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김연경은 국가대표를 은퇴하겠다고 기자회견을 엽니다.
김연경: 내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국내에서 경기 및 국가대표를 포기하겠습니다.(해외 귀화는 아님)
- 뉴스 : https://www.youtube.com/watch?v=xcSzrS9Y-5o
그리고 바로 , 배구협회 김연경 요구 거부
배구협회: 넌 FA자격 없어 해외로 맘대로 이적 안되
-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QQ79AD9ubEQ
배경은 이렇습니다.
홍국생명은 신인스타 김연경을 국내리그 4년을 쓰고, 일본 JT마블러스로 임대계약을 합니다.
프로리그에는 FA제도가 있으며, 신인선수를 구단이 드래프하고 FA 기간만큼 (배구는 6년) 구단이
선수의 소유권을 가지게 됩니다. 기간이 끝나면 선수는 자기를 대우해주는 구단을 선택할 권한을 얻게 되죠.
김연경은 JT마블러스에 2년 임대계약을 마치고, 1년을 다시 터키로 임대계약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참고로 임대계약은 구단이 소유권을 가지고 홍국생명이 대가를 받고 김연경을 외국팀에 임대를 하는겁니다.
위에서 FA 가 6년이라고 했죠.. 이미 국내 4년, 일본 2년 했으면 자격을 얻고 프로야구 처럼 대박계약을
터트리고 이적을 해야 되는데.. FA자격이 없다고 합니다.
국내 배구협회 규정에 FA 6년이라 함은 국내리그에서 6년을 뛰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말인 즉슨.. 홍국생명은 김연경 선수를 외국에 임대놀이하면서 돈을 쳐먹고 평생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거죠. 말이 아닌 실제로 김연경은 6년이 지나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홍국생명의 임대놀이 신세가 된것이죠.
뭔가 비슷한 곳이 있지 않나요?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인기 종목에 한 선수만 특별한 대우해주면 국가대표를 어떻게 운영하냐는 등의 말도 안되는 논리를,
홍국생명과 배구협회가 하던 논리입니다. 너만 특별히 대우해 주면 다른 선수들이 힘들어진다. 규정에 있는데로 하는거다.
김연경 선수가 국가대표 포기까지 간 상황에서, 국제배구연맹이 김연경 선수의 손을 들어주어, 터키로 이적하면서 남여 통틀어 전세계 최고 연봉의 대우를 받으면 배구역사를 써내려갑니다.
스포츠에서 스타의 탄생은 해당 스포츠의 아주 큰 기반이 됩니다.
스타를 키울 생각은 안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집착해서, 말도 안되는 규정과, 말도 안되는 해명문으로
선수를 죽일 생각만하는 협회는 없어져야 합니다.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세상은 변한게 없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안세영 선수가 뭐 그리 많은 걸 요구한 건가 제 머리로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갑니다.
꼭 보면 배드민턴은 비인기 종목이다, 열악하다라는 논리를 들이대죠. 아니 세상에 비인기 종목이 올림픽에 단골로, 그것도 꽤 많은 국가의 국가대표들이 참전하는데 그들은 그럼 돈 보다 명예만 생각하고 다들 참가한 겁니까?
물론 각 나라별로 프로화가 된 곳도, 아닌 곳도 있습니다. 근데 국내에 프로가 없다고 돈을 못 버는 게 아닙니다. 국제대회 돌면서 랭킹 올리고 스폰서십 맺으면 스폰서 입장에서도 홍보효과 제대로 얻을 수 있고 선수는 그 스폰서가 주는 수입으로 부를 누리죠.
이런 선순환에 협회가 얻을 떡고물이 없어진다 생각하고 말도 안 되는 연령제한 규정 들이밀며 협회 허락없이 국제대회 참가를 원천 봉쇄하고 있죠. 이 규정 자체가 이미 선수의 선택권 제한에 걸리는데 이걸 당연시 여기며 다른 선수들과의 형평성 운운합니다. 딱 김연경 선수가 그 때 당했던 것과 똑같죠.
