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등에서 뒤에 뻔히 사람 오는거 알면서도
문 획 놓고 가는건 왜 그런가요?
뒷사람 골탕 먹이고 싶어서?
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남들도 안하는데 내가 왜?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서?
그냥 무례해서?
꼴에 매너있는 척 하기는..이런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왜 그럴까요?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간혹 오히려 그게 빨리 쳐 오라는 신호가 될 수 있어서라는 세상 뻘소리도 하던데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이지만.)
백화점 등에서 뒤에 뻔히 사람 오는거 알면서도
문 획 놓고 가는건 왜 그런가요?
뒷사람 골탕 먹이고 싶어서?
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남들도 안하는데 내가 왜?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서?
그냥 무례해서?
꼴에 매너있는 척 하기는..이런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왜 그럴까요?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간혹 오히려 그게 빨리 쳐 오라는 신호가 될 수 있어서라는 세상 뻘소리도 하던데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이지만.)
잡아주지 않아도 문제없고 잡아주면 고마운거죠.
순전한 배려의 예를 들자면 양손에 짐을 든 사람을 위해 저 멀리 가만히 닫혀 있는 문을 내가 달려가 대신 열어주는 사례 정도일 겁니다. 앞선 경우와의 차이점이 분명하죠. 문을 열고 나간 내 행위의 결과가 직접적으로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문잡아 주기라면, 이 예시는 나와 문과 타인이 단절된 상황이었다는 것이 다르죠.
이론적으로나 현실에서나, 혹은 기능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줄 서기, 문 잡아주기, 내리고 타기 등등은 단순히 내 에너지를 사용해서 남을 돕는 게 아니라 실천하면 나에게도 사회 전체적으로도 이득이 되는 좋은 문화입니다. 실질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문을 통과하는 흐름도 빨라지고, 사회구성원들이 서로를 신경써준다는 작은 믿음까지 줍니다.
내가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다보면 결국 내 앞사람도 나를 위해 같은 행동을 하는 사회가 될 겁니다.
이 글에서 의무니까 지켜랴라고 표현하는 내용은 안 보입니다.
문 잡아주지 않는 사람을 보면서 글쓴님 기준에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거죠.
왜 배려하지 않는 사람을 주관적으로 평가하면
배려는 의무가 아닌데요?? 따위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차로 좁은 골목길 갈 때 전방에 진입하는 차량이 조금만 기다려주면 되는 상황에 좁은 도로로 기어들어오는 차나,
정체도로 합류 할 때 다들 원바이원 양보해주면서 들어가는데 한 대가 양보해주기 싫어서 가속 페달 밟는 차를 보고
조수석에 탄 사람이랑 쟤는 왜 저렇게 이기적이냐?하고 욕 할 수 있지 않나요?
네, 이런 것도 당연히 교통 법규상 문제가 안됩니다. ㅎㅎㅎ
그래서 매너 없고 배려없는 운전자들만 편한 세상이 되가고 있죠. 다른 운전자 신경쓰며 운전 안해도 되거든요.
이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는 일이고요.
양보가 의무라서 배려없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본문 글쓴님께서는 이게 그냥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것 뿐이죠.
사람이 문앞에 도착하면 반드시 바로 통과할수 있어야하는 전재로 이야기를 하셔서...
내가 여닫고 간 문 때문에 뒷사람이 다칠 수 있다면, 그런 문을 설치한 것이 잘못이죠.
그런 문에 안 다치고 싶다면, 안전한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입을 해야할테구요.
배려를 하려 하지만, 그런 배려를 강요받는 것에는 거부감이 있는 1인 입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하지 않도록 바라는 것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을 예(禮)라 합니다.
영어로는 Manners, 또는 Etiquette라 합니다.
지키지 않는다고 처벌받지는 않지만 어기게 된다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고 타인에게 존중받지 못합니다.
보통 매너가 없다, 예의가 없다, 무례하다 표현합니다.
또한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을 양심이라 하고 이게 부족하면 양심이 없다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염치라 합니다. 이게 부족하면 보통 몰염치하다, 파렴치하다고 합니다.
조선족들하고 논쟁할때 이런식으로 주욱 풀어 쓰는데 이걸 한국인에게 하게 되네요
자동차 사고가 나면, 그 차를 만든 사람 혹은 도로를 설치한 사람 잘못이군요.
배려가 아닙니다
앞사람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뒤따라오는 사람이 다쳤을 경우, 법적인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례를 보면, 한 어린이가 가게 문에 손이 끼여 다친 사고에서 부모가 앞서 나간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이와 유사한 과실치상 사건에서, 문을 잡아주지 않은 사람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는 앞사람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법원은 피해자의 상해가 심각하고, 부모의 부주의도 인정되었지만 이것만으로 앞사람의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형사 사건에서는 잘못이 인정되었고, 민사 사건에서도 과실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손해배상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배려가 아니라 책임입니다.
잡아주기 싫으면 뒷사람 물러서라 하고 완전히 안전하게 닫고 혼자 나가면 됩니다.
법적으로 위험한 행위하는 사람의 책임 주의의무가 우선이지 피해자의 주의의무가 우선되지는 않습니다.
