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우리가 돈내고 케어해줬는데 배은망덕 하다고 말하는데
그거 다 지들 돈 아니라 기금이고 선수에게 기금을 쓰는 가장 큰 목적은
올림픽 금메달 따서 국위선양하고 국민 볼거리 만드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안세영은 투자한 돈에 이자까지 쳐서 다 갚은 것 입니다
그리고 같은 투자한다고 다 같은 결과 안나오는 건 당연한 겁니다
여기까지 큰 건 안세영이 잘나서가 가장 큰 이유인데 협회는
선수의 가치를 올리기는 커녕 안세영의 가치를 철저히 무시합니다
유소년 투자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만 역효과만 일어나죠
슈퍼스타를 반 노예 취급하는데 어떤 유소년이 미래를 투자 할까요
2024년에도 이런 상황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나머지 5년을 순수 협회 지원없이 본인이 잘나서만 컸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리수가 많죠
협회 비용이 안세영 선수한테 한 푼도 안 쓰인거면 모르겠지만요
아래서도 말했지만 협회돈 그거 다 세금입니다
국민에게 금메달로 갚았으니 할 거 다 했습니다
협회는 스타에 맞는 공정한 대우 하는게 맞고
그게 그 스포츠를 육성시키는 일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3316?c=true#148347809CLIEN
아래 단 댓글로 갈음합니다
둘이 공존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닌거죠
노예계약을 완화해서 정당한 대우를 하라는 거죠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도 계약이 과도한건 사실입니다
당장 안세영이 세계랭킹 1위 오른시점은 23년입니다 2년 정도죠
기존부터 있던 협회주체 주요경기/올림픽같은/ 에서 후원제품 써라 가 노예계약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기금 뿐만 아니라 후원금도 있습니다.
개인 후원이 허용되었다면, 협회가 아니라 선수개인에게 갔을 돈이죠.
개인 스폰을 다 막아놓고, 협회가 그것을 독점한거면... 사실상 개인에게 갈 돈을 협회가 착취해서 다시 개인에게 준 것뿐입니다.
협회 지원이라는 말이...조금 말이 안되는게, 개인이 자유롭게 스폰받고 지원받는 구조 속에서 추가로 협회가 지원을 했다면... 협회가 지원했다는 말이 맞지만..
지금은, 협회가 공산주의식으로 착취해놓고, 이세영한테 왜 탈북하냐고 하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협회는 없어도 된다고요? 지금이야 세계1위 된 상황이니 그렇죠 처음부터 안선수가 혼자힘으로 큰게 아니라 협회에서 발굴 지원해서 지금의 안선수가 된 겁니다. 협회란 인프라 활용해서 잘 됏는데 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협회 후원사는 필요없어졌고 개인후원 받고싶다는건 너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거 아닙니까?
뭐가 노예계약인가요?
대표팀 경기에서 대표팀 스폰 받는 장비써라가 노예계약인가요?
오히려 허용해 주는 곳이 더 드물텐데요
협회 스폰 외에 스폰을 허용해 준다고 해도
협회, 소속사, 대표팀이 같이 협의해서 결정해야 할텐데...
개인스폰 받을만한 선수가 따로 없는 상황에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요, 개인후원 받을수 있고요 이미 나이키에서 안선수 개인후원 합니다. 다만 올림픽 등 특수대회에서만 협회 후원하는 요넥스 제품 착용하라는 겁니다.
뭔가.. 전제가 다르네요.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정부/국가가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한 대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적으로 헌법에 의거해 수립된 법을 따르죠.
즉, 정부/국가가 필요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부/국가의 인프라 발전 중요합니다. 세금으로 그거하는거고요.
그러나.. 북한은 다르죠.
지금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일일이 파헤쳐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전체적으로 협회가 선수를 여러명목과 심지어 헌법에 보장된 자유/권리를 침해할 정도로 강제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혀..효율적이지도 않고 발전적이지도 않고... 한편으로 40명이나 되는 엉덩이 무거운분들에 의한 폐해만 가득합니다.
*
일반과 올림픽..건.. 제가 정확히 알 수도 없지만, 예를 들어 평소 다니는 올림픽 복장이나 일부 장비에 후원사 제품이나 마크가 찍힌 거 쓰는 건 필수겠죠..
