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후배가 이번에 새로 가계를 오픈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서 금액 00과 가계대출 금액 00을 가지고
기업은행 B지점에서 대출받아 새로히 가계를 오픈할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기업은행미상환 금액 00이 A 지점에 남아있었고 코로나로 인해 현재까지 소득이 없었다합니다
후배는 기업은행 A 과는 오랫동안 거래해온 VIP 고객이었고 신용도 1등급이었다 합니다
소득이 없어 은행 ,대출 DSR 규정으로 가계대출 신용대출이 현재는 1금융권에서는 거의 불가하다라고 알고 있는데 다만 이 사실을 후배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합니다
다만 타은행에서도 대출창구에서 기존거래은행에 DSR 규정과는 별도로 신용대출을 발생시킬수 있다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아
실질적으로 DSR 규정과는 무관하게 각 은행에서는 편법으로 (?) 신용대출을 발생시키고 있었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현재 가계와 가장 가까운 기업은행 B 지점에 문의 해본결과
가계대출담당 대리가 후배가 기업은행 B 지점에 미상환신용대출이 있고 장기간 소득이 없다 했지만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하였답니다
그래서 그 날로 대출서류를 작성하고 신용대출을 진행했다합니다
한편 ,
신용보증기금 금액 00을 (신용보증기금은 DSR 규정이 없음)승인을 받고 대출받을 은행중에 금리가 저렴한곳을 문의중에(은행따라 1-2 % 금리가 차이 난다합니다)
기업은행도 문의하는데
대리가 여기서 B 지점에서 진행하라고 급히 자리를 마련해주기에
얼떨결에 진행을 하게되었고
즉시로 신용보증기금 대출서류를 작성하게 되었다 합니다
원래 예정없던 신용보증기금 대출진행이라 정장차림이 아니라 슬리퍼에 반바지 차림이였고 머리도 엉크러진 상태로 그야말로 동네 슈퍼가는 차림 이었는데,
담당과장이 이러한 남루하고 초라한 행색을 보더니
표정이 아픈 듯 불편한 인상을 시종 지어 보이며 제대로 쳐다 보지도 않고
심지어 자기말을 끊었다고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고 제지시키기 까지 하며
심사도 안하고 그 자리에서 대출 2가지(신용대출 + 신용보증기금대출)가 다 불가라 하더랍니다
후배는 이미 가계 인테리어 계약도 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어서
완전 맨붕이 되어
그렇다고 이미 신용보증기금에서 승인받고 타은행에서 금리 견적까지 받은 신용보증기금대출조차
안된다고 하니
정말로 납득하기가 힘들고 그냥 조용히 물러갈수도 없어
화가나서 따지고 언성을 조금 높였는데
거지같은 복장으로 와서 돈빌리러 온 놈이 감히 언성을 높여서 은행에 항의 했다는 부분 때문인지
대출담당했던 대리가 이 사건이후 3시간 만에 갑자기 당일까지 특정일날에 대출이 이루어진다던 신용 대출도 DSR 규정을 대면서 대출이 불가하다면서
전화내내 니 엿먹어봐라는식으로 고객의 화만 잔뜩 북돋더랍니다( 통화 내용은 전부 녹취되어 있다합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마지막에 민원 이야기 꺼내니 그제서야 겨우 급히 죄송하다라는 한마디는 하더랍니다
하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이럴수 있냐고 기업은행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 넣었더니
민원담당자가 오히려 두직원이 (대리와 과장)이 일주일 휴가 갔어 조사는 못했다며 추상적인 말만하며 민원 종료를 유도하더랍니다
이 사건이후 견적받았던 국내 매이저 ㅅ 은행에 급한 사정이야기를 하니 신용보증기금 대출을 하루만에 신속하게 대출받게 해주었다 합니다
그리고 한참 가계 오픈 준비중인데
그렇게 한달쯤있다 갑자기 대출원리금(이자+ 원금) 갚아라는 문자가 날아 왔답니다(보통은 대출이자 갚아라 알림 온다함)
TV에서 보듯이 개인정보가 도용되어
대출이 발생된줄 알고 놀라고 당황하여 하루내내 아무일도 할수 없었다합니다
정확히 확인해보니 B 지점에서 이자를 대출원리금으로 잘못(?) 문자 보낸것인데..일체 사과도 없더랍니다
자세한 내역을 알고보니 대출과정에서 기존대출지점(A)에서 B지점으로 기존대출 이관을 후배가 동의했다는데,,
후배 본인은 이관 동의한적 없고 담당자 대리가 전혀 설명없이 사인해라고 지정해 준 곳에 사인밖에 안했답니다
대출이 가능하다하여 대출 때문에 사인해라고 한곳에 사인한 것 뿐인데
대출이 전부 무효되었는데 대출과정의 이관부분은 유효하다며
소비자 보호 민원 담당자와 해당 B 지점 팀장은 바꿀수 이관시켜줄수 없다는 식으로 나오더랍니다
그리고 B 지점 팀장이 전화해서는 기존대출금을 전액상환 이야기를 꺼내며 겁박 내지 갑질을 하더랍니다
이관전의 처음 대출받은 지점(A)에서는 지금껏 전액상환에 대한 일절 말이 없었을뿐더러
후배가 연체도 한번도 없었고 꾸준히 일정부분을 상환을 해왔고 VIP 고객으로 등록되어 있었다합니다
또, 한달전에 이미 개인정보 파쇄를 요청했는데..스캔본이 남아서 개인정보 열람이 현재에도 가능했다라고 B 팀장이 말하는데 이 또한 신뢰하기가 힘들었다 합니다
앞서 민원에 대한 보복으로 느껴지더랍니다
기업은행 소비자 보호원부서에 A지점으로 다시 이관시켜 달라는 민원을 넣어도 민원담당자가 이관 불가의 답변을 해왔는데
불가에 대한 답변이 기가 찹니다
가계 오픈하는 곳이 A 지점보다 B 지점이 더 가깝기에 어쩔수 없이 내린 결정이란식입니다 ㅎㅎ
A 지점에서 대출받을때와 같은 시에서 가계를 다시 여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A 지점과는 10년이상 금융거래를 해왔으며 여러 직원들의 이름을 알고 있으며
VIP 고객의 대우를 받고 있었다 합니다
다른 은행가면은 직원들이 엄청 친절한데..기업은행은 관공서 분위기 같답니다
도리도리 정부이후에 관공서 분위기가 시민들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많이 달라졌다라는 이야기는 일찍이 많이 들었고
