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안대로 갈 겁니다.
1. 2025년 수시가 진행되면 2025년 모집인원 조정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2025년 의대증원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수시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정부는 수시 일정 변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포항 지진도 천재지변란 점에서 의료대란 사태와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026학년도 대입은 논의해볼 여지가 있다”면서도 “2025학년도 대입은 절차가 이미 상당수 진행돼 지금 모집인원을 바꾸거나 수시 일정을 연기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2. 2026년도 의대 정원을 조정하겠다는 게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면 동일한 입장을 유지할 겁니다.
국무조정실은 7일 '의료개혁 관련 다수의 언론 보도에 대한 문의가 있어 더 정확히 알려드립니다'란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2026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를 갖춰 합리적 의견을 제시할 경우, 정부는 의료계의 의견을 존중해 2천 명이라는 숫자에 구애되지 않고 제로베이스에서 재논의할 수 있음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결론은 윤석열 정부는 의대 정원에서 2000명 증원을 유지할 겁니다.
전 윤석열 정부의 정무적 판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교육부장관이 앞으로 6개월 더 버티면 이긴다잖아요
6개월 버티기 간다고 저도 봅니다
근데 내년초에는 의사국시 볼사람이 없어서 인턴 못뽑잖아요 전공의도 마찬가지고
6개월로 끝날것같지는 않는데말입니다
개인적으로 2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다고 봅니다.
1. 군대를 갔다가 온 사람들이 아무리 쉬고 쉰다고 해도 공백기간 2년을 넘지 않을 겁니다.
2. 지금의 신입생이 2학년을 마칠 것이니 의대 공백도 숨통이 트일 겁니다.
3.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윤석열 정부가 임기를 마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됩니다.
1. 군대갔다와서 누가 전공의 지원한다던가요??
물론 인기과는 하려고하겠죠. 필수과는요?
2. 신입생 3000명 증원하고 현재 유급된 학생들 합치면 7500명이 1학년 수업을 들어야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10프로 이상 증원된 의대의 경우는 의평원 기준을 통과하기는 힘들어서 증원된 의대생들은 의사가 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방의대생들이 수능 다시봐서 서울로 올라오려는 이유이기도 하죠
서남대가 의평원 탈락해서 폐교되었잖아요?
3. 시간이 해결해줄것입니다.
근데 2년6개월이 아니고 진짜 한 10년은 걸릴것입니다. 지금그대로 유지가 아니고.. 지금보다 더 붕괴된 의료환경에서요
그때는 또다른 세계가 펼쳐질것이라 예상됩니다.
아마 민영화쪽으로 갔을거라 예상합니다
신입생 2학년이 마친다고 지금 문제되는 과로 갈 확률은 기존보다 더 적어졌습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2~3년이 아니라 10년을 보아야 할겁니다
즉 10년정도 지나야 2022년 수준으로 올라올겁니다.
예리하시네요.
응급실이 정상화되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걸릴 겁니다.
이건 정말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야간 인강하려나
1. 매년 500명씩 증원하는 건 사실상 힘들다고 생각해요.
정권말이 되고 선거철이 되면 의대 증원을 해야할 해에 철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계적 증원을 한다면 정부에서 생각한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매년마다 파업을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쉽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5353CLIEN
(계속 이런 스탠스이긴 했죠.)
추가로 지금 전공의들 사직하고 예과애들까지 휴학했지만 신입생 들어오고 하면 결국 인력 많아질텐데 니들이 언제까지 버틸건데 이 마인드인듯 싶습니다
그 사이 붕괴될 시스템은 뭐...애초에 고려안했죠
1. 의대정원 증원은 윤석열 정부의 최대업적입니다.
의대증원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2. 의사 부족으로 인한 공백은 일시적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1년 이상 공백은 버티기가 힘들 거에요.
3. 윤석열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크게 아쉬울 게 없습니다.
의대 정원 말고는 특별한 이슈가 없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해도 나중에는 좋은 평가를 받을 겁니다.