하지만, 선수가 개인적으로 필요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신발? 배드민턴 채? 이런 건 자유로이 놔둘 수도 있죠. 혹은 개인적인 뭐 머리띠 같은 건 자유로 두거나.. 그외 수건..물통 많겠죠. 만약 선수가 이것도 후원사 제품을 쓴다면, 그땐 후원사가 별도로 그 선수에게 추가로 스폰하고 협회에도 뭐 좀 할 수 있고..
근데 그냥 후원사제품 하나만 쓰고 그외 일절 안돼는..다르죠. 그것도 쓰고 개인것도 일부 기준에따라 허용범위가 있고..그렇게 나누는것을..지금껏 여태 안했답니까? 40명이나 되는 협회임원은 그런거 고민하라고 있는 겁니다.
암튼, 요지는... 디테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대표 되는 조건이나 발탁/관리주체.. 혹은 특정나이까지 묶어두기 등.
지금은.. 남한보다 북한에 가까워요.
안세영 그랜드슬래머입니다.
첫 국제대회 우승이 2018년 이예요.
출전대회 대부분에서 3위 이하 기록이 없는데 뭔 두각 나타낸게 2년 입니까?
뭔가 원리원칙 일반론적 말씀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남한북한으로 비교까지 해주셨는데 무슨말씀이신지 잘 모르겠고요.
솔직히 님은 안세영선수 금메달 땃고 세계1위 했으니 대우 해줘야하는데 협회 적폐 개객끼들이 다 해처먹고 선수 자유까지 억압하고있네 이거 아닙니까..
일단 배드민턴 협회의 그 '엉덩이 무거운 40여명'은 비상근 무보수 입니다. 모두 자기 생업을 가지고 있고요 배드민턴이 좋아서 본인 시간 쪼개서 협회업무 보는겁니다. 이런 양반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후원 받아오고 작은 대회 열어주고 유소년 후원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 양반들이 무슨 폐혜가 가득한지 혹시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배드민턴은 프로스포츠가 아닙니다. 영세해요. 대기업 후원도 없고 요넥스에서 년간 290만불 스폰서쉽 계약한게 제일 큰 후원업체 입니다. 그 30-40억원으로 쪼개서 대회열고 국제대회 참가시키고 훈련시키고 후원하고 하는거에요. 양궁이나 축구처럼 대기업에서 몇백억씩 빠방하게 후원해주는 그런 인기종목이 아니란겁니다.
그 가장 큰 후원사가 아시다시피 배드민턴 용품 전문업체에요. 안세영 선수가 올림픽에서 신고자 하는 나이키는 배드민턴 신발 라인업이 없습니다. 그거 꼴랑 스폰서쉽 받아서 이거저거 운영하는데 그간 그 협회의 위에 언급한 인프라들 하에서 성장해온 상황이고 협회 돌아가는거 누구보다 잘 아는데 나 세계 1위니까 개인스폰서 신발 신게 해줘 라고 주장하면 요넥스에서 협회 지원 더이상 해 줄 이유가 있을까요? 협회는 하는일 없으니 없어도 된다는 분들 많은데요 그 협회 하에서 지금껏 잘 커 온 사람들이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3331?sid=104
은메달 혼합복식 인터뷰인데요, 협회에 대해서도 안세영이 그런 조짐을 보이는지 몰랐다 라고하고 "이 자리는 우리힘만으로 올라 올수 없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훈련에만 집중 할 수 있었다."하며 이자리에 오기까지 도움을 주신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하는데 다른 선수들은 안세영을 질투하는 협회 딸랑이들일뿐일까요?
자꾸 공산당처럼 다 막아놨다 하시는데 [안선수는 나이키 개인스폰중이고요. 국제대회에서 개인장비 쓰게 해줍니다.] 다만 올림픽 같은 대형대회에선 스폰서쉽 체결한 요넥스 신으라는게 요넥스가 협회에 290만불 지원하는 이유입니다. 전 이게 무리한 노예계약으로는 안보입니다.
