에 익숙하다보니 주변의 환경에 동화하는것이 익숙한것이지요.
멀리 갈 필요없이 따님의 의대 입시전형에 대한 고찰을 해보시면 조민이 유죄라면 내딸도 유죄가 나올겁니다.
이런걸로 어필 해보시면...
아마 큰 싸움만 날것 같습니다.
위로드립니다.
저들이 지금도 이재명 악마화와 가짜뉴스 퍼뜨리기에 사활을 거는 이유고요.
평생 민주당 찍었다면서 이재명 안티인 그분들은 사고가 수박이랑 동기화되어 있어서 안타깝지만 포기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땐 정치적 이데오로기적 맑음과 현명함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참 여러번 싸웠지만 설득도 안되고 생각의 차이도 너무 큽니다.
그래서 아예 정치이야기는 안하는거로 다시 협의를 했습니다.
가정이 더 중요한가요 ?
정치가 생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
가정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요 ?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분란에 끝이 없습니다.
나는 기독교인데 너는 왜 불교냐
나는 세수부터 하는데 너는 왜 머리부터 깜느냐 ?
사소한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존중>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
존중과 신뢰가 중요하죠
딸에게 불이익을 주는 선택을 했으면서도 제3자처럼 양비론을 펴는게 답답한 상황이구요.
그러나.....다름을 인정하는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도 있어요 "이재명은 아니야"라는 사람들
그러니 내가 지지하고 좋아하는 정치인을 내 가족이 싫어한다고 해도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가족에게 나와 동일한 선호를 하도록 바랄 필요도 없고요. 다만 사실 관계에 대해선 늘 건조하게 , "나의 선호와 이익을 배제하고" 확인해야 하고요. 대법원 판단까지 나온 건 그냥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현정권에 대한 사법판단을 기다리는 입장에사도 낫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75222CLIEN
제가 쓴 글입니다. 이정도면 대화할 수 있으면 족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이 내란 외환 무슨 짓을 저질러도 그래도 민주당을 뽑을 수 없다는 결론으로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제 주변에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지인도 이재명도 뭐가있어 먹은게 있겠지 이런식으로 말하는분 있고, 아이 친구 엄마들 중에서도 그런사람들 있어요…
동탄2는 그래도 젊은 도시인데 이준석 되는거 보고 엄마들 상태가 안좋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실제 계엄되고 남일처럼 말도 안한다더군요…
"이재명은 아니야"라는 판단은 맞는 걸까요?그들의 "검증된 오판력"이 입증할 것입니다
저도 카톡친구들에게 수시로 윤석렬 탄핵 반대 메세지가 오는 , 나가서 술한잔하고 오면 지인들로부터 이재명 욕을 들으면서 오시는 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그들과 내전중입니다.
국짐을 싫어하지만 이재명은 더 싫다는 사람들의 심리적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그걸 알고 국짐이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는 간결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흔들리려는 사람들의 심리에 정확히 꽂히는 메시지입니다. 심리전 전문가들의 작품이라고 봐야죠.
여기에 대응하려면 욕설 관련 진실된 해명 동영상 등을 만들어 오해를 조금이라도 불식시키고, 또 이재명 의 살아온 생애나 정치철학 등을 담은 간결한 뉴스나 메시지를 더 많이 만들어 노출시켜야 합니다.
대다수 중간층 내지 정치무관심층 사람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부분에서 민주당이나 이대표가 우리가 잘 하면 국민들이 알아주겠거니하는 조금은 안이한 자세는 버려야 해요.
..말이 안통해요.ㅡㅡ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일때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업무량에 엄청 욕했었던것으로 압니다.
그전이 비정상이었던 것인데..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해석하기에,
많이들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