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달걀튀김님 상당한 모욕감을 주는 표현입니다. 제 글이 미숙해서 오해할 여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표현은 비판을 넘어선 비난이라고 여겨집니다. 윗 댓글의 내용을 보고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의도적 왜곡이라고 봅니다. 멸시에 가깝게 들리는 표현은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권력의 심리학이란 책을 보면 경찰 직업에 대한 인식을 설명하는 항목이 나옵니다. 경찰 모집 광고에서 총과 제복을 부각시키며 강력 범죄자를 '소탕'시키고 '제압'하는 액션영화 시퀀스같은 장면을 자주 쓰다보니 거기에 동조해 경찰에 지원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다소 "폭력적 권위주의"자 비중이 높아졌다고 이야기하죠. 그 결과가 과잉진압과 강압적 수사비중이 높아졌다고 하죠. 그만큼 공공영역의 직업에 대한 인식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군인 소방관 경찰 의사..등 "적절함"의 기준을 잡기가 참 어렵죠.
다만.."저 직업 가지면 돈 많이 벌 수 있어!" 란 인식이 다른 것보다 더 우선시 되면 사회적으로 악영향이 더 커질 우려는 있다고 봅니다.
많이들 간과하시는게, 기본적으로 돈 많이 받는 직업이 대우와 선망을 받는게 현실이죠. 거기에 더해 고학력+고수준+내가 직접적으로 덕 보는 직업인 소위 사짜직업(의료계, 법조계, 사학계) 정도가 사회적 존경도 받는 위치구요. 군, 경, 소방은 위의 세 가지 중 조금씩 미비한 점 때문에 요새세상에 보편적인 존경과 동경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사회유지 필수직군들에, 비교적 확실한 고소득을 보장해주고 그 직군을 떠올리면 바로 고소득과 연결되어야 비로소 많은 국민들로부터 그간 별로 없던 선망과 존경심이 우러러나고, 거기서 종사자들 중 일부부터 존경뽕맛으로 사회를 위하고자 하는 봉사심도 더 생기기 시작하고, 그래서 더 선망하고 더 존경하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날 거라고 봅니다. 괜히 곳간에서 인심난다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천민자본주의라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여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IT분야 보세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IT종사한다면 3D직종 취급 받았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카카오나 네이버 등 IT직종의 임금이 폭등한 상황을 잘 알고있는 많은 국민들은 이제 IT 종사한다고 하면 부러움과 경외의 시선을 일단 보냅니다. 누구 아들 카카오 입사했다면 흡사 사시패스에 준하는 부러움의 시선이 몰립니다.(물론 다 많이 받는거 아니란 거 압니다. 직종에 대한 보편적인 시선이 이동했다는 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론 군 부사관급부터/병원전공의부터/경찰순경부터/소방관초임부터 최소 실수령 연봉 1억2천부터 시작되기 바랍니다. 사회의 기초체력이 탄탄해질 것입니다.
azsedo
IP 118.♡.6.123
09-16
2024-09-16 13:04:02
·
사장님: 주인의식을 가지란 말이야!! 알바: ???
딱 이 느낌이죠ㅎㅎㅎ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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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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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마약김밥
IP 182.♡.192.56
09-16
2024-09-16 13:17:52
·
그 가카...아직도 빨아대는 예비역 군바리들 있지않나요ㅠㅠ
tirpleA
IP 175.♡.22.33
09-16
2024-09-16 15:16:45
·
이젠 군인에 대해서 업무 자체야 그렇다치고 추가근무,당직은 기본이고 격오지근무에 대한 값도 국가와 사회가 치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애기와 별개로 전작권도 없는 나라에 별포함 간부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들이 과연 전시에 작전 수행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MsMn
IP 223.♡.210.246
09-16
2024-09-16 15:40:45
·
과연 비정상적으로 높은 보상인지도 의문이고, 목숨값이라고 생각해보진 않으셨나보네요.