슈퍼스타니 슈퍼스타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요? 해주면 좋죠 근데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죠 시장 자체가 다른데요. 장미란도 세계1위였는데요, 어떤 슈퍼스타급의 금전적 이익이 있었나요...? 이게 비인기종목의 현실인겁니다.
이 논리면 손흥민도 나이키 축구화 신어야 되요.
음.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습니다.
일부분 동감, 공감합니다.
전 안세영 1등 금메달 머 별로 관심 없긴합니다.
이건 어떨까요.
그 임원들 무상근 무보수라도, 생계를 별도로 책임지는 바쁘신분인지는 모릅니다만, 아무튼 기금이든 정부지원금이든 그 돈으로 협회비용을 쓰시긴 할 겁니다. 그쵸? 식사, 부대비용, 비행기값..등등.
그냥 전문 상근 보수직으로 하고, 대신 인원대폭줄이고.. 대신 비지니스도 타고 하면 좋죠.
전문적으로 스폰도 받고 창의적으로 일하고, 스폰받아낸 만큼 성과금도 주고.
후원/스폰.. 그냥 꼭 가만히 앉아서 받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그 임원분들 그동안 공로를 한 부분이 있겠지만,.. 지금은 외려 아마 주먹구구식이거나 비효율적일 겁니다. 머 얼마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이겠어요.
그 자리에 제대로 일할 거 아니고 상황 안되면 내려오라고 하세요. 20명? 그냥 돈주고 5명이 낫지 않을까요? 아낀 20명분 비용으로 돈 줄 수도 있죠.
암튼 여러가지 해결책과 접근은 존재합니다.
아래 어떤분도 지적하셨지만.. 지금까지는 근대체육집단식으로 그렇게 버텨왔는지 모르지만.. 한국도 세상도 세대도 문화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계속 지금 협회-스폰-선수-대중저변의 구조를 상정하고 그 안에서 논리를 펼치다보니 지금 협회 및 배드민턴 시스템을 존립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게 된다고 봅니다.
물론, 축구와 배드민턴 다르죠.. 다르겠죠. 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바뀌긴 해야합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충분히 협회-선수-스폰기업-대중 시너지내고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이 그 때죠..
그러나.. 어디든 늘 그렇듯, 내 덕에 이 단체덕에 이만큼온거라는 기득권 논리를 내세우고 그 자리에 앉은 만큼 그 자리(권력/힘)을 버리거나 바꾸는데 반발하는 사람이나 집단은 늘 존재합니다. 그러나 버리고 떠날 줄 알아야하고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로한 부분은 인정하더라도.
그렇지 않으면.. 발전/변화는 없습니다.
아마..체육계가 많이 다 그렇겠죠.
그치만.. 때가 된 겁니다. 이제. 그리고 충분히 방법이 있어보이고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보이네요.
님이 말씀하시는거 전문적 협회나 시너지나 체육계의 발전 등등 모두 다 돈 문제입니다.
돈이 넘처나는 곳은 방만한 운영 및 비리가 문제, 돈이 궁핍한 곳은 열악한 현실과 처우가 문제....
배드민턴이 비인기종목이 아니라 프로화 되고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구단을 갖추는 즉 돈이 몰리는 시장성이 생기면 그러면 가능해지겠지요.
김연아선수...집에서 가족들이 헌신해서 키워냈습니다. 빙상연맹도 열악해요. 그러나 지금은 몇백억대 부자죠.
이게 피겨스케이팅 1위로, 오직 실력으로 벌어들인거 아닙니다. 1위 실력 / 출중한 외모 /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 등등 인플루엔서 화가 되어서 광고를 찍고 후원을 받고 해서 금전적 이득을 얻게 된 겁니다.
김용대선수...그 윙크 한방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지명도를 얻고 금전적 이익을 (광고 꽤 찍었었죠) 얻지 못했을겁니다. 뭐 그 진짜사나이의 혜리 와 비슷한 케이스로 볼 수 있겠죠.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잘 잡았죠.
박세리...본인 우승상금도 있지만, 골프의 시장성은 뭐 말씀 안드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마이클조단...출중한 실력으로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았었죠 그러나 그것은 푼돈....시장성 높은 농구란 종목이었고 하늘을 뚫을 인기로 인해 나이키 스폰서쉽을 맷었고 뭐 아시다시피 광고료...
