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일본산당 ·MaClien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방탄소년당 ·클다방 ·자전거당 ·소셜게임한당 ·소시당 ·나스당 ·키보드당 ·이륜차당 ·육아당 ·바다건너당 ·골프당 ·창업한당 ·야구당 ·퐁당퐁당 ·달린당 ·AI당 ·사과시계당 ·가상화폐당 ·땀흘린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New world 백화점 식당가 수준 191

2
2024-11-23 21:35:21 수정일 : 2024-11-23 21:35:46 220.♡.208.45
새생새사

안녕하세요.


방금 전 백화점에서 겪은 일 공유 드립니다. (지하 1층 식당가 입니다.)

아무리 백화점 수준이 떨어져도 이정도 까지일줄은 몰랐습니다.


  1. 주문을 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누가 앉았던 자리에 앉았습니다. 

        해당 자리는 누군가 식사를 하고 치우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매너 꽝이죠)

  1. 치워주길 바랬으나, 아무도 치워주지 않습니다. 근처 어느 식당에서 가져온 음식인줄 몰라서 제가 치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2. 제가 주문한 식당에 치워주기를 요청 했지만, 여사님(?)들이 치워 주신다고 하면서 신경 안씁니다. (신경쓰기 싫은듯)

  3. 기다립니다. 아무도 치워주지 않습니다.

  4. 옆 테이블에 그나마 깨끗한 자리가 나서 거기로 옮겼습니다.

  5. 원래 그 자리는 역시 아무도 치우지 않습니다. 분명 아무도 없이 다 먹은 빈그릇만 있는 상태 입니다.

  6. 여기 저기 손님들이 그 자리를 앉으려고 기웃거리다가 그냥 다른 자리가 나길 기다리고 옮깁니다.

  7. 제가 식사하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타이머를 작동시켰습니다.

  8. 식사를 마치고 쳐다보니 15분 정도가 지났습니다.

  9. 저는 식기를 반납하고 한바퀴를 둘러보다가 타이머를 봅니다. 20여분이 흘러도 여전합니다.

  10. 다시 다른 데를 둘러 보다가 타이머를 킵니다. 5분여가 더 지납니다. 역시 아무도 치우지 않습니다.

  11. 처음부터 시간을 재었더라면 아마도 30여분이 더 지났을 시간 입니다.

  12. 청소하는 분이 없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치우기 싫은지 다른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 정신이 없습니다. 딱 보면 압니다. 그냥 자기 할 일(쓰레기 봉투)만 비우고 갑니다. (시간 때우는 느낌?)

  1. 원래 제 스타일이면 불러서 치워달라고 요청했을 것이지만, 오늘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켜보고 인증사진만 찍었습니다

  2. 내일 이후 분위기 봐서 해당 백화점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항의할까 생각 중 입니다. 이후 인증사진 공유할까 생각 중 입니다.'


혹시나 해당 백화점 관련되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각성 하세요.


이것이 이 백화점의 오늘 상황 입니다. 한심 합니다.


P.S) 타이머 인증 사진과 해당 식기 사진은 혹시나 몰라서 찍어 두었습니다.

새생새사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191]
TraderJoe
IP 122.♡.139.243
11-23 2024-11-23 21:39:59
·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요.. 뭐가 그리 큰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다 힘들텐데 참 너무 각박하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44:40
·
@TraderJoe님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 부족 입니다. 10분 정도면 바빠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30분 입니다. 게다가 내일 아니라는 태도가 역력해 보였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부족 입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11-23 2024-11-23 21:47:28
·
@새생새사님 개별 식당이면 모를까, 푸드코트면 본문의 상황이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해사 생긴일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51:55 / 수정일: 2024-11-23 21:52:19
·
@멋진상우님 서비스 마인드 부족 입니다. 고객은 불편한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도 그 백화점 안가면 그만 입니다. 누구 책임이랄것도 없지요? 하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고객은 불편 합니다. 청소하는 분들을 유심히 쳐다본 후에 심사숙고하고 올리는 글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느파
IP 222.♡.64.206
11-24 2024-11-24 07:55:53
·
새치기 죄송

@새생새사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65067CLIEN
glutamicacid
IP 1.♡.191.13
11-24 2024-11-24 09:27:27
·
@TraderJoe님
서비스가 잘못된거는 맞죠?
악에서구하소서
IP 222.♡.117.109
11-24 2024-11-24 10:09:09
·
@TraderJoe님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안치우고가요
lkjpoi
IP 124.♡.240.77
11-23 2024-11-23 21:41:39
·
거기말고 앉을 자리가 없나요? 꺠끗한 자리가서 먹으면 되고 매장 마감할 시간에 전체적으로 치우면 아무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45:36
·
@lkjpoi님 저 말고 당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해당 백화점에 대한 신뢰가 깨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다른 백화점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TraderJoe
IP 122.♡.139.243
11-23 2024-11-23 21:54:18
·
@새생새사님 안가시면 되어요. 그런데 어떤 푸드코트가도 큰 차이를 기대하시면 가실 푸트코트 점점 없어지실 거에요.
lkjpoi
IP 124.♡.240.77
11-23 2024-11-23 21:55:36
·
@새생새사님 푸드코트가서 너무 대단한 기대를 하는 모습에 당황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11-23 2024-11-23 21:43:48
·
푸드코트였나요? 자리가 그 자리 말고 없었나요? 식사를 하셨다고 하셨으니 자리가 없었던건 아닌듯 하고요. 불편할 일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 안좋아지면 망하겠죠.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47:23
·
@멋진상우님 푸드코트 였습니다. 저녁시간이라 붐비는 시간대 였습니다. 청소하는 분도 여러분 보았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있었다면 안볼래야 안볼수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저도 기본마인드는 있는 사람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망조가 든걸수도...가장 큰 데미지는 냉담이라는 말도 있듯이요,,,
멋진상우
IP 58.♡.177.35
11-23 2024-11-23 21:48:43
·
@새생새사님 푸드코트 맞군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백화점 푸드코트면 직접 반납해야하지 않나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3:04:14
·
@멋진상우님 직접 반납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어떤 매너꽝인 XX가 안치우고 간것 같습니다. 그런 XX는 XX이고, 저는 이후의 백화점의 대응에 대한 의견을 쓴 것 입니다. 물론 dog만도 못한 손님들도 있으니, 그런 XX들은 제외하고, 백화점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나름 애정이 있넌 곳인데...
밀가루로만든호빵맨
IP 211.♡.67.33
11-23 2024-11-23 21:46:27 / 수정일: 2024-11-23 21:49:35
·
어디서 관리자로 일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불친절했다거나 하면 이해가 가는데 일을 똑바로 하지 않는다고 관리하려는 느낌이 들어서요 직업적인 본능인건가 싶습니다 보통은 바빠서 정신이 없나 하고 넘어가지 타이머를 키진 않아요. .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48:20
·
@열명의퐁퐁님 저도 그냥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기본적인 바쁨과 냉담 정도는 구분할 줄 압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48:47
·
@이노바디스크님 그러지 않아도 백화점 자주 안가는데.... 하여튼 실망한 하루였습니다.
짜장77
IP 211.♡.82.8
11-23 2024-11-23 21:50:47 / 수정일: 2024-11-23 21:52:34
·
근로계약상 근로범위가...중요하겠네요...근무태만인지...아니면 적절한...인력배치를 안한 백화점 책임일지...