도리도리 정부에서는 불법적 행정도 버젓이 일삼는 것을 가까이서 보았는데
기업은행은 공공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의 서비스 정신을 갖추어 있는지 아니 그럴 의지가 있는지 굉장히
의심스러운 사건이라 개인적으로 여겨집니다
과연 고객이 존재하지 않는데 은행만이 잘 될 수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고객에 대한 조금의 존중과 배려 편의 이익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코로나 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금융기관의 갑질로 고통받고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반복되지 말아야할 사건이어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지금껏 한번도 없었던 고객에게 전액상환 이야기를 꺼내며 겁박하는 부분이 대표적 갑질로 판단될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여깁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의 금융 자산 상태를 잘 파악하고 있는 은행이
가계를 오픈할때 운영자금이 넉넉치 않다는 것을 금융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면서
갑자기 일시 전액상환을 요구하는 것은 솔직히 죽으라는 소리와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향후 이러한 압박을 통해 대출 연장시 과도한 비상식적 금리 인상 금리 책정을 입막음 하는 용도로도 사용될수 있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한번 당해 보았습니다
님께서 어느 부분에서 감정적인 많았다고 보셨는지 판단하셨는지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실적으로 적어 볼려고 한것입니다
오히려 후배의 감정적인 부분은 거의 배재했다고 개인적으로 여깁니다
다만 님께서 적어주신 내용은 개인적 느낌으로 한쪽을 대변하는것 같아
삼자적 일반인의 입장 시선과는 거리가 먼 동떨어진 내용으로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일반적은행 금융 거래에서 통상적인것이 있고 원칙적인 것이 존재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누구에게는 지속적으로 원칙적인 잣대를 대고
누구에게는 통상적인 잣대로서 댄다는 것은 특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은행에서는 매우 지양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중잣대 금융서비스에서 가장 고통받고 신음할수 밖에 없는 구조가 힘없는 일반 소비자 고객일것입니다
은행이 실수한것은 일체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고객이 실수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체 되돌릴수 없다하는것은
대표적 은행 갑질의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은행금리 책정시 반영하는 리스크라던지 이런부분이 투명하게 밝혀진 부분이 있나요?
투명하게 소비자에게 밝히나요?
은행이니깐 무조건 신뢰하고 믿으란 말씀인가요? 어떠한 경우든 은행이 리스크 계산해서 금리 책정하니깐
무조건 신뢰해야 하고 이의가 없어야 할까요?
사인조차 위조하는 은행이 있던곳 아니던가요?
금융법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만들어놓은 법조차 피해가는 꼼수를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피해를 안겨주어 금융위 제재 처벌을 받고 있는 은행은 알고 계시나요?
일반 은행 요즘 친절합니다 민간 은행 가 보세요..얼마나 친절한지 ,,그리고 공공은행 가보세요..차이를 한눈에 느끼실겁니다
기업은행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으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하다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내부에서도 문제 사항으로 파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하기에 더더욱 이 힘든 시국에 모범적으로
고객에 대한 존중과 배려 편의 이익을 생각하는 마음과 의지로서
코로나 보다 더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한사람이라도 갑질로 쓰러지고 고통받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대로 보지 않으신듯합니다
DSR 문제도 신용보증기금은 따지지 않는다고 적시해 놓았고요
그리고 님께서 가계대출과 기업(사업자)대출을 동시에 진행하지 않는다 했는데.. 잘못 알고 계신것입니다
가계 상가 오픈할때 가계신용대출 + 신용보증기금으로 일반적으로 대출을 많이 한답니다
은행대출에 관련해 저보다도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이제라도 제대로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
자금용도가 창업자금이면 가계신용대출이 아니고 기업신용대출이겠죠. 그런데 은행에서는 사업성이 검증이 안되는 창업 소상공인에게 신용대출을 해주기는 어렵고요. 그리고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을 구분하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만…
그러면 되는걸 뭐하러 모공에 글을 올리시고 댓글 받으려 허시나요. 댓글이 후배에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요.