비인기종목의 수많은 세계 1위들이 낮은 시장성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금전적 이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잔인한 현실이죠.
스폰용품 사용은 협회와 대표팀 간에 협의할 문제죠.
대표팀 다수가 지금 스폰사 장비 못쓰겠다고 하는데 협회가 강제하는 거라면 이상한게 맞구요.
근데 지금 상황이 그렇게 보이진 않네요. 안세영 선수와 다른 선수들의 이해관계도 달라보이구요.
배드민턴이 생활스포츠이고,
협회에 동호인 출신들도 임원하고 있는 거 감안하면 임원 20명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말하는게 현주소를 말해주는 거죠
충분히 그 급 맞는데 본인들만 낮춰보고 대우 안해준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분명 협회랑 안세영 선수가 언쟁이 있었고, 고위 관계자가
"너, 불만 있으면 금메달이나 따고 하던가?" 라고 비아냥 댔다에, 제 아침 우유를 걸 수 있습니다.
협회 분들 아주 지들이 선수 상관 인줄 압니다.
국대 선출건 가지고 말이죠.
비인기 종목은 국대가 전부인줄 알고 무기화 한겁니다.
부상을 당하면 협회가 오히려 선수보호 차원으로 출전을 다시생각해봐라고 해야하는데, 반대로 선수가 협회에 부상때문에 출전을 다시생각해달라고 하는건.. 비정상이죠
베드민턴에서 세계 1위고 슈퍼스타죠~ 경기하는거 보면 상대 선수 가지고 노는게 보이죠~~
너무 쉽게 경기를 합니다.그래서 마치 저렇게 쉽게 경기하는데 왜 30년 가까이 한국 선수 중에 금메달 선수가 나오지 않았을까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진짜 월드클래스 실력이죠~~
선수 요구사항 다 들어줘야죠~~ 협회가 뭔 베드민턴 선수 육성에 도움이 된다고. 선수 본인의 노력으로 올라온거죠~
안선수 전성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지켜볼 일이지만 압도적인 세계 원톱이 된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이창호 정상에서도 그랬듯이 전 세계가 안세영 파훼법을 연구할 거에요. 세계 대회 10 개 라면 ... 안세영이 6-7 개 우승하고 나머지는 우승권 선수들 10 명이 번갈아 우승하는 형국이 몇 년 간 지속될 듯요.
귀화해서 성공하는 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쟁터이면 다른 나라는 지옥이죠.
국대를 달고 협회 스폰서이냐? 개인 스폰셔이냐? 문제입니다.
그런데 국가대표는 개인자격은 아니잖아요. 협회의 입장도 틀린게 아닙니다.
국가대표 본인 안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안하면 돈을 못버니 포기하지 못하겠죠.
무슨말장난입니까?
국가대표 포기해 대신 돈벌지마
결국 넌 협회의 노예야 이말과 다를게 뭡니까?
국대 안해도 세계대회 출전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협회가 그걸 27살 이후로 막고있어요.
과격한 종목이라 27살까지 선수생활 이어갈수있을지도 불투명한데 선수생활 내내 앵벌이만 하다가 은퇴해^^ 라는게 말이됩니까
국대 포기하면 그만일게 아니라 협회가 놔주면 그만입니다
안세영선수 주장 충분히 이해갑니다. 자기 몸값 지금이 피크인데 당연한거요.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요.
스포츠에서 날 존중해줘 란 애기는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란 애기고 그건 다 돈이예요.
협회가 개쓰레기 어쩌구 운영이 어쩌구 하지만 결론은 본인의 이익문제인죠.
그리고 어떤 개인이 국가를 위해 봉사할려고 국가대표를 다나요?
다 결국은 본인이 하고자 하니 그런거죠. 운동선수로 최고자리로 가고 싶고 그게 올림픽인것을요.
국가대표를 하는데, 협회의 강제적인 착취 계약을 따라야한 다면.. 협회는 없어지는게 맞습니다.