셀프면 1차적으론 안치운 고객이 우선은 욕먹을 일이라...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52:48
·
@짜장77님 아마도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그겁니다.
Letede
IP 118.♡.2.81
11-23 2024-11-23 21:51:08 / 수정일: 2024-11-23 21:53:21
·
푸드코트 식판정리는 여사님들 업무가 아니깐요. 애초에 셀프로 치우는거에다가 그냥 치웠다가오히려 다 안먹은거 누가 치웠냐고 고객이 따져들 여지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솔직히 글쓴분이 왜 화가 나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54:15 / 수정일: 2024-11-23 22:04:03
·
@Letede님 그정도는 구분할 줄 알고, 해당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고, 물건도 없었고, 30분 여가 지난 이후 였습니다. 제가 해당 백화점을 너무 사랑(?) 했었나 봅니다. 일단 고객 센터에 해당 내용만 알려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식당분이 분명히 '식탁 치우는 여사님들이 있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dony
IP 182.♡.220.4
11-23 2024-11-23 21:52:03
·
다 먹은거 같은데 그릇이 그대로 있고
자리를 잠시 비운건지 다 먹고 그냥 간건지
모르는 상태라면 제가 거기 알바나 직원이라도
최소 한두시간은 그냥 놔둘듯 합니다.
만일 그 자리에 먹던거라고 고객이 오면 뒷감당은 누가 해주나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58:08
·
@dony님 식당일 해 본사람들은 잘 알겠죠. 직장인들도 다 알잖아요. 얘가 사실을 이야기 하는지 지어내는 거짓말인지는요.. (아주 상식적인 수준에서..) 어느 한 두 사람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로 판단 됩니다. 자리에는 물건도 없었고 누가봐도 다 먹고 난 뒤에 치우지 않고 간거라고 티가나는 상황 이었습니다. (손님이 보기에도..) 더군다가 근처 다른 식탁도 대충 치우고 가는 것을 보고 난 후라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손님들은 불편함을 다 이야기 하지 않죠.. 어쩌면 제가 오지랖이 넓은것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간에요..ㅠ.ㅠ
dony
IP 182.♡.220.4
11-23 2024-11-23 22:03:10
·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고객들 자리가 없어서 난리인데 저런 자리를 놔두고 직원들이 안치웠다던가
먼가 쏟아지고 해서 불쾌감을 줄 정도로 더럽던가 한데도 방치 했다던가
가 아니면 문제가 될게 있나 싶습니다;;;
당근은말밥
IP 180.♡.36.153
11-23 2024-11-23 22:28:11
·
@새생새사님 푸드코트는 보통 본인이 반납하도록 되어 있지 않나요? 본인이 반납안하고 간거겠죠? 청소하시는 분들은 원래 청소만 하시고 식기 반납은 업무가 아닐 겁니다. 청소하시는 분들도 용역회사 직원분들 이실거고..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2:30:15 / 수정일: 2024-11-23 22:31:11
·
@당근은말밥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식당 근무하시는 분이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식탁 치우시는 여사님들 계시고, 그 분들이 치우신다고요. 분명히 들은 후 글 올리는 겁니다. 물론 자기가 먹고 치워야 하는 식탁을 치우지 않은 매너꽝인 손님(?)이 문제인것은 당연 합니다.
유치천년봉이아빠
IP 39.♡.245.19
11-23 2024-11-23 21:56:22
·
그러려니 이해 해 주세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1:59:13
·
@유치천년봉이아빠님 말씀하신대로 건의를 해야 할 일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겠네요. 하지만, 해당 백화점에 대한 신뢰는 이미 떨어졌습니다. (제 마음속에서.ㅠ..ㅠ)_
joo720
IP 210.♡.59.133
11-23 2024-11-23 22:03:05
·
백화점도 급이 있으니 갤러리아로 가세요

음식도 다 가져다 줍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2:06:03 / 수정일: 2024-11-23 22:13:14
·
@joo720님 빙고. 저도 갤러리아 백화점 가서 충격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거기는 음식 코너가 너무나 북적거리더군요. 다른데는 몰라도 식당가 서비스는 인정해 줘야할 것 같습니다. 같은 푸드 코트인데 달랐습니다. 제발 해당 백화점 관련자들이 제 글과 댓글들을 보시길.....
philo.
IP 122.♡.4.29
11-23 2024-11-23 22:22:48 / 수정일: 2024-11-23 22:26:04
·
(통칭 여사님으로 호칭 정리를 하면) 치우는 여사님은 각 그릇 주인 혹은 해당 매장 일하시는 분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여사님은 각종 쓰레기나 (청소?)도구를 손대시니까 교차오염? 때문에라도 손대지 않는 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주말 식사시간때는 어느 푸드코트나 바쁘니 굳이 타이머로 30분 체크는 과한것 같습니다 (원래 먹은 그릇은 손님이 갖다주는걸로 아는데; 걍 가셨나보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2:25:18
·
@philo.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쓰레기 치우시는 여사님들이 그렇다고 제외 하더라도, 식탁 치우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식탁들도 대충 치우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그정도야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바쁠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 식탁을 그대로 놔뒀다는건신경쓰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 저는 이런거 처음 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경험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일반 마트 식당가에서도요...
philo.
IP 122.♡.4.29
11-23 2024-11-23 22:29:38
·
@새생새사님 그렇담 치우시는
분들과 짬내서 쉬고 계신 여사님의 담당구역이
달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2:32:15
·
@philo.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글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해당 식탁 바로 옆옆 식탁은 치웠으니 당연히 해당 식탁도 치우는 범위안에 있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제가 그정도로 사리 분별 못하지는 않습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11-23 2024-11-23 22:46:26 / 수정일: 2024-11-23 22:47:19
·
@새생새사님 댓글의 대부분이 그렇게 문제삼을 사안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신데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2:47:22
·
@멋진상우님 제가 문제 삼는 부분은 백화점의 시스템에 문제가 보인다는 겁니다. 제 시각이 그런거죠...ㅠ.ㅠ
멋진상우
IP 58.♡.177.35
11-23 2024-11-23 22:50:11
·
@새생새사님
셀프서비스의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안치운 사람이 제일 문제이고요.
그걸 치워야 한다면 당연히 시간이 걸릴것이고요.
다른데 치우다 보니 늦었겠죠.
자리가 없어서 못앉은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무었이 문제인가요?
걱정은 백화점 오너가 할일인데 그마저도 식탁 정리에 대해 푸드코트 내부 운영 정책이 있었다면 문제가 아닐수도 있죠.
그 정책이 마음에 안든다면 안가면 그만이고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2:58:41
·
@멋진상우님 자리가 없어서 못 앉을 수준 이었습니다. 해당 자리에서 어정쩡하다 기다리다가 다들 다른 자리가 나면 옮겼었구요. 이런 내용들이 문제가 아니라는 분들의 의견이 저는 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개인 생각 입니다. 그리고 치우느라 30분이 넘게 걸리고, 식탁을 제대로 안보는 정도의 시간 치고는 굉장히 긴 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백화점측에 의견도 보낼 거구요. 큰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 생각)
Lama선호사상
IP 121.♡.204.199
11-23 2024-11-23 22:37:15
·
메가커피 가서도 자리 안치워준다고 불편해하시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저같으면 차라리 그 앞의 인간이 먹은 것도 반납대로 가져다두고 내용을 정리해서 백화점 고객센터로 글을 보내겠습니다. 타이머 재고 여기에 글 올리는 시간 대신에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2:43:35
·
@Lama선호사상님 여기에 글을 쓰는 건 제 자유죠. 그리고 고객 센터에 건의 할 예정 입니다.그리고, 해당 식당은 백화점 입니다. 제가 해당 백화점에 너무 기대가 큰건지도 모르죠. 타이머를 잰것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얼마나 시간이 걸려서 치우나 하고 단순한 궁금증에서였습니다. 저도 그런 시간 낭비 하지 않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sang
IP 115.♡.39.114
11-23 2024-11-23 22:41:03
·
푸드코드에서 일대일 케어링 서비스를 바라시는건 쫌 ...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2:44:52
·
@sang님 푸드 코트가 아니라, 백화점 푸드 코트죠. 그리고, 제가 대접을 바라는게 아니라, 해당 백화점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입니다. 물론 제가 안가면 그만이긴 하죠.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세요. 일반 식당도 자기 식탁 관리는 합니다. 하물려 철저히 분업화 되어 있는 백화점에서야...
sang
IP 115.♡.39.114
11-23 2024-11-23 22:59:01 / 수정일: 2024-11-24 11:37:14
·
이게.. 자리를 맡는거 처럼 빈그릇 몇시간이고 두고 돌아와서 치우면 난리피우는 진상들이 있습니다 ㄷㄷㄷ

그래서 직원이 알아서 직접 치우지는 못하구요..
앉으시고 직접 이거 치워달라고 하면 치워줄겁니다 ㄷㄷ

백화점서비스 문제보다는 고객을 너무 위해서? 혼파망이 벌어지는거 같아요.. 아무도없는 빈그릇이라는건 직원이 판단을 못합니다 ㄷㄷㄷ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3:01:17
·
@sang님 그정도의 진상들이 있나요? 그런 정도일 줄이야... 하여튼 답답 합니다...
sang
IP 115.♡.39.114
11-23 2024-11-23 23:07:03 / 수정일: 2024-11-23 23:09:29
·
주차요원들 무릎꿀리는게 괜히 벌어지는게 아닙니다 ㄷㄷㄷ

