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민주 진영 지지자의 모습입니까?
조국혁신당이 김건희 특검 반대하는 정당입니까?
정말 몰라서 악마화하는 거예요?
아니면 알고 싶지 않은 거예요?
민주당은 거대 정당이고 지역 조직 기반이 확고해서 지역에 선거운동할 다선 의원이 넘쳐나지만
조국혁신당은 신생정당이라 지역 조직이 없다시피해서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직접 그 먼 곳까지 선거운동을 하러 뛰어다녀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인데, 이런 속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부가 본회의 출석 못 한 것을 가지고 까다니요.
국회 내 활약도 마찬가지로 비교섭단체의 의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교섭단체가 가진 권한이 어마어마하거든요.
법안 상정 권한,
윤리심사 및 징계 요구권,
의사진행 협의권,
의사일정 변동 동의권,
국무위원 출석요구권,
의안 수정동의권,
위원회 간사 파견,
정당 국고보조금 우선 지급,
정책연구위원 배정,
책임을 묻고 싶으면 이런 제대로 된 무기를 주고나서 책임을 물어야죠.
혁신당은 비교섭단체라 본회의 일정 참여 권한이 없어서 이번에도 일정을 모르고 있다가 표결 직전에 통보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갈 수 있는 의원들을 최대한 올려보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민주당 18명 불참하고 혁신당 6명 불참했는데 혁신당을 까는 게 맞아요?
혁신당 악마화하는 워딩만 보면 혁신당이 특검 통과를 발목잡은 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언주 의원님, 지금 본회의 표결 가지고 혁신당 까는 워딩에 넙죽 올라탈 타이밍이 맞는지 아래 조국혁신당 최고위원님 글을 보고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니 순간 판단력이 흐려지거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틀린 정보를 알려주고 오해를 거두는 노력을 해야지 똑같다고 치부하면 갈라치기가 원하는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이거군요, 메모 맛집이네요~
투표 시간 갑자기 잡힌 거고, 갑자기 일정 바꿀 수 없어서 투표 참석 못한 거고,
민주당은 내부 작전 세운 다음 투표 시간 정한 것인데다가
보궐 선거에 전적으로 매달려야 하는 조국혁신당이랑 다르게
의원수가 많은만큼 보궐 선거랑 직접적인 관련 없는 의원들,
즉, 투표 시간을 갑자기 잡아도 동원할 수 있는 의원들이 많았던 거죠.
그런데 그걸 조국혁신당이 의지가 없니 뭐니, 말 뿐이라느니, 변했다느니...
민주당 의원 입에서도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국회의원 몇 명 안 되는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똑같은 전략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5389CLIEN
다른 당이 다 민주당처럼 할 수 없다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뒤늦게라도 꼭 소식을 공유 부탁합니다
'돈의 힘이란 것이 대단하다' 표현할뿐이내요.갈라치기를 계속 하다보면 먹히는 트리거가 어쩌다 나오고. 그걸 또 집요하게 파면
여론에서 매도질감으로 만들어지고, 이런걸로 한사람 한사람 제끼다 보면,, 정책에 방해되는 사람들이 없어지니..
그리고, 그 동안 해왔던것들의 빅데이터를 가지고,, 더 발전된 갈라치기 모양새가 잡히고..
지난 번 클량 대량 회원 탈퇴의 건도..이런 작업 중 한가지였는데..많이들 탈퇴하시더만요
그냥 안타까울뿐입니다.
벌레들은 꺼지세요~ 훠이! 훠이!
공감 거의 없어도 추천글로 대문에 찍히는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한 벌레들 10명만 와도 먹힐 시스템...
딱히 선거철이 아니니 그나마 버티지
선거철이였음 벌레들 점령하는데 이틀이면 됩니다
며칠전까지 금투세로 도배되던 추천 대문을 보면서
단 한번이라도 금투세를 내봤으면 소원이 없을
1인이 끄적여 봅니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본인인증하면서 외부에서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밀정 수박은 지속적으로 처단해야 하고요.
그렇게 입막는게 갈라치기랑 모가 다른지
본회의 참석 안하고 선거 운동하고 있는게 잘한건가요?
1. 본회의 표결에는 과반수의 표가 필요합니다. 과반수는 150표를 넘겨야 합니다.
2. 민주당의 의석수는 170석으로, 단독으로 과반수를 넘겨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날도 마찬가지로 본회의 표결은 혁신당이 없어도 통과됩니다.
3. 물론 재표결을 할 때는 180석이 필요하지만 그날은 재표결을 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 표결 일정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혁신당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고 협조 요청을 따로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4. 결과적으로 그 법안들 모두 통과되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민주당이 그정도 표 계산도 못 하는 아마추어 정당이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혁신당은 그 바쁜 선거운동 중에도 표를 조금이라도 더 보태기 위해 6명만 남기고 모든 의원을 보냈습니다.
5. 그래서 혁신당은 6명 불참했고 민주당은 18명 불참했습니다.
6. 즉 조국혁신당 때문에 중요한 법안이 발목잡히는 일은 없습니다. 만약 혁신당이 선거운동 하느라 재표결을 부결시킬 걱정을 하시는 거라면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