국가대표 하는 건 국민의 자유고 권리입니다. 그건 헌법입니다. 그것을 협회가 빼앗아서 자금을 가져온 거죠.
협회에 일정수준 선수가 스폰받은 금액에서 각출해서 돈을 내는 것과, 협회가 스폰을 다 뺏어와서 독접하고 그 아래에 두고 선수를 입맛에 맞게 휘두르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이건 돈 문제 이전에, 자유와 권리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의 문제이고요.
협회가 무슨 스폰을 다 뺏어왔나요?
개인스폰도 있고, 소속팀 스폰도 있는데요.
협회에서는 대표팀 경기때 대표팀 스폰 용품 쓰라는 거 뿐이예요
위에 추가로 단 댓글.. 붙여넣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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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정부/국가가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한 대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적으로 헌법에 의거해 수립된 법을 따르죠.
즉, 정부/국가가 필요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부/국가의 인프라 발전 중요합니다. 세금으로 그거하는거고요.
그러나.. 북한은 다르죠.
지금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일일이 파헤쳐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전체적으로 협회가 선수를 여러명목과 심지어 헌법에 보장된 자유/권리를 침해할 정도로 강제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혀..효율적이지도 않고 발전적이지도 않고... 한편으로 40명이나 되는 엉덩이 무거운분들에 의한 폐해만 가득합니다.
*
일반과 올림픽..건.. 제가 정확히 알 수도 없지만, 예를 들어 평소 다니는 올림픽 복장이나 일부 장비에 후원사 제품이나 마크가 찍힌 거 쓰는 건 필수겠죠..
하지만, 선수가 개인적으로 필요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신발? 배드민턴 채? 이런 건 자유로이 놔둘 수도 있죠. 혹은 개인적인 뭐 머리띠 같은 건 자유로 두거나.. 그외 수건..물통 많겠죠. 만약 선수가 이것도 후원사 제품을 쓴다면, 그땐 후원사가 별도로 그 선수에게 추가로 스폰하고 협회에도 뭐 좀 할 수 있고..
근데 그냥 후원사제품 하나만 쓰고 그외 일절 안돼는..다르죠. 그것도 쓰고 개인것도 일부 기준에따라 허용범위가 있고..그렇게 나누는것을..지금껏 여태 안했답니까? 40명이나 되는 협회임원은 그런거 고민하라고 있는 겁니다.
암튼, 요지는... 디테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대표 되는 조건이나 발탁/관리주체.. 혹은 특정나이까지 묶어두기 등.
지금은.. 남한보다 북한에 가까워요.
스폰 문제는 협회와 대표팀이 협의해서 결정하면 되는데...
이게 뭔 공산주의 얘기까지 나올 문제인가 싶네요.
그리고 이게 진짜 문제가 된다면 안세영 보다 소속팀에서 먼저 얘기가 나왔겠죠.
민주적으로 결정한다고 해도 안세영과 같은 입장을 가질 선수가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네요.
결국 돈문제네 국대하기 싫은데 돈은 벌고 싶으면 안되지 암!! 이런 인식 가진분께서 남을 이렇게 무시하는 말을 쓰시다니 좀 우습네요
돈문제 맞습니다. 그 돈이 있어야 단식이고 복식이고 같은 훈련방식 고집하는 국대 스타일로 훈련 하지 않고 본인 기량 끌어올릴 수 있는 자기 전담 팀 꾸려 제대로 훈련할 수 있는게 맞거든요
그거 연맹이 못해주고, 오히려 할 수 있는 길도 틀어막으니 박태환 선수도 홈쇼핑에서 출연해서 돈 벌었었구요. 김연아는 본인 고생한거 후배들은 덜 하라고, 온갖 예능 출연해서 훈련장 만들어준거구요
지역대회 때 지자체 지원금, 실업리그의 지자체 팀은 세금이 맞고요.
기자가 잘못 알고 있는 거죠.
다시 찾아보니 세금이아니라 기금이고
님말씀이 맞네요
잘못된 정보니 삭제하겠습니다
본문도 기금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다 세금이나 운동선수가 벌어든 수익, 아무튼 회장 사재는 아닌 돈으로 협회진행하는데 .... ㅡㅡㅋ
이거 왜 협회에서 난리를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수 위에 군림해온게 모든 문제의 발단입니다.