그리고 물건 사고 파는 가게와 가계는 구분을 하셔야 하겠고요.
지금 은행에 문의해 보세요
도대체 사실 관계 확인도 제대로 안하시고 님이시야 말로 팩트를 계속 왜곡 부정하고 계시는것입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만할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정확한 사실 확인후 한번더 댓글 주세요
그리고 님이 말한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 재단은 운영주체 자체가 다른줄 이미 알고 있는데
갑자기 본문에 언급도 안한 무슨 재단 기금 혼돈 드립이십니까? ^^
이 글의 후속글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 때 상황에 대해 같이 있었던거마냥
감정과 사정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고
같이 공감해주는 선배가 있으시니
22년 글까지 읽어보니 더 재밌네요.
지적 죄송합니다. ^^;;
이런 얘기를 들어주고 정리하시는 분도 대단하시네요.
와이프하고도 이 정도 대화는 안할 것 같은데요.
후배이야기 치고 상황이 디테일한데..
어찌됐던 후배란 분도 성인이고, 그냥 본인이 민원넣고 끝내면 되는거지 선배란 사람한테 구구절절 말하고, 또 그걸 한쪽말만 가지고 여론 조성하는건 이상하네요
22년보단 성공하신것 같습니다.
공공기관 직원의 경우 되는 걸 감정적으로나 자의적으로 안 되게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실수로 그럴 순 있어도 일부로 되는 걸 안되게 하지 않아요. 대출이든 뭐든 제도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기에 조건만 따집니다.
물론 상급기관에서 가끔 명백한 비위로 밝혀지는 사건도 있으나 99% 다 원칙대로 합니다. (사례만 놓고 보면 많겠지만 그걸 뺀 나머지는 다 원칙대로 하고 있단 것이고요) 잘해도 인센티브가 없고 못하면 벌만 받기 때문에 굳이 무리 안하는 게 공공기관 직원이거든요.
보통 ‘제도’란 게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어서 사람들은 ‘태도’만 보지만요. 계속 은행 vip 였다 신보에서 승인났다 자길 무시했다 태도나 다른 얘기만 하시는데 정확히 대출 조건이 어땠고 그 조건을 부합했는지 아닌지가 없어요. 나머진 사건에 다 관련 없는 말이고요.
감정적 지지를 원하는 글이었다면 죄송한 댓글이고요. 하지만 논리적인 잘잘못을 따지기엔 글만으로 그 기관이 잘 못했다는 건 전혀 안 느껴지네요
무관한 일에 연관성을 부여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얘기의 팩트만 보자면 모처에서 부당이득을 취하였으나 다른 곳에서 해당 이득을 지속적으로 취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하소연으로 보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은행의 기능에 대하여 생각해보시고, 은행이 왜 후배님께 금전적이득을 주어야하는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정적인 부분, 정서적인 부분을 금전적인 부분과 연관을 짓는 것에 대해서는 후배님과 글쓴이님이 함께 해결하시는 쪽이 더 수월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만...
자체 금융소비자보호부에서 처리 하는거라 내부 민원인거죠.
금융기관민원은 금감원에 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금소부, 해당 지점관리부, 해당 지잠 차례로 압박가죠.
금감원 민원이 더 쎄게 먹히고 답변회신서까지 작성해서 회신해야합니다.
은행에서 민원인들 응대를 많이 받고 금감원 민원도 처리해 본 입장에서 금감원 민원이 가장 신경쓰이고 귀찮습니다.
국민신문고 그런데는 넣어 봤자 금감원으로 이관시켜만주니까 금감원 딱 한군데 넣으면 됩니다.
저도 비슷한 후배가 하나 있어서 (술 마시면 4절까지 주저리주저리 썰을 풉니다) 이 분도 후배 케이스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그 썰이란 거 디테일하긴 해도 100% 신뢰할 수 있냐?면 그건 또 아닌 거 같아 글쓴이님이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열 올리며 댓글 다실 필요까진 없어 보여요.
- 마음에 드는 댓글에만 답변에 내용도 답정너 그리고 일부 댓글에는 훈계까지
- 괜한 후배 등장
결론은 커뮤니티의 여론으로 개인의 보복을 하시려는듯 한데 클리앙은 본인 예상만큼 호응이 없어서 실망하실듯.
우선 진정하시고 천천히 억울한 부분을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