우선책임은 행위자에게 있겠죠.
앞사람이 문을 열어주고, 또는 잡아주고, 열린 상태에서 나도 들어가고, 뒷사람도 들어가고가 너무 당연한 인식처럼 보일때가 많습니다.
차례차례 사람이 들어가면 다음사람도 문을 열고 들어가고, 혹시모를 위험에 뒷사람도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혼란이 없겠죠. 저는 그걸 질서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배려나 책임을 논하기 전에 질서부터 지키세요.(본문글 회원님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니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앞사람이 뒷사람을 배려해서 문을 열고 기다려주는게 당연한게 아니라구요.
책임소지가 있는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책임도 아니라는 생각이구요.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준다고 그사람을 욕할 수 있나요?
문 열고 안잡아줬다고 그 사람은 배려도 없고 책임도 없는 사람이 되는건가요?
만에하나라는 가정이 무슨 소용입니까. 본문에는 문이 무겁다거나 아이가 있었다거나 뭐 그런 세세한 정보들이 하나도 없는데요.
참고로 저는 일상생활에서 너무나도 문을 잘 잡아주는 사람에 속한다고 자부합니다.
세상 너무 빡빡하게 살지맙시다.
걷는것도 주의를 기울이는게 당연합니다
만약 주의의무가 없으면 길가다 어린이를 발로 차도 무죄가 될텐데요. 길가다 어깨빵으로 넘어뜨려도 무죄가 될텐데요
악용의 소지가 있으므로 당연히 형사상 범법입니다.
형법상 주의의무가 없으면 맘에안드는 사람 뒤에 올때 풀스윙으로 문 열고 안잡아서 다치게 해도 무죄입니다.
고의 아니었다고 하면 그만이거든요.
모든 자신의 행위는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피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문을 열고 마무리 하지 않는 행위는 타인이 다칠수 있습니다.
문을 사용을 했으면 제자리로 원상복구나 끝까지 마무리를 해야죠.
잡아주는건 배려가 아닙니다
잡아주는것은 자신의 행위를 안전하게 다음사람에게 넘기는 주의의무의 행위중 하나 입니다.
만약 다음사람이 안잡으면 잡으라고 말하면 됩니다
잡아서 건네주는 것이 싫으면 뒷사람 거리두게하고 끝까지 안전하게 닫고 나오시면 됩니다.
배려가 아닌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공이 사람이 통행하는 특정 장소에서 안전히게 정해진 범위 내에서 정해진 운동을 하는 데 사람이 다쳤다면 공의 문제가 맞죠
판례가 있습니다
2019년 서울시 관악구의 한 치킨집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문을 열고 나온 뒤 곧바로 다른 남성 A 씨가 문을 잡고 치킨집에 들어가면서 손잡이를 놓았다. A 씨가 입장하자마자 아이들이 열린 문틈으로 치킨집을 빠져나왔는데, 4살짜리 남아가 미처 다 나오기도 전에 문이 닫히며 문틈에 손가락 중지와 약지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아이의 두 손가락의 신경과 관절이 크게 다쳐 성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검찰은 A 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약식기소했으나 A씨는 “피해자가 다칠 것을 예견할 수 없었고, 필요한 주의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A 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법원은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작지 않고, 피해자의 건강한 성장에 지장이 있을 가능성도 보인다”며 “피해 회복이 이뤄졌다고 볼 자료가 없고 피해자 측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의 상해 발생에 피해자 부모의 부주의도 인정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부모의 부주의가 경합한다는 사정만으로 피고인이 면책될 수 없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50577?cds=news_my_20s
주의의무는 행동으로 인한 사고 발생우려가 있을시 행위자에게 책임이 있는겁니다.
길거리에 누워있다가 행인이 걸려 넘어지면 누워있는 사람 잘못 맞습니다. 그냥 상식이죠.
모든 사람이 같은 인지능력과 반응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행위자는 최저의 인지능력과 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주의의무를 다하는게 맞습니다.
내 뒷사람이 팔이 아프거나 술에취하거나 할머니이거나 어린아이이거나를 알수 없으니 최대한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공 던졌는데 피해자가 알아서 못피했으니 맞은사람 잘못이란 얘기랑 같습니다
가스라이팅이에요 그건
주어서 감사합니아
비유가 이상하네요. 차 사고가 난 것과, 문을 정상적으로 열고 들어간 것이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이죠?
문을 밀어서 열고 출입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용법 중 하나입니다.
이어서 문을 사용할 사람은, 앞 사람의 문 사용이 끝난 뒤에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차 비유를 하셨으니 그대로 하자면, 이 사례는 안전거리 미확보가 맞겠지요.
안전거리 미확보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뒷차의 잘못이 더 크죠.
사고는 말씀대로 안전거리 미확보랑 비슷할 겁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뒤에 차량이 안전거리 확보를 안하고 바싹 붙은 경우 급정거를 밟지는 않습니다. 급정거를 밟아서 사고가 나면 뒷차가 과실이 더 많겠지만.
한국은 이용 불만을 무조건 이용객간의 배려라는 카테고리로 넣어버리는 경향과 교육이 너무 많습니다. 공중도덕은 이런 게 아닙니다.