만일 그 때 끝끝내 김연경 선수의 해외 진출을 막았다면 흥국생명은 꿀 잘 빨았을지 모르나 우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잃고 2020년 도쿄올림픽 배구 4강 신화는 아예 쓰지도 못했을 겁니다. 왜 이걸 모르는 걸까요?
스타 선수 하나가 해당 업계를 먹여 살리고 있다는 점은 크게 다를 것이 없지요.
포인트는 스타가 있을 때 그 스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여부입니다. 특히나 요즘 처럼 스포츠가 산업화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시대에 스타선수를 묶어 둠으로써 협회가 이익을 상당부분 챙기는 것이 옳은가는 의문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에 공감을 표현하는 것도 그 때문이구요.
결국 소녀 가장을 키워서 니 아래 동생들을 돌보라는 논리죠. 1970년 60년대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대가족의 짐을 지우는 것과 같은 논리죠. 아무리 비인기 스포츠라고 해도 배드민턴이 소녀 가장에게 손을 지속적으로 벌려야 할 정도로 궁핍한가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협회는 방수현이 나왔었고 이용대가 있었으며 안세영이 나올 시간에 뭘 했는가도 물어야 합니다. 같은 논리로 30여년을 이야기했고 방수현 조차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수준이라면 협회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살펴봐야지요.
그리고 돈 많은 할배 할매들을 협회장과 이사회를 장악한 이유가 뭔지도 물어야 합니다. 안세영의 이기심으로 화살을 돌리기 전에 말이죠.
님 누가 협회를 무시하자고 했나요?
협회에서 진행하는것은 협조하면서, 개인의 권리도 인정해야죠.
타 스포츠, 타 국가 선수랑 비교해 보세요.
외국 선수가 올림픽 출전하면서 광고에 나오고 그러면 우리는 그 선수 욕하나요? 협회 무시한다고요? 다른 선수 무시한다고요?
아 다른 선수는 광고 안 들어오는데 너만 받으면 안된다에요?
유소년 및 여러 실업선수들 지원과 기타 생활 체육 저변 확대에 더 포커싱을 할거냐 (협회) 아니면 스타 선수에게 그 파이를 더 몰아줄거냐(안세영)의 차이라 배구협회의 경우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분명한건 안세영도 저런 배드민턴 협회의 지원하에 성장한거라는 겁니다
세계 1위 슈퍼스타가 얻는 과실이 반 노예같은 상황인게 지속되면
파이가 커질 일은 없고 계속동네 구멍가게 장사나 하겠죠
열악한 환경에서 큰건 안세영이 잘나서 그런거
같은 돈 다른사람한테 써도 똑같이 안돼요
애초 세금 먹여서 키우는 가장 큰 이유가 올림픽 금메달이고
금메달 딴걸로 투자금 뽑은 겁니다
반노예라고 하기에는 그 때까지 선수생활 5년을 협회 지원속에서 성장한겁니다 안세영 선수가 5년내내 협회 비용 1원도 안 받았으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선수로써 실적이 나기 시작한건 이제 2년 정도 된 거구요
협회가 스폰 받아서 유소년이나 유망주 성장시켜서 스타 선수 만들고 그 선수가 또 다음 스폰의 원동력이 되고 하는 체제하에서 안세영 선수가 큰건데 지금은 이런 시스템 자체를 엎어버리냐 마냐의 문제입니다
협회가 거들먹거릴 돈이 아니죠
정작 본인들은 기부도 안했잖아요?