다른사람들도 앉아서 치워달라고 안하는게.. 그랬다가는 본인이 진상 맞닿아야 하니깐요.. 무서워서 피하는거 맞읒니다 ㄷㄷㄷ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17:28
·
@sang님 음...서비스 하는 분들이 그정도까지 생각할 줄 이야..그렇다면 손님들도 문제죠. 진상들..
야하하하
IP 114.♡.67.166
11-23 2024-11-23 22:42:25 / 수정일: 2024-11-23 22:42:45
·
아이고…
else
IP 211.♡.45.62
11-23 2024-11-23 22:52:12
·
방치하는 백화점 푸드코트 얘기는 처음이네요. 재깍재깍 치워주시던데.. 어느 백화점 어느 지점인가요?? 신기합니다. 가능한 일인가.. 고객센터에 알려줄 필요 있겠네요. 고객 경험 엄청 신경쓰는 곳이 백화점인데..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3:00:18
·
@else님 저와 동감하는 댓글 감사 합니다...ㅠ.ㅠ 저도 그런 심정에서 썼습니다. 해당 백화점은 제목에서 유추하시면 됩니다. 백화점 상담센터 건의 내용 이후의 후기도 올릴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고객입장에서 바라봐야 하는건데...
else
IP 211.♡.45.62
11-23 2024-11-23 23:14:29
·
@새생새사님 신세계가 그랬다고요?! 애경이나 뉴코아일거다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실수가 있는 모양입니다. 어제도 다녀왔는데 그럴리가 없져..🫥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3:16:02 / 수정일: 2024-11-23 23:16:15
·
@else님 저는 어느 백화점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커서 여기에 글을 올린겁니다. 저도 충격 먹었습니다. ㅠ.ㅠ
else
IP 211.♡.45.62
11-23 2024-11-23 23:20:16
·
@새생새사님 그러게요. 에에..? 감탄사가 현실로 나왔어요 ㅎㅎ;; 직원분이 안좋은 일이 있거나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해프닝이겠지만 그래도 신세계 자주 가는 사람으로서 백화점에 알려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3:21:26
·
@else님 맞습니다. 제가 해당 백화점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았겠죠. 애정이 있으니, 이런 지적질(?)을 하는 건데.....
레니
IP 58.♡.207.115
11-23 2024-11-23 23:24:10 / 수정일: 2024-11-23 23:24:45
·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을꺼고, 아마 며칠전에 신세계어플에서 F&B 할인쿠폰도 뿌려서 더 많았을겁니다.
그래도 백화점 식당가라면 일반 식당보다는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기대하는데,
그정도 서비스 받으려고 백화점가는건 아닌데 불쾌하신거 저는 충분히 공감가네요..
다른 얘기지만, 일본의 백화점은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니고, 방콕의 대형백화점에서도 우리보다 서비스가 훨씬더 좋고 고급진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데 말이죠. 물론 그네들은 인건비가 싸니 막 쓸수있긴하지만..

혹시 신세계 본점 얘기라면 지하 푸드코너는 너무 좁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갈때마다 정말 별로더군요. 얘길들으니 리뉴얼을 다시 한다고는 하는데.. 말그대로 '본점'인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3 2024-11-23 23:27:13
·
@레니님 지점 입니다. 저는 최소한의 기대라고 생각하는데, 생각이 다른분들이 더 많아서 놀랬습니다. 제가 아마도 해당 백화점을 너무 사랑(?) 했었나 봅니다..
대왕고래
IP 114.♡.91.180
11-24 2024-11-24 00:04:59
·
그거함부로치우면 클레임걸릴수있어요 30분넘었으니간게틀림없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게합당하지만 만약 화장실가서 시간이오래걸렸다고 클레임걸면 그여사님은 청소소홀한거보다 훨씬 크게 문책당합니다 백화점측도 차라리 청소소홀이낫지 클레임들어오면 골치아프거든요 백화점이란데가 원래그래요 참 어찌보면 드럽고치사한데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여사님은 아니지만 백화점근무하는사람으로써 양해를 바랍니다
guitarman
IP 112.♡.85.179
11-24 2024-11-24 07:14:40
·
@대왕고래님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본인이 식사 하다가, 급똥 등으로 화장실 다녀왔는데 치워져 있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치워야하는 푸드코트인데 놔두고 간게, 완전히 식사를 마치고 간건지 무슨일로 잠깐 자리를 비운건지 구별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19:22
·
@guitarman님 그래서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해서 시간을 확인해 본 겁니다. 그렇게 긴 시간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해결되어야 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도라레몽같은 고객은 제외하더라도요.
lomoman
IP 124.♡.6.11
11-24 2024-11-24 00:34:14
·
여기 장판파 장비가 오셨다해서 들어와봤습니다.
david4ant
IP 112.♡.158.126
11-24 2024-11-24 00:51:42 / 수정일: 2024-11-24 00:52:22
·
혹시 백화점 처음 가보셨습니까?

미안하지만 뉴월드는 어디에 있습니까?
Zahnarzt
IP 125.♡.51.141
11-24 2024-11-24 02:19:14
·
@david4ant님
그로구
IP 172.♡.109.20
11-24 2024-11-24 05:48:09
·
「@david4ant*germont*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16579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16579CLIEN
Acidburn
IP 211.♡.39.212
11-24 2024-11-24 01:07:37
·
푸드코트...;; 대체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어떤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가끔 안치워진 테이블을 만날때가 있습니다만, 그럴땐 그냥 여사님에게 이 테이블을 정리해주시겠어요? 바로 잘 치워주시던데, 그 말 한마디 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걸까요?
갑질이 멀리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22:06
·
@Acidburn님 제가 누구에게 항의 하거나 예의 없이 행동한 것도 아니고, 개인 생각 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컴플레인해서 어느 누구에게 일방적 피해가 가지 않을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갑질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매너없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 입니다. 생각도 갑질이 되나요? 애정이 있으니까 이런 글도 쓰는 겁니다.
플라이데이
IP 122.♡.20.107
11-24 2024-11-24 03:05:04
·
누군가 식판을 남겨놓으면 잠시 화장실 가느라 자리를 비웠다고 생각해서 치우지 않습니다. 게다가 남의 식판이 있는 자리에 누군가 와서 앉았으니 치우시는 분들은 원래 주인이 돌아왔구나 하고 다른데 치우고 다니죠. 문제 있습니까?
먼저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23:36
·
@플라이데이님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 여러 명이서 어쩔줄 모르는 상황에서 서서 치워주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생각해 보셨을까요? 그리고 그 누구도 해당 식판을 치우지 않았습니다.
체스원장
IP 39.♡.229.172
11-24 2024-11-24 04:03:27
·
푸드코트 제가 앉을자리 지저분하면 여사님들이 정리해주면 고맙지만 안해주면 그냥 제가 냅킨이나 물티슈로 딱습니다 뭐 그게 대단한 일이라고....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24:13
·
@체스원장님 저도 그렇게 합니다. 어제 상황은 충분히 화날만한 상황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 생각 입니다.)
622jg
IP 121.♡.52.146
11-24 2024-11-24 04:37:14
·
타이머 까지 켜서 시간 재시는건 정말..ㅋㅋ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24:54
·
@622님 백화점 사랑이 결벽증까지 간걸까요? 저도 답답한 마음에 그랬습니다. 도대체 백화점 상황이 어디까지 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초보이지요
IP 116.♡.86.218
11-24 2024-11-24 04:48:28
·
그릇을 치우지 않고 간 사람에 대한 비난보다 청소하지 않은 분에 대한 비난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 제 오해일까요.

저같아도 괜히 치웠다가 고객과 문제 생길 걱정 할 바에야 다른 곳 부터 치울텐데 말입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25:59
·
@초보이지요님 공감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함부로 이야기 하기 고민되었습니다. 저는 청소하는 분들이 치워야 한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백화점 관리는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어쩌면 백화점 전체의 분위기가 이상하게 변해하는 것 일수도 있구요.
라드카
IP 49.♡.137.106
11-24 2024-11-24 04:53:45
·
여사님 입장에서는 그 전 사람이 먹다 흘린건지 님이 흘린건지 알 수 없으니
특별히 말을 하지 않는 이상 먼저 치우지 않는 것이죠.
그럴 땐 치워달라고 말을 하면 됩니다.
별 어려운 일도 아닌데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26:58
·
@라드카님 저도 평상시에는 그렇게 합니다. 흘린거라면 그러고 치우고 먹습니다. 해당 상황은 남은 식판이 덩그러니 그대로 남은 음식과 함께 있었고, 어디에 치워야할지도 모르는 상황 이었습니다.
아츄특공대
IP 14.♡.251.22
11-24 2024-11-24 05:27:13 / 수정일: 2024-11-24 05:28:09
·
본문에는 처음부터 자리가 없었고. 주문 식당에 요청했으나 그 식당마저도 여사님들이 치워주신다고 하였고. 시간은 지나도 치워지지 않았고. 다행히 다른 자리가 나서 이동하신 것이라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만약 자리가 나지 않았고. 음식이 나왔으면 다른 고객이 안치운 것을 새로운 고객이 치워야 하는 경우가 될 수도 었겠죠. 그리고 식당에서 여사님들이 치워주신다고 한 것으로는 여사님의 업무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치우지 않았다는 것이 냅킨으로 간단하게 닦을 정도가 아니라 식판등을 그대로 나두고 간 것이라면 글쓴이분 역시 그 식판을 식당으로 가져다줄 이유는 없을테니깐요. 그런 서비스 비용이 가격에 다 녹아있을테니 말이죠.