2. 1번과 같이 충분히 예상될 수 있고, 반복적이기 때문에...특히 백화점이라면 도어클로저를 설치했어야 합니다. 즉 선진국처럼 기업에 책임을 더 높게 요구해야 합니다.
이건 한국 특유의 불평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문 잡아주기는 서양의 경우에는 당연한 에티켓으로 실천하죠. 물론 서양은 맞고 한국은 틀리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네, 취지에 동의합니다만 그런 에티켓은 2차적인 것이고, 1차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이용자가 다른 곳도 아닌 백화점 이용하는 고객이잖아요.
배려가 의무가 아닌데 무슨 예의에 벗어난 겁니까?
배려가 없으면 예의가 없습니까? 예의라는 개념을 배려에 넣어서 배려가 없으면 예의가 없다는 논리를 펴고 계시잖아요.
"도어클로저 설치하면 된다는 말은 이 글의 핀트와 어긋난 지적입니다. 이글은 도어클로저가 설치되지 않은 문을 전제로 한 얘기에요."가 메인입니다.
"그런 경우 문을 확 놓아버리면 뒷 사람이 그 반동 때문에 불편하기 때문에 잡아주는게 예의가 아니냐는 글입니다."는 사족입니다. 예의의 뜻을 저랑 논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글 속의 "예의"란 단어가 동의가 안된다면 "배려"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원 게시글도 그렇고 님 댓글도 마찬가지예요. 배려가 당연한 게 아닌데 왜 그걸 남에게 요구하고 동의하지 않으면 예의 없다고 하죠.
그걸 왜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들끼리 이런 소모적 논쟁을 하게 하고 방치하냐고요.
그러니 백화점 고객들에게만큼은 백화점이라는 기업이 도어클로저를 설치하는 사회적 책임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반대로 의무 사항도 아닌 배려를 예의로 규정해 강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그걸 하나하나 해결 방안을 마련하자고 쓴 글이 아니고, 왜 이 사회의 대중들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글입니다.
글의 핀트를 잘 못잡으신 것 같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네요. (그럼 님은 제 글을 반박하려면 본인이 핀트를 잘 잡았다고 반박하셔야 하는데, 계속 의무, 강요 같은 말씀만 하시네요)
잡아주면 자기 몸만 쏙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현타가 옵니다 ㅂㄷㅂㄷ
저는 뒷사람 보고 결정합니다.
애기 동반한 가족, 60대 이상 아주머니, 노신사 학생 등등은 어지간하면 잡아드리는데, 젊은 여성과 중년 여성에는 편견이 생겨서 되도록 따로 지나갑니다.
때로는 "니가 문잡아주는게 당연한거 아냐?"라는 표정도 봤어요
왠만하면 뒷사람 오는게 3m 여도 잡고 기다려주는데
반대편에서 내가 문열기를 기다리는 사람. 또는 내가 문열라고 본인 속도를 늦추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런 사람건 오히려 문을 최대한 좁게 열고 나만 나갑니다.
아침부터 너무 열받지 마세요. 뭐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사는거죠.
그런데요. 당연하게 생각하실 게 아니라 표현하고 상대가 무시할 때 서운해하는게 맞습니다.
잠시만요라고도 외치지않고 실망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일전에 제가 쓴 글의 내용이기도 하구요.
고마웠던 기억이 없었거나 (문화),
전혀 고마워지 않았던가 (인성)
둘 중에 하나라 봅니다.
내가 벨보이인것처럼 말이죠.
저는 아직도 잡아줍니다만 절반은 감사해하고 절반은 그냥 문에 손도 안대고빠져나옵니다
문 안잡아주는 사람보다 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발로 문 막을 준비하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이 뭘 할생각을 하고 나머지는 +@입니다
첨언하면... 앞사람이 뒤에 오는 걸 배려를 못하든 오는 걸 못보든, 앞사람이 문을 열어두지 않고 지마가면, 문이 닫히길 기다리고 문이 왔다가 다시 나갈 때 발로 쓰윽 밀면 아주 편하게 열 수 있어요.
눈이 뒤에 달린 아무로레이도 아니고, 이걸 어떻게 뒤에 사람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지???
문 안잡아 줬다고 이렇게 게시판에서 한풀이 하듯 글 쓸 일인가 싶네요.
문지기마냥 사람들 다 지나갈때까지 잡고 있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그때 기분이 참 별로더라고요
이것만 이상한게 아니라 미국에서는 자동차 끼어들때도 하나 하나씩 교대로 끼어서 나가는데 우리는 꼬리물기에서 떨어지면 죽는줄 알고 들이대죠.
식당에서 음식주문한게 나와서 내앞에 놔줄때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왜하냐고 묻는 사람들이랑 사는 세상에서 문을 왜 안잡아주나 생각해보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죠.
이 부분 매우 공감합니다.
미국가면 상대적으로 교통정체가 우리나라보다 덜해서 그런것 뿐입니다.
미국에도 러시아워시간에는 진짜 양보 안해줍니다.
빵빵대고 난리납니다. ㅎㅎ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낫죠. 배려/양보하면 전체적으로 더 빨리 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까요?