궁극적 목표는 금메달이고 금메달 따면 다 갚은거죠
아래가서 기부금 내역 보세요
이게 배드민턴은 임원들 이름걸고 사비털어서 지역 대회 같은거 유치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협찬금 형태로 잡힌거지 기부금이 아예 0원이 아닙니다
https://www.guidestar.or.kr/web/eval-result/detail/1/75C1EE5D9C01228289114D12CBD75E8D/0376FE20-1455-4BFF-ACE3-A8C2ABCAA83A
그냥 본인들이 지역 유지로서 활동한 거지 안세영으로 가는 돈은 아니죠
그러니깐 요넥스한테 지원 받고 그 비용으로 선수나 유망주 키우고 그럴 수 있는거죠
편의적인 동네 구멍가게 장사의 전형이죠
노예계약으로 인한 스타 육성의 한계점이라는 디버프를 얻으면서
이득이 온다고 말할만한 행동은 아닙니다
님이말하는 유망주들이 지역 배드민턴 대회를 보면서 꿈을 키울까요
1년에 100억버는 선수를 보며 꿈을 키울까요
그나마 저런거조차 전혀 기대할 수도 없는 비인기 종목들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죠
그리고 애초에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은 생활체육 저변이 넓은 스포츠입니다
스타선수를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릉 통해 선수를 발굴하고 키워내는것도 방법입니다 무조건 한 선수에게 100억 몰아주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더 나은 방법인것 같네요
불합리한 계약과 구습들을 수정해주면 될 뿐입니다
그리고 협회가 100억 주는것도 아니잖아요
세금으로 생색내는 것도 모자라 개인 스폰도 생색내면 안되겠죠
그냥 국대 달고 뛸거면 협회 스폰 사용하라는거에요
평생 협회에서 시키는 것만 하면 되는건지요?
배드민턴이 저정도 스포츠 급이었으면 애초에 이런얘기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식이면 모든 비인기 종목의 1위 선수들은 엄청난 대우를 받아야 하는건데 그것도 말이 안되구요
그리고 안세영 선수가 그렇게 수익이 시원찮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세상에 급이 처음부터 주어지는 걸까요? 비인기 선수끼리 비교하지 마시고, 배드민턴을 테니스처럼 키울 생각부터 하면 좋겠습니다. 22살 알카라즈가 어떤 환경에서 테니스 하고 돈 벌고 국대도 하는 지 한번 살펴 봐주세요.
물론 테니스의 프로시장은 비교헐수 밖에 없을 만큼크지만 반면에 배드민턴은 테니스에 비해 생활 체육이 훨씬 활성화되있다는 점이 크죠
종목간 역사와 특징에 따라 방향이 다른거지 무조건 프로리그화해서 프로시장을 더 키우는게 맞는 방향도 아닌것 같습니다
사익 이라는 말 나올 때부터 이미 프레임이 짜진 거세요.
사익이 뭘까요? 국익은 뭔가요?
스포츠는 그냥 스포츠일 뿐이고, 승리를 할 확률을 높여주는 게 스포츠 행정이라고 믿습니다. 개인에게 너무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전체주의 파시즘 입니다.
배드민턴은 야구, 배구 , 골프등 인기 프로 스포츠가 아니잖아요.
제가 애기하는 공익과 사익의 개념은
배드민턴이라는 비인기종목을 위해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에 대한 입장 차이입니다.
안세영이 국가대표로 있어서 스폰서 받아서 그 돈과 용품으로 배드민턴 선수들 지원해 줄려는게 협회입장이고
지금까지도 계속 그래왔고요. 그게 과연 옳냐 그르냐? 문제로 보긴 어렵다는 겁니다.
(그럼 안세영이 돈을 못버냐? 안세영이 배드민턴계 수입이 전세계 탑급일텐데 광고수입도 만만치 않고요.)
안세영은 개인스폰서 나이* 신발 나이* 옷입고 태극마크 달고 국제오픈대회나가서 우승하고
그럼 다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은요? 그리고 초등고 배드민턴 선수들 용품은요?
안세영은 그럼 그동안 혼자 지원은 받지도 않고 스스로 만든거냐 그것도 아니잖아요.
후원사의 돈과 용품 끝판왕인 골프도 보면 개인 출전 올림픽은 후원사없이 국가마크 달고 나와요.
국가대표라는 타이틀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고
배드민턴은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지 않으면 돈을 못버는 구조라 그렇겠죠.
안세영이 국대 마크 떼버리고 해외 국대가 출전할수 있는 오픈대회에 참가를 못하면
어떤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 같은 애들이 스폰을 해주겠어요.