단지 여사님께 치워달라고 하셨으면 어떠했을까싶습니다. 혼잡하면 여사님이 못 볼수도 있고 그게 언제적부터 있던 것인지도 모르고 하실 수 있을테니깐요. 그 이후 안치워주거나 하면 그건 여사님께 클레임보다는 사측에 클레임을 걸어야 할 것 같고요.

가장 나쁜 것이고 문제되는 사람은 안 치우고 간 사람이겠고요. 글쓴이님 입장에서도 불만을 충분히 가지실만은 한 것 같습니다.
guitarman
IP 112.♡.85.179
11-24 2024-11-24 07:21:31 / 수정일: 2024-11-24 07:22:08
·
@아츄특공대님 본인이 직접 치워야하는 푸드코트 시스템에서 안치운 그릇이 있는 자리에 앉으면 청소하시는분은 원래주인이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식사를 완전히 마치고 간건지 무슨일로 잠깐 자리를 비운건지 구별할 수 없는 조건에서 자리를 치워버리는게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28:20
·
@아츄특공대님 제가 쓴 글에 대한 100% 정확한 이해 + 정확한 지적 이십니다. 저도 안타깝습니다.
pelikan4001
IP 115.♡.157.175
11-24 2024-11-24 09:51:00 / 수정일: 2024-11-24 09:54:45
·
@새생새사님 그냥 내가 처한 상황이 억울해서 공감해주길 원하셨던 거네요..

윗 댓글 쓰신 특공대님이 님의 눈높이로 바라봐서 이해를 해주시니 공감을 받았다고, 정확한 지적이라 하는 걸 보니
본인 입장에선 매우 억울했던 상황이었고, 여기서 장판파의 장비라고 하는 분들까지 계시니 더더욱 억하심정이 드신거 같네요.

고객이 왕이다 하던 옛날에는 님이 말씀하시는 게 왠만큼 당연한 시대였습니다.
지금은 점점 옅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고객 접점하는 일은 점점 기피업종이 되어가 오려고 하려는 사람들도 매우 적습니다. 차라리 일이 힘들어도 쿠팡물류센터가 사람 스트레스 보다 낫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니까요(물론 다른 스트레스와 위험을 접하게 됩니다).

클리앙의 많은 분들은 고등교육 받고 왠만한 중견기업 이상을 다니는 사무직들이라 몸으로 일하는 분들의 눈높이를 과연 알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테슬라로 배달대행 3일만 해봐도 그들의 눈높이를 배울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제가 고객센터 책임자면 위 댓글 쓴 분처럼 해야겠지요.

저도 그런 데 가서 어지간하면 테이블 제가 치우고 먹는데, 가족과 함께 가면 손이 비지 못하여 테이블 담당하는 여사님한테 가서 좀 치워달라고 할 때는 있습니다.

그분들도 그분들의 업무 루틴이라는 게 있어서 빨리 이구역 끝나고 다른 구역 가야될 수도 있는지라 왠지 부려먹는 다는 느낌이 들까봐 "부탁" 하곤 합니다.
타이머로 시간 재고 하시는 데에 까지 하시는 걸 보면 본인의 존심이 많이 상했다고 보긴 하지만 이런 거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음 좋겠군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53:02
·
@silentman님 200% 공감 합니다. 현 세태가 이렇다는 상황을 곰감받고 싶은 마음이 컸던것 같습니다.
pelikan4001
IP 115.♡.157.175
11-24 2024-11-24 09:57:35
·
@새생새사님 현세태가 이렇다고 하시면,, 앞으로 바뀌는 세상살이가 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마 미국에서 PC들이 활개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잖습니까.
이번 일로 뭔가 새로운 시선을 하나 얻으셨음 합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03:59
·
@silentman님 넵
남산깎는노인
IP 220.♡.141.175
11-24 2024-11-24 05:32:07
·
희안하네요. 분명 문제가 있는 데 글쓴이가 더 문제라고 지적하는군요. ㅡㅡ;;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29:19
·
@남산깎는노인님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그점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관리자분이라면 이글을 꼭 보셔야 하는데...^^
그로구
IP 172.♡.109.20
11-24 2024-11-24 05:47:51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6506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65067CLIEN
clolans
IP 218.♡.250.8
11-24 2024-11-24 09:20:54
·
@그로구님 감사합니다 메모햇네요
lux
IP 118.♡.4.87
11-24 2024-11-24 06:12:39
·
타이머라니 참 세상 다양하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8:54:57
·
@lux님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였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방치하나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과계열 출신이라...
지구본
IP 58.♡.18.34
11-24 2024-11-24 06:30:00
·
벡화점이면 데이블 청소해주시는분이 있을텐데요
답답했겠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8:55:34
·
@지구본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제는 너무나 답답한 상황 이었습니다. 청소하는 분들만의 문제가 아닌 백화점 시스템의 문제 같았습니다.
히히히히히히
IP 222.♡.187.161
11-24 2024-11-24 07:25:22
·
큰이유있겠습니까? 혹시 모를사정(?)으로 다시 돌아올까봐 못치우는거죠 저라도 클레임생각해서 1시간정도는 둘꺼 같습니다. 제정신 아닌 진상만나서 도게자 하라고 할지도 모를세상입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8:56:26
·
@히히히히히히님 저도 답답합니다. 도라이 같은 손님녀석(아치운 녀석) 하나 때문에 이런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삼사미우
IP 220.♡.183.224
11-24 2024-11-24 07:29:03
·
다른고객이안치우고간걸 왜 백화점한테 뒤집어씌우죠?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8:57:04
·
@삼사미우님 뒤집어씌우는게 아니라 백화점의 현재 상태를 공유하고 싶었을 뿐 입니다. 제가 너무 과도한(?) 기대를 해서일수도 있구요.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IP 43.♡.88.59
11-24 2024-11-24 07:30:02 / 수정일: 2024-11-24 07:30:43
·
백화점 서비스가 문제가 있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백화점 관계자나 오너도 아니신데 타이머 재면서 관찰하고 계신 것도 좀 그런거 같습니다.
반전으로 신세계 대주주 까지는 아니라도 주요주주 라면 그러실만 하고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8:57:32
·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님 백화점 관계자는 아닙니다. 다만 사랑하는 1인 입니다.
심난
IP 116.♡.215.6
11-24 2024-11-24 07:34:31
·
'자리가 없어서'라고 되어있네요.
애초에 자리가 있었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막상 푸드코트에서 이미 음식은 나왔는데 자리가 없는 상황을 생각하면 매우 난감하지 않나요?
쟁반들고 벌서는 것도 아니고, 복도에서 먹을 수도 없고...
어디 내려놓고 기다릴 장소도 없어요.

심지어 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빈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치워서 무릎위에 내 밥 쟁반을 놓고 기다린다던가,
남이 먹고간 음식물 옆에 내 음식을 같이 놓고 먹어야하는 상황이면 누구나 화가 날 듯합니다.

푸드코트에서 큰 서비스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위와 같은 상황은 없도록 해야겠죠.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8:58:47
·
@심난님 제가 글 쓴 의도를 100% 정확히 이해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원래 불편한거 이의 제기 하거나 시간 낭비 하는걸 극도로 싫어 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관심이 있으니 이런글도 쓰는거죠.
박춘배
IP 106.♡.3.150
11-24 2024-11-24 07:58:04
·
타이머까지..ㅋㅋㅋㅋㅋ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8:59:20
·
@박춘배님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서비스 수준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르뜨랑
IP 172.♡.95.30
11-24 2024-11-24 08:20:58
·
충분히 불편을 겪으신 상황이라 생각하고, 공감합니다. 이건 인적으로든 시스템적으로든 문제가 있는것이고 여기 백화점이 왜 이렇게 됐지? 생각할꺼에요. 참고로 어제 기준으로 타백화점 푸드코트에서는 진동벨을 본인테이블위(센서?)에 올려놓으면 가져다주고 다먹고도 치워주는 시스템이 있더군요. 저도 좋아하는 백화점인데 예전같지 않은것 같아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8:59:48
·
@노르뜨랑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uebe
IP 211.♡.158.167
11-24 2024-11-24 08:24:28 / 수정일: 2024-11-24 08:27:09
·
타이머를 작동시킬 시간에 담당하시는 분에게 치워달라 말하거나 본인이 그냥 치워도 될텐데 '어디 언제까지 안 치우는지 한번 볼까?'라며 누군가를 판단하고 탓하시는건데...

본인은 '난 합리적이고 잘못은 다른 사람이 있으니 난 정의로워'라고 생각하시는 정의중독인 상황입니다.

푸드코드의 룰인 자신이 먹은 식기는 반납한다는 것을 어긴 사람을 중심으로 비판해야 함에도 간략하게 넘어가고 더 약자이고 비판하기 쉬운 상대를 골라서 이런 글을 쓴건데 서이초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이런 마인드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잘못 해서 우리 아이가 다쳤다면 그 아이와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하는데 교사에게 집요하게 책임을 물었죠.