blue_pill
IP 211.♡.73.122
09-16
2024-09-16 17:29:46
·
@MsMn님 위 댓글 내용처럼 소방, 경찰에 대한 현행의 보상도 적절하지 않다(상향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은 전혀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콘탁스76
IP 14.♡.255.205
09-16
2024-09-16 15:51:53
·
참 한국사회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묘한 의식의 흐름(사실은 일부러 조작된)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면 안되는걸까요? 직업윤리를 말하기 이전에 우선은 충분히 노동의 대가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당최 돈을 버는 행위자체를 폄훼하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너무 모 아니면 도의 극단적 사고같네요 물론 일의 금전적 보상도 중요하지만 직업을 선택하는데는 단순 금전뿐 아니라 개인적 관심과 명예, 소명의식같은것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특히 공공관련된 일은 경제논리로만 접근은 오히려 위험하다고 봅니다 경제적 최선은 결국 자유시장 균형이겠지만 개인도 사회도 바람직한 적정선을 찾는게 좋겠죠
‘적정한 보상을 하지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높은 보상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한 우려에 더 가깝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257?c=true#148520175CLIEN
‘글이 정돈되지 않았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지금의 경찰과 소방이 적정한 보상이 주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257?c=true#148520326CLIEN
‘의사를 공무원화 하자는 내용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별론으로 우리의 소방과 경찰이 공무원임에도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257?c=true#148520353CLIEN
혹시 글쓰신 분이 작성한 글에 대한 제 댓글을 본 적이 있습니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2347?c=true#148512243CLIEN
대장은 국방부장관 유고시 차관의 명령을 받아야하니 직급상 최대 차관급 미만이어야 하나 장관급의 연봉을 받고 있죠. 중장은 차관급을 받고 있고요.
근데 군인 대다수는 아래계급이니까요...
이승만은 돈아까워서 변명으로 둘러된거고요. 오늘날 말로 이야기하면 열정페이라고 부를 수 있고요. 이미 돈맛을 본 군인들이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할 수있는 말은 아니니까요.
푸른 알약님은 인성테스트를 해서 선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고요. 배금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를 배제한다는 이야기로 보이네요.
현실성이 떨어지는 주장이 맞습니다.
ps. 다시 찾아보니 텍스트 자체는 <어메이징 한국사>의 백선엽-이승만 대화 내용이군요. 단언한 점 사과드립니다. <어메이징 한국사>의 출처 자체는 백선엽 회고록이 맞는 것 같습니다.
1. 모공에 백선엽 회고록이 올라올 수도 있고, 의사는 수입보다는 공공성을 우선하는 사람이 돼야한다는 글이 올라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근데 굳이 다른 회원의 글을 참담하다고 평하고, 그 회원을 이승만 취급하는 게 옳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전후 맥락도 모른체 "모공에서 백선엽 회고록을 올린 걸 보니 참 참담합니다."라고 표현하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3. 이런 감정적인 방식보다는 적극적으로 반론을 제기하여 회원 상호간에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하여.. 저도 참 무신 오지랖인지 모르겠는데, 이런 글을 써 봅니다. 😅
우리나라에서 직무수행하면서 급여 근무시간 노롱강도 소송 및 업무 위험도 이외에 존경 인정 이런걸로 직업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다만.."저 직업 가지면 돈 많이 벌 수 있어!" 란 인식이 다른 것보다 더 우선시 되면 사회적으로 악영향이 더 커질 우려는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더해 고학력+고수준+내가 직접적으로 덕 보는 직업인 소위 사짜직업(의료계, 법조계, 사학계) 정도가 사회적 존경도 받는 위치구요.
군, 경, 소방은 위의 세 가지 중 조금씩 미비한 점 때문에 요새세상에 보편적인 존경과 동경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사회유지 필수직군들에, 비교적 확실한 고소득을 보장해주고 그 직군을 떠올리면 바로 고소득과 연결되어야 비로소 많은 국민들로부터 그간 별로 없던 선망과 존경심이 우러러나고, 거기서 종사자들 중 일부부터 존경뽕맛으로 사회를 위하고자 하는 봉사심도 더 생기기 시작하고, 그래서 더 선망하고 더 존경하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날 거라고 봅니다.
괜히 곳간에서 인심난다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천민자본주의라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여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IT분야 보세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IT종사한다면 3D직종 취급 받았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카카오나 네이버 등 IT직종의 임금이 폭등한 상황을 잘 알고있는 많은 국민들은 이제 IT 종사한다고 하면 부러움과 경외의 시선을 일단 보냅니다. 누구 아들 카카오 입사했다면 흡사 사시패스에 준하는 부러움의 시선이 몰립니다.(물론 다 많이 받는거 아니란 거 압니다. 직종에 대한 보편적인 시선이 이동했다는 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론 군 부사관급부터/병원전공의부터/경찰순경부터/소방관초임부터 최소 실수령 연봉 1억2천부터 시작되기 바랍니다. 사회의 기초체력이 탄탄해질 것입니다.
알바: ???
