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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문을 잡아 주지 않는 이유가 멀까요? 256

3
2024-08-19 08:30:04 211.♡.202.169
sw0922

백화점 등에서 뒤에 뻔히 사람 오는거 알면서도

문 획 놓고 가는건 왜 그런가요?


뒷사람 골탕 먹이고 싶어서?

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남들도 안하는데 내가 왜?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서?

그냥 무례해서?

꼴에 매너있는 척 하기는..이런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왜 그럴까요?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간혹 오히려 그게 빨리 쳐 오라는 신호가 될 수 있어서라는 세상 뻘소리도 하던데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이지만.)

sw0922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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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6]
제트기
IP 222.♡.236.37
08-19 2024-08-19 08:33:31
·
배려는 의무가 아니니까요.
잡아주지 않아도 문제없고 잡아주면 고마운거죠.
roria
IP 120.♡.213.166
08-19 2024-08-19 11:31:03
·
@제트기님 엄밀히 말해 문 잡아주기는 단순한 배려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가 밀고 나간 문이 스프링의 힘으로 다시 닫히는 과정에서 뒷 사람에게 충격을 가하고, 이게 많은 경우 사람을 다치게까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려와 책임이 중첩된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순전한 배려의 예를 들자면 양손에 짐을 든 사람을 위해 저 멀리 가만히 닫혀 있는 문을 내가 달려가 대신 열어주는 사례 정도일 겁니다. 앞선 경우와의 차이점이 분명하죠. 문을 열고 나간 내 행위의 결과가 직접적으로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문잡아 주기라면, 이 예시는 나와 문과 타인이 단절된 상황이었다는 것이 다르죠.

이론적으로나 현실에서나, 혹은 기능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줄 서기, 문 잡아주기, 내리고 타기 등등은 단순히 내 에너지를 사용해서 남을 돕는 게 아니라 실천하면 나에게도 사회 전체적으로도 이득이 되는 좋은 문화입니다. 실질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문을 통과하는 흐름도 빨라지고, 사회구성원들이 서로를 신경써준다는 작은 믿음까지 줍니다.

내가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다보면 결국 내 앞사람도 나를 위해 같은 행동을 하는 사회가 될 겁니다.
diynbetterlife
IP 220.♡.37.28
08-19 2024-08-19 12:10:53
·
@roria님 공감합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08-19 2024-08-19 12:24:16 / 수정일: 2024-08-19 12:46:09
·
@제트기님

이 글에서 의무니까 지켜랴라고 표현하는 내용은 안 보입니다.
문 잡아주지 않는 사람을 보면서 글쓴님 기준에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거죠.

왜 배려하지 않는 사람을 주관적으로 평가하면
배려는 의무가 아닌데요?? 따위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차로 좁은 골목길 갈 때 전방에 진입하는 차량이 조금만 기다려주면 되는 상황에 좁은 도로로 기어들어오는 차나,
정체도로 합류 할 때 다들 원바이원 양보해주면서 들어가는데 한 대가 양보해주기 싫어서 가속 페달 밟는 차를 보고
조수석에 탄 사람이랑 쟤는 왜 저렇게 이기적이냐?하고 욕 할 수 있지 않나요?
네, 이런 것도 당연히 교통 법규상 문제가 안됩니다. ㅎㅎㅎ
그래서 매너 없고 배려없는 운전자들만 편한 세상이 되가고 있죠. 다른 운전자 신경쓰며 운전 안해도 되거든요.

이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는 일이고요.

양보가 의무라서 배려없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본문 글쓴님께서는 이게 그냥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것 뿐이죠.
디비DB
IP 106.♡.11.200
08-19 2024-08-19 12:40:29
·
@roria님 힘이안되는 사람은 닫히는 문을 놔둿다가 기다리고 열면되지않나요?
사람이 문앞에 도착하면 반드시 바로 통과할수 있어야하는 전재로 이야기를 하셔서...
멋진홍
IP 118.♡.174.93
08-19 2024-08-19 13:10:59
·
@roria님
내가 여닫고 간 문 때문에 뒷사람이 다칠 수 있다면, 그런 문을 설치한 것이 잘못이죠.
그런 문에 안 다치고 싶다면, 안전한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입을 해야할테구요.

배려를 하려 하지만, 그런 배려를 강요받는 것에는 거부감이 있는 1인 입니다.
alyosha
IP 106.♡.195.66
08-19 2024-08-19 13:37:22
·
아이엄마에게 들어보면 뒤에 아이가 와도 안 잡아주고 휙 놓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주의시켜야 하는 것도 맞지만 요즘 빌딩 문들보면 닫히는 힘이 장난아니라 뒷사람 생각 좀 해줬으면 합니다.
하드보일드
IP 223.♡.29.248
08-19 2024-08-19 13:49:45
·
@제트기님 배려뿐만 아니라 책임도 있는건데 여기에 공감이 90개가 넘는 사회가 된거군요 ㅠㅠ 슬프네요
말리
IP 203.♡.113.207
08-19 2024-08-19 13:59:29 / 수정일: 2024-08-19 14:03:20
·
@하드보일드님 앞 사람 지나갈때 기다렸다가 열고 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생각을 사람들이 잘 안하고, 오히려 "왜 나 지나갈때 까지 안 잡아주냐. 위험하잖아."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공감수는 이런 내용에 대한 공감일거에요.
산타굴러
IP 172.♡.95.41
08-19 2024-08-19 14:14:27
·
@제트기님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하지 않도록 바라는 것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을 예(禮)라 합니다.
영어로는 Manners, 또는 Etiquette라 합니다.
지키지 않는다고 처벌받지는 않지만 어기게 된다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고 타인에게 존중받지 못합니다.
보통 매너가 없다, 예의가 없다, 무례하다 표현합니다.

또한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을 양심이라 하고 이게 부족하면 양심이 없다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염치라 합니다. 이게 부족하면 보통 몰염치하다, 파렴치하다고 합니다.

조선족들하고 논쟁할때 이런식으로 주욱 풀어 쓰는데 이걸 한국인에게 하게 되네요
하드보일드
IP 165.♡.228.95
08-19 2024-08-19 14:19:07
·
@말리님 아 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불로
IP 210.♡.233.2
08-19 2024-08-19 14:25:34
·
@멋진홍님 뒤에 사람 오는데 문을 확 놔버리면 다칠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 그걸 문을 설치한 사람 탓을 하는 건가요?
자동차 사고가 나면, 그 차를 만든 사람 혹은 도로를 설치한 사람 잘못이군요.
Starless
IP 211.♡.68.162
08-19 2024-08-19 14:29:54
·
@roria님 생각해볼만한 댓글 감사합니다.
macman
IP 211.♡.163.247
08-19 2024-08-19 14:52:19
·
@제트기님

배려가 아닙니다

앞사람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뒤따라오는 사람이 다쳤을 경우, 법적인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례를 보면, 한 어린이가 가게 문에 손이 끼여 다친 사고에서 부모가 앞서 나간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이와 유사한 과실치상 사건에서, 문을 잡아주지 않은 사람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는 앞사람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법원은 피해자의 상해가 심각하고, 부모의 부주의도 인정되었지만 이것만으로 앞사람의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형사 사건에서는 잘못이 인정되었고, 민사 사건에서도 과실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손해배상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배려가 아니라 책임입니다.

잡아주기 싫으면 뒷사람 물러서라 하고 완전히 안전하게 닫고 혼자 나가면 됩니다.
무리깡
IP 119.♡.7.122
08-19 2024-08-19 14:57:18
·
@roria님 위험하다면 기다렸다가 본인이 스스로 문을 열고 가야 하는게 아닐까요?
macman
IP 211.♡.163.247
08-19 2024-08-19 15:01:14 / 수정일: 2024-08-19 15:01:51
·
@무리깡님
법적으로 위험한 행위하는 사람의 책임 주의의무가 우선이지 피해자의 주의의무가 우선되지는 않습니다.
가닼
IP 211.♡.53.13
08-19 2024-08-19 16:16:46 / 수정일: 2024-08-19 16:16:59
·
@macman님 손을 놓아 자연적으로 닫히는 문에 의한 위험이 있다면 그건 문을 놓은 게 아니라 문을 그렇게 설계한 게 문제겠죠.
절대안쫌
IP 223.♡.213.30
08-19 2024-08-19 17:02:08
·
macman님// 배려다 아니다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문을 안전치 못하게 만든 백화점에 구상권 청구 각 아닌가요?
macman
IP 106.♡.67.62
08-19 2024-08-19 19:05:42
·
@가닼님 공놀이하다가 튀겨서 행인이 맞으면 공 설계의 잘못일까요? 던진사람 잘못일까요?
macman
IP 106.♡.67.62
08-19 2024-08-19 19:13:39
·
@절대안쫌님 문이 비정상적으로 위험하게 설계되었다면 일정부분 책임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우선책임은 행위자에게 있겠죠.
제트기
IP 222.♡.236.37
08-20 2024-08-20 11:00:21 / 수정일: 2024-08-20 11:58:31
·
많은 댓글이 달렸길래 부연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앞사람이 문을 열어주고, 또는 잡아주고, 열린 상태에서 나도 들어가고, 뒷사람도 들어가고가 너무 당연한 인식처럼 보일때가 많습니다.
차례차례 사람이 들어가면 다음사람도 문을 열고 들어가고, 혹시모를 위험에 뒷사람도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혼란이 없겠죠. 저는 그걸 질서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배려나 책임을 논하기 전에 질서부터 지키세요.(본문글 회원님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니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앞사람이 뒷사람을 배려해서 문을 열고 기다려주는게 당연한게 아니라구요.
책임소지가 있는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책임도 아니라는 생각이구요.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준다고 그사람을 욕할 수 있나요?
문 열고 안잡아줬다고 그 사람은 배려도 없고 책임도 없는 사람이 되는건가요?
만에하나라는 가정이 무슨 소용입니까. 본문에는 문이 무겁다거나 아이가 있었다거나 뭐 그런 세세한 정보들이 하나도 없는데요.
참고로 저는 일상생활에서 너무나도 문을 잘 잡아주는 사람에 속한다고 자부합니다.
세상 너무 빡빡하게 살지맙시다.
무리깡
IP 119.♡.7.122
08-20 2024-08-20 11:21:29
·
@macman님 그렇게 말씀 하시면 그냥 사람이 걷는것또한 위험한 행위입니다. 안보면 부딧쳐서 다칠수가 있거든요 주의의무(注意義務)란 어떤 행위를 할 때에 일정한 주의를 기울일 의무를 말한다. 주로 보통의 합리적인 사람의 기준에서 판단하며 의사나 운전사와 같이 전문직종의 경우 보통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그 직종의 평균적인 기준의 주의의무를 요구한다. 그러니까 보행이나. 문을 열때는 전문 직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의의무를 적용시켜서 봐야 한다는 말씀이신가보네요... 저는.. 글쎄 동의하기 어렵네용..
macman
IP 211.♡.163.247
08-20 2024-08-20 12:10:20 / 수정일: 2024-08-20 12:29:37
·
@무리깡님
걷는것도 주의를 기울이는게 당연합니다
만약 주의의무가 없으면 길가다 어린이를 발로 차도 무죄가 될텐데요. 길가다 어깨빵으로 넘어뜨려도 무죄가 될텐데요
악용의 소지가 있으므로 당연히 형사상 범법입니다.
형법상 주의의무가 없으면 맘에안드는 사람 뒤에 올때 풀스윙으로 문 열고 안잡아서 다치게 해도 무죄입니다.
고의 아니었다고 하면 그만이거든요.

모든 자신의 행위는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피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문을 열고 마무리 하지 않는 행위는 타인이 다칠수 있습니다.
문을 사용을 했으면 제자리로 원상복구나 끝까지 마무리를 해야죠.

잡아주는건 배려가 아닙니다
잡아주는것은 자신의 행위를 안전하게 다음사람에게 넘기는 주의의무의 행위중 하나 입니다.

만약 다음사람이 안잡으면 잡으라고 말하면 됩니다

잡아서 건네주는 것이 싫으면 뒷사람 거리두게하고 끝까지 안전하게 닫고 나오시면 됩니다.