파시즘이고 전체주이이고 이런건 너무 나간 애기고요.
비인기종목의 성장과 관리를 위해 어떤게 좋은건지 생각해 보는 거죠.
/Vollago
국가대표 시합할 경우 개인 스폰을 못받는다는거 하나가 문제 인거 같은데, 말처럼 쉬운 문제는 아니죠. 기존의 계약도 있을테니깐요.
예체능은 어차피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협회 및 열악한 배드민턴 및 실업팀을 보고 협회 옹호론자들이 내세우는 보은 차원의 논리도 말이 되지 않는 게, 박세리 키즈들이 협회 지원보고 생겨났는지....박세리의 성공 신화를 보고 자라났는지 보면 분명하죠. 안선수의 성과와 행보 하나하나가 안세영 키즈를 만드는 겁니다.
2. 김연아, 손흥민의 월드 스타급이 아니라는 지적
안세영 선수가 김연아나 손흥민 대접을 요구한 적도 없음에도 극단적인 예시로 본질을 호도하죠.
3. 안선수가 지적한 배드민턴계 고질적 문제에 대한 본질은 사라지고 스폰서 논란만 남음
안 선수의 본질은 협회의 구태 운영(스폰서 포함), 협회장 연임을 위한 나눠먹기 계파 관리를 위한 위원 평가 점수를 넣어 불공정한 국대 선발, 불공정한 선발로 국대를 채우다 보면 나머지 정상 선발된 선수들이 국제 대회 성과를 높히기 위해 무리한 경기 일정과 출전 그리고 부상에 대한 충분한 일정 휴식이 불가능했던 점들을 지적했던 겁니다.
4. 배드민턴의 영세함
지금도 좃소 대접인데 프로가 아닌 실업팀에서 스폰이 가능하냐며 협회 옹호하는 분들이 있는데, 더 이하의 좃소 대접을 걱정하는 건지....언론에 나온 것도 협회 규정에서 최대 연봉, 연간 최대 연봉 인상률 적용시 가능한 급여입니다.
올림픽 출전 이전에 이미 정상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로 확인시켜줬으며 소속 실업팀에서는 언론상 10억원의 스폰서 제의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5. 경솔했다는 지적
앞서 말한 지금 부당한 협회 운영이 본질이고 이로 인해 선수 생명조차 위협 받는데 이 본질에 주목하지 않고 경솔했다는 지적은 무슨 개소리인지... 부당함을 말하면 안됩니까? 그게 금메달 따고 작심 발언하면 문제입니까 아니면 그때까지도 이렇게 무책임하고 무능한 협회는 문제거 없답니까? 인도 6위권 선수가 안선수보다 높은 소득을 받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1. 철저한 개인 운동인 골프와 상대와 직접 부딪혀 이겨야 하는 배드민턴을 비교하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2. 지금 안세영 요구를 보면 배드민턴계의 김연경이나 손흥민급 대접을 받고 싶다는거로 밖에 안 보입니다
3. 안세영쪽에서 스스로 스폰서 문제가 제일 중요한것처럼 언급했던데요?
4. 안세영이라는 선수 한명에게만 그런 제의가 들어간거죠 그나마 상품성이 있으니..... 다른 선수들은 쳐다도 안보는게 현실 입니다
5. 인도 6위 선수는 자국 프로리그가 활성화 되어 있고 개인 광고료 같은걸로 그런 고수입을 올리는걸로 압니다 안세영도 그렇게 수입 올리고 싶으면 이제부터라도 들어오는 광고 열심히 찍으면 됩니다.....
1. 스포츠 특성은 그렇지만 후배 체육인이 탄생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 논리라면 상대와 직접 부딪혀 이겨야 하는 축구에서 박지성 키즈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지요? 스포츠 특성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키즈 탄생을 말하는 겁니다.
2. 각자 시각 차이겠지만 도대체 뭐가 김연아, 김연경...급이죠? 개인 스포츠 용품 쓰겠다는 게 월드스타 대접인가요? 협회에 월드스타급 스폰서 금액을 요구했습니까?