1. 진짜 그렇게 생각하나요? ㅋㅋㅋ
난 최대 삽질같은데요
2. 의사들 그냥 놀고있지 않아요
취직해서 1,2차 의료기관에서 돈벌고 쉬고 qol즐기며 살고있어요
3. 윤은 원래 이런거 신경도 안쓸꺼고
해결이 안된다니까요?
하지만 간병인도 우리나라사람, 조선족 따지는데 외국인 의사는 과연...ㅎㅎ 뭐 당연지정제 폐지되고 민영화 된 상황에선 가능하겠네요
과학적 근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무적 판단이 중요한 거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윤이 밀어부치는 거군요.
속뜻은 아무리 과학적 근거 가져와도 우리의 판단은 정무적일 것이다가 맞고요
그 "정무적 판단"이 괜찮아보이진 않는데요.
1) 처음부터 타협, 협상보다는 때려잡겠는 게 효과적이라는 "정무적 판단" 때문에 전공의들의 행동이 파편화되어서 타협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2) 애초에 의협을 비롯해서 보수당쪽에 호의적인 의사들이 많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이걸 충분히 이용해서 적정선에서 타협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 단체행동을 해서 증원 규모를 깎아낸 의사들은 욕먹고 윤석열은 아름답게 공을 가져갔겠죠. 지금은 오히려 정부나 의사나 똑같이 나쁘다는 여론이 제일 우세하니까요.
1. 역대 정부 중에서 의대 증원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인 경우는 1번도 없었습니다.
2. 어떤 과정을 거치든 똑같이 파업을 했을 겁니다.
만약에 1천명을 증원한다고 해도 의사분들은 똑같이 행동했을 겁니다.
3. 개혁은 결국 누군가에 의해 진행합니다.
아름다운 개혁은 없습니다.
결국 싸우고 투쟁했을 때, 양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느냐에 차이는 있을 겁니다.
의사 파업은 여러번 있었지만 증원 인원에 대한 반발로 파업까지 간 건 문재인 정권 시절과 윤석열 정부 두번 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수정부 입장에서 의사단체와 협상했을 때 어느 결과가 나올지는 그렇게 일방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정무적 판단이 맞다"라는 점에 동의할 수 없는 지점은,
애초에 몇명 증원을 제시했느냐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대화/타협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데에 대한 평가이고, 대형병원, 응급실 파행운영이 장기화될 분위기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 윤정부도 똑같이 욕을 먹고 있음을 보면 "정무적 판단 능력"은 결코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막말로, 그 증원 인원이 나올 6~10년 후에 어떤 정권일지 누가 압니까? 그때 정말로 증원된 의사들이 효과를 낼지도 모르겠지만 윤정부가 끝난 한참 후에 평가때문에 막상 재임시절에는 의사랑 똑같이 욕먹는 상황이 "정무적으로" 옳은 판단으로 보인다고요?? 절대 동의할 수 없네요..
정무적 판단 말고 증원을 지지하는 제3자의 입장에서 좋게 평가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좀 다르겠지만,
정무적 판단과는 1도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의대 정원 문제는 캡처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무적 판단이 옳고 그름은 님께서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무적 판단이 틀렸다고 개인적으로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건 개인적인 주장이니까요.
그리고 저 논설의원이 글쓰면서 제목 하나 단 걸 캡쳐하신 걸로 뭘 말씀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저 제목처럼 1960년부터 정원이 하나도 증가하지 않았나요? 그 이후에도 증원할 때는 적절한 협상으로 증원했던 바 있습니다. 이렇게 의료 현장에 파행을 초래하지 않았어요.
클리앙이 망가지니 이런 분들이 넘쳐나는군요.
6개월만 버티면 절반 이상의 승리를 하는 건 맞습니다.
ㅎㅎㅎ
역시 게시글/댓글 비율은 과학이네요
네 어느 정도는요.