배려가 아닌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가닼
IP 211.♡.53.13
08-20 2024-08-20 15:08:23 / 수정일: 2024-08-20 15:13:44
·
@macman님 공놀이와는 다른 문제 같습니다만…
공이 사람이 통행하는 특정 장소에서 안전히게 정해진 범위 내에서 정해진 운동을 하는 데 사람이 다쳤다면 공의 문제가 맞죠
macman
IP 211.♡.163.247
08-20 2024-08-20 15:49:42
·
@가닼님 공도 안전기준에 맞게 나옵니다. 설계이상이 아닌이상 공잘못은 없고. 문도 건축안전법에 따라 시공됩니다. 규정을 어기지 않은 이상 문이나 공은 죄가 없어요
무리깡
IP 119.♡.7.122
08-20 2024-08-20 17:38:42
·
@macman님 좋아요 그러면.. 길에 내가 누워 있었는데 누군가 와서 나를 밟고 지나가서 내가 다쳤다고 예를 들어 봅시다... 내가 누워 있는데 주의를 기우리지 않아서 지나가는 사람이 다쳤다가 맞습니까. 길에 누워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밟아서 다치게한 사람이 잘못입니까?? 문이 열리고 닫히는 상황에서 문을 잡고 다시 열어서 자신이 다치는 상황에 대해서 주의를 해야 하는 사람의 의무가 중요 할까요 앞사람이 문을 열고 나가서 문에 손대지 않고 몸만 쏙 빠져 나올려고 하는 사람의 주의의무가 부족한걸까요? 제 생각에는 스스로 다치지 않으려고 주의를 해야지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수 있으니 주의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말씀 하신다면.. 누워 있을수도 없는 상황이 오겠네요.. 문을 열고 나가는 행위가 위험한 행위라면 닫히고 있는 문에 다치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 해야 하는 의무는 뒤에 따라 오던 사람이 지켜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주의의무란 의사나 운전사와 같은 전문직종의 경우 보통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그 직종의 평균적인 기준의 주의의무라 되어 있네요 문열고 닫고 뒤따르다 부딧치고는 주의의무를 적용해서 볼 문제가 아니라 판단됩니다.
macman
IP 211.♡.163.247
08-20 2024-08-20 18:11:53 / 수정일: 2024-08-20 18:26:32
·
@무리깡님

판례가 있습니다

2019년 서울시 관악구의 한 치킨집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문을 열고 나온 뒤 곧바로 다른 남성 A 씨가 문을 잡고 치킨집에 들어가면서 손잡이를 놓았다. A 씨가 입장하자마자 아이들이 열린 문틈으로 치킨집을 빠져나왔는데, 4살짜리 남아가 미처 다 나오기도 전에 문이 닫히며 문틈에 손가락 중지와 약지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아이의 두 손가락의 신경과 관절이 크게 다쳐 성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검찰은 A 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약식기소했으나 A씨는 “피해자가 다칠 것을 예견할 수 없었고, 필요한 주의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A 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법원은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작지 않고, 피해자의 건강한 성장에 지장이 있을 가능성도 보인다”며 “피해 회복이 이뤄졌다고 볼 자료가 없고 피해자 측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의 상해 발생에 피해자 부모의 부주의도 인정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부모의 부주의가 경합한다는 사정만으로 피고인이 면책될 수 없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50577?cds=news_my_20s


주의의무는 행동으로 인한 사고 발생우려가 있을시 행위자에게 책임이 있는겁니다.

길거리에 누워있다가 행인이 걸려 넘어지면 누워있는 사람 잘못 맞습니다. 그냥 상식이죠.

모든 사람이 같은 인지능력과 반응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행위자는 최저의 인지능력과 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주의의무를 다하는게 맞습니다.

내 뒷사람이 팔이 아프거나 술에취하거나 할머니이거나 어린아이이거나를 알수 없으니 최대한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공 던졌는데 피해자가 알아서 못피했으니 맞은사람 잘못이란 얘기랑 같습니다
가스라이팅이에요 그건
무리깡
IP 175.♡.93.240
08-21 2024-08-21 00:07:19
·
@macman님 알겠습니다. 답글
주어서 감사합니아
멋진홍
IP 118.♡.174.93
08-26 2024-08-26 15:51:41
·
@따불로님
비유가 이상하네요. 차 사고가 난 것과, 문을 정상적으로 열고 들어간 것이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이죠?
문을 밀어서 열고 출입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용법 중 하나입니다.
이어서 문을 사용할 사람은, 앞 사람의 문 사용이 끝난 뒤에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차 비유를 하셨으니 그대로 하자면, 이 사례는 안전거리 미확보가 맞겠지요.
안전거리 미확보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뒷차의 잘못이 더 크죠.
따불로
IP 210.♡.233.2
08-26 2024-08-26 16:03:20 / 수정일: 2024-08-26 16:03:51
·
@멋진홍님 문 설치를 문제 삼아서, 드린 비유에요. 저는 올바른 비유라 생각합니다.
사고는 말씀대로 안전거리 미확보랑 비슷할 겁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뒤에 차량이 안전거리 확보를 안하고 바싹 붙은 경우 급정거를 밟지는 않습니다. 급정거를 밟아서 사고가 나면 뒷차가 과실이 더 많겠지만.
멋진홍
IP 118.♡.174.93
08-26 2024-08-26 16:23:08
·
@따불로님 네, 저는 문을 놓고 가는 행위가 급정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서로 맞다고 하고 이걸로 끝내시죠~^^
klin
IP 211.♡.120.150
08-19 2024-08-19 08:34:02
·
전에 잡아줬다가 안 좋은 경험을 했을 수도 있죠.
열매맺는나무
IP 183.♡.22.47
08-20 2024-08-20 00:08:01 / 수정일: 2024-08-20 00:08:22
·
제가 그랬습니다. 예전에 백화점에서 몇 번 문을 잡아줬는데, 다음 사람들이 문을 안잡아주고 다들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저는 직원도 아닌데 혼자서 계속 문을 잡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도 문을 안잡아주고 그냥 제 옆을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그 뒤로는 문을 잘 안잡아 주게 되었습니다ㅜㅜ
산우
IP 218.♡.64.130
08-19 2024-08-19 08:34:50
·
인간을 배려하는 배움이 없어서 라 봅니다.
행복주식회사
IP 118.♡.95.34
08-19 2024-08-19 08:35:14
·
1. 지적하신 취지는 이해하지만...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왜 이용객간에 분쟁으로 남겨 두어야 할까요?
한국은 이용 불만을 무조건 이용객간의 배려라는 카테고리로 넣어버리는 경향과 교육이 너무 많습니다. 공중도덕은 이런 게 아닙니다.

2. 1번과 같이 충분히 예상될 수 있고, 반복적이기 때문에...특히 백화점이라면 도어클로저를 설치했어야 합니다. 즉 선진국처럼 기업에 책임을 더 높게 요구해야 합니다.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8-19 2024-08-19 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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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님 백화점이라는 영역만을 가정하면 그렇습니다만, 온갖 공공시설과 아파트 출입구 등으로 확장하면 도어클로저만이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건 한국 특유의 불평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문 잡아주기는 서양의 경우에는 당연한 에티켓으로 실천하죠. 물론 서양은 맞고 한국은 틀리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행복주식회사
IP 222.♡.141.58
08-19 2024-08-19 12: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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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페스추리님

네, 취지에 동의합니다만 그런 에티켓은 2차적인 것이고, 1차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이용자가 다른 곳도 아닌 백화점 이용하는 고객이잖아요.
따불로
IP 210.♡.233.2
08-19 2024-08-19 1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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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님 도어클로저 설치하면 된다는 말은 이 글의 핀트와 어긋난 지적입니다. 이글은 도어클로저가 설치되지 않은 문을 전제로 한 얘기에요. 그런 경우 문을 확 놓아버리면 뒷 사람이 그 반동 때문에 불편하기 때문에 잡아주는게 예의가 아니냐는 글입니다.
행복주식회사
IP 222.♡.141.58
08-19 2024-08-19 15: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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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불로님

배려가 의무가 아닌데 무슨 예의에 벗어난 겁니까?
따불로
IP 210.♡.233.2
08-19 2024-08-19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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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님 의무가 아니면 예의가 아닌가요? 예의가 의무란 말은 처음 듣네요.
행복주식회사
IP 222.♡.141.57
08-19 2024-08-19 15: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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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불로님
배려가 없으면 예의가 없습니까? 예의라는 개념을 배려에 넣어서 배려가 없으면 예의가 없다는 논리를 펴고 계시잖아요.
따불로
IP 210.♡.233.2
08-19 2024-08-19 15:28:10 / 수정일: 2024-08-19 15: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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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님 예의냐 아니냐는 제가 주장하는 바는 아니고요.
"도어클로저 설치하면 된다는 말은 이 글의 핀트와 어긋난 지적입니다. 이글은 도어클로저가 설치되지 않은 문을 전제로 한 얘기에요."가 메인입니다.
"그런 경우 문을 확 놓아버리면 뒷 사람이 그 반동 때문에 불편하기 때문에 잡아주는게 예의가 아니냐는 글입니다."는 사족입니다. 예의의 뜻을 저랑 논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글 속의 "예의"란 단어가 동의가 안된다면 "배려"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행복주식회사
IP 118.♡.10.18
08-19 2024-08-19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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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불로님

그러니까 원 게시글도 그렇고 님 댓글도 마찬가지예요. 배려가 당연한 게 아닌데 왜 그걸 남에게 요구하고 동의하지 않으면 예의 없다고 하죠.
그걸 왜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들끼리 이런 소모적 논쟁을 하게 하고 방치하냐고요.

그러니 백화점 고객들에게만큼은 백화점이라는 기업이 도어클로저를 설치하는 사회적 책임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반대로 의무 사항도 아닌 배려를 예의로 규정해 강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08-19 2024-08-19 17: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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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님 글쓴이는 백화점 문을 얘기했지만, 그건 뒷사람 배려 없이 지하철 계단에서 핸드폰 하면서 올라가는 사람, 우측보행 안하고 좌측보행하면서 앞에 오는 사람 통행 방해하는 사람, 자동차가 우측 골목 들어가면서 깜빡이를 안켜고 들어 가는 상황 등 현재의 모든 배려 없음에 대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하나하나 해결 방안을 마련하자고 쓴 글이 아니고, 왜 이 사회의 대중들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글입니다.