3. 첫 작심 발언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 영향때문이지, 아니면 파리 작심발언후 주변 반응과 이야기를 듣고 본인의 언급한 협회의 문제점은 당장 고칠 수 없겠다 포기하고 현실 가능한 스폰서 문제에 현재는 집중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4. 어느 분야든 스타성에 주목하는 것이고, 그게 협회 제약으로 문제가 있으니 언급하는 게 무슨 문제라도 됩니까?
5. 그게 협회의 스폰서 제약때문에 안되는데 무슨 말씀인지...아마도 협회의 스폰서 1억원 제약 규정을 모르시는 거 같네요. 이걸 모르고 계셨다면 통근버스님의 댓글 내용이 모두 무의미하다고 생각되네요. 알고 있음에도 댓글 다신 것이라면 논리가 맞지 않고요.
질문 자체가 너무 못됐습니다 ㅠㅠ
행복주식회사님이 답을 잘해주셨네요.
안선수가 협회 지원으로 성장했지만 협회가 선수를 가둬놓고 하는 방식은 성장을 위해서는 악수 인 것 같습니다.
스타 선수를 만들고 그런 스타를 동경하고 꿈으로 가지게 해서 배드민턴 생활 체육 시장을 넓히고 프로화 하는 방법이 빨라 보입니다. 부당한 계약으로 짜내는 방식으로는 우리나라 배드민턴 전체적인 성장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냥 협회를 없애고 개인이 알아서 출전하게 해야죠
올림픽에서 꼭 메달을 따야될 이유도 모르겠구요
올림픽에 출전한 해외 선수 보면 본업이 있으면서 자기가 좋아서 출전하는 선수들도 있잖아요..
어짜피 비 인기 종목이고 국내에는 이를 지원할 저변이 없다면 개인이 감당해서 대회에 나가게 해야죠
누가 다른 선수 좌절하라고 합니까? 뭔 논리로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요??
협회가 안세영 선수 전속계약을 뺏어가서 돈 벌어야 후배 양성이 가능하다는 거에요?
안세영이 세계스타가 되고 모두에게 인정받아고 대우받고!!! 대중이 관심을 가지고, 그래야 올림픽에 나가는 후배들이 많아지는고 또 대우 받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누가 안세영이 협회 돈 자기한테 다 내놓으라고 했나요? 뭔 근거로 이런식의 이야기를 하는거죠?? 아 이해가 안가요..
다른선수들이 왜 좌절하나요?
세계랭킹1위 찍고 그냥 비인기종목이니까 몇억벌고 은퇴하는 모습보는게 좌절이죠
안세영이 100억 벌고 은퇴하는게 다른선수들에게, 꿈나무들에게 더 큰동기부여가 되죠.
다같이 가난하자 라는건가요? 공산당처럼?
안세영선수가 그냥 저자리에 간게아니죠 남들 쉴때 훈련 남들 잘 때 훈련 남들 데이트때 훈련 그래서 저자리 갔을겁니다 근데 안선수 땜에 좌절한다고요? 자기가 노력이 부족했다고 안하고요. 똑같이 나눠야한다 안그럼 차별이라고요. 그게 차별이면 공산당입니까 똑같이 나누게 !
개인의 노력만큼 결과가 있어야죠
회사서 동기라고 실적이 능력평가가 달라도 똑같이 진급하고 성과급주고하면 가만 있을겁니까?
개인이 단체에 반목하는게 보통 결심가지고 되는 일이던가요? ㅋㅋ
솔직히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이슈화된 만큼 "미안하다.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 안선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협회를 쇄신해보겠다. 그리고 이번 계기로 많은 후원을 받아 양궁협회와 같이 거듭나겠다. 우리가 혁신하는지 국민들께서 관심 지켜봐 달라. " 이런 식의 인터뷰를 했다면 최소한 지금의 아마추어적 운영과 Y 사에만 의존하는 후원에서 벗어나 안세영이라는 선수를 통해 더 클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호회 협회장 출신이니 안목이 없는 거죠. 회사도 운영했던 기업인인데 자본 출자나 기부도 일절 없구요. 그냥 양아치입니다. 협회장 지위를 통해 본인의 사업의 확장의 도구로 쓰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까지 듭니다.