몇년 전보다 오히려 요즘이 더 잘 안지키는것 같습니다.
거리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 듯 합니다.
그랬더니 쌩~하고 들어가더니 잽싸게 먼저 접수하더군요.
그래서, 최소한 어디 줄서야 하는 곳에서 만큼은 다시 생각해 보려구요.
그리고, 배려는 해주면 좋은거지 안해준다고 나쁜건 아닙니다.
/Vollago
문 잡아주지 않아도 제대로만 보고 있으면 특별히 불편한건 없지 않나요?
문은 잡을 정도의 충분한 힘이 있어 보이는 경우죠.
어린이나 나이많은 노인이 바로 뒤에 올 경우 안잡아주는 경우는 없을 듯 합니다.
남이 안잡아줘도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경우 왜 잡아줘야하는지 의문을 가질 듯 합니다.
문 열면 되는건데 안잡아준다고 못여는게 아니니까요.
쾅닫아서 해코지한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그 분은 바쁠 수도 있잖아요?
이런 사소한 거까지 신경쓰며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지하철, 버스 자리 양보 정도만 잘하면 충분합니다.
적어주신 뻘소리가.. 본문보다.. 더 이해가 됩니다.
이걸 다 생각하시고도, 정말 정말 그냥 무슨 생각일까 궁금해서 적으신거라면,
주어진 예시 전부 아닐겁니다.
그 사람이 판단하기에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 아닌것 같아서' 이거 일겁니다.
문을 잡아주는건 친절이고 배려이지 의무는 아니지 않나요?
당연한게 아니기 때문에 문을 잡고 계신 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거고요.
잡아주시는 분께 감사할 상황이지 그냥 가는 사람을 욕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받는것에 너무 익숙하신건 아니신지요?
이 정도면 배려를 강제해야 하는 사회로 접어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걍 그나라 문화고 그 나라 에티켓이지 여기서 시민의식이 왜 나옵니까?
무슨 문잡아 주는거 하나로 민도타령을 하고있어요
우리 미쿡에서는..도 아니고..
그냥 문화 차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다른거지 시민의식이 높고 낮음이 아니라 문화적 차이라고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어서 노드북 핸드폰을 못놓고 다니는 군요.
누가 가져갈 마음이 생길까 배려 하는 건가요???
해주면 고마운거고 친절과 배려인거지. 안하다고 욕먹을 일인지요?
답례 바라지 않고 혹시나 뒤에 오는 사람 다칠까봐 잡는 편입니다만,
매너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무언가 바라는 순간 매너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매너를 강요하는 것도 매너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사람에게 많은 기대를 했을때는,
왜 나는 지키는데 저 사람은 지키지 않는가?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으로 살았습니다만,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을 행위를 잘못으로 생각하는 것 또한 매너가 아님을 깨닫게 되더군요.
앞으로도 그 기준으로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님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앞사람 뒤를 바짝 따라붙는 습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운전도 마찬가지..)
당장 저도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회전문등 앞에서 앞사람 뒤에 너무 따라붙었다가 스스로 흠칫 놀라 뒤로 물러설때가 있습니다. 앞사람이 문을 열었을때 그 틈사이로 쏙 빠져나갈려는 심리도 있구요.
진짜 고쳐야 합니다.
+문 활짝열고 나가면서 그대로 놓고 나가는 인간들도 극혐.
* 개인간 최소한의 거리는 지켜주고 내문은 내가 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이라도 앞사람 꽁무니에 바짝 들이대고 쫓아가면서 앞사람이 내몸 쏙 지나갈때까지 문잡고 있어주길 바라는것은 얌체짓이죠. 새치기처럼..(저도 버릇처럼 그래왔습니다)
요즘은 문 안잡아 줍니다. 대신 가만히 닫습니다..(혹시 나도 모르게 내뒤에 바짝붙어 들이대던 사람이 다칠지도 모르니)
물론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은 보이는 분들은 서너발자국 뒤에 있어도 모르는척 잡아줍니다.
팁하나: 문을 연 앞사람 뒤에 무의식적으로 붙어갔을땐 신발앞을 먼저 내미세요 그러면 최소한 앞사람이 놓친 문에 들이받는건 막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일을 각자 마음속에만 생각하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실행하기를 꺼리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자는 내용이지요.
나갈때 뒷사람 체크하고 살짝 놓으면 되는거죠.
거리가 좀 멀어서 애매한데 잡아주는게 보이면 얼른 오는게 일반적인데
빨리 안오고 느긋하게 오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그럼 되려 빨리 안놓은게 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도 있으니
거리보고 안다칠거리면 빠르게 놔버린 후 본인이 열라고 하는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6292?c=true#148371530CLIEN
이 글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No footless
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남들도 안하는데 내가 왜?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서?
그냥 무례해서?
꼴에 매너있는 척 하기는..이런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
하나하나 주옥같네요
글 내용을 보니 누가 더 무례한지는 딱 보이네요.
정작 글 내용 자체도 무례하기 짝이 없군요
대한민국에선 대한민국 문화가 있으니 누가 잡아주는 걸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각자 도생이죠 뭐. 다만 저는 잡아줄라고 해봅니다.