댓글 쓰고 나서 윗댓글들 읽어보니 수고롭게 댓글을 쓸 만한 가치가 없는 글이었네요. 그래도 쓴 공이 아까워서 남겨나 둡니다. 안쓰럽네요 정말
국민들이 죽어나가야 할 만큼 의료계의 카르텔과 기득권이 그렇게 무서운 것임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의대 증원에 올인할 줄 몰랐습니다.
과정은 논외로 하고, 이번 문제를 잘 해결하면 역사적으로 의지가 있는 대통령으로 남을 겁니다.
아직 교육 환경도 셋업이 안됐는데
내년에 진짜 뽑으라고 3배의 교육이 오전 오후반 나눠 하려나요
언론이 실체를 보도하지 않으니 의료현장도 교육현장도 엉망이고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ㅠㅠ
정책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합니다. 국민이 고스란히 고통 받고 있고 충분히 예측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밀어 부치고 있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가면 역사적으로 의지가 있는 대통령이라는 말에 기가 찹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칭송하는 뉴라이트와 다를 바 없어요.
막무가내로 바꿔놓고 그게 아닌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맞습니다.
멋진 말씀은 정말 감사합니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세계 최강 NHS 어쩌고 하는 영국이 이 지경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세스가 딱 이 꼬라지로 가고 있습니다. 만드는데는 20년이상 걸렸는데 이걸 옆에서 탁 쳐서 무너뜨리는데는 6개월도 안 걸렸죠.
가만히 있어도 어렵지만 잘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누가 갑자기 나가게 만들었나요?
여기서 가장 이득을 본 곳은 어디입니까?
정부? 의사단체? 환자? 시민단체??
생명보험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앞으로 출범할 영리법인(가칭)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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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응급의료협회(RCEM)은 자체 연구 결과를 통해 지난 2023년 응급실에서 과도한 대기 시간으로 매주 268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응급실에서 8시간에서 12시간 대기한 환자 72명당 1명꼴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입원 대기 시간 증가: 영국에서 병원 입원을 승인받은 후 12시간 이상 대기하는 환자 수가 급증, 2024년 1분기 15만명에 도달.
📉 응급 치료 지연: 응급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한 환자 수가 40만명, 전년 대비 5% 증가.
⏳ 장기 대기 환자: 이틀 이상 대기한 환자 5만 4000명, 사흘 이상 대기한 환자 1만 8638명.
🚨 환자 고통 노출: 응급실에서 대기 중인 환자들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례가 채널4 보도를 통해 공개.
⚠️ 사망 추정: 응급실 과도한 대기 시간으로 인해 매주 약 268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
📊 킹스펀드 보고서: 병원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 수가 최근 몇 년 동안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
🚑 응급실 위기: 응급실 대기 환자 문제는 특정 병원이나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연중 위기 상황이라고 경고.
💼 NHS 전공의 3차 파업: 14일 영국 NHS 전공의들이 임금 35% 인상을 요구하며 3차 파업을 진행할 예정.
📉 의사 임금 감소: 지난 15년간 영국 전공의들의 임금이 25% 감소, 주요 원인으로 임금동결과 근로시간 제한이 있음.
💸 연금 부담 증가: 의사 연금 납입액이 6.5%에서 9%로 상승, 이로 인해 실질 소득 감소.
🏥 의료 대기 악화: 진료 대기 중인 환자가 720만 명으로 증가, 긴급 입원 환자의 대기 시간도 늘어나는 추세.
🚑 응급실 대기: 응급실에서 4시간 이상 대기하는 환자가 50%에 달하며, 암 환자의 진료 대기 시간도 증가.
👴 고령 환자 퇴원 지연: 퇴원이 지연되는 고령 환자가 증가하며, 병상 부족 문제 심화.
🌍 해외 원정 진료 증가: 많은 영국 환자들이 해외로 치료를 떠나는 추세, 특히 비용이 저렴한 리투아니아 등이 선호됨.
https://medigatenews.com/news/2035711106
국정감사 보시고도?
분명히 의료계 파괴한 용산이 책임을 져야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