그걸 악용해서 선수에게 개목줄을 걸려고 했던 흥국과 프로배구협회가 문제인거죠. 솔직히 그때 국제배구연맹이 김연경 선수 손을 들어주지 않았으면 김연경 선수의 선수 생활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님이 이야기한건 본질과 전혀 다른 이야기죠.
FA6 년을 걸고 홍국생명과 배협이 임대놀이 한게 핵심이죠. 김연경이 원해서 갔던게 시작인건 중요치 않죠.
애초가 일본리그 가서 뛰고 싶다고 할때.. 구단에서 어 그래 대신 너 임대기간은 선수생활 아니고 FA 로 이적은 계속 늘어날거야 하면 어느 누가 갑니까!!
FA 6년이 누가 악법이라고 합니까. 다른 스포츠에도 있는거에요.
그런데 임대기간은 기간에 포함 안시키는게 말이 안되죠. 그런 스포츠 있으면 가져오세요.
개 양아치인겁니다. 애초에 FA 기간에 임대기간을 포함안시키면 어떤 선수가 임대갑니까? 그런 바보가 어디있어요!!
임대기간 빼고 FA 기간치는 스포츠 가져와달라니깐요. 자기만 4년 하겠다?? 누가 그랬나요?
김연경이 4년 마치고 일본갈때 FA자격 내놓으라고 했나요?? 7년 넘게하고 버티다가 저 기자회견을 한겁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마세요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9/0002494221
1. 규정 자체를 임대기간 포함 안한다는 스포츠 있음 가져와 보세요. 국제배구협회룰에도 임대기간 포함합니다.
2. 흥국생명이 김연경과 임대기간은 FA기간과 무관하다, 그런 계약을 했어요?
3. 더군다나 배구협회는 김연경이 임대를 간 니후에 협회룰을 변경해서 임대기간 포함안하게 하고 그걸 김연경에게 적용하죠(미친거 아닌가요?)
쉴드할걸 쉴드해야 합니다. 김연경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9/0002494221
1. 국제배구협회룰이 있음에도 배구협회가 룰을 바꾸죠. 임대기간 FA기간에 안칠거얌
2. 김연경 임대 후에 룰을 바꾸더니 김연경한테 그걸 적용하죠.(미친거 아닌가요?)
이걸 특혜라고요?? 이게 이렇게 쉴드가 되다니.. 대단합니다!!!
개인후원 가능합니다. 다만 올림픽에서만 협회랑 계약된 요넥스 신으라는거구요. 나이키는 배드민턴화 라인업 자체가 없어요. 지금 요넥스인가부터 30억정도 후원받아서 유소년 키우고 하고 있는데 올림픽에 나이키 신고 나가면 요넥스가 후원 해 줄 이유가 없죠. 슈퍼스타가 탄생했으니 파이가 커진다기보단 반대로 더 쪼그라들꺼고요.
김연아 손흥민처럼 진짜 사비로 수억 써가며 혼자 큰 케이스가 아닙니다. 협회에서 유소년때부터 지원 받고 성장한 케이스에요. 근데 나 잘됐으니 자라온 터전 기둥뿌리 어찌돼든 난 모르겠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스포츠게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밥숟가락 얹은 쓰레기들.... 많은 것 같아요?
진수야, 영진아, 정식아.... etc 꼭두각시들 동원해서 추잡스럽게 들려 붙지 말아라! ㅋㅋㅋㅋ
우리나라 협회가 얼마나 썩어 있는지는 알면 알수록 양파껍질처럼 느껴질 겁니다.
이상하네요
https://naver.me/F2ZFfptP
김연경으로 인해 임대기간도 FA자격기준 기간에 포함하기로 했지만 김연경은 대상이 아니어서 17년만에 했다고 하네요.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