뭐... 엘리베이터 타면 모르는 사람에게 굿모닝 하는것과 같지요. 국내에서 엘리베이터 탔더니 모르는 사람이 좋은 아침입니다 하면 이상하기는 하지요.
답이 되었나요?
배려안하면 남에게 피해주나요?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고 남을 배려하는 분이시면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이지 왜 문을 잡고 나를 기다리고 있나? 내 손이라도 닿길 바라나? 성범죄인가? '
이런 생각 하는 순간 본인 인생 망가질테니까요
이런게 광역 어그로 글인가요?
20년 전에 한 교수님 커피를 마시러 간 적이 있는데 (저는 대학원생)
앞서 가던 교수님께서 문을 먼저 열고 기다려 주시더군요.
나중에 커피 계산도 교수님, 가지러 가는 것도 교수님
그래서 제가 너무 민망해서 여쭤보니
"가까운 사람이 먼저 열면 된다."라고 하시더군요.
그 교수님은 미국에서 오래 공부하고 오신 분이었는데
그때 그 말에 감동 받아서 저도 가급적이면 먼저 열어주고 뒷 사람 먼저 들어가시게 합니다.
/Vollago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
조만간..
안해주면 대놓고 쌍욕하는 시대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문을 잡아왔는데
바로 지난 주에도
식당 문 잡았을 때
뒤에 나오던 분들이 4분 중 그 누구도 문에 손도 안대고 몸만 빠져나오더군요.
심지어 눈도 안 마주칩니다.
뭐.. 그래도 습관이 되서
앞으로도 문은 잡겠지만
최소한 목례, 혹은 문 이어 잡기(바톤터치처럼)
등은 했으면 합니다.
문이 닫힐때 천천히 닫히도록만 해도 됩니다.
사소한것이지만 기술이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어요
뒤돌아보지 않고 잡아주지도 않고
문 손잡이를 확 놓지않고
그 사람이 잡을만한 타이밍을 주며
최대한 천천히 놓습니다
진짜 댓글들 대로라면 조만간 배려따윈 없는 세상이 되겠습니다.
뭐 합류 도로에서나 차선 하나가 공사중이라 합류 해야하는 경우에
원바이원이 합류가 강요가 아니고 암묵적인 배려니 양보 안해주는 것도 뭐라고 못하죠.
요즘 도로도 삭막해지던데 앞으로도 점점 좋아지는게 아니고 심해지겠네요.
문 안잡아주는 행동은 무례하기 보단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뒷사람 배려가 아니라 다치지 않게 하려는 것은 당연하죠.
편하게 해주자 x
나로 인해 다치면 안된다 o
다치게 하는 행위이니까 뒷사람 오는지 보는 것도 맞고요.
저도 열번중 아홉번은 문을 잡아드리긴 하는데, 뒷사람이 호주머니에 손넣고 그냥 돌진할까봐 신경쓰여서 하는 행동입니다.
이제눈이뒤로도달려야하네요..
물론 제 뒤에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Maketh
Man
제가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배려와 양보, 공감은 지능의 문제입니다.
절대 성격의 문제가 아니죠
저는 뒷사람을 위해 문을 열고 들어가서 움직이면서도 팔이 닿는 한 최대한 문을 잡아 주는 편이었습니다.(물론 짐을 들었거나 좀이 불편해 보이거나 하면 일부러 서서 잡아주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닫히던 문을 다시 밀어서 열려면 더 힘이 드는 걸 알기에 꼭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고맙다는 의사 표현(굳이 말이 아니더라도 눈짓 같은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문을 잡아주면 스스로 문을 잡지는 않고 제 몸만 쏙 빠져나가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고맙다는 의사표현은 거의 본적도 없지만, 이건 자기 의사 표현에 서툰 한국 사람의 일반적인 버릇을 생각해서 이해합니다.)
문을 잡아주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려 하기 전에 도대체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굳이 몸이 불편하거나 애거나 하지 않으면 저도 더이상 문을 잡아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도 팔이 있고 손이 있으면 제가 쓸 문은 제가 잡아야지요...
그리고 아주 가끔씩 문을 잡아주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글에 앞서 문을 잡아주면 '고맙다는 의사 표현도 없이', '몸만 쏙 빠져나가는 얌체 같은 사람'의 생각은 무엇인지를 묻는 글을 왜 안 보이나 모르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변명이었습니다.
어차피 남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냥 맞춰 살아야지요. 이거 하나에도 분노하면 분노할 곳이 너무 많아요.
문잡아주기 떡밥은 수십년째 수많은 나라에서 논란이 되었을건데…. ㅎㅎㅎ
해코지가 문제인거지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할 배려를
전혀 남을 배려하지 않은투로 작성하신 본문이 가장문제인거 같습니다
제 해외방문 경험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아세안, 오사카, 블라디보스톡 걍험으로는
제가 양손에 뭔가 잔뜩 들고 있는게 아니라면 대체로 크게 관심 갖지는 않았지 싶습니다.
바로 코앞에서 닫혀서 휙휙 움직이는 문을 보면 쪼메 야박하구만 싶긴 하죠.
