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보다는 덜 하지만 클리앙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에는 항상 빈댓글이나 갈라치기라는 댓글이 달리고 공감하는 사람 목록을 공개하여 소위 "입틀막"을 하고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글이나 댓글에까지 빈댓글이나 박제한 내용을 올리는 경우가 있어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다른 의견은 절대 내지말라는 편협하고 치졸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런 글이나 댓글을 적는 사람의 대부분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일 겁니다. 저역시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기간동안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과 지난 대선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보며 이런 실패가 지난 정부의 모든 실패의 원흉으로 지목 받고 있는 엄중한 그분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왜 지난 대선에 홍남기를 그렇게 두둔하며 재난 지원금을 풀지 않았는지, 코로나 방역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면서도 가장 큰 협조를 한 자영업자들을 그렇게 외면(방역완화, 재난지원금 지금) 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의문과 언론, 검찰 개혁에서의 대통령의 의중을 알 수 있는 송영길, 최민희, 추미애의 증언(
https://twitter.com/woarldwoa/status/1674223177545957377?s=20,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5271CLIEN 등으로 문대통령은 개혁을 원하지 않았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개혁을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밟고 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뿐일 것 같습니다.
정치 효능감의 실종도 대선 패배의 큰 이유였을 것입니다. 정부, 지방정부, 의회까지 국민들은 모든 힘을 몰아주었지만 체감상 이루어진 것이 없었습니다. 지지율이 높지만 별로 바뀐게 없으니 사람들이 표를 안 준 것도 있어요. 그 때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밭갈이도 잘되고 떠난 표도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잘 못 한 것 같은데 전혀 아니라고 하면 오히려 반발감이 들기 마련입니다. 부동산, 언론, 검찰등 실패한 정책은 실패했다고 이야기하고 그 이유를 이야기 해야 다음에는 잘하겠지 믿음이 들텐데, 잘못한 것 있지만 내탓은 아니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현재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의 행동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절대 갈라치기의 의도는 없으며 다투려는 의도는 더더욱 없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조금 더 존중해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문씨 어?쩌구 하는글 보이긴 하던데..그런글 쓰는것은 자유지만
모욕을 선사하고 이것도 다양성이에요 라는 주장이 먹힐것 같진 않습니다.
노통때 행정부를 얻었지만, 그리고 문통때 국회까지 손에 얻었지만 언론검찰재벌 등 권력들은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는걸 말이죠.
문통의 개혁의지가 적었던건지, 권력들의 힘이 그만큼 강했던 것인지는 이재명 행정부를 봐야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반문친명 커뮤니티에서 행해지는 각종 혐오질은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이미 민주당이 손가혁에 점령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낙연 대세이던 시절에, 조중동이 이재명을 신경쓰지도 않았을 때, (오히려 당시에는 여당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사이다라고 은근히 띄워주기까지 했죠.)
이낙연의 최성해와의 사진 한컷으로 이재명은 기회를 잡았고,
조국을 지렛대 삼아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낙연 일당은 수박이고, 이재명은 조국사태의 (검찰공화국) 해결사 인 것처럼 부각시켰죠.
하지만 이낙연 일당이 정리되자, 양정철, 전해철 물고 늘어졌고,
그 다음차례는 임종국, 이인영을 담갔고, 이제는 조국마저 제끼기에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 수순이 문 전대통령이 된 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김민새(김민석), 이언주(언니잘있니?), 정동영(원조수박), 정성호(원조반문)가 당권을 잡는 친이재명 당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긴 글을 한번 올려야겠네요.
본인의 생각이 혹은 주장하시는 바가 논거나 근거가 명백하다면 주장하는거죠.
겨우 빈댓글 몇개에 위축될 정도라면 호소력이 약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빈댓글은 의사 표현의 한 수단입니다.
다양성을 말씀하시려면 빈댓글 또한 다양성의 한 범주로 받아 들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빈댓글+박제는 클리앙에서 대단히 잘못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빈댓글과 박제 기능 때문에, 윤 검찰총장의 이상함을 제일 먼저 의심한 뉴스타파 같은 귀중한 언론사가 매장당하기도 하고(당시에 뉴스타파 기사 링크시키면 빈댓글 테러당했습니다), 김용민PD 같은 사이비 렉카가 추앙받기도 했습니다.
박지현 같은 엉터리 임시대표가 (지금 생각해보면 거야 대표 자질에 대해 충분히 의심해볼 수 있었음에도) 이재명의 추천이라는 미명 하에 무사 통과되기도 했죠.
비아냥 대는 댓글과, 조작성 댓글은 바로 티가 납니다. 정치구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염려에 의해 댓글을 다는 것도 우리는 충분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클리앙이 그정도도 구분하지 못할정도로 어리석진 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ID별로 rating을 매기는 기능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구요.