일하시는 분들이 어떤 상황에 있었을지, 어떤 문제에 있었을지 모르는 상황에 너무 쉽게 비판의 칼날을 세우시고 계십니다.그냥 본인께서 평소에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치워주세요 라고 한마디 했으면 일하시는 분들이 치워주시거나 못 할 이유를 알 수 있었겠죠. 그 분들도 당연히 치워야 한다기보다 '치워주시는 것'이죠. 기본룰은 고객이 치운다이니까요.

정신적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며 너무 먼길을 돌아오시고 이런 글까지 쓰시는데 과하다 생각됩니다.

평소에는 치워달라고 하신다하셨는데 요즘 너무 힘들거나 신경쓰이는 일들이 있으셔서 평소의 본인과 다르게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계신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01:18
·
@uebe님 비유가 너무 앞서 나가신것 같습니다. 저는 약자편에서 대부분 분노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어제는 사람도 많은데 저와같이 당황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uebe
IP 211.♡.158.125
11-24 2024-11-24 09:22:48 / 수정일: 2024-11-24 09:29:00
·
@새생새사님 지금 글쓰신 것을 보면 평소의 모습과 많이 다르십니다.
약자에 대한 분노하신 분이신데 식판을 두고 간 사람에 대한 분노보다 다른 쪽에 쏟고 계세요.
여사님들의 업무 중에 식판에 대한 내용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주업무가 아니고 그 주책임은 식사를 한 사람의 책임이잖아요.
일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치워야 된다기보다 치워주시는겁니다. 게다가 뒤에 댓글을 보니 일하시는 분이 치우셨다는데 그 분들이 일하는 순서가 있으셨겠지요.

그냥 치워주세요 고맙습니다면 끝날 일인데 시간을 재고 글을 쓰고 약자를 비판하려하고 '어쭈 안 치우고 있어?언제까지 치우나 한번 볼까? 내가 시간 잰다'인데 이게 더 이슈화되었으면 백화점과 푸드코드를 언급하셔서 일하시는 분들이 과도하게 피해를 입으실 겁니다.
안 치워서 백화점 이미지 망쳤다고 해고될 수도 있습니다.그런 경우 인터넷에서 수없이 많이 봐왔잖아요.

다른 댓글에 쓴 것처럼 매니저가 책임을 질까요? 피해는 가장 약자가 지는겁니다. 백화점 실명에 푸드코트에. 누군가가 직장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합니다. 아니면 그 약자가 손해보는 것은 약자의 행동미흡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려는걸까요?

치워주세요 한마디면 다 끝났을 일입니다. 지금은 정의중독이세요. 약간의 정의로 지나치게 비판하고 정당성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예전 글을 보면 원래 그러신 분이 아니신데 이 글은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드신 일이 있거나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듯해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41:59
·
@uebe님 공감하고 싶지 않지만, 공감하게 만드는 댓글 이네요. 그래서 더욱이 이 내용을 백화점에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됩니다. 잘못하다가는 제가 던진 무심한 돌 하나에 피해자는 엉뚱한(?)분들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하여튼 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uebe
IP 211.♡.158.125
11-24 2024-11-24 09:50:09
·
@새생새사님 댓글들을 읽어보니 백화점에 대한 애정으로 인해서 였던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곳에 아쉬운 점이 있고 더 좋은 곳으로 만드려는 마음이셨던 것 같네요.
글 쓰신 상황이 좀 더 이해가 됩니다. 혹시 제 댓글이 공격적이었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밀가루로만든호빵맨
IP 211.♡.67.33
11-24 2024-11-24 15:04:11 / 수정일: 2024-11-24 16:11:27
·
@uebe님 통찰력 있는 좋은 댓글입니다. 이 글도 이 댓글도 지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저도 비슷한 상황이 오면 찬찬히 읽게요.
dder
IP 121.♡.180.241
11-24 2024-11-24 08:36:49 / 수정일: 2024-11-24 08:46:50
·
불편하다 까진 이해하는데 치워달라고 요청을 할거면 그 푸드코트 좌석을 청소관리하시는 여사님한테 요청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 식당도 그 남겨져있던 식판이 어느 식당에서 온 식판인지 모를 것이고 남의 식당 식판을 치워줄 의무도 없고 누군가 다먹고 간 건지 잠시 자리를 비운건지 보고있을 의무도 없구요. 이건 다 푸드코트 좌석을 청소하시는 여사님 일이잖아요?? 백화점의 푸드코트 관리가 미흡했던 건 사실이지만 님도 참 사서 고생하시는 스타일이신 것 같습니다. 컴플레인이나 서비스 요청을 엉뚱한 곳에 해놓고 혼자 끙끙 앓으실 필요 없잖아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03:16
·
@dder님 평상시에는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주변들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식사를 다 마치기 전까지도요.. 나중에 식사를 다 마치고 일어서려는데 나중에야 그것도 형식적으로 치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상 편하게 살려고 생각하면 이런 쓸데없는(?) 글 쓸 필요도 없습니다. 어쩌면 위세 댓글 단 것처럼 저만의 오지랖 인지도 모르죠..
골드맨
IP 103.♡.235.21
11-24 2024-11-24 08:45:53
·
타이머 젤 시간에 그냥 다른데 기서 앉으세요. 글 읽고 있자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04:37
·
@골드맨님 제 글을 끝까지 다 안 읽으신 모양 입니다. 타이머는 나중에 밥 먹다가 어이가 없어서 잰 것 입니다. 심지어 자리가 없어서 식판도 치우지 않은 그 자리에 있다가 다른 자리로 이동한 이후에요.. 저도 나름 화가 나서 쓴 글 입니다.
안드로나
IP 59.♡.236.45
11-24 2024-11-24 08:51:49
·
타이머 돌리고 사진찍을동안 내가 치우고 앉겠네요.