글의 핀트를 잘 못잡으신 것 같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네요. (그럼 님은 제 글을 반박하려면 본인이 핀트를 잘 잡았다고 반박하셔야 하는데, 계속 의무, 강요 같은 말씀만 하시네요)
스페이스X
IP 106.♡.225.154
08-19 2024-08-19 08: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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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어서 그럴겁니다.
about:blank
IP 211.♡.188.53
08-19 2024-08-19 08: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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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잡아주는거 뭐라고 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잡아주면 자기 몸만 쏙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현타가 옵니다 ㅂㄷㅂㄷ
swhan
IP 118.♡.192.174
08-19 2024-08-19 1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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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blank님 +1
저는 뒷사람 보고 결정합니다.
애기 동반한 가족, 60대 이상 아주머니, 노신사 학생 등등은 어지간하면 잡아드리는데, 젊은 여성과 중년 여성에는 편견이 생겨서 되도록 따로 지나갑니다.
우비소년
IP 223.♡.212.37
08-19 2024-08-19 12: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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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blank님 네 저도 고맙다는 말없이 쏙 몸만 빠져 나가는 경우도 보고
때로는 "니가 문잡아주는게 당연한거 아냐?"라는 표정도 봤어요
브로콜리광
IP 39.♡.231.9
08-19 2024-08-19 13:14:38 / 수정일: 2024-08-19 1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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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blank님 저도 이게 핵심
왠만하면 뒷사람 오는게 3m 여도 잡고 기다려주는데
반대편에서 내가 문열기를 기다리는 사람. 또는 내가 문열라고 본인 속도를 늦추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런 사람건 오히려 문을 최대한 좁게 열고 나만 나갑니다.
nicolask
IP 210.♡.88.240
08-19 2024-08-19 14:10:01 / 수정일: 2024-08-19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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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blank님 와 진짜 공감합니다!! 진짜 내가 도어맨도 아닌데 문 잡아주는걸 고마워함을 바라지도 않지만 진짜 지가 무슨 왕이나 된듯 몸만 쏙 빠져나가고 도도하게 쳐 빠져나가는 남성, 여성 보면 와....현타 오죠.. 심지어 저 멀리서 부터 잡고있을때 그렇게 오는 사람들 보면 확 놔버립니다 저는..
장충트윈스
IP 218.♡.95.66
08-19 2024-08-19 15: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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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blank님 어우 잡아줬는데, 고맙다는 말 또는 본인 몸만 쏙 빠지는 사람 보면 그 다음부턴 절대 안잡아줍니다
Sctth
IP 223.♡.155.112
08-19 2024-08-19 17: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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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트윈스님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대여섯명이 몸만 쏙 빠져나가는거 보고 현타오긴하더군요.한번은 큰 짐들고 멀리서 오길래 좀 기다려드렸더니 몸만 쏙 ㅎㅎ 그래도 여전히 뒷사람 보며 문 열어주긴합니다.
Nickels
IP 223.♡.188.42
08-19 2024-08-19 18: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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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blank님 이거 정말 짜증나더군요.
낭만연구소
IP 121.♡.189.225
08-19 2024-08-19 0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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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최대한 잡아당겼다가 놓아야 용수철 처럼 튀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응?
4fifty5
IP 75.♡.17.214
08-19 2024-08-19 08:39:01 / 수정일: 2024-08-19 08: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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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는 것이 멋적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운 일을 해 준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도 두려워하고, 누가 나에게 (고맙다고) 말을 걸어와도 뭐라고 말로 답해야할지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고 느낍니다.
별구
IP 103.♡.173.186
08-19 2024-08-19 1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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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ifty5님 이것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땡큐랑 고맘습니다랑 길이차이도 있고, 우리나라는 눈마주치면 웃지않고 피하잖아요.
곱슬대마왕
IP 223.♡.43.96
08-19 2024-08-19 08:39:07
·
예의와 배려가 묻어나냐 안나냐는 그 사람의 문제이니까요.
아침부터 너무 열받지 마세요. 뭐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사는거죠.
whir
IP 118.♡.11.65
08-19 2024-08-19 0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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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10에 8명 정도는 요새 잡아주던데요. 하필 나머지 2를 만나셨나보군요.
그런데요. 당연하게 생각하실 게 아니라 표현하고 상대가 무시할 때 서운해하는게 맞습니다.
잠시만요라고도 외치지않고 실망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일전에 제가 쓴 글의 내용이기도 하구요.
원두콩
IP 121.♡.198.152
08-19 2024-08-19 08:41:09
·
누군가 과거에 그 사람에게 문을 잡아줘
고마웠던 기억이 없었거나 (문화),
전혀 고마워지 않았던가 (인성)
둘 중에 하나라 봅니다.
인페이즈
IP 222.♡.204.137
08-19 2024-08-19 08:42:18
·
잡아줘도 고마워 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어머
IP 132.♡.73.5
08-19 2024-08-19 08:45:19 / 수정일: 2024-08-19 08:45:56
·
잡아주면 몸만 쏙 빠져나가는 얌채들도 수두룩 하니까요
내가 벨보이인것처럼 말이죠.

저는 아직도 잡아줍니다만 절반은 감사해하고 절반은 그냥 문에 손도 안대고빠져나옵니다
whir
IP 118.♡.11.65
08-19 2024-08-19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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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와 공감합니다. 문에 손도 안대도 노룩입장 하는 분들 엄청 얄밉죠.
diynbetterlife
IP 220.♡.37.28
08-19 2024-08-19 1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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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r님 누가 문 잡아달랬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일단 잡아주면 눈인사라도 하겠습니다. 원치 않는 배려라 고맙지도 않다고 할게 아니라요.
쇼팽좋아
IP 222.♡.43.241
08-19 2024-08-19 12:16:54 / 수정일: 2024-08-19 1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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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진짜 그 손 안대고 나가는 인간들 밉상이죠.
문 안잡아주는 사람보다 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놀
IP 221.♡.56.112
08-19 2024-08-19 15:58:10 / 수정일: 2024-08-19 15:59:03
·
@어머님 한번은 문 열어주길 기다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앞에서 문 열려고 하는데.. 옆에 와서 서더라구요 .....벙쪄서.... 여는 척 하다 문에서 손 놓아버리니... 얼굴에 짜증이 한가득 ㅋㅋㅋㅋ 문 열고 잡아주면 지 몸뚱아리만 쏙 빠져나가게... 열어주길 기다리는 X끼, XXㄴ 경험하고 하니 .... 좋은게 좋은거지 했던 내가 미친 X이지... 하고 안합니다 ㅋㅋㅋ
sprinkler
IP 211.♡.188.237
08-19 2024-08-19 08:45:29
·
배려를 배우지 못했나봐요.
김낄낄
IP 121.♡.155.227
08-19 2024-08-19 08:47:18 / 수정일: 2024-08-19 0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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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배려는 필수가 아닌데 왜 배려안함? 이라는 시선이 더 무서운데요
이런43
IP 211.♡.197.242
08-19 2024-08-19 11:34:24
·
@김낄낄님 동감합니다.
whir
IP 118.♡.11.65
08-19 2024-08-19 11:43:52 / 수정일: 2024-08-19 1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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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낄낄님 이 광고는 아무래도 한참 잘 못 됐죠. 양손에 커피 들고 애초에 남이 열면 가려했다는 자체가... 아니면 본인이 뒤에서 도움을 요청하던가 말이죠.
에리카
IP 111.♡.2.254
08-19 2024-08-19 11:48:06
·
@whir님 맞습니다... 너무 혐오스럽죠...
whir
IP 118.♡.11.65
08-19 2024-08-19 1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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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님 취지는 좋은데 아마 공감되게 잘 만들었으면 이런 게시글도 안 올라올법하고 이렇게 피터지게 댓글 난장이 될 필요도 없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당시 각종 커뮤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공익성 없이 끝나버렸죠.
lux
IP 118.♡.12.60
08-19 2024-08-19 12:40:04
·
@김낄낄님 아무리봐도 문열고 탠션없게 마무리 잘 했는데?요?
고서적
IP 121.♡.44.105
08-19 2024-08-19 16:29:54 / 수정일: 2024-08-19 16:30:10
·
@김낄낄님
저라면 발로 문 막을 준비하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이 뭘 할생각을 하고 나머지는 +@입니다
조각구름
IP 110.♡.86.38
08-19 2024-08-19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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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낄낄님 저도 동감합니다.

첨언하면... 앞사람이 뒤에 오는 걸 배려를 못하든 오는 걸 못보든, 앞사람이 문을 열어두지 않고 지마가면, 문이 닫히길 기다리고 문이 왔다가 다시 나갈 때 발로 쓰윽 밀면 아주 편하게 열 수 있어요.
류넨아이스
IP 175.♡.218.185
08-19 2024-08-19 17:33:31 / 수정일: 2024-08-19 17:34:18
·
광고만든 사람 대단하네요...ㄷㄷ
눈이 뒤에 달린 아무로레이도 아니고, 이걸 어떻게 뒤에 사람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지???
clsamg
IP 203.♡.218.37
08-19 2024-08-19 08:47:50
·
잡아주면 고마운 일이긴 한데
문 안잡아 줬다고 이렇게 게시판에서 한풀이 하듯 글 쓸 일인가 싶네요.
4fifty5
IP 75.♡.17.214
08-19 2024-08-19 08:53:14 / 수정일: 2024-08-19 08:59:07
·
누구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다른 사람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 모두의 공원에서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서 게시물로 올리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gift
IP 180.♡.248.31
08-19 2024-08-19 08:49:56
·
뒤에 오는 사람 위해서 문 잡아 줬는데, 그냥 쓱 지나가는 사람들이 더 황당해요. 계속 뒤 이어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UMP
IP 211.♡.82.117
08-19 2024-08-19 08:51:04 / 수정일: 2024-08-19 0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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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잡고 기다려주니까 지만 쏙 들어가고 별 말없이 지나가는 걸 몇 번 겪고나니 안 잡게되더군요
후우움
IP 116.♡.219.248
08-19 2024-08-19 08:51:51
·
저는 뒤에 사람있음 잡아주는 편이긴 하지만 딱히 내 앞사람은 안잡아줘도 상관없습니다. 이런일로 기분나빠본적도 없고요.
아찌
IP 211.♡.197.155
08-19 2024-08-19 0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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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신 여섯가지 이유는 일단 다 아닌거 같네요
Allen4911
IP 211.♡.200.119
08-19 2024-08-19 08:53:34
·
전 웬만하면 잡아주는데 잡아줘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문지기마냥 사람들 다 지나갈때까지 잡고 있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그때 기분이 참 별로더라고요
jj34
IP 118.♡.3.42
08-19 2024-08-19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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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이 안잡아주고 몸만 쏙 나가는거 몇번 경험하고 나도 이기적으로 행동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마약김밥
IP 118.♡.7.212
08-19 2024-08-19 08:56:05 / 수정일: 2024-08-19 08:56:25
·
미국가면 다 잡아줄걸요.
이것만 이상한게 아니라 미국에서는 자동차 끼어들때도 하나 하나씩 교대로 끼어서 나가는데 우리는 꼬리물기에서 떨어지면 죽는줄 알고 들이대죠.
식당에서 음식주문한게 나와서 내앞에 놔줄때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왜하냐고 묻는 사람들이랑 사는 세상에서 문을 왜 안잡아주나 생각해보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죠.
jj34
IP 111.♡.143.33
08-19 2024-08-19 09:12:35 / 수정일: 2024-08-19 09:12:51
·
@마약김밥님 지퍼머지는 우리도 이제 많이들 잘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간혹가다가 안지키는 인간들이 있기는 하는데 그게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잘 지켜지고 있는 문화가 됐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diynbetterlife
IP 220.♡.37.28
08-19 2024-08-19 1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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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김밥님 “ 식당에서 음식주문한게 나와서 내앞에 놔줄때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왜하냐고 묻는 사람들이랑 사는 세상에서 문을 왜 안잡아주나 생각해보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죠.“

이 부분 매우 공감합니다.
영원한프레시맨
IP 218.♡.65.95
08-19 2024-08-19 1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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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김밥님
미국가면 상대적으로 교통정체가 우리나라보다 덜해서 그런것 뿐입니다.
미국에도 러시아워시간에는 진짜 양보 안해줍니다.
빵빵대고 난리납니다. ㅎㅎ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낫죠. 배려/양보하면 전체적으로 더 빨리 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까요?
anonym0us
IP 223.♡.202.181
08-19 2024-08-19 13:46:04
·
@배사장님 안지켜지는 곳은 죽어라 안지켜집니다. 용서고속도로 남쪽 구간에서 출퇴근하는데 서울 방향으로 광교 진입하면 진입로까지 4,5차선에서 3차선으로 줄어들고 제가 서수지로 나가야하는데 줄어든 후 교량, 터널로 대부분 실선구간이라 3차선으로 주행하는데 한차, 한차 교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더 드뭅니다. 차 앞부터 밀어넣는 차가 부지기 수에다 4차선부터는 진입로라 3차선에서 4차선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실선인데 한대라도 더 빨리 제쳐가겠다고 4차선까지 들어가서 추월하겠다는 사람도 부지기수죠. 짜증나서 두세번 안전신문고로 신고도 했는데 계속 경고만 보낸다고 하고 불수용이라 제가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이젠 신고도 안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clueless
IP 58.♡.61.223
08-19 2024-08-19 15:41:06
·
@jj34님 매너있는 운전자들을 많이 마주치시나 보네요. 저는 안지키는 놈들 매일 보는데요.
몇년 전보다 오히려 요즘이 더 잘 안지키는것 같습니다.
anonym0us
IP 223.♡.202.181
08-19 2024-08-19 15:47:15
·
@배사장님 진입로 포함 순차적으로 5차선에서 4차선으로 그리고 한참 후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줍니다. 한꺼번에 엉키는 것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F.P.터팬
IP 49.♡.186.109
08-19 2024-08-19 08:57:57
·
문을 잡아줬더니 연속 5명이 내리 통과해버렸던 경험이..
콩심었어
IP 58.♡.246.28
08-19 2024-08-19 09:03:07 / 수정일: 2024-08-19 09:03:32
·
앞 사람과 거리가 얼마나 되었나요?
거리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 듯 합니다.
TIGIRLS
IP 112.♡.208.139
08-19 2024-08-19 09:04:56 / 수정일: 2024-08-19 09:07:09
·
음... 전에 개인병원 진료 받으러 갔는데 엘베에서 내려서 들어가는데 뒤따라 오던 아주머니가 있어서 문을 잡고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쌩~하고 들어가더니 잽싸게 먼저 접수하더군요.
그래서, 최소한 어디 줄서야 하는 곳에서 만큼은 다시 생각해 보려구요.
그리고, 배려는 해주면 좋은거지 안해준다고 나쁜건 아닙니다.
유스튜
IP 221.♡.2.209
08-19 2024-08-19 09:10:50
·
님이 하시면되죠..
삭제 되었습니다.
크클뤼앙
IP 117.♡.13.177
08-19 2024-08-19 09:35:21
·
배사장님// 저도 두가지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apnetwork
IP 211.♡.227.100
08-19 2024-08-19 09:18:48
·
문 잡아주면 지 몸만 쏙 지나다는 부류가 많습니다. 특히 여자들..
/Vollago
달콤한민트초코
IP 211.♡.201.34
08-19 2024-08-19 09:26:52
·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라는 말이 어울릴법한 글이네요.