저는 가급적 잡아줍니다.
다만 잘 못잡아 줄때가 있긴 한데 제가 오른쪽 손목, 어깨, 무릎이 안좋아서 좀 지탱하기 힘들때가 있거든요.
그럴땐 미안하지만 잽싸게 제 한몸 나갈 틈으로 쏙 나가긴 합니다.
의무가 아니라서 >> 배려가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의무가 아니라서 >> 배려를 강요하지 말라는 얘기죠.
지금처럼 미실천했다고 뭐라하면 그건 강요라고 봅니다.
유럽이나 일본 같은 경우 거리가 있어 닫아도 되는대
미안하게시리 문 붙잡아 주고 있더라구요
그저 사람들마다의 태도나 습관등 정도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 있는 것 뿐이죠.
저는 운이 좋았는지 다들 눈인사나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는분들 밖에 아직 못만나봤네요
1. 남을 배려한다 & 남이 나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시 안해도 서운해하지 않는다. ==> 계속 하면 됨
2. 남을 배려한다 & 남이 나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시 안하면 서운해한다. ==> 중단 여부를 고민하면서 계속 하면됨
3. 남을 배려 안한다 & 배려 안하는 나의 행동이 찜찜하다. ==> 할까 고민하면서 계속 안하면 됨
4. 남을 배려 안한다 & 배려 안하는 나의 행동이 찜찜하지 않다. ==> 계속 안하면 됨
단! 1~4 어느 누구도 비난 또는 조롱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길 안비켜주는 거와 같은 심리인데 그런 배려를 하는게 뭔가 자신을 낮추는 듯한 이상심리를 갖는듯 합니다.
난 천천히 가고싶은데 잡고있으면 빨리가야할것같고 불편해서...;;;;;;
그거 문하나 혼자여는게 그리불편한가요?
전 그게 더 이해안가네요;;
문 잡아주는 배려를 한다면 고맙지만...
안잡아 준다고 섭섭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문을 열어야 하는건 내 몫이기에....
그리고 저는 항상 문을 잡아줍니다^^
한국 문화죠...
양개도어 지나면서 문 잡아주면 고마워하는 분도 있고, 흠칫 하는 분도 있죠...
한국 문화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그럴 때 문 잡아주라고 교육받은 적 있나요...???
없습니다...
한국 문화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에 몇 번 가본 사람들 덕분에 이런 의식이 많이 좋아지고는 있습니다...만
다음 세대에선 잡아주는게 문화로 정착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안 잡아줬다고 이상하다고 하는 건 한국에선 이상한 일입니다...
한국 문화니까요...
근데 그 나머지 7명이 글쓴이님처럼 당연한 배려라고 생각한다면 나머지 2~3명을 위해서 잡아주는거마저 고민해봐야겠네요.
내 시간, 힘, 노력, 관심으로 만들어낸 배려인 것이고 이러한 배려를 많은 이들이 했을때 서로에게 더 이롭고 좋은 것이죠,
문을 잡아주는것이 책임이 되려면 이는 '뒷사람의 권리'라는 의미 인데
누구도 앞사람이 나의 문을 잡아 줘야 한다는 것을 권리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뒷사람과의 거리, 노약자여부, 성별, 상황 모든 부분이 같을 수가 없는데 이걸 일일이 잡아 주고 기다려 준다는 것은
"감사"해야 하는 일이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감사 해야하는 것과 당연한건 다른 겁니다.
앞사람이 문을 안잡아 준다면 문이 닫힐것을 예상하고 멈췃다 가던 조심히 잡든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거죠,
이게 책임이라는 영역에 들어가면, 앞사람이 가족의 사고로인해 정신 없이 뛰어 나갈때
뒷사람 문안잡아줘서 사고가 났다고 앞사람 고소하면 앞사람이 죄인이 되야 하는건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이런경우야 말로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 인줄 안다'가 됩니다.
애초에 사람이 지나가고 나서 진입을 해야대는게 맞지 않나 싶은대요
일단 사회 통념상 문을 닫을 때 상대방이 다칠 가능성이 있다면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건 배려가 아니라 의무긴 하네요. 잡아주냐 마냐는 중요한건 아닌거 같구요.
판결했다고 의무가 아니라
법이 그래서 그렇게 판결이 된겁니다
그것이 의무가 아니라면 줄설때 공중으로 망치 던져도 됩니다
뒷사람이 부딪혀 소송걸면 민사뿐만 아니라 형사상 범법입니다
저는 배려도 상황 봐가면서 합니다. 왜냐면 전 필요없는데 쓸데없는 배려를 당하면 오히려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상대가 짐을 들고 있거나 제 판단하에 노약자일 땐 문을 먼저가서 열어드리거나 잡아드립니다.
본인 앞길은 본인이 판단해서 나아가야죠. 앞을 보고 걷고 앞사람이 문을 여는지 문이 어떻게 닫힐지 앞을 보며 걸으면 알수 있습니다.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안밟으면 좋겠지만 밟아서 사고가 난다면 뒷차가 안전거리 유지를 못한 탓인것과 같습니다.