백화점 푸드코트라는게 무슨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도아니고.. 이해가안가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05:40
·
@안드로나님 제 글을 천천히 읽어 보세요. 어느 식판인지도 모르고, 식당들도 많아서 어디에 가져다 놓아야 하는지도 잘 모를 상황 이었습니다. 쉽게 치울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제가 알아서 치우는 센스 정도는 있는 사람 입니다.
안드로나
IP 59.♡.236.45
11-24 2024-11-24 09:23:40
·
@새생새사님 푸드코트 가져다두는데가 여러갠가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39:27
·
@안드로나님 푸드 코트 가져다 두는 곳은 식당별로 다 따로 관리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당 식판은 다른 먼 식당에서 가져다 먹은것 같았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07:15
·
@coreeha님 정확하십니다. 저는 청소하는 분 하나를 지적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조금만 센스 있는 식당 관계자라면 슬쩍 자리를 봐서 먼저 치워줄 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저는 백화점 내에 있는 어느 누구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 상황이 안타까울 뿐 이었습니다.
카즈야
IP 211.♡.74.195
11-24 2024-11-24 08:58:45
·
서비스업 입장에서 레전드 갑질을 아무렇지도않게 글올리는 걸보니 숨이 턱턱 막힙니다.
제발 사람이면 더불어 사는 세상 너무 각박하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08:57
·
@카즈야님 어느정도 인정 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이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과연 백화점에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이 맞는 걸일까 하고 한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혹시나 청소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나 않을까 해서 입니다. 저도 상식은 있는 사랍니다. 회사생활도 나름(?0 잘 하고 있습니다..ㅠ.ㅠ
죽통날려
IP 58.♡.184.175
11-24 2024-11-24 09:05:48 / 수정일: 2024-11-24 09:08:42
·
브레이크 타임이거나 쉬는시간까지 않치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쉬는시간자체가 없는 매장 같으면 다른 손님분이 치워달라고 요청하지 않는이상 2-3시간은 안건드는게 요즘 맞는거 같아요 진상들이 없는것 같지민 세상은 진짜 넓구요 상상치 못한 진상들 굉장합니다 글쓴이 분께서 그렇게 신경이쓰였다면 지나가는 여사님께 좀치워주세요 요청을 하시던가 본인이 수고스럽겟지만 좋 치워주고 매장에 안치우간 손님이 있어서 제가 대신치웠다 말씀해 주셨다면 매장 직원분들께서도 마음속으로 큰 고마움을 가지고 계셨을거에요 얼굴을 기억하고 다음에 서비스를 주실수도 있구요 비유가 맞을진모르겟지만 수영장에 사람이 빠져 허우적대고있는데(노는건데 허우적처럼 보일순있음)안전요원이 구하지않고 있다 그래서 나는 수영장이 얼마나 운영이 엉망인지 타이머를 재고 있었다 ㅠㅠ 할시간에 본인이 수영을 못한다면 빨리 안전요원에게 부탁을 하던지 본인이 도와줄것 같네요 세상참 각박하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11:05
·
@죽통날려님 좋은 지적 이십니다. 제가 거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자리가 너무 북적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랬을껄 하는 후회 아닌 후회(?)도 하게 되네요. 하지만, 해당 백화점에 대한 신뢰는 깨졌습니다.
앙니포이아
IP 211.♡.186.133
11-24 2024-11-24 09:07:19
·
저래놓고 늦게 다시 와서 내꺼 왜 치웠냐 하는 클레임이 있었겠죠 셀프로 반납하는거니 더 그럴거구요
셀프 반납인데 자꾸 치워주면 그냥 두는 사람도 늘거같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12:10
·
@앙니포이아님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가 정답 인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상식이길래 지 밥그릇도 안치우고 나나 싶었습니다. 하여튼 도라에몽 하나 때문에 이런 글까지 쓰게 됩니다..ㅠ.ㅠ
surina
IP 223.♡.242.66
11-24 2024-11-24 09:14:51
·
여사님한테 이거 치워주세요 얘기하면 되잖아요. 식당에만 얘기하고 언제 치워주나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는건데 여사님한테 얘기했는데 안 치워줬다면 또 모르겠는데 얘기도 안하고 알아서 치워주겠거니 했는데 안 치워주니까 문제다 이런거 같은데 좀 납득하기 어려운데요. 본점 지하1층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거기 식당이 여러개 있어서 어느 식당 식판인지도 모르는데 식당에 얘기했어도 거기서 당연히 치워주기가 어렵죠.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31:05
·
@surina님 지점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인 시각의 보유자라면 분명 이전 손님이 식판을 정리하지 않고 갔다는 파악 정도는 되는 정도의 식판 이었습니다.
surina
IP 223.♡.241.110
11-24 2024-11-24 18:42:40
·
새생새사님// 강남점은 지금 공사중이라 푸드코트라고 할만한게 아예 없는 상황이고 해서 본점인가 했는데 거기가 아니면 다른 지점이겠군요. 뭐 어디인지가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상식을 말씀하셨는데 다 먹은거 같긴 한데 잠깐 어디 갔는지 모르니까 좀 둬보자 문제있으면 누가 얘기하겠지 하는게 그렇게 비상식적이고 도무지 있을수 없는 용납할수 없는 일인가요. 그리고 솔직히 이거 좀 치워주세요 얘기 안하고 너가 언제 치우나 보자 하면서 사진찍고 타이머로 시간재는게 제게는 더 비상식적으로 보입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11-24 2024-11-24 09:19:09
·
문득 이 사건이 생각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78967CLIEN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31:52
·
@멋진상우님 저는 제가 쓴 글 하나도 지우지 않습니다. 어떤 XXX들처럼 흔적을 지우지도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게시글은 관리자가 알아서 관리해 줄거니까요.
민쵸샘
IP 106.♡.66.2
11-24 2024-11-24 09:42:15
·
@멋진상우님 저도 어디서 본 거 같은 기시감이 느껴졌었는데 이 사건이랑 통하는 게 있네요.
멋진상우
IP 58.♡.177.35
11-24 2024-11-24 09:44:40
·
@새생새사님 링크글 읽어 보시긴 하셨나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44:51
·
@민쵸샘님 통하는게 있다 하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sang
IP 115.♡.39.114
11-24 2024-11-24 11:34:51
·
저도 이거 떠올랐어요 ㄷㄷㄷ
hrdcr
IP 175.♡.1.209
11-24 2024-11-24 09:40:00
·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시간 재가며 사진 찍어가며 각성 씩이나 요구하고..
돈 벌면 큰일 나실 분이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42:53
·
@hrdcr님 백화점에 대한 애정을 이런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군요. 하여튼 관점은 다양 합니다.
Dizzy
IP 219.♡.18.56
11-24 2024-11-24 09:40:05
·
'수준'을 거론할 만큼 뉴월드가 뭔가 있었던 곳인가요
다른분들이 이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스스로가 틀렸는가도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43:34
·
@Dizzy님 그런 생각도 합니다. 글 쓰기전에도 이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수차례 고민 했습니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실망감이 큰 하루 였습니다.
여원
IP 223.♡.176.58
11-24 2024-11-24 09:40:23
·
식판 정리 안하고 자리 떠난 그놈이 문제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09:44:02
·
@여원님 맞습니다. 어느 조직에나 도라에몽들은 있죠. 어이가 없었습니다.
iAnonymous
IP 211.♡.221.85
11-24 2024-11-24 09:53:56 / 수정일: 2024-11-24 10:04:35
·
지나가는 직원에게 그냥 치워달라고 하면 되죠.
곧바로 치워줬을 거 같은데요.

주말이면 사람들 엄청 많아서 정신 없는데, 테이블에 접시가 누가 먹고 놔두고 간건지 신경쓰면서 돌아댕기기 쉽지 않을 거 같은데요.

요즘 백화점들이 푸드코트로 돈 벌고 있어서 푸드코트 가보시면 시장이죠. 테이블도 다닥붙어 있고요. 당연하게 서비스질이 떨이질 수 밖에 없고요. 셀프로 바뀌고나서는 백화점과 백화점 푸드코트는 다른거라 생각해야 할 거 같아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05:43
·
@iAnonymous님 공정한 지적 이십니다.
링가링가링
IP 220.♡.34.50
11-24 2024-11-24 10:04:12 / 수정일: 2024-11-24 10:06:15
·
타이머 재는거 보고 어이가..
그리고 푸드코트는 셀프코너죠.

본인이 가져다 먹고 치우고하는.
백화점 욕할 시간에 몰상식한 고객 욕하는게 먼져죠

그리고 식당 이모는 테이블 치우는게 일이 아닙니다. 그 부스 안에서만 음식만들고, 회수된 식기류 치우고 하는게 일이죠.

치워달라고 할거면 종종 돌아다니는 정리 직원분께 말씀드려야죠.
막말로 요리사한테 나와서 테이블 치워라 하는거입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06:20
·
@링가링가링님 몰상식한 도라에몽 욕은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문제는 해결이 되어야 하죠. 저는 그 이후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링가링가링
IP 220.♡.34.50
11-24 2024-11-24 10:17:38 / 수정일: 2024-11-24 10:24:11
·
@새생새사님
근데 님이 요리하시는 분께 치워달라고 하셨잖아요?
테이블 청소는 그분들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청소허시는 분들 계신거 봤다고 하셨잖아요?
왜 그분들께는 말씀 안드렸나요?

님이 진상으로 느껴지는 제일 무서운게 뭔지 아세요? 업무영역외인 사람에게 ‘한번’ 말하고, 언제이루어지나 조용히 시간재는거입니다.

그리고 민원을 넣는 사람들도 대부분 시간만 보고 몇분정도 기다려도 안치웠다 그런 식으로 시간을 어림잡아 말하지, 님처럼 타이머 재고 하지 않아요. 이건 내가 너를 조져야겠다 할 때 그러는거죠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23:30 / 수정일: 2024-11-24 10:24:18
·
@링가링가링님 개인 자유 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 가나 제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를 '진상'이라고 표현하시는 것은 너무 나가시는것 같습니다. 이 정도가 진상이면 우리나라는 진상 천국이 되어야 맞죠^^ 그리고 바로 옆에서 식당 관리 하는줄 알고 요청 했던것 입니다. 단순 문의 였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elikan4001
IP 115.♡.157.175
11-24 2024-11-24 10:24:35
·
@새생새사님 저도 위에 댓글에는 공감을 하는 글을 썼지만, 원글 작성자님도 이 부분을 신경쓰셔야 할거 같습니다. 미화 업무 하시던 여사님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느껴질 수 있는 것 입니다.
링가링가링
IP 220.♡.34.50
11-24 2024-11-24 10:25:15
·
@새생새사님
그런말이 있죠?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른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재고 하는건 백화점에대한 애정표현이라고 포장하지는 마세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29:03
·
@silentman님 한번 백화점 고객센터에 원론적인 의견을 구해 보겠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31:16
·
@링가링가링님 여기는 개인의 자유공간 아닌가요? 소비자가 불편을 겪었고 이에 대한 개인 감정을 적은 글 입니다. 또한 이에 대한 고민 상황과 이의 제기 여부에 대한 개인 감정 소회일 뿐 입니다. 제가 갑질을 어디에 한 걸까요? 개인 생각도 갑질에 속하나요? 너무 마음이 불편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상황이 당황스러워서 적은 것 입니다.
링가링가링
IP 220.♡.34.50
11-24 2024-11-24 10:46:29
·
@새생새사님
개인사 적는걸 누가 뭐라합니까?
다른 분들이 이런글 왜쓰냐 하는게 아니잖아요.
다들 과정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고 님만 그걸 인정 안하고 있으신겁니다.

