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들이 이미 받아주지 않는 병원, 치료에 오래걸리는 병원 대부분 다 알고 있더군요. 그나마 어머니는 골절이라 그 119대원덕에 빨리 진료를 받을수있는 병원으로 갈수있었지만. 그외 심각한 외상이나 응급상황이라면 정말 힘들거 같아요.
그것도 그와중에 여러군데 전화돌리고... 에휴...
정말 당해보면 심각해요. 몇일전 병원 외래 갈려고 택시탔는데... 그 오지랖 넓은 택시기사도 지금 의료파업중인걸 모르더군요.
이 미친 정부 돌았나봐요.
화물연대: ???
보복부에서 나오셨나요?
의사들은 노예입니까?
직업을 가진 이들은 파업과 쟁의권을 가져야죠
/Vollago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떤 직군이 정부 시책에 반발해 단체행동을 합니까..라니요. 절레절레.
공감자 중 우리산 님:
"독도 모형이 왜 우리나라 지하철역에 전시 되어야 하죠 ?
전형적인 예산 낭비 전시 행정 같은데요.
그거 전시 안하면 독도를 일본 땅으로 여기나요 ?" 글에 공감하셨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chan4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0103?c=true#148404576CLIEN
무료인 캐나다하고 비교하기에는 그렇죠. 무료 의료 때문에 미국인들도 캐나다 영주권 딸려고 줄 서 있는데요.
이미 과거로는 다시는 못 돌아갈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어떤 길로 갈지는 모르지만, 예전과 같은 모습은 전혀 아닐 것 같네요.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모습도 아닐걸로 보이구요.
의사들 욕 많이 하세요. 그리고 10년 기다리면 다 해결될테니.. 사명감 투철한 증원된 2000명이 나와서 환자들 살리기 위해 응급 비인기 필수과 대거 지원하면서 국민을 위해 희생할테니…
증원하면 그런 의사가 생기는 거 맞죠??
가만있는데 뛰쳐나가지 않았어요
2000이라고 부르고 의새라고 하고
전세기 띄운다는 둥 누가 그랬나요??
파업도 아니고 그냥 안 한다고 뛰쳐나간겁니다.
보건노조처럼 임금인상을 요구했나요???
/Vollago
병원이 텅 비게 생겼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도대체 뭘 하고 있습니까?
전공의들이 진짜로 병원을 나가버린거죠.
https://naver.me/5MVCj1Q9
"의대 교수 휴진은 전공의 파업과 달라…엄청난 고통 뒤따를 것"
https://naver.me/IFgFyHkf
없는거 맞나요???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수과에 대한 지원부족, 남발되는 의료소송, 아무 근거없는 졸속 정책 추진이 이 나라 의료를 이지경으로 망가트린거예요.
정부는 의료에 대해 돈을 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거죠. 그냥 의사들 욕받이로 내몰고 하나씩 욕먹을 꺼리를 던져주면 국민들은 의새네 돈에 눈이 먼 쓰레기 단체네 하면서 즐거워 하고… 뭐 그렇게 즐기고 좋아하니 윤석열이가 자기 지지율 올리고 선거에 이용해 먹기에는 이거다 하고 이런 쓰레기 정책 내놓은 거죠… 좋빠가 식으로다가…
첨에는 대다수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았습니까? 의사들은 저래야 한다고.. 그리고 전공의 사직하니, 저러다 말겠지 다들 돌아올거야 지들이 안돌아오면 어쩔건데 그랬는데, 이제서야 당황스러운듯 정부가 좀 심했네 하면서 정부 욕하기 바쁘죠.
제 생각에는 이미 늦었는데, 뭘 어쩌겠나요?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앞으로 살아야죠…
이러다가 정말 큰일나는거 아닌지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댓글만 봐도 잘 알겠습니다만.
거 OECD 평균 좋아들 하시던데.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뽑아서 해결하면됩니다.
나머지 필수과 전문의도 뽑으면됩니다.
싸게 굴려먹던 꿀빨던 시대를 못잊어서 안뽑고있으니
지금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대형병원 경영진을 욕해야 맞지 의사욕은 딱히 맞지않습니다
의사들은 일하고있어요.
올초부터 파업 비스무리 한것도 단한번 해본적 없고 그냥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사직한 전공의들 외 90%의 의사들이요. 상급종합병원 의료 공백이 맞는 표현아닌가요? 뭐 맨날 의료파업 파업 하는데 환장 하겠네요.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냥 묵묵히 일하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