상대의 힘을 받아 공격하는 쿵푸의 원리?를 문에 적용.
문 열때마다 뒤를 보고 상황을 고려하여 상대방을 느끼면서 문을 잡을 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는 일 같지 않은 일에 이렇게 '배려 없는 짐승들 빼액~ '수준으로 달라들어야 하나요?
이건 배려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알아서 하면 되는겁니다.
조금 더 생각을 확장하면... 더운날 앞에 가는 사람에게 양산으로 그늘 만들어주지 않고 지혼자 쓰고가는 배려 없는 인간들이 많이 양산되겠네요.(???)
문을 그냥 놓고 뒤에 오는 이가 다치면 어쩌냐? 그건 그거대로 책임소재를 가려서 보상이나 배상을 하거나 그냥 가면 될 일입니다.
어차피 뒤에 올사람이 문 열 준비하고 오는거니 전혀 문제 없겠죠? 왜 이런 생각은 잘못된건가요?
글쓴이가 공격적으로 마치 배려를 의무처럼 얘기해서 욕을 많이 먹는것 같은데.. 요즘같이 스마트폰 쳐 보면서 전방 주시도 안하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 세상에.. 진짜 내가 배려따위 하나 안하고 그냥 문 확 열고 나가다 문 쳐 맞으면 뒤에 사람 잘못 맞죠? 여기 댓글들 보면 그게 맞는거 같은데... 적당히 유연하게 잡아줄때도 아닐때도 있는거지.. 기준점을 무슨 배려니 의무니 하며 극단적으로 얘기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아..그러고보니 글쓴이가 스마트폰 보며 뒤에서 따라가다 문 맞아 쓴 글 일까요?????????
아마 쏙 빠져나가거나 안잡아줬을 때 뭐라하거나 등짝스매싱을 당하진 않았을수도 있고요.
뭐 의무도 아니니까요.
전 시간있을 땐 끝까지 잡고 지나가는 사람들 확인합니다. 그 정도 여유는 갖고 살고 싶어서요.
반면 엘베 타러가는데 앞에서 문닫아버리면 전력질주해서 닫히는거 최대한 기다렸다가 움직이기 직전에 다시 오픈 누르고 천천히 탑니다. :)
오늘도 즐거운 말없는 대화를 즐기네요.
앞사람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뒤따라오는 사람이 다쳤을 경우, 법적인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례를 보면, 한 어린이가 가게 문에 손이 끼여 다친 사고에서 부모가 앞서 나간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이와 유사한 과실치상 사건에서, 문을 잡아주지 않은 사람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는 앞사람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법원은 피해자의 상해가 심각하고, 부모의 부주의도 인정되었지만 이것만으로 앞사람의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형사 사건에서는 잘못이 인정되었고, 민사 사건에서도 과실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손해배상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법적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잡아주기 싫으면 완전히 안전하게 닫아서 마무리하고 나와야 합니다. 뒷사람이 끼이거나 다치면 원인제공이 앞사람에게 있습니다.
실제 사례입니다
2019년 서울시 관악구의 한 치킨집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문을 열고 나온 뒤 곧바로 다른 남성 A 씨가 문을 잡고 치킨집에 들어가면서 손잡이를 놓았다. A 씨가 입장하자마자 아이들이 열린 문틈으로 치킨집을 빠져나왔는데, 4살짜리 남아가 미처 다 나오기도 전에 문이 닫히며 문틈에 손가락 중지와 약지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아이의 두 손가락의 신경과 관절이 크게 다쳐 성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검찰은 A 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약식기소했으나 A씨는 “피해자가 다칠 것을 예견할 수 없었고, 필요한 주의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A 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법원은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작지 않고, 피해자의 건강한 성장에 지장이 있을 가능성도 보인다”며 “피해 회복이 이뤄졌다고 볼 자료가 없고 피해자 측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의 상해 발생에 피해자 부모의 부주의도 인정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부모의 부주의가 경합한다는 사정만으로 피고인이 면책될 수 없다”고 했다.
아이 아버지가 자기 아이들 나올때까지 문도 안잡아주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들어갔던 다른 남성A씨가 문을 안잡아줬다고 소송이라니?
잡아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여기서 무슨 배려 , 의무 타령하며 각자의 잣대로 사람울 판단하나요?
몸이 불편하거나, 아이가 있거나, 짐을 들었거나 그런거 아니면 잡든 놓든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령 그런 상황에서 그냥간다면 못봤거나 원래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면 되는거지 무슨 도덕 싸움까지 가는지 모르겠네요. 복잡한 세상 단순하게 삽시다.
뒤에 노약자가 가까이에 있는 걸 알면, 대부분은 잡아줄 겁니다.
하지만 일반 건장한 사람이 있는데, 굳이 잡아줘야 할지는...글쎄? 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대중은 예의가 없다는 걸 디폴트로 생각하고 사는 게 편할 것 같네요.
스스로 매너있음에 뿌듯해하는 성격이라 항상 잡아줍니다.