딱 이 느낌이죠ㅎ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353?c=true#148520711CLIEN
전작권도 없는 나라에 별포함 간부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들이 과연 전시에 작전 수행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353?c=true#148520711CLIEN
물론 일의 금전적 보상도 중요하지만
직업을 선택하는데는 단순 금전뿐 아니라
개인적 관심과 명예, 소명의식같은것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특히 공공관련된 일은 경제논리로만 접근은 오히려 위험하다고 봅니다
경제적 최선은 결국 자유시장 균형이겠지만
개인도 사회도 바람직한 적정선을 찾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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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선택하는데는 단순 금전뿐 아니라
개인적 관심과 명예, 소명의식같은것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특히 공공관련된 일은 경제논리로만 접근은 오히려 위험하다고 봅니다
경제적 최선은 결국 자유시장 균형이겠지만
개인도 사회도 바람직한 적정선을 찾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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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사상에 공감한다니.. 곡해라고 봅니다.
에휴...
굥의 논리가 직업에 돈이중요하지않다.. 공무원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사명감에 일해라져..
왜 들 이러십니까.... 이승만비유가 좀 안밎는거긴 하지만.. 본질을 보면 잘못생각하는 겁니다.. ㅡ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48492?c=true#148133945CLIEN
두분 티키타카 하시는거보고.. 본글처럼 이미 여러 분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가입한지 두달빆에 안되시는 분이.. 남기시는 글들이 이슈성에.. 화려합니다.. 빌드업이 아니셨으면 좋겠네요...
https://archive.md/rXUlL
https://archive.md/yR9vL
이슈는 당사자분들이 토론으로 푸는거죠..
당사자세여? ㄷㄷㄷㄷ 당사자 여부 엄청 따지시는 분이 디베라님 이시자나여 ㄷㄷㄷ
일단 위에 댓글들 아래처럼 박제해 놓았구요..
추석이라... 오늘밤은 20000..
https://archive.md/MuD2b
디베라님이 먼저 쪽지드리던가 해서 오해일으키신분이 먼저 푸시라고요..
결국 사람좋으신분이 먼저 괜찮다고 해주시고.. 다베라님은 저 사람이 이상했다는 핑계만 대신건거여 ㄷㄷ
대체 왜이러시는 거에여.. 커뮤생활 특히나 클량운 회원간 상대 존중이 우선인 곳이에여...
어쨌건 그러고 계시니 유의하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 쓰시는 글들의 논조가 진짜 이상해여 ㄷㄷㄷ
뭐든 이런 패턴으로 엮으니 일관성이라고 해야하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37110?c=true#148001122CLIEN
님이 왜 기존에 박제가 여러 건인지 알만합니다.
어느 클량글-----
예전 힘들었던 시절에 살던 집에 가보았습니다
이글에 디베라님이 단 댓글---
집이 이쁘네요 :)
sang이 보다못해 남긴댓글------
안히 어려운시절 거쳐간 집이라는데 이쁘다는게 몸니까. 저분에게 미안하다고 하세요
디베라님 이 추가로 남긴댓글------
저보고 당사자 아니면 빠지세여.. ㄷㄷㄷㄷㄷ
나중에 밝혀진사실------
사람 좋으신 저분이 먼저 쪽지로 괜찮다고 하고..
디베라님은 진찌 집이 이뻐요. 머라고 한저사람은 이상해여..
에휴... 결국 이런 전개인거 같은데.. 전 그냥 말을 아끼겠읍니더 ㄷㄷㄷㄷㄷ
이것보세여 하고 스스로 공개를 ㄷㄷㄷ
보시는 분들은 더 혼돈에 빠지시겠네여 ㅎㄷㄷㄷ
위댓글들 까지 박제 업데이트 해두었습니다.
저도 힘든시절 살던집에 몇십년만에 가봤었거든여..
감정이입 100퍼 ㅜㅜ
저분이 동감주셨다고 본인은 괜찮다는....???
저기요.. 본인말고.. 저분감정이요 ㅜㅜ
미안한건 미안하다고 한다고 지는게 아닙니다.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라는거도 아니잖아여 ㄷㄷㄷ
내가 어떤 메모이건 상관이 없죠... 본인이 벌린것 직접 상대방에게 수습하라는 거잖아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것도 남탓하면 안되는겁니다.. 당췌 ㄷㄷㄷㄷ
전세계에 퍼져서 전세계의 경찰을 한다던데, 망한 경찰인가?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이승만 취급을 하는 경우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257?c=true#148520648CLIEN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경우요.
“
설명 감사합니다. 충분히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낄만한 일이죠.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257?c=true#148520147CLIEN
지적에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257?c=true#148521344CLIEN
제가 오해했군요. 주장이 옳다는 확신은 저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은 보완하고 수정된 내용 중에 약간이라도 정책에 반영된다면 좋은 일일 뿐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257?c=true#148520484CLIEN
저도 보상이 적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과도한 보상이 가져오는 폐해를 우려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3257?c=true#148521087CLIEN
“
(이 글에도 이승만 글을 불달걀튀김님이 별도 추가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