문 잡아주지 않아도 제대로만 보고 있으면 특별히 불편한건 없지 않나요?
밤에어둠
IP 211.♡.139.15
08-19 2024-08-19 09:34:51
·
뒤에 사람이 있는지 모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따불로
IP 210.♡.233.2
08-19 2024-08-19 14:30:33
·
@밤에어둠님 안보면 모를 수 있죠. 근데, 대부분은 뒤에 누가 따라오나 힐끔 보고 있으면 잡아 줍니다.
플레이아데스
IP 125.♡.182.3
08-19 2024-08-19 09:35:10 / 수정일: 2024-08-19 09:47:01
·
뒷사람이 멀거나 걸음이 느린 경우 ,
문은 잡을 정도의 충분한 힘이 있어 보이는 경우죠.
어린이나 나이많은 노인이 바로 뒤에 올 경우 안잡아주는 경우는 없을 듯 합니다.
남이 안잡아줘도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경우 왜 잡아줘야하는지 의문을 가질 듯 합니다.
매노
IP 223.♡.213.30
08-19 2024-08-19 09:38:56
·
그게 이렇게 분통터질일인지 모르겠네요.
문 열면 되는건데 안잡아준다고 못여는게 아니니까요.
쾅닫아서 해코지한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그 분은 바쁠 수도 있잖아요?
갤럭
IP 14.♡.186.30
08-19 2024-08-19 09:40:59 / 수정일: 2024-08-19 09:41:41
·
문 잡아줘더니 뒷 사람들이 문 잡을 생각도 안하고 서너명이 그냥 지나가니 졸지에 문잡이가 되버리는 황당한 경우도 당해봤어요. 배려를 바라지 마세요.
그저좋은사람
IP 118.♡.77.108
08-19 2024-08-19 09:45:32 / 수정일: 2024-08-19 09:46:50
·
안 잡아줘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누구도 불편해 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러 잡아주나요???
이런 사소한 거까지 신경쓰며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지하철, 버스 자리 양보 정도만 잘하면 충분합니다.
TheBits
IP 218.♡.231.66
08-19 2024-08-19 09:48:02
·
잡아주면 고마운거죠. 당연한게 아니고요. 직접 다시 여시면 됩니다.
사부작
IP 116.♡.120.248
08-19 2024-08-19 09:51:18 / 수정일: 2024-08-19 09:55:47
·
배려를 ... 강요하시면 안됩니다. 왜 안해주나고 말하는 순간, 희생을 요구하는게 되는 겁니다.
적어주신 뻘소리가.. 본문보다.. 더 이해가 됩니다.

이걸 다 생각하시고도, 정말 정말 그냥 무슨 생각일까 궁금해서 적으신거라면,
주어진 예시 전부 아닐겁니다.

그 사람이 판단하기에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 아닌것 같아서' 이거 일겁니다.
헬프미
IP 106.♡.150.188
08-19 2024-08-19 09:53:22
·
외국서 운전하다 7월부터 국내 들어와서 운전하는데 적극적으로 양보해주고 양보 받으면 비상 깜빡이 켜고 하다가 몇주째 하루에 30번을 넘게 양보해줘도 비상 깜빡이 켜는 인간이 한명도 안 보여서 내가 왜 해주고 있는지 모르겠고 해줄맘이 싹 사라지고 있습니다. 해주는 사람 바보 만들어요.
후치
IP 223.♡.202.87
08-19 2024-08-19 09:57:06
·
현 대한민국을 리딩하는 집단의 문화(수준)이 일반화 되는 과정 아닐까요?
이젠너머
IP 211.♡.192.6
08-19 2024-08-19 10:03:35
·
어 음… 왜이리 날이 서 계신지;;
문을 잡아주는건 친절이고 배려이지 의무는 아니지 않나요?
당연한게 아니기 때문에 문을 잡고 계신 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거고요.
잡아주시는 분께 감사할 상황이지 그냥 가는 사람을 욕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버미세상
IP 119.♡.97.41
08-19 2024-08-19 10:04:18
·
잡아줘야 할 이유가 있나요?
에리카
IP 111.♡.2.254
08-19 2024-08-19 10:05:16
·
제가 왜 해드려야 하나요?
내힘들다
IP 118.♡.94.7
08-19 2024-08-19 10:06:05 / 수정일: 2024-08-19 10:06:49
·
어디 불편하신 곳이라도 있으신가요.

받는것에 너무 익숙하신건 아니신지요?
김베른
IP 125.♡.18.231
08-19 2024-08-19 10:09:46
·
뭐 위에 다 답이 나와 있네요
이 정도면 배려를 강제해야 하는 사회로 접어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애플망고
IP 118.♡.65.136
08-19 2024-08-19 10:10:57
·
한국에서는 저도 안하지만 북미 출장가면 기본 에티켓이라 하게 되더군요. 북미는 문 잡아주는게 성별을 안가리지만 우리나라는 머...
HARO
IP 59.♡.90.106
08-19 2024-08-19 10:12:11
·
뒤에 누가 오는지도 수시로 확인해야 하나요???
coolpis
IP 121.♡.45.55
08-19 2024-08-19 10:14:37
·
외국인이 문안잡아준다는 말들하는거 보면 그건 그나라문화가 그런거고 왜 한국에서 그런걸 바라는지 이해안됨요..
삭제 되었습니다.
와리와리꽁꽁꽁
IP 106.♡.193.253
08-19 2024-08-19 10:16:50 / 수정일: 2024-08-19 10:18:32
·
@인턴인생님

그건 걍 그나라 문화고 그 나라 에티켓이지 여기서 시민의식이 왜 나옵니까?

무슨 문잡아 주는거 하나로 민도타령을 하고있어요
우리 미쿡에서는..도 아니고..
밤에어둠
IP 211.♡.139.15
08-19 2024-08-19 10:31:37
·
@인턴인생님 그럼 카페에 노트북 핸드폰 놓고다니는것도 시민의식 떨어지는건가요????
그냥 문화 차이 아닐까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밤에어둠
IP 211.♡.139.15
08-19 2024-08-19 11:11:10
·
@인턴인생님 그러니까요
그냥 다른거지 시민의식이 높고 낮음이 아니라 문화적 차이라고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어서 노드북 핸드폰을 못놓고 다니는 군요.
누가 가져갈 마음이 생길까 배려 하는 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와리와리꽁꽁꽁
IP 106.♡.193.253
08-19 2024-08-19 10:15:31
·
그게 당연히 해줘야할일인가요?

해주면 고마운거고 친절과 배려인거지. 안하다고 욕먹을 일인지요?
스트록
IP 14.♡.228.75
08-19 2024-08-19 10:26:24
·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답례 바라지 않고 혹시나 뒤에 오는 사람 다칠까봐 잡는 편입니다만,
매너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무언가 바라는 순간 매너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매너를 강요하는 것도 매너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사람에게 많은 기대를 했을때는,
왜 나는 지키는데 저 사람은 지키지 않는가?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으로 살았습니다만,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을 행위를 잘못으로 생각하는 것 또한 매너가 아님을 깨닫게 되더군요.

앞으로도 그 기준으로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님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ap1128
IP 121.♡.97.251
08-19 2024-08-19 10:26:32
·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성격이 급한건지
앞사람 뒤를 바짝 따라붙는 습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운전도 마찬가지..)
당장 저도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회전문등 앞에서 앞사람 뒤에 너무 따라붙었다가 스스로 흠칫 놀라 뒤로 물러설때가 있습니다. 앞사람이 문을 열었을때 그 틈사이로 쏙 빠져나갈려는 심리도 있구요.
진짜 고쳐야 합니다.
+문 활짝열고 나가면서 그대로 놓고 나가는 인간들도 극혐.

* 개인간 최소한의 거리는 지켜주고 내문은 내가 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이라도 앞사람 꽁무니에 바짝 들이대고 쫓아가면서 앞사람이 내몸 쏙 지나갈때까지 문잡고 있어주길 바라는것은 얌체짓이죠. 새치기처럼..(저도 버릇처럼 그래왔습니다)

요즘은 문 안잡아 줍니다. 대신 가만히 닫습니다..(혹시 나도 모르게 내뒤에 바짝붙어 들이대던 사람이 다칠지도 모르니)
물론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은 보이는 분들은 서너발자국 뒤에 있어도 모르는척 잡아줍니다.

팁하나: 문을 연 앞사람 뒤에 무의식적으로 붙어갔을땐 신발앞을 먼저 내미세요 그러면 최소한 앞사람이 놓친 문에 들이받는건 막을 수 있습니다.
4fifty5
IP 75.♡.17.214
08-19 2024-08-19 10:37:44 / 수정일: 2024-08-19 10:39:57
·
저는 이 게시물을 "잡아주면 좋은 배려가 될텐데 왜 그 좋은 것을 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던지는 글로 이해합니다.
좋은 일을 각자 마음속에만 생각하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실행하기를 꺼리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자는 내용이지요.
왁짜
IP 211.♡.195.53
08-19 2024-08-19 10:42:29
·
저도 안잡습니다. 대신 살짝 놓죠. 전 그거 되게 이상한 매너같아요. 남녀노소 바쁜 택배형님들까지 그걸 잡고 있어요.
나갈때 뒷사람 체크하고 살짝 놓으면 되는거죠.
코드쿠아
IP 211.♡.128.35
08-19 2024-08-19 10:48:11
·
한국에선 인구밀도가 넘 높아요. 백화점에서 잡아주니깐 몇분동안 사람이 안끊기고 고맙다는 말 없이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순간 도어맨이 된줄 알았네요
nanothings
IP 172.♡.95.47
08-19 2024-08-19 10:57:43
·
잡아주는 편이었는데 몸만 쓱 통과하는 케이스가 많고 (경험상 여자분들)
거리가 좀 멀어서 애매한데 잡아주는게 보이면 얼른 오는게 일반적인데
빨리 안오고 느긋하게 오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그럼 되려 빨리 안놓은게 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도 있으니
거리보고 안다칠거리면 빠르게 놔버린 후 본인이 열라고 하는거죠.
에리카
IP 111.♡.2.254
08-19 2024-08-19 11:41:42
·
@nanothings님 경험 상 수준이 아니고 전 100% 확률로 여성분들이었습니다... 싫어요...
nanothings
IP 172.♡.94.41
08-19 2024-08-19 12:09:42
·
@에리카님 대접만 받고 살았나.. 공주병인가 합니다 ㅋ
diynbetterlife
IP 118.♡.3.81
08-19 2024-08-19 12:46:38 / 수정일: 2024-08-19 12:47:07
·
@nanothings님 전 지난주 저 4 분이 모두 남성분들(30~40대) 이었지만, 부러 성별은 안 썼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6292?c=true#148371530CLIEN

이 글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nanothings
IP 172.♡.95.47
08-19 2024-08-19 13:15:30
·
@diynbetterlife님 제 갠적인 경험입니다.각자 다 경험은 다르겠죠
스빈
IP 223.♡.252.17
08-19 2024-08-19 11:02:01 / 수정일: 2024-08-19 11:02:21
·
잡고 기다려주는 게 당연한 것도 아닐뿐더러 뒤에 사람이 손이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왜 안 잡아주냐고 물어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안 잡아줘서 기분이 나빴다고 욕을 하세요.
쟈쿠
IP 219.♡.228.41
08-19 2024-08-19 11:08:52
·
No handless
No footless
배트맨쌀국수
IP 121.♡.120.92
08-19 2024-08-19 11:10:07
·
"뒷사람 골탕 먹이고 싶어서?