누가 잡아주면 고맙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좀 더 여유있고 괜찮은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라는 생각도 존중은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안잡아주는것 : 정상
안잡아준다고 나무 라는것 : 비정상
다른사람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그래야 실망도 안한답니다
안잡으면 비정상입니다.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데 공중으로 망치던지고 앞으로 걸어가면 비정상 맞습니다.
문 잡아주기 싫으면 완전히 닫고 나와야 됩니다.
앞사람이 놔버린 문에 얻어맞지 말고
앞사람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것도 뒷사람이 해야할일 아닐까요
나도 그 문을 잡고서 다음 뒤에 오는 사람이 없는가 살피던 사람입니다.
다만 잡아주고 자기는 그 문을 고정시킬 생각안하고 그냥 몸만 틀어서 휙 나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럼 그순간 저는 "??? 뭐지" 생각이 드는데 ㅋㅋ
요새 생각보다 그렇게 자기만 쇽 빠져나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게 잡고잇으면 그 뒷사람도 그렇게 쇽 빠져나가고 계속 잡고있게 된 경험도 있구요.
그렇게 한참 문잡아 주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 (한 5~6무리가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지나감)
그다음 부터는 안잡아줍니다. 그냥 저도 발로만 앞사람이 놓았을때 제가 다치지 않을정도의 조치만 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제생각에는
기본적으로 앞사람이 놓아서 부딧혓을음 탓하기 이전에
스스로 그곳을 무사히 지나갈수 있도록 행동을 취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뒤에 오는 내 가족들을 위해 벨보이처럼 활짝 열고 잡아주고 있으면 뒤에서 붙어서 몸만 빠져나가는 사람들이죠. 살살 틈을 줄여서 넘겨받게 만들고 놓고 갑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라도 쓸데없이 배려하고 다니는 건 이제 멍청한 짓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이가 계속 되니까 둘리인줄 아나봐요?
저도 벨보이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문 잡아주니까 뒤에 사람들이 줄줄이 몸만 들어오더라고요. 1~2분 정도 문 잡고 있었네요.
그 이후로 굳이 문 안 잡아줍니다. 애초에 문을 벌컥 열지 않기 때문에 완전 애기들이 아닌 이상 문 안 잡아준다고 뒷사람 안 다쳐요.
아니면 그냥 지나가야지 하나요
전자면 괜찮지만
후자면 답없는 사람이네요
더불어 자동문으로 안해 놓은 건물주에게 머라해야 하겠네요
학교때 가르치던지 TV에서 에티켓으로 홍보하면 좋을듯해요.
저도 상황봐서 하는사람인데 잡아주던 말던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그냥 지나가도 뒷사람이 문에 영향이 없을만한 거리 부터는 그냥 혼자 갑니다.
어차피 법도 아니고 나만의 기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문에 의해 사고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그 사고 노출이 더 심하며 건장한 사람들은 저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글쓴이 의도는 배려를 해달라가 아니라 자칫 잘못되면 타박상 정도는 입을수 있다 이런 글입니다. 다들 답변들 생각이 배려 이런소리 나오는거 보니까 좀 씁쓸하네요.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이 있는지 여기 답변에서 다 보입니다. 어디 다닐때 큰문 열때 뒤에사람 봅니다. 배려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놓아버린 문에 뒤에사람 다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만약 그게 안된다면 그 문 관리하는사람이 제대로 관리 안해서 흰지가 고장난거지요.
또는
온전히 통과 가능하게 더 크게 열고있기
전자는 의무고 후자는 배려로 생각할 수도 있을 듯요
문 잡아주는게 의무인가요...?
내 앞에서 문이 위험하게 닫힌다? 한박자 늦게 들어가면 될 일 입니다.
팔에 힘이 없다? 반박자 늦게 진입해서 문이 열리는 타이밍에 살짝 밀고 가면 될 일 입니다.
성인 간에 남 한테 배려 기대하면서 괜히 맘 상하고 신경 쓸 필요가 있나 싶어요.
물론 아이들, 노약자는 잡아주는게 인지 상정이구요.
자기가 당하니까 남도 한번 당해보라는 심보, 배려라는건 할줄 모르고
하는 방법도 모르고
딱히 논쟁거리는 아닌듯 한데요...
잡아주면 고마운거고, 안잡아줘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만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할 순 없으니까요. 자기 부모님께서 문 안잡아줬다고 다른 사람한테 속으로 욕먹으면 기분 좋으려나 싶네요.
그게 판별 안 돼서 혼자 화내구 계시네
안 잡아 줬다고 뭐라고 할게 있나?? 싶습니다만..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해주기가 싫어 집니다 ㄷㄷ (생각이 이렇게 꼬여 있다고???;)
100번 잡아주다가 한두번 개인사유로 못 봤던 간에 뒤에서 욕한다고 생각하면 에휴..
본 글을 보면 매너라는 이유로 강요를 하고 있네요? ㅋㅋ
뒷 사람과 거리가 잡기도 안잡기도 애매할때 잡아주면 뒷사람을 내가 괜히 뛰게만든건 아닌지 고민될때가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거에 스트레스 받으면..본인만 손해죠....
아닌가??다시보니...
'교육이 안되어있어서'...'꼴에'...?_?.....뭔가 무서운 생각을 하시는 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