역시나 '돈' 문제로 프레임을 전환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네요.
뭐. 계속 달달하게 해먹겠다는거죠.
안세영 혼자했으면 더 잘됐을꺼 같은데요.
어짜피 국대되기전까진 전부 개인돈으로 했을꺼고 국대되고나서도 입소전엔 다 개인돈으로 할껄요. 근데 입소보다 팀 훈련장에서 하는게 더 좋다자나요. 무슨지원을 그리 받았다고
평창 동계올림픽때 김보름 선수 일방적으로 욕하던 클리앙인데 많이 나아졌네요
지금 문제가 대표팀 경기 때 협회 스폰 용품 사용하냐, 개인 스폰 허용하냐 인 거 같은데...
협회랑 대표팀이랑 잘 협의해서 결정하면 되겠죠.
무슨 1980년대도 아니고
친목회를 해도 회장이 찬조를 하고 기부금을 냅니다.
얼마나 썩을대로 썩은 집단일런지
안세영선수 무조건 응원하겠습니다.
협회는 그 회원료와 기금/정부자금 및 협회격 홍보/광고로 별도 스폰받고요.
지금 협회가 받는 스폰... 그거 다 사실은 개개인 선수들이나 후보생들에게 전가될 비용을 그저 협회쪽에서 독점해놔서 기업도 그쪽으로 스폰하는 거 뿐입니다.
개인 스폰도 있고, 협회 스폰도 있고, 협회도 대중화 및 선수육성을 통해 간접홍보를 미끼로 추가 스폰도 받고 하는 쪽으로 발전해야합니다.
국민이 수입에서 일정부분 세금을 내느냐.. 아니면 정부가 국민이 올린 수입을 전부 다 뺏어서, 정부가 국민 개개인에게 본의?대로 뿜뿌아 하느냐..
결국 자유민주주의 vs 공산주의 문제입니다.
일정부분 사회보장을 위한 세금각출이 있어야 겠지만, 지금 협회는...그냥 거의 공산주의쪽이죠.
공산주의... 극 소수의 윗대가리들만 좋죠. 모든 것을 다 쥐고 있으니까요.
모든 건..디테일에 있죠. 그냥 대충 말로 퉁치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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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정부/국가가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한 대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적으로 헌법에 의거해 수립된 법을 따르죠.
즉, 정부/국가가 필요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부/국가의 인프라 발전 중요합니다. 세금으로 그거하는거고요.
그러나.. 북한은 다르죠.
지금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일일이 파헤쳐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전체적으로 협회가 선수를 여러명목과 심지어 헌법에 보장된 자유/권리를 침해할 정도로 강제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혀..효율적이지도 않고 발전적이지도 않고... 한편으로 40명이나 되는 엉덩이 무거운분들에 의한 폐해만 가득합니다.
*
일반과 올림픽..건.. 제가 정확히 알 수도 없지만, 예를 들어 평소 다니는 올림픽 복장이나 일부 장비에 후원사 제품이나 마크가 찍힌 거 쓰는 건 필수겠죠..
하지만, 선수가 개인적으로 필요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신발? 배드민턴 채? 이런 건 자유로이 놔둘 수도 있죠. 혹은 개인적인 뭐 머리띠 같은 건 자유로 두거나.. 그외 수건..물통 많겠죠. 만약 선수가 이것도 후원사 제품을 쓴다면, 그땐 후원사가 별도로 그 선수에게 추가로 스폰하고 협회에도 뭐 좀 할 수 있고..
근데 그냥 후원사제품 하나만 쓰고 그외 일절 안돼는..다르죠. 그것도 쓰고 개인것도 일부 기준에따라 허용범위가 있고..그렇게 나누는것을..지금껏 여태 안했답니까? 40명이나 되는 협회임원은 그런거 고민하라고 있는 겁니다.
암튼, 요지는... 디테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대표 되는 조건이나 발탁/관리주체.. 혹은 특정나이까지 묶어두기 등.
지금은.. 남한보다 북한에 가까워요.