반대의견도 허용하돼, ID옆에 rating을 통해 읽는 사람이 알아서 걸러들을 수 있게요.
문케어, 코로나대응, 외교 등등 공이 많은 정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시대정신을 받들지 못한 정부였다고 생각하기에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습니다.
박근혜 탄핵 후 세워진 정부에 대한 국민의 열망은 '개혁'이었을 것입니다.
송영길 대표는 당시 언론개혁을 밀어부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그때 당시의 야당과 언론과의 타협을 이뤄오라며 반대합니다.
그런 타협은 불가능한데도 말입니다. 기울어진 언론 지형의 수혜자들이 자기들의 가장 큰 기득권을 내놓을 리는 앞으로도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골든타임을 놓쳤고 그 후과를 여실히 겪고 있죠....
문프를 아주 악마처럼 몰아가서 탈당시켜야 한다고 죽일 듯이 물어뜯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그 정부의 '과'에 대해서는 문프라는 한 개인에 대한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분석할 필요는 있다고 보입니다. 과거를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면 같은 일이 앞으로도 계속 반복되겠죠...
현실은 "문통은 이재명을 극도로 꺼려했다는 사실을 다들 모른척" 하고 싶어서이죠.
이런 문제는 무조건 다툼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문통과 이재명은 아예 다른 성향과 다른 정치적인 입지이고 교차점 자체가 거의 없죠.
하지만 우리 지지자들은 서로 연속선상에 놓여있으니깐요.
제 생각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칼춤 추면서 언론개혁 검찰개혁 다 해낸 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태평성대를 열었으면 아주 좋았을 뻔했습니다.
다만, 말년에 우유부단한 태도로 윤가를 쳐내지 못한 것과 당시 대통령실 내부의 반이재명기류에 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때문에 매우 속상합니다. 그리고 지금 나오는 여러 이슈들까지 겹쳐 속상하구요.
저도 딱 이 마음입니다ㅠ
메모하고 주시하겠습니다
민주계열이 망하는건 이런 시어머니들도 지분이 크죠.
한국이라는, 작은나라치고는 사이비종교가 참 많죠...
기독교만 그런것도 아니고요...
그 이유가 뭘까하고 파고들면 국민성 내지는 한국인의 종교를 대하는 특징 이랄까요...???
무조건적으로 믿는, 의심의 여지없는, 흠집은 있을 수 없다는, 거기에 남의 의견은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 특징들 말이죠...
그런데 요즘의 민주세력지지자들 중에는, 문재인 전대통령을 무슨 종교의 교주처럼 신주단지 모시듯 떠받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아주작은 빈구석조차 인정할 수 없는, 완전체 그자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죠...
1. 부동산 정책 솔직히 대폭망
- 심지어 임대사업자는 초기에 권장하고 후기에 말을 엎고
무려 소급 적용해서 신뢰도 완전 폭망.
2. 인사 대폭망
물론… 잘하신것도 많죠.
잘한건 잘한대로.
비판 받을건 비판 해야죠.
지금의 윤정권은 위 1, 2번 땜에 탄생한 귀태.
그땨 개혁했으면 나라가 요꼬라지까지 안왔을텐데
과거는 미래를 위해 묻어두고싶은데
문제는 자꾸 현재 튀어나와서 당에게 이래라저래라 간섭을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출마한다 뭐한다 할때...
정치인들 문재인 대통령 사저 방문하지 않기로 하죠.
밟고 올라서야 할 사람인데 왜 찾습니까?
현실정치에 자꾸 불러내는 사람들이 있는걸요...
8.15 광복절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수백번 듣고
대한민국 사람이 국적이 일본이었다는 얘기를 여기자기서 하고,
문재인이 나빴다는 얘기를 계속 지껄여 대면
맨 바깥쪽에 있는 약한 고리부터 떨어져 나갈 것 같긴 합니다.
비난을하시려면 상대적인 과오를 따져보시죠.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이 세 대통령을 다 합쳐도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의 절반도 안됩니다.
이건 머, 내부 교통정리 하나보네요.
친일파들 호재네요.
보따리 내놓라곤 안해도 나중에 몰래 주머니 뒤져보는격이지요.
제가 문통에게 실망한건 왜구들을 아예 쳐죽여서 씨를 말렸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입니다.
잘한점 온오프라인에서 절대 얘기안하고 항상 못한것만 얘기함
반대진영 싸이트에선 매일같이 욕함
즉 어디서든지 항상 민주당이나 문통까는 말만함
저도 아쉬운점 잘못한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가장 잘못한 사람은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