글을 보면서 느낀거 솔직하게 써봅니다 (어디까지나 그간 많은 민원인들 겪어보며 느낀 제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글쓴분께서는 차분하고 진중하게 글을 쓰셨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속을 보면,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확실히 조지겠다 라는 행동이 보입니다.
이건 일반 민원인들과 확실히 달라요. 특히 타이머로 시간 재고 하는 것은, 민원인들이 그간 수차례 민원에도 해결되지 않아 악성민원인들이 된 후에 보이는 행동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일반 사람들이 서비스 불만족에 대해서 이러이러하니 시정해달라 정도로 민원을 넣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타이머로 시간재서 사진찍는 등 증거 자료를 수집하는 분들은, 이것에 대해 확실히 조지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26:15
·
@Sanz님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 그정도 센스도 없으면 청소일 하지 말아야죠. 사회에는 상식이라는게 있습니다. 저도 상식적인 사람 입니다. 저 말고도 굉장히 여러 손님들이 당황해 했습니다. 그 정도면 그 자리에 남은 음식을 치워야 하는 정도의 상식 정도는 있어야죠. 다른 사람들은 귀찮아하는 내용을 저는 글로 옮겼을 뿐 입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11-24 2024-11-24 10:55:24
·
@새생새사님 두번째 말씀드리지만 댓글 반응을 보세요.
상식적이지 않으십니다.
philo.
IP 58.♡.48.45
11-24 2024-11-24 16:34:40
·
@새생새사님 다른 댓글에 식판에 음식이 남았다고 적으셨는데 깨끗하게 비운 식판도 치우면 거품무는 진상이 수두룩 빽빽한 현 상황에서 더구나 바쁘고 사람많은 주말 푸드코트에 그 많은 사람들 밥 먹는 모습 지켜보다가 다 먹었네 판단하는게 상식인가요? 심지어 치워주시는 여사님은 그 푸드코트 면적과 방문손님 대비 충분한 인원이었을까는 상식적으로 생각 안 해보셨나요?
명이나물
IP 1.♡.192.214
11-24 2024-11-24 10:27:18
·
"백화점에 대한 애정"같은 미사여구로 포장하지 마세요
솔직해지세요

제 생각에 진짜 백화점에 애정이 있는 분이셨으면
이런 공개게시판에 절대 안 쓰고
조용히 고객만족센터 가서 이야기하셨을 겁니다.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회사의 서비스부족을 공개한다?
애정이 있어서 남들보는 앞에서 체벌한다는 80년대 선생님들이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33:33
·
@명이나물님 이런 공간에 글 쓰면 안되나요?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이 정도의 글도 못 올리면 어디에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한번 설명해 보시죠. 제 글에 은근 맘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네요. 제 글을 'fact'만 읽어보시고 판단해 보시죠. 백화점에 대한 '애정'을 '기대'라고 표현을 바꾸죠. 그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회사의 서비스 불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문제가 되나요?
명이나물
IP 1.♡.192.214
11-24 2024-11-24 11:00:26 / 수정일: 2024-11-24 11:02:49
·
@새생새사님 아니요 선생님의 팩트에는 틀린 부분 전혀 없습니다. 백화점의 관리 미스가 맞고요.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신거고, 당연 자유게시판에 쓸 권리도 있습니다.

이렇듯 똑똑하신 분이니,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도 예측이 되시겠죠. 매니저가 담당자들을 문책하고 패널티를 매기겠죠. 앞으로는 소위 '더 쪼아댈' 겁니다.

시스템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의 공수가 더 들어가고. 문책이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잘 아실걸요?

여기서 많은분들이 선생님의 의견을 질책하는 부분이 지금 선생님한테 뭐라 하는듯 한다고 느끼시는듯해 불쾌하실듯합니다. 난 당연히 문제있는 것에 대한 이야길 하고 있는데 왜 내가 비난받지? 공격받지? 내가 그릇을 두고갔나? 이런 기분이실겁니다.

그거 아닙니다. 사람들이 지적하는 근원에는, 이것에.대한 해결책은 결국 누군가의 업무과중, 문책, 시말서 등으로 이어질 수있음을 우려하는 것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발생하게 된 이유가 전적으로 선생님이 직접 입은 금전적 피해도 아니고 그냥 '선생님의 기대' 를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촉발된 것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공감능력이란건 없다. 공감도 지능의 영역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선생님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잘못하신게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선생님이아니라 그 너머의 것들을 보고 지적한 것이니까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03:33
·
@명이나물님 인정하기 싫습니다. 전혀요. 그렇지만, 글을 읽어보니 인정 안할수 없는 논리네요. 인정 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괜히 글을 적었나 하고 후회도 살짝 되기는 합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11-24 2024-11-24 11:04:30
·
@명이나물님 글 진짜 잘 쓰시네요.
카즈야
IP 211.♡.74.195
11-24 2024-11-24 11:29:28
·
@명이나물님 와 글 진짜 잘쓰시네요.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고니파파
IP 110.♡.40.95
11-24 2024-11-24 10:40:53
·
위에 수차례 언급되었던 문제로 절대해결이 안되는 상황이였을겁니다.

1. 비어있는 식판에 언제 고객이 돌아올지 모른다.(함부러(?) 식판 치웠다가 발생할 뒷상황에 대하여 글쓴분을 포함해 아무도 책임을 질수없음)
2. 그사이 누군가 와서 앉아있다.(여시님들 입장에선 식판의 주인이 와있다고 오해 여지 있음)
3. 글쓰신분이 자리를 옮겨서 다시 식판만 남아있다.(여시님들은 고객이 다시 자리를 비운건지 원래 없었는지 알수없음)
4. 식판만 남은지 15분가량밖에 지나지 않았다.(30분은 글쓰신분이 빈식판을 처음본그순간부터이기때문에 시간차가 있음)

글과 댓글 모두 정독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하시는분이 아니라 손님이 그냥 치워주고 뒷감당해주시는게 간편한 방법이였겠네요.
서비스업종사자들의 뒷감당 고통 포인트를 너무 모르시는것 아닌가 함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43:38
·
@고니파파님 나름 일리 있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저 이외의 다른 분들도 어정쩡하게(식판들고) 서 있었고, 누가봐도 손님이 치우지 않고 떠난 상황임을 알 수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저도 치우고 싶었지만, 어느 식당에서 가져온 음식인지 판단이 어려웟습니다. (아마 다른 손님들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잠깐 앉았던 시간은 약 1분도 안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답답한 하루 였습니다.
고니파파
IP 110.♡.40.95
11-24 2024-11-24 10:47:21 / 수정일: 2024-11-24 10:48:00
·
@새생새사님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 한자리를 치우지 않았다고 뒷사람들이 서있어야만 했던시간이 그렇게 차이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푸드코트가 식당한군데정도 식탁의자 갯수도 아닐테고 밥먹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줄줄이 생기는데 말이죠...
덴버공룡
IP 175.♡.130.153
11-24 2024-11-24 10:45:38
·
일반적인 사회적 시선으로 본인의 의견이 공감받지 못 한다는건 추천수와 댓글 반응에서 알 수 있으시죠? 저 상황이 크게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본인만 그냥 불편한 겁니다. 본인이 일반적인 시선이 아니라는 겁니다. 뭐 어쩌시라는 건 아니고 본인의 시선이 일반적이라고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아서요. 그냥 그렇다구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47:59 / 수정일: 2024-11-24 10:48:48
·
@덴버공룡님 격하게 공감 합니다. 제 시긱이 날카로울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저 같은 소비자가 있다면 같은 마음일테니까요. 저 같은 사람을 만족시키면 더욱 좋을텐데.. 제가 좀 민감한 사람임은 인정 합니다. ^^
이제그만
IP 125.♡.253.102
11-24 2024-11-24 10:45:42
·
만선이군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0:48:28
·
@AberSich님 관심 폭발 입니다. 제가 원래 관종은 아닌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ㅠ.ㅠ
design7035
IP 126.♡.22.150
11-24 2024-11-24 10:59:29
·
백화점이든 뭐든 푸드코트가 푸드코트죠ㅎㅎ
다들 바쁘고 산만하고..
저라면 타이머 체크할 시간에, 적당히 ‘여사님‘들이 챙겨줄 것 같은 타이밍 보고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했을 것 같습니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04:25
·
@design7035님 그러게 말입니다. 저혼자 세상을 피곤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좋은게 좋은건데 말 입니다...ㅠ.ㅠ 제가 문제인듯...
보이드녹스
IP 125.♡.45.83
11-24 2024-11-24 11:08:34
·
멸콩이 망가지는 건 뭐든 좋네요~ 짝~짝~짝~
GAS25
IP 106.♡.194.247
11-24 2024-11-24 11:09:24
·
치워달라고 요청한다 직접치운다 나한테 딱히 피해주는건 없으니 신경안쓰고 무시한다 99.99%
언제 치우는지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증거사진을 찍는다 0.01%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12:30
·
@GAS25님 ^^ 격하게 공감 합니다...ㅠ.ㅠ
한숨아침
IP 49.♡.101.172
11-24 2024-11-24 11:09:39
·
백화점 시스템에 대해 건의하실 생각이시면 셀프반납제도가 문제가 많다는 쪽을 정교하게 강조하셔야지 잘못하면 청소노동자만 갈아버릴것 같아요... 애초 잘못은 셀프반납제도하에 식판을 안치운 손님이 저질렀는데 특정할수 없으니 애꿎은 하청업체만 갈릴것 같은..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12:05
·
@한숨아침님 그렇죠. 그래서 건의가 더 망성여 집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Another
IP 153.♡.141.82
11-24 2024-11-24 11:20:48
·
@한숨아침님 백프로죠.
근데 글쓴이분 글이나 댓글 피드백에서 보이는 흐름을 봐선 하청만 갈릴 글을 적으실거 같군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27:40
·
@Another님 저도 그게 걱정이 되어서 건의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Another
IP 153.♡.141.82
11-24 2024-11-24 11:30:29
·
@새생새사님 관련된 사람들이 걱정되면 그냥 아무것도 안 적는게 실상 모두를 위한 일입니다. 사실 적은 글 그대로 올려도 하청만 똥되는 흐름만 나오고, 수정해서 올려도 마찬가집니다. 직접 관리하지 않는 공간의 VOC가 올라온다는 시점 그 자체에서 하청은 칭찬 이외의 글이 올라오는 한은 벗어날수 없습니다.
와우앙19
IP 118.♡.10.227
11-24 2024-11-24 11:26:00
·
현대백화점 가세요 여기 좀 식당 서비스 괜찮아요 삼성 현백은 사람이 많아서 패스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28:19
·
@와우앙19님 정보 감사 합니다.
미캌
IP 112.♡.201.163
11-24 2024-11-24 11:29:43 / 수정일: 2024-11-24 11:31:41
·
저는 이거 이해합니다.