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남들도 안하는데 내가 왜?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서?

그냥 무례해서?

꼴에 매너있는 척 하기는..이런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
하나하나 주옥같네요
라드카
IP 211.♡.39.79
08-19 2024-08-19 11:20:43
·
@배트맨쌀국수님 동의합니다.
글 내용을 보니 누가 더 무례한지는 딱 보이네요.
qsxs
IP 211.♡.197.248
08-19 2024-08-19 11:11:15
·
안잡아주는게 무례한거다 라고 쓴 글인데

정작 글 내용 자체도 무례하기 짝이 없군요
소팔메토
IP 211.♡.207.104
08-19 2024-08-19 11:20:37
·
미국 출장가니깐 다 잡아주길래 현지인한테 물어보니 안잡아주면 개쌍놈 되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선 대한민국 문화가 있으니 누가 잡아주는 걸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각자 도생이죠 뭐. 다만 저는 잡아줄라고 해봅니다.
매카닉
IP 165.♡.228.87
08-19 2024-08-19 11:28:12
·
미국 있을때는 다들 그렇게 하니 항상 잡아 주었는데, 국내에서는 나이든 분들이나 아이들만 잡아주네요. 간혹 고맙다는 분이 있기는 합니다. 대신 뒷사람 다치지 않도록 문 속도를 늦추어는 줍니다.
뭐... 엘리베이터 타면 모르는 사람에게 굿모닝 하는것과 같지요. 국내에서 엘리베이터 탔더니 모르는 사람이 좋은 아침입니다 하면 이상하기는 하지요.
4fifty5
IP 75.♡.17.214
08-19 2024-08-19 12:03:35
·
@매카닉님 한국에 가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그런 식으로 인사를 했더니, 장년층은 멋적어하는데, 할아버지는 아주 반가워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구축 아파트의 신축 당시 입주하신 그 분에게 아파트의 역사를 짧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였습니다.
wisestar
IP 211.♡.227.10
08-19 2024-08-19 11:37:29 / 수정일: 2024-08-19 11:42:31
·
전 문잡아주다 더러운꼴 많이 봐서 일부러 안잡아줍니다.
답이 되었나요?
배려안하면 남에게 피해주나요?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고 남을 배려하는 분이시면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않을 것 같네요
에리카
IP 111.♡.2.254
08-19 2024-08-19 11:42:30
·
@wisestar님 정말 요즘은 사소한 배려가 배신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배려하기 싫어요.
클라우스
IP 115.♡.181.114
08-19 2024-08-19 11:43:04
·
물이 반쯤 담긴 컵이죠 뒷사람이 고마워할지 오히려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이지 왜 문을 잡고 나를 기다리고 있나? 내 손이라도 닿길 바라나? 성범죄인가? '
이런 생각 하는 순간 본인 인생 망가질테니까요
바이돌
IP 121.♡.136.82
08-19 2024-08-19 11:45:15
·
왜 잡아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게 광역 어그로 글인가요?
어몽어스
IP 58.♡.88.185
08-19 2024-08-19 11:50:03
·
자칭 동방예의지국이나 '매너'에는 익숙치 않으니까요

20년 전에 한 교수님 커피를 마시러 간 적이 있는데 (저는 대학원생)
앞서 가던 교수님께서 문을 먼저 열고 기다려 주시더군요.

나중에 커피 계산도 교수님, 가지러 가는 것도 교수님

그래서 제가 너무 민망해서 여쭤보니

"가까운 사람이 먼저 열면 된다."라고 하시더군요.

그 교수님은 미국에서 오래 공부하고 오신 분이었는데

그때 그 말에 감동 받아서 저도 가급적이면 먼저 열어주고 뒷 사람 먼저 들어가시게 합니다.
몽짜
IP 125.♡.189.235
08-19 2024-08-19 11:50:14
·
안잡아줘서 뭔가 큰 낭패를 보셨나요?? 이게 이렇게 까지 이야기할 일인가 싶네요ㄷㄷ
짤뚱
IP 223.♡.163.19
08-19 2024-08-19 11:56:46
·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군요
Baobab Tree
IP 14.♡.144.102
08-19 2024-08-19 11:59:46
·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앞 사람이 문을 힘껏 열었다가 놓고 가면 진짜 조심합니다. 저처럼 팔에 힘 없는 사람은 잡다가 다칠 수도 있어요. 제 경우 배려가 없다정도가 아니라 위협으로 느껴져요. 살짝 놓고만 가셔도 좋을텐데요.
sawyer
IP 172.♡.94.43
08-19 2024-08-19 13:04:45
·
@Baobab Tree님 맞아요. 문 자체가 흉기가 되니까 잡아주는거죠. 이걸 배려라고 보는게 더 이상한듯..
짜수틴
IP 223.♡.201.201
08-19 2024-08-19 12:01:27
·
예전에 동일한 주제로 친구랑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자라서 이게 되게 당연하고 안전상으로도 맞다고 생각했거던요. 근데 친구가 “한국이면 한국에 맞는 매너가 있는거야.”라고 하더군요. 저도 어느정도 동의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잡고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Vollago
whir
IP 118.♡.11.65
08-19 2024-08-19 13:31:06
·
@짜수틴님 제가 다 챙피합니다. 한국에 맞는 매너...
fulmoon
IP 163.♡.151.8
08-19 2024-08-19 12:02:34
·
이런 생각들이 보편화 될까봐서 아닐까요?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


조만간..
안해주면 대놓고 쌍욕하는 시대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diynbetterlife
IP 220.♡.37.28
08-19 2024-08-19 12:06:46 / 수정일: 2024-08-19 12:07:54
·
제가 어릴때(취학 전) 부터
문을 잡아왔는데
바로 지난 주에도
식당 문 잡았을 때
뒤에 나오던 분들이 4분 중 그 누구도 문에 손도 안대고 몸만 빠져나오더군요.
심지어 눈도 안 마주칩니다.

뭐.. 그래도 습관이 되서
앞으로도 문은 잡겠지만
최소한 목례, 혹은 문 이어 잡기(바톤터치처럼)
등은 했으면 합니다.
하우디5
IP 211.♡.70.66
08-19 2024-08-19 12:12:29
·
기술이 극대화된 사회에서 살고 있자나요
문이 닫힐때 천천히 닫히도록만 해도 됩니다.

사소한것이지만 기술이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어요
peace55
IP 58.♡.108.116
08-19 2024-08-19 12:13:08
·
뒤에 사람이 따라 오는것 같으면
뒤돌아보지 않고 잡아주지도 않고
문 손잡이를 확 놓지않고
그 사람이 잡을만한 타이밍을 주며
최대한 천천히 놓습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08-19 2024-08-19 12:14:19 / 수정일: 2024-08-19 12:21:29
·
확 놓으면 다칠 수도 있으니 배려라기 보단 당연히 필요한 행동이라고 보는데 댓글들이 의외네요 ㅋㅋㅋㅋ
진짜 댓글들 대로라면 조만간 배려따윈 없는 세상이 되겠습니다.
뭐 합류 도로에서나 차선 하나가 공사중이라 합류 해야하는 경우에
원바이원이 합류가 강요가 아니고 암묵적인 배려니 양보 안해주는 것도 뭐라고 못하죠.
요즘 도로도 삭막해지던데 앞으로도 점점 좋아지는게 아니고 심해지겠네요.

문 안잡아주는 행동은 무례하기 보단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diynbetterlife
IP 220.♡.37.28
08-19 2024-08-19 12:24:12
·
@쇼팽좋아님 맞습니다. 문이 생각보다 무거워요. 문 열고 닫을 땐 문에 부딪힐 만한 거리에 사람이 있는지 앞뒤 확인하고 잡게 되던데요..
west90i
IP 211.♡.202.241
08-19 2024-08-19 12:19:54
·
알아서 잡고 가야죠 그걸 왜 강요 하시는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ebyul
IP 183.♡.98.171
08-19 2024-08-19 12:27:14 / 수정일: 2024-08-19 12:28:11
·
문이 열렸다 다시 닫히는 힘 때문에 다칠 수 있으니까
뒷사람 배려가 아니라 다치지 않게 하려는 것은 당연하죠.

편하게 해주자 x
나로 인해 다치면 안된다 o

다치게 하는 행위이니까 뒷사람 오는지 보는 것도 맞고요.
혼내주자
IP 220.♡.27.91
08-19 2024-08-19 12:30:49
·
지능이 딸린 경우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네요
jh70035
IP 124.♡.35.208
08-19 2024-08-19 13:14:19
·
@혼내주자님 댓글 수준이 뒤에 오는 사람 문잡고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순간 문으로 내리찍어내는 수준인데 이해 안되실정도의 지능말씀이신가요?
나우아빠
IP 112.♡.168.162
08-19 2024-08-19 1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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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먼저 가는 사람 문 잡아주느니 마느니를 따지는 것보다, 나 자신부터 뒤따라 갈때 내 손으로 문 열 준비부터 합시다.
저도 열번중 아홉번은 문을 잡아드리긴 하는데, 뒷사람이 호주머니에 손넣고 그냥 돌진할까봐 신경쓰여서 하는 행동입니다.
미오냥냥
IP 221.♡.88.18
08-19 2024-08-19 12:34:14 / 수정일: 2024-08-19 1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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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의글..분쟁유도 메모..
이제눈이뒤로도달려야하네요..
스피키아
IP 118.♡.83.121
08-19 2024-08-19 12:36:55 / 수정일: 2024-08-19 1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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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게 생각마세요ㅡ패스하시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jetcat237
IP 117.♡.24.88
08-19 2024-08-19 12:42:32 / 수정일: 2024-08-19 12: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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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사람에게 문 잡아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잡아주면 반드시 고맙다고 인사하고, 안 잡아주면 문이 닫혔다가 다시 살짝 열리는 반동을 이용해서 적은 힘으로 열고 갑니다.
물론 제 뒤에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명이나물
IP 211.♡.194.45
08-19 2024-08-19 12:43:26 / 수정일: 2024-08-19 1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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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
Maketh
Man