배드민턴 시장이 이미 프로화가 다 되었는데 개도국식 논리로 돌아가는 협회가 바꿀게 훨씬 더 많아보입니다.
축협 유학프로젝트로 독일 갔다가 유럽리그 간건데
배은망덕하지 않으려면 아디다스 앰버서더건 뭐건 나이키 축구화 신어야..
진짜 이런 주장 하고 계신 겁니다.
협회는 옹호받을 건덕지가 1도 없어요.
속마음은 뻔하죠.
지금 안세영 9억 벌었다는데 이 정도면 많이 벌었잖어?
비인기 종목에서 수퍼스타,수퍼리치가 나와야 후배들이 빡씨게 목표가 생기죠.
결과가 뻔하면 다같이 설렁설렁 운동 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공산주의에요
비인기종목에서 슈퍼스타 슈퍼리치가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비인기종목이 인기종목이 되는 방법 or 개인이 인플루언서가 되어 운동외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뿐입니다.
자본은, 인기종목에 쏠리지 비인기종목엔 쏠리지가 않아요.
냉전 시기 소련 올림픽 성적 준수하잖아요.
지금 시대/세대에, 소련이 존재해도 그때 같은 성적 못 낼 겁니다. 그리고 이젠 운동시스템도 엄청 발전하고 바뀌었죠.
아마 그 선수들 ... 다.. 탈소련 할 겁니다. 냉전 때와는 세계 문화도 문명도 자본도 많이 다릅니다.
본인 회사에서 본인이 최고의 성과를 냈는데
그성과를 나눠서 분배하고 회사를 이끌어 간다?
최고의 대우를 요구하던가
바로 때려치고 이직하거나
회사를 차리는게 정상 아닌가요??
국가대표는 군인도 봉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자신들은 최선의 선택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꺼면서
왜 금메달리스트는 가장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길 원하는지.....
우리가 능력만큼 성공하길 원하듯 그들도 그런 선택할 권리가있습니다
마치 협회덕에 금메달딴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 나이브하십니다
그들은 서포터일 뿐입니다 결과와 책임은 선수개인의 몫이에요
후자라면 그 협회는 없는 편이 낫죠...
악습과 병폐가 드러나고 점차 개선되는 것이고
이게 더 좋고 기쁜일 아닐까 싶네요
배드민턴 협회를 기획사, 아이돌을 안세영 선수로 본다면,
보통 아이돌 계약은 7년이죠. 안세영 선수가 만 15세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아이돌 데뷔), 그 발탁도 협회 특혜가 아니라 온전히 자기 실력으로 된 겁니다(공개 오디션 당당히 합격).
지금이 만 22세니까 딱 7년이네요. 그 기간 동안 안세영 선수는 국제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쌓아 1위에 오릅니다(해외 투어 돌고 신곡 발표 후 활동하면서 연이은 히트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것과 같죠). 거기에 각종 시상에서 수상합니다(세계선수권/아시안 게임/올림픽).
이 정도면 지금 계약 문제있다. 이제 재계약하자고 해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는 그런 표준계약서 정도의 계약이 아닌 노예 계약을 들이댄 거죠. 너는 최소한 앞으로 5년은 더 기획사 지시대로 따르며 박봉도 감수해야 한다고 말이죠(개인 자격 참가는 국대 은퇴 조건에 여자의 경우 만 27세 이후 가능).
요즘 연예기획사 이렇게 아이돌 계약하면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아, 만일 그 기획사가 그렇게 아이돌 케어하는데 돈 억수로 썼는데 성적이 그저 그랬다면 아주 조금이라도 기획사를 수긍할 여지가 있죠.
하지만, 안세영 선수는 이미 그 정도를 넘어 세계적으로 통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협회가 아무리 그간 키워줬네 배은망덕하네 해 봐야 협회는 할 말이 없습니다. 안 선수는 할 거 다 해 줬고 그로 인해 협회도 이득을 봤으니 이제 된 거죠. 중간 정산을 얼마나 해 줬는지 모르겠지만 포상금도 없앤 최근 협회 행태를 보면, 정산도 안 해 주는 악덕 기획사네요. 비유하자면 이렇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