예전에 이마트에서 관련 물건이 신형이 오늘 들어온걸 뻔히 알고있는데
일부러 이미 디스플레이된 구형을 권하는걸 보고 굉장히 불쾌해서 글을 썼더니 그냥 신형을 달라고하면 되는거 아니냐 니가 예민한거다. 이러면서 욕을 먹었습니다.

아니...제가 정보약자였다면 신형이 발매된 그 날에 구형을 사가는 멍청이가 됐으리란 결과값은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더군요.
(그 직원이 아직 디스플레이가 안된 신형을 가지러 창고에 갖다와야하는 귀찮음을 위헤서 그런 피해를 봐야한다는건지...)

솔직히 코로나 이후로 대한민국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나빠진거 느끼는데 이걸 말로 표현하면 갑질진상이라 욕먹는 거 좀 질리긴 합니다.
원래는 안 그랬는데 지금 서비스가 나빠졌다고 해도 다들 그 시절은 살아보지도 않은 것처럼 생각하긴 하더군요.

물론 저 청소직원의 직접적인 업무분장에 식기 정리가 없을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들 곧잘 청소하고 택배 받아주고있지만, 실제 경비의 업무 영역에서 해당 부분은 짤리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시키는걸 하는거지 그런걸 해선 안된다고 되어있거든요.

그런거처럼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31:39
·
@미캌님 현재의 흐름 설명 감사 합니다.
새우깡-
IP 218.♡.44.82
11-24 2024-11-24 11:30:08
·
브레이크 타임 이었거나
그 담당자가 불성실 했거나
그 시간 무슨 일이 있었거나
관리가 잘 안되는 푸드코트 였거나

만약 글쓴이가 푸드코트를 매일 가거나 푸드코트에서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그나마 동감할 포인트가 있을지도 모르나

한번 경험으로 이런글을 쓴다는게....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32:26
·
@새우깡-님 아주 좋은 지적 이십니다. 동일한 경험을 한 두번 더한뒤에 건의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
김공이산
IP 61.♡.32.247
11-24 2024-11-24 11:31:53
·
인건비에 비해 경영이 어려워 손이 모자라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경우가 좀 다를 수 있지만 규모가 좀 작은 식당은 종업원이 부족해 미처 치우질 못해 다음 손님이 난감해하고 그런경우도 종종보죠. 손님입장에서는 이렇게 바쁜데 사람을 왜 더 안 쓰냐 하지만 주인 입장에서는 피크 타임 1-2 시간 손님 몰리는거 보고 사람을 많이 쓰기도 어렵겠죠. 알바도.1-2시간은 안 할려고 할테니. 글쓴분이 좀 예민해 보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문제 제기는 할 수 있어보입니다. 이런 푸드코트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이런 문제 제기 하는 분도 있으면 이런게 또 그 여건을 개선하게 하는 발전적 계기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러려니하고 보고싶네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1:34:12
·
@김공이산님 공감 합니다.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는것이 목적이니 누구를 비난하는것이 목적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인원이 줄어든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백화점 내부 안내 직원 부터가 확 줄었더군요. 예전에는 정문, 주차장 코너마다 안내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문 한사람밖에 없었습니다.
애용
IP 222.♡.41.99
11-24 2024-11-24 11:48:37 / 수정일: 2024-11-24 11:52:08
·
제가 주문한 식당에 치워주기를 요청 했지만, 여사님(?)들이 치워 주신다고 하면서 신경 안씁니다. (신경쓰기 싫은듯)

괄호치고 싫은게 아니라 당연히 신경 안 씁니다. 본인 업무가 아니니까요.
본인 업무도 아닌 걸 요청하신 고객 때문에 다른 고객 주문 늦어질 순 없잖아요?
따라서 왜 거기다 요청하신지도 굉장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만..

엉뚱한 곳에는 요청 잘 하시면서 왜 정작 여사님(?)들한테는 요청 안 하시고
타이머를 재거나 백화점에 클레임을 넣는다거나 하신다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고객이 남기고 간 물건(고객 것이 아니더라도)는 안 건드리는게 기본이죠.
자리 맡아놓는 사람도 있고 화장실 갔다와서 치우려는 걸 수도 있고
심지어 자기 볼일 다 보고 와서 왜 치웠냐고 따지는 사람도 많죠.
그러니 1차적으로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게 맞고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따라서 치워달라고 요청했는데 안 치워주거나 나태하게 놀고 있으면 모를까
쓰레기 봉지 비우는 본인 일만 한다고 서비스가 안 좋다며 클레임을 넣는 건
그냥 진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잘못은 놓고 간 사람이 했는데 요청 한 번 하면 해결 될 일을
클레임 넣어서 자기 일 하던 사람들 전부 집합이라도 시키시게요?
(집합 하는지 안 하는지는 가능성일 뿐 물론 모릅니다)
하늘풀
IP 125.♡.199.145
11-24 2024-11-24 11:51:33
·
지하1층 식당가는 원래 시장통 푸드코트니까요 ㅎㅎ 기대치를 내려놓고 갑니다.
깔끔하게 대접받기 원하면 최상층 식당가에 보통 가긴 하죠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2:20:33
·
@하늘풀님 공감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민쵸샘
IP 106.♡.66.2
11-24 2024-11-24 12:10:21 / 수정일: 2024-11-24 12:11:29
·
다른 손님들의 민도 : 어 그랬구나 몰랐네 (하지만 내 생각은 바뀌지 않아)
고객은 왕. 일단 가게는 어떤 손님이 와서 어떤 요구를 해도 기본적으로 맞춰주고 대응해야 해
가게 내의 갑을 구조: 내가 손님인데 그건거까지 생각해야해? 가게가 인건비를 줄여서 생긴 문제라도, 돈을 아낀 건 가게이고 컴플레인 들어오면 징계받는 건 말단 노동지일지라도, 그건 가게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 처우같은거야 내가 신경쓸 일 아님!

요약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2:21:13
·
@민쵸샘님 냉정하게 쓰긴 하셨지만 팩트만 요약 하셨네요. 공감 합니다..ㅠ.ㅠ
Ice뷁
IP 211.♡.50.151
11-24 2024-11-24 12:13:29 / 수정일: 2024-11-24 12:15:33
·
뉴월드 백화점?
생전 처음 들어보는 곳이긴 한데
호텔 적힌 모텔도 있듯이 그런 곳 아닌가요?
푸드코트에 와선 자기 그릇 안 비우고 놔두고 가는 수준의 백화점은
저는 본 적이 없긴 합니다만....
하다 못해 동네 도서관 식당도 그러지 않는데....
새생새사
IP 220.♡.208.45
11-24 2024-11-24 12:21:43
·
@Ice뷁님 농담 하신거죠? 헐.... 어느 백화점인지 모르시는건 안비밀^^
hyruleprincess
IP 210.♡.92.221
11-24 2024-11-24 13:15:17
·
고생하셨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