제가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배려와 양보, 공감은 지능의 문제입니다.
절대 성격의 문제가 아니죠
티아메스
IP 222.♡.88.159
08-19 2024-08-19 12: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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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사람이 문을 어떻게 할지 모르는데 뒷 사람은 문을 잡고 열 준비를 하고 와야죠.
STAEDTLER
IP 106.♡.0.7
08-19 2024-08-19 12:45:53 / 수정일: 2024-08-19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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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논쟁의 그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그저 소모적인 내용이네요. 모두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
인형의제국
IP 59.♡.16.48
08-19 2024-08-19 12:51:14
·
배려는 의무가 아닙니다., 한번 잡아 주었더니..진짜 줄줄히 들어오시면서 ~무슨 알바생 마냥 생각하는 분도 계시고, 넌 왜 내 앞에서 문 놓았냐고 시비 거는 분 부터 해서...어떤 여자는 이렇게 관심 표현하냐고 해서....난감한 표현까지...그냥 안 잡아주는게 젤 속 편합니다.
깨~몽
IP 112.♡.217.132
08-19 2024-08-19 12:54:24 / 수정일: 2024-08-19 12: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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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뜨끔하는 사람으로써 핑계를 대 봅니다.
저는 뒷사람을 위해 문을 열고 들어가서 움직이면서도 팔이 닿는 한 최대한 문을 잡아 주는 편이었습니다.(물론 짐을 들었거나 좀이 불편해 보이거나 하면 일부러 서서 잡아주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닫히던 문을 다시 밀어서 열려면 더 힘이 드는 걸 알기에 꼭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고맙다는 의사 표현(굳이 말이 아니더라도 눈짓 같은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문을 잡아주면 스스로 문을 잡지는 않고 제 몸만 쏙 빠져나가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고맙다는 의사표현은 거의 본적도 없지만, 이건 자기 의사 표현에 서툰 한국 사람의 일반적인 버릇을 생각해서 이해합니다.)
문을 잡아주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려 하기 전에 도대체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굳이 몸이 불편하거나 애거나 하지 않으면 저도 더이상 문을 잡아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도 팔이 있고 손이 있으면 제가 쓸 문은 제가 잡아야지요...
그리고 아주 가끔씩 문을 잡아주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글에 앞서 문을 잡아주면 '고맙다는 의사 표현도 없이', '몸만 쏙 빠져나가는 얌체 같은 사람'의 생각은 무엇인지를 묻는 글을 왜 안 보이나 모르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변명이었습니다.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8-19 2024-08-19 12:54:46
·
저는 잡아주는 편입니다만 안잡아주는 경우도 많아서 알아서 주의도 하는 편입니다.
어차피 남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냥 맞춰 살아야지요. 이거 하나에도 분노하면 분노할 곳이 너무 많아요.
암비
IP 223.♡.56.116
08-19 2024-08-19 12:57:44 / 수정일: 2024-08-19 12: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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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은 잡아준다라.. 호옷

문잡아주기 떡밥은 수십년째 수많은 나라에서 논란이 되었을건데…. ㅎㅎㅎ

해코지가 문제인거지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할 배려를
전혀 남을 배려하지 않은투로 작성하신 본문이 가장문제인거 같습니다
sawyer
IP 172.♡.94.43
08-19 2024-08-19 13:06:20
·
@암비님 문 안잡아주는 나라가 흔하지 않은데 그중이 한국이에요.
암비
IP 117.♡.5.222
08-19 2024-08-19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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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yer님

제 해외방문 경험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아세안, 오사카, 블라디보스톡 걍험으로는

제가 양손에 뭔가 잔뜩 들고 있는게 아니라면 대체로 크게 관심 갖지는 않았지 싶습니다.
니키니쿠
IP 58.♡.209.246
08-19 2024-08-19 12:58:15
·
그거 뿐일가요. 하루 동안 지내다보면 겪는 이기적이고 위험하고 배려없는 행동들 대략 10번은 될 겁니다. 이 세상이 끝날때까지 아마 계속 될거지요. 방법은 2가지, 계속 집에 있거나(얼마전에 쇼핑몰하고 문제가 있었는데 집에 있어도 이런 문제는 생깁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거나.
동주리
IP 39.♡.249.33
08-19 2024-08-19 13:02:51
·
의무가 아니라고 배려따위 필요없는 건 아니죠.
바로 코앞에서 닫혀서 휙휙 움직이는 문을 보면 쪼메 야박하구만 싶긴 하죠.
저는 가급적 잡아줍니다.
다만 잘 못잡아 줄때가 있긴 한데 제가 오른쪽 손목, 어깨, 무릎이 안좋아서 좀 지탱하기 힘들때가 있거든요.
그럴땐 미안하지만 잽싸게 제 한몸 나갈 틈으로 쏙 나가긴 합니다.
멋진홍
IP 118.♡.174.93
08-19 2024-08-19 13:15:07
·
@동주리님
의무가 아니라서 >> 배려가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의무가 아니라서 >> 배려를 강요하지 말라는 얘기죠.
동주리
IP 39.♡.249.33
08-19 2024-08-19 14:32:19
·
@멋진홍님 배려의 권장과 강요는 한끗차이인가봅니다. 같은 말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르겠지요.
멋진홍
IP 118.♡.174.93
08-20 2024-08-20 08:05:26
·
권장은 뒷끝이 없는것이고, 강요는 뒷끝 또는 미실천에 대한 패널티가 있는 게 아닐지요?
지금처럼 미실천했다고 뭐라하면 그건 강요라고 봅니다.
joo720
IP 118.♡.89.152
08-19 2024-08-19 13:04:59
·
한국만 병신인 상태죠. 바로 뒤에 있는대도 뒤져바라 문 닫아 버리죠

유럽이나 일본 같은 경우 거리가 있어 닫아도 되는대
미안하게시리 문 붙잡아 주고 있더라구요
sawyer
IP 172.♡.94.43
08-19 2024-08-19 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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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 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고맙단 말 안하고, 어깨 치고 사과도 안해, 사적공간 침범은 능사, 마트에서 물건 담는데 왜 뒷사람은 제 바로 옆에 몸이 닿을것처럼 붙어서 모니터 가격, 합계는 왜 뚫어져라 스캔하는지. 마트가면 이 모든 공간이 나의 것이다 생각하고 카트끄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littlefinger
IP 118.♡.5.69
08-19 2024-08-19 13:14:49
·
정답은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마다의 태도나 습관등 정도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 있는 것 뿐이죠.
브로콜리광
IP 39.♡.231.9
08-19 2024-08-19 13:16:20
·
근데 글쓴이는 왜 댓글이 하나도 없죠? 급한일이 있을수 있겠지만 5시간은 지났는데 댓글 하나 없는거야말로 배려없어 보이네요.
whir
IP 118.♡.11.65
08-19 2024-08-19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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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광님 대댓글도 의무는 아닙니다. 화제를 던지고 다른 사람 의견을 단순히 참고할 수도 있죠.
kakao
IP 223.♡.56.215
08-19 2024-08-19 13:17:36
·
뒤에 사람 오는지 보고 잡아주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서 문 잡아줍니다
저는 운이 좋았는지 다들 눈인사나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는분들 밖에 아직 못만나봤네요
xyzcenter
IP 211.♡.45.58
08-19 2024-08-19 13:17:40
·
뒷사람이 총이 없으니까 괜찮을꺼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멋진홍
IP 118.♡.174.93
08-19 2024-08-19 13:20:21 / 수정일: 2024-08-19 13:21:44
·
나는 어떤 타입인가? 생각해봐야죠.
1. 남을 배려한다 & 남이 나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시 안해도 서운해하지 않는다. ==> 계속 하면 됨
2. 남을 배려한다 & 남이 나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시 안하면 서운해한다. ==> 중단 여부를 고민하면서 계속 하면됨
3. 남을 배려 안한다 & 배려 안하는 나의 행동이 찜찜하다. ==> 할까 고민하면서 계속 안하면 됨
4. 남을 배려 안한다 & 배려 안하는 나의 행동이 찜찜하지 않다. ==> 계속 안하면 됨

단! 1~4 어느 누구도 비난 또는 조롱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bizzare
IP 175.♡.249.157
08-19 2024-08-19 13:20:50
·
한국인은 고맙다는 말을 안해서 그럴수도 있고, 외국에선 대부분 땡큐하죠.
길 안비켜주는 거와 같은 심리인데 그런 배려를 하는게 뭔가 자신을 낮추는 듯한 이상심리를 갖는듯 합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HAKAN
IP 125.♡.126.195
08-19 2024-08-19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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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Kel님 무슨 의미로 댓글 다신 건가요?
크리
IP 211.♡.199.141
08-19 2024-08-19 13:31:34
·
저는 딱 반만 열려 있을 정도로 잡아줍니다. 다음 사람이 제가 잡아주지 않아서 다칠 수 있는 리스크를 피하면서도 다음 사람도 자신이 온전히 나오려면 자신도 반드시 문을 잡을 수 밖에 없도록요. 다만 예외 상황은 뒷 사람이 물건이나 아이 때문에 양손이 모두 자유롭지 못할 경우는 활짝 열어 잡다가 뒷 사람 통과 후, 또 뒷 사람이 있으면 인계하고 없으면 닫습니다.
이도스왑
IP 121.♡.146.237
08-19 2024-08-19 13:36:54
·
사람 많으면 잡아줬다가 문지기 되어버립니다.
Alphago_66
IP 220.♡.193.24
08-19 2024-08-19 13:40:21
·
진지하게 오히려 누가. 잡고있는게 더 불편하지않나요?
난 천천히 가고싶은데 잡고있으면 빨리가야할것같고 불편해서...;;;;;;
그거 문하나 혼자여는게 그리불편한가요?
전 그게 더 이해안가네요;;
무비공
IP 118.♡.14.186
08-19 2024-08-19 13:41:14 / 수정일: 2024-08-19 13:43:14
·
문은 본인이 좀 여세요
무념무상46
IP 121.♡.214.179
08-19 2024-08-19 13:43:54 / 수정일: 2024-08-19 13:44:13
·
저도 그런 부분을 가끔 생각해봤는데....

문 잡아주는 배려를 한다면 고맙지만...
안잡아 준다고 섭섭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문을 열어야 하는건 내 몫이기에....

그리고 저는 항상 문을 잡아줍니다^^
로렉스84
IP 220.♡.62.123
08-19 2024-08-19 13:48:24
·
아파트 엘베에서 '안녕하세요'하면 반응이 제각각 입니다...
한국 문화죠...

양개도어 지나면서 문 잡아주면 고마워하는 분도 있고, 흠칫 하는 분도 있죠...
한국 문화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그럴 때 문 잡아주라고 교육받은 적 있나요...???
없습니다...
한국 문화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에 몇 번 가본 사람들 덕분에 이런 의식이 많이 좋아지고는 있습니다...만
다음 세대에선 잡아주는게 문화로 정착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안 잡아줬다고 이상하다고 하는 건 한국에선 이상한 일입니다...
한국 문화니까요...
gchan
IP 14.♡.26.2
08-19 2024-08-19 13:50:40 / 수정일: 2024-08-19 13:52:05
·
저도 노약자나 아이들 여성이 있는 경우 뒷사람이나 반대편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잡아주는편인데 고맙다고 표현해주시는 분들이 10명 중 2~3명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근데 그 나머지 7명이 글쓴이님처럼 당연한 배려라고 생각한다면 나머지 2~3명을 위해서 잡아주는거마저 고민해봐야겠네요.
어익큥
IP 106.♡.131.242
08-19 2024-08-19 14:00:55
·
배려이지 책임은 아닙니다.
내 시간, 힘, 노력, 관심으로 만들어낸 배려인 것이고 이러한 배려를 많은 이들이 했을때 서로에게 더 이롭고 좋은 것이죠,

문을 잡아주는것이 책임이 되려면 이는 '뒷사람의 권리'라는 의미 인데
누구도 앞사람이 나의 문을 잡아 줘야 한다는 것을 권리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뒷사람과의 거리, 노약자여부, 성별, 상황 모든 부분이 같을 수가 없는데 이걸 일일이 잡아 주고 기다려 준다는 것은


"감사"해야 하는 일이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감사 해야하는 것과 당연한건 다른 겁니다.

앞사람이 문을 안잡아 준다면 문이 닫힐것을 예상하고 멈췃다 가던 조심히 잡든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거죠,
이게 책임이라는 영역에 들어가면, 앞사람이 가족의 사고로인해 정신 없이 뛰어 나갈때
뒷사람 문안잡아줘서 사고가 났다고 앞사람 고소하면 앞사람이 죄인이 되야 하는건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이런경우야 말로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 인줄 안다'가 됩니다.
네임리스원
IP 211.♡.45.150
08-19 2024-08-19 14:04:16
·
잡아주는게 속도를 늦추는거 포함인가요? 사람 많으면 항상 속도 줄여서 뒷사람에게 넘기고 가긴 합니다만 잡아서 붙잡아주고 있는걸 안한다고 매너가 없는건 아니죠.
바다구나
IP 106.♡.64.52
08-19 2024-08-19 14:04:30
·
너무 안좋게 보시는듯;
애초에 사람이 지나가고 나서 진입을 해야대는게 맞지 않나 싶은대요
네임리스원
IP 211.♡.45.150
08-19 2024-08-19 14:06:22 / 수정일: 2024-08-19 14:06:48
·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72501039910274009
일단 사회 통념상 문을 닫을 때 상대방이 다칠 가능성이 있다면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건 배려가 아니라 의무긴 하네요. 잡아주냐 마냐는 중요한건 아닌거 같구요.
ninja7
IP 211.♡.163.13
08-19 2024-08-19 14:29:49 / 수정일: 2024-08-19 14:36:39
·
@네임리스원님 법원이 판결했다고 의무가 되는건 아니죠. 판사에 따라 다른 판결도 존재하니까요. 사법시스템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상식의 최소한으로 규정하고 이행해야 하는 법원이 너무 많이 간섭합니다. 그러니 4만 시간 봉사활동은 그냥 넘어가고 어떤 봉사활동은 의원직 면직까지 시키고 온가족을 멸문지화 하죠.
네임리스원
IP 43.♡.163.232
08-19 2024-08-19 15:06:20
·
@ninja7님 말씀하신 예시들은 법리적으로도, 판례로도 모순되는 경우가 워낙 많아 사법부 불신을 초래할만한 것들이라 저도 그런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서 심각하게 불신하긴 합니다. 다만 저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일반적인 사회 통념에 근거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링크한 사례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시려면 다른 판례를 가져오시거나 법리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지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macman
IP 211.♡.163.247
08-19 2024-08-19 15:47:19 / 수정일: 2024-08-19 15:49:15
·
@ninja7님
판결했다고 의무가 아니라
법이 그래서 그렇게 판결이 된겁니다
그것이 의무가 아니라면 줄설때 공중으로 망치 던져도 됩니다
뒷사람이 부딪혀 소송걸면 민사뿐만 아니라 형사상 범법입니다
스프S2
IP 118.♡.42.174
08-19 2024-08-19 14:09:01
·
뒷사람이 손이 없는게 아닌이상 굳이요?
심기발랄
IP 61.♡.249.41
08-19 2024-08-19 14:11:05
·
뒤에 사람오는거 몰랐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배려는 의무가 아니에요..
저는 배려도 상황 봐가면서 합니다. 왜냐면 전 필요없는데 쓸데없는 배려를 당하면 오히려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상대가 짐을 들고 있거나 제 판단하에 노약자일 땐 문을 먼저가서 열어드리거나 잡아드립니다.
ma50n
IP 39.♡.28.8
08-19 2024-08-19 14:11:11
·
잡아주면 더 좋았겠지만

본인 앞길은 본인이 판단해서 나아가야죠. 앞을 보고 걷고 앞사람이 문을 여는지 문이 어떻게 닫힐지 앞을 보며 걸으면 알수 있습니다.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안밟으면 좋겠지만 밟아서 사고가 난다면 뒷차가 안전거리 유지를 못한 탓인것과 같습니다.
재롱곰돌
IP 118.♡.12.246
08-19 2024-08-19 14:11:29
·
닫히는 문 살짝 잡아 당기면 작은 힘으로 열려서 좋을 때도 있더군요.
상대의 힘을 받아 공격하는 쿵푸의 원리?를 문에 적용.
아제로써
IP 211.♡.122.90
08-19 2024-08-19 14:13:18 / 수정일: 2024-08-19 14:14:14
·
문을 잡아 주지 못할 상황은 사람마다 매우 많고요. 문의 장력에 대한 충격의 차이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뒤에서 기분 나빠할 상황도 지 맘이긴 하지만...

문 열때마다 뒤를 보고 상황을 고려하여 상대방을 느끼면서 문을 잡을 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는 일 같지 않은 일에 이렇게 '배려 없는 짐승들 빼액~ '수준으로 달라들어야 하나요?

이건 배려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알아서 하면 되는겁니다.

조금 더 생각을 확장하면... 더운날 앞에 가는 사람에게 양산으로 그늘 만들어주지 않고 지혼자 쓰고가는 배려 없는 인간들이 많이 양산되겠네요.(???)

문을 그냥 놓고 뒤에 오는 이가 다치면 어쩌냐? 그건 그거대로 책임소재를 가려서 보상이나 배상을 하거나 그냥 가면 될 일입니다.
nicolask
IP 210.♡.88.240
08-19 2024-08-19 14:16:58 / 수정일: 2024-08-19 1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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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다 보니 문을 확 쳐 열고 있다가 뒷사람 올때 일부러 튕겨서 맞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뒤에 올사람이 문 열 준비하고 오는거니 전혀 문제 없겠죠? 왜 이런 생각은 잘못된건가요?

글쓴이가 공격적으로 마치 배려를 의무처럼 얘기해서 욕을 많이 먹는것 같은데.. 요즘같이 스마트폰 쳐 보면서 전방 주시도 안하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 세상에.. 진짜 내가 배려따위 하나 안하고 그냥 문 확 열고 나가다 문 쳐 맞으면 뒤에 사람 잘못 맞죠? 여기 댓글들 보면 그게 맞는거 같은데... 적당히 유연하게 잡아줄때도 아닐때도 있는거지.. 기준점을 무슨 배려니 의무니 하며 극단적으로 얘기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아..그러고보니 글쓴이가 스마트폰 보며 뒤에서 따라가다 문 맞아 쓴 글 일까요?????????
ninja7
IP 211.♡.163.13
08-19 2024-08-19 14:28:03
·
보통 바라는거 더럽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대접 받지 못했다는 지극히 개인적이 생각이 극에 차 오를때 왜 배려해주지 않냐며 공론화 시키더군요
에일리언
IP 92.♡.186.150
08-19 2024-08-19 14:31:50
·
최고의 타격감을 위해서겠죠. ㅎㅎ
아마 쏙 빠져나가거나 안잡아줬을 때 뭐라하거나 등짝스매싱을 당하진 않았을수도 있고요.
뭐 의무도 아니니까요.

전 시간있을 땐 끝까지 잡고 지나가는 사람들 확인합니다. 그 정도 여유는 갖고 살고 싶어서요.

반면 엘베 타러가는데 앞에서 문닫아버리면 전력질주해서 닫히는거 최대한 기다렸다가 움직이기 직전에 다시 오픈 누르고 천천히 탑니다. :)

오늘도 즐거운 말없는 대화를 즐기네요.
macman
IP 211.♡.163.247
08-19 2024-08-19 14:32:57 / 수정일: 2024-08-19 14:36:07
·
문 잡아주는건 배려가 아닙니다

앞사람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뒤따라오는 사람이 다쳤을 경우, 법적인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례를 보면, 한 어린이가 가게 문에 손이 끼여 다친 사고에서 부모가 앞서 나간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이와 유사한 과실치상 사건에서, 문을 잡아주지 않은 사람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는 앞사람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법원은 피해자의 상해가 심각하고, 부모의 부주의도 인정되었지만 이것만으로 앞사람의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형사 사건에서는 잘못이 인정되었고, 민사 사건에서도 과실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손해배상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법적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잡아주기 싫으면 완전히 안전하게 닫아서 마무리하고 나와야 합니다. 뒷사람이 끼이거나 다치면 원인제공이 앞사람에게 있습니다.
레드핏클
IP 121.♡.25.88
08-19 2024-08-19 14:38:37
·
@macman님 이게 정답이네요. 안전하게 닫아서 마무리 해주고 나가야 한다....는거요
macman
IP 211.♡.163.247
08-19 2024-08-19 14:46:37 / 수정일: 2024-08-19 14:47:25
·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9&page=1&category=0&key_field=&mypost=0&key_word=&idx=6804090&ref=353108&step=1&level=0

실제 사례입니다

2019년 서울시 관악구의 한 치킨집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문을 열고 나온 뒤 곧바로 다른 남성 A 씨가 문을 잡고 치킨집에 들어가면서 손잡이를 놓았다. A 씨가 입장하자마자 아이들이 열린 문틈으로 치킨집을 빠져나왔는데, 4살짜리 남아가 미처 다 나오기도 전에 문이 닫히며 문틈에 손가락 중지와 약지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아이의 두 손가락의 신경과 관절이 크게 다쳐 성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검찰은 A 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약식기소했으나 A씨는 “피해자가 다칠 것을 예견할 수 없었고, 필요한 주의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A 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법원은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작지 않고, 피해자의 건강한 성장에 지장이 있을 가능성도 보인다”며 “피해 회복이 이뤄졌다고 볼 자료가 없고 피해자 측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의 상해 발생에 피해자 부모의 부주의도 인정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부모의 부주의가 경합한다는 사정만으로 피고인이 면책될 수 없다”고 했다.
로보95
IP 210.♡.16.5
08-19 2024-08-19 16:24:32
·
이건 아이 아버지 책임이 더 큰거 아닌가요?
아이 아버지가 자기 아이들 나올때까지 문도 안잡아주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들어갔던 다른 남성A씨가 문을 안잡아줬다고 소송이라니?
골드코인
IP 211.♡.142.119
08-19 2024-08-19 14:36:04
·
잡아주면 고마워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도어맨 마냥 당연하게 여기는 것 문제구요.
잡아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여기서 무슨 배려 , 의무 타령하며 각자의 잣대로 사람울 판단하나요?
몸이 불편하거나, 아이가 있거나, 짐을 들었거나 그런거 아니면 잡든 놓든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령 그런 상황에서 그냥간다면 못봤거나 원래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면 되는거지 무슨 도덕 싸움까지 가는지 모르겠네요. 복잡한 세상 단순하게 삽시다.
웃는남자
IP 221.♡.182.123
08-19 2024-08-19 14:45:45
·
잡아주면 고맙다라고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안 잡아주면 배려 없다고 느끼는건 좀 다른 것 같네요
뒤에 노약자가 가까이에 있는 걸 알면, 대부분은 잡아줄 겁니다.
하지만 일반 건장한 사람이 있는데, 굳이 잡아줘야 할지는...글쎄? 입니다.
따불로
IP 210.♡.233.2
08-19 2024-08-19 14:46:29
·
본인들의 행동을 정당화 할 순 있는데, 좀 그럴 듯한 이유를 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손 안대고 그냥 쏙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어서 불쾌한 경험을 했다가 그나마 동감이 갑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대중은 예의가 없다는 걸 디폴트로 생각하고 사는 게 편할 것 같네요.
iruka41
IP 223.♡.163.250
08-19 2024-08-19 14:47:15 / 수정일: 2024-08-19 14:48:19
·
자기만족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매너있음에 뿌듯해하는 성격이라 항상 잡아줍니다.
누가 잡아주면 고맙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좀 더 여유있고 괜찮은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라는 생각도 존중은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혼자서도잘해요.
IP 172.♡.54.210
08-19 2024-08-19 14:58:08
·
잡아주는것 : 정상
안잡아주는것 : 정상
안잡아준다고 나무 라는것 : 비정상

다른사람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그래야 실망도 안한답니다
macman
IP 211.♡.163.247
08-19 2024-08-19 15:06:12
·
@혼자서도잘해요.님

안잡으면 비정상입니다.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데 공중으로 망치던지고 앞으로 걸어가면 비정상 맞습니다.

문 잡아주기 싫으면 완전히 닫고 나와야 됩니다.
네임리스원
IP 43.♡.163.232
08-19 2024-08-19 15:07:57
·
@macman님 "잡아준다"라는 단어 선택 때문에 댓글이 난장판이 된 것 같습니다. 글쓴이 분은 피드백도 없고...
혼자서도잘해요.
IP 172.♡.54.195
08-19 2024-08-19 21:27:06
·
@macman님
앞사람이 놔버린 문에 얻어맞지 말고
앞사람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것도 뒷사람이 해야할일 아닐까요
죽숨
IP 211.♡.227.101
08-19 2024-08-19 15:05:01
·
뭐 무슨 공주병도 아니고… 어머 앞사람이 문도 안잡아줬어, 라고 때쓰는 느낌?
kisnelis
IP 61.♡.246.2
08-19 2024-08-19 15:10:35
·
아니 이게 무슨 논란거리가 되나요..
덴버공룡
IP 175.♡.130.153
08-19 2024-08-19 15:12:30 / 수정일: 2024-08-19 15:12:59
·
뒤에 사람이 인지되면 잡는 액션으로 반응보고 빨리와서 문받아 잡을 의지가 보이면 살짝 여유주고 자연스럽게 받을수 있게 살짝 밀어주고, 의지가 없어 보이면 그냥 두고 가죠. 짐을 잔뜩 들었든 임산부든 어르신이든 최소한의 의지는 보여줘야죠. 보통 걸음 보다 서두르는 척이라도(빠를 필요도없이 표정으로라도 미안함이든 고마움이든 표현을...) 없다면 일방적인 배려는 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봄결대디
IP 14.♡.156.2
08-19 2024-08-19 15:17:26
·
날이 매우 무덥습니다.
shs2090
IP 121.♡.220.41
08-19 2024-08-19 15:19:37
·
팔이 아파서, 급한 일이 있어서, 힘든 일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라서.. 배려는 안잡아주는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뒷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SNiffeR
IP 121.♡.74.88
08-19 2024-08-19 15:23:31
·
백화점측에 클레임걸어 도어맨 고용하라 하세요. 내가 문지기는 아니죠.
언감생이
IP 221.♡.180.180
08-19 2024-08-19 15:39:01
·
전에 쇼핑몰에서 나름 매너부린다고 문 잡아줬는데 줄줄이 사람들이 와서 10명쯤 지나갈 때까지 잡고 있은 적이 있어요. 그 10명 중에 누구도 문에 손을 대거나 고마운 표현도 없었죠. 저만 문지기 되어 뻘쭘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문을 잡았으면 그 다음 분이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고, 또 그 뒷사람이 다음 사람을 위해서...이게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렇지가 않은가봐요. 저는 이 경험한 후에는 진짜 약자가 아니면 구지 문 안잡아주게 되더군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닉돌이
IP 222.♡.103.71
08-19 2024-08-19 15:43:32
·
앞에서 누가 문을 잡아주면 감사인사 제스쳐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나도 그 문을 잡고서 다음 뒤에 오는 사람이 없는가 살피던 사람입니다.

다만 잡아주고 자기는 그 문을 고정시킬 생각안하고 그냥 몸만 틀어서 휙 나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럼 그순간 저는 "??? 뭐지" 생각이 드는데 ㅋㅋ
요새 생각보다 그렇게 자기만 쇽 빠져나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게 잡고잇으면 그 뒷사람도 그렇게 쇽 빠져나가고 계속 잡고있게 된 경험도 있구요.
그렇게 한참 문잡아 주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 (한 5~6무리가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지나감)
그다음 부터는 안잡아줍니다. 그냥 저도 발로만 앞사람이 놓았을때 제가 다치지 않을정도의 조치만 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제생각에는
기본적으로 앞사람이 놓아서 부딧혓을음 탓하기 이전에
스스로 그곳을 무사히 지나갈수 있도록 행동을 취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로보95
IP 210.♡.16.5
08-19 2024-08-19 16:33:26
·
@닉돌이님 문을 지나쳐서 벨보이처럼 뒤에 오는 사람을 보면서 잡아주고 있으면 그냥 지나치는 경우를 많이 당하기 때문에 문을 지나치지 않고 살짝 돌려서 보고 있다가 가까이 붙으면 토스하듯이 넘겨주고 지나갑니다.
문제는 뒤에 오는 내 가족들을 위해 벨보이처럼 활짝 열고 잡아주고 있으면 뒤에서 붙어서 몸만 빠져나가는 사람들이죠. 살살 틈을 줄여서 넘겨받게 만들고 놓고 갑니다.
아마티
IP 219.♡.104.155
08-19 2024-08-19 15:44:59 / 수정일: 2024-08-19 15:45:21
·
한마디 던지고 아예 피드백 없는 건 정말... 그냥 배설 한번 하고 끝나는 거죠. 토론의 의미가 하나도 없어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라도 쓸데없이 배려하고 다니는 건 이제 멍청한 짓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이가 계속 되니까 둘리인줄 아나봐요?
프린스오마르
IP 222.♡.106.228
08-19 2024-08-19 15:53:23 / 수정일: 2024-08-19 15:55:45
·
문을 뒷사람이 당황할 정도로 휙 닫아버리는 거면 모를까 그냥 안 잡아주고 놓고 가는 정도는 보통 아닌가요?
저도 벨보이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문 잡아주니까 뒤에 사람들이 줄줄이 몸만 들어오더라고요. 1~2분 정도 문 잡고 있었네요.
그 이후로 굳이 문 안 잡아줍니다. 애초에 문을 벌컥 열지 않기 때문에 완전 애기들이 아닌 이상 문 안 잡아준다고 뒷사람 안 다쳐요.
-별이-
IP 119.♡.72.241
08-19 2024-08-19 16:01:43 / 수정일: 2024-08-19 16:02:06
·
문잡아 주면 나도 잡아야지 하고 잡을 생각하나요
아니면 그냥 지나가야지 하나요
전자면 괜찮지만
후자면 답없는 사람이네요

더불어 자동문으로 안해 놓은 건물주에게 머라해야 하겠네요
카이바시
IP 220.♡.39.1
08-19 2024-08-19 16:17:38
·
배운적이 없었는데 저도 나중에 알았네요.
학교때 가르치던지 TV에서 에티켓으로 홍보하면 좋을듯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LEVIATHAN
IP 203.♡.211.213
08-19 2024-08-19 16:22:25
·
저는 안잡아주는 앞사람 탓해본 적이 없고
저도 상황봐서 하는사람인데 잡아주던 말던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powerem
IP 122.♡.137.45
08-19 2024-08-19 16:22:44
·
바로 뒤에 사람이 있다 - 무조건 잡아줍니다.
내가 그냥 지나가도 뒷사람이 문에 영향이 없을만한 거리 부터는 그냥 혼자 갑니다.
어차피 법도 아니고 나만의 기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cho6
IP 61.♡.161.88
08-19 2024-08-19 16:31:02
·
다들 성인이니까 저걸 배려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기적인건지 개념 말아먹은건지...

문에 의해 사고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그 사고 노출이 더 심하며 건장한 사람들은 저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글쓴이 의도는 배려를 해달라가 아니라 자칫 잘못되면 타박상 정도는 입을수 있다 이런 글입니다. 다들 답변들 생각이 배려 이런소리 나오는거 보니까 좀 씁쓸하네요.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이 있는지 여기 답변에서 다 보입니다. 어디 다닐때 큰문 열때 뒤에사람 봅니다. 배려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놓아버린 문에 뒤에사람 다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블루아이스
IP 124.♡.44.143
08-19 2024-08-19 17:08:34
·
@echo6님 요새 문들은 다 흰지가 자동으로 속도 조절해줍니다.
만약 그게 안된다면 그 문 관리하는사람이 제대로 관리 안해서 흰지가 고장난거지요.
두리
IP 182.♡.87.228
08-19 2024-08-19 16:34:47 / 수정일: 2024-08-19 16:36:47
·
문 안튕기게 틈10cm정도에서만 잡고있기
또는
온전히 통과 가능하게 더 크게 열고있기

전자는 의무고 후자는 배려로 생각할 수도 있을 듯요
삭제 되었습니다.
블루아이스
IP 124.♡.44.143
08-19 2024-08-19 17:07:26
·
어이 없어서 댓글 답니다.
문 잡아주는게 의무인가요...?
일리맛있어
IP 220.♡.83.4
08-19 2024-08-19 17:10:01
·
잡아주면 고맙고 안잡아주면 뭐 그냥 그런거죠...
내 앞에서 문이 위험하게 닫힌다? 한박자 늦게 들어가면 될 일 입니다.
팔에 힘이 없다? 반박자 늦게 진입해서 문이 열리는 타이밍에 살짝 밀고 가면 될 일 입니다.
성인 간에 남 한테 배려 기대하면서 괜히 맘 상하고 신경 쓸 필요가 있나 싶어요.

물론 아이들, 노약자는 잡아주는게 인지 상정이구요.
보가뚜
IP 118.♡.3.189
08-19 2024-08-19 17:13:34
·
근데 대부분 뒷사람위해 문 잡아주지않나요?
땽감
IP 92.♡.172.80
08-19 2024-08-19 17:26:46 / 수정일: 2024-08-19 17:27:38
·
윗 댓글들 보면
자기가 당하니까 남도 한번 당해보라는 심보, 배려라는건 할줄 모르고
하는 방법도 모르고
깡도리
IP 118.♡.65.182
08-19 2024-08-19 17:33:17 / 수정일: 2024-08-19 17:37:06
·
뒷사람 다치지 않게 문을 닫고 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름 배려인데 싫어하시려나요?
딱히 논쟁거리는 아닌듯 한데요...
잡아주면 고마운거고, 안잡아줘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만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할 순 없으니까요. 자기 부모님께서 문 안잡아줬다고 다른 사람한테 속으로 욕먹으면 기분 좋으려나 싶네요.
카라비너
IP 14.♡.119.198
08-19 2024-08-19 17:44:05
·
잡아주면 고마운 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죠

그게 판별 안 돼서 혼자 화내구 계시네
니가처음이야
IP 211.♡.46.226
08-19 2024-08-19 17:50:19 / 수정일: 2024-08-19 18:26:33
·
잡아주면 땡큐 아니면 내가 안전할때 열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안 잡아 줬다고 뭐라고 할게 있나?? 싶습니다만..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해주기가 싫어 집니다 ㄷㄷ (생각이 이렇게 꼬여 있다고???;)
100번 잡아주다가 한두번 개인사유로 못 봤던 간에 뒤에서 욕한다고 생각하면 에휴..
본 글을 보면 매너라는 이유로 강요를 하고 있네요? ㅋㅋ
까르르
IP 203.♡.137.117
08-19 2024-08-19 17:51:08
·
뒷사람 잡아주니 그 뒤에 사람이 있어도 몸만 쏙 들어가서 나보다 앞서 걸어가는 뒷태에 실망해서 아닐까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viper_JS
IP 140.♡.29.3
08-19 2024-08-19 17:54:13
·
그냥 못 봤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남에게 저의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redwolf
IP 106.♡.195.115
08-19 2024-08-19 17:58:03 / 수정일: 2024-08-19 17:58:50
·
앞사람이 그렇게 가면 욕하기 보다는 내가 뒤사람에게 배려하면 다시 베려가 시작되는 거 아닐까요 ? 탓하기 보다는 첫번째 행동자가 되시는 건 어떠실까요 ? 그게 여기에 상대를 비난하는 글을 쓰는 것 보다는 더 기분이 좋은 일이 되지 않으실까 건의 드려 봅니다 . ( 앞사람의 사정은 어차피 모르는 거니까요 )
롹!
IP 121.♡.185.191
08-19 2024-08-19 18:34:30
·
댓글은 만선인데 피드백은 없네요 ㅎㅎ
산타도우미
IP 182.♡.168.47
08-19 2024-08-19 18:37:42
·
자그만한 배려에 필수 운운하는게 놀랍네요.
뒷 사람과 거리가 잡기도 안잡기도 애매할때 잡아주면 뒷사람을 내가 괜히 뛰게만든건 아닌지 고민될때가 있습니다.
Nickels
IP 223.♡.188.42
08-19 2024-08-19 18:40:10
·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이 좀 있다고 쓰레기통 필요없다는 식이신 분이 좀 있네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그런다고 그럴 필요있나요? 우리 아이도 그런 인간들이 문 그냥 닫아서 다칠 뻔한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손으로 막아서 다치진 않았고, 그냥 내가 도어맨이라도 된 것처럼 통과하는 쓰레기들이 자주 보이지만 그렇다고 뒤에 사람 배려안하고 하지 않습니다.
커땅바
IP 153.♡.193.137
08-19 2024-08-19 18:41:36
·
그냥..아쉬워하며 잊으면 되는 일입니다.
이런 소소한거에 스트레스 받으면..본인만 손해죠....

아닌가??다시보니...
'교육이 안되어있어서'...'꼴에'...?_?.....뭔가 무서운 생각을 하시는 분 같네요..
gasalgu
IP 39.♡.25.173
08-20 2024-08-20 00:11:26
·
문은 자기 스스로 열고 들어오세요. 핸폰보면서 붙어들어가면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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