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님 조선족들의 행태를 경험했던 저로서는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 경우를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말을 구사할 줄 아는 중국인일뿐입니다. 언론 수구세력이 혐중정서를 조장하고 있다는 데 동의할 수 없으며 민간차원에서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우리는 일본인들과도 개인적으로는 사이가 좋을만큼 세계 어느나라와도 갈등을 겪지 않습니다. 조선족 그들만 우리 사회에 대한 존중심만 갖으면 우리는 언재든지 그들 편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조선족의 우리 사회에 등장 이전까지 우리에게는 불편한 지구상의 국가는 없었습니다.
가난 때문에 독립운동 위해 건너갔던 만주(간도) 중국 조선족은 한반도에서 이주한 우리 민족의 한 갈래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는 독립운동을 위해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독립 운동의 특성상 한반도와 인접한 연변지역과 동북지역 남부권에 자리를 잡았다. 1910년 한일합방 이후 엔 일본 치하에서 조선 땅에 발붙이고 살 수 없는 수 천 수 만 파산농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을 하려는 애국지사들이 두만강과 압록강을 건넜다.
각종 사료에서 일제 패망 당시 중국 동북지역의 조선인 숫자는 216만 명으로 표시되고 있다. 당시 전체 한민족 수가 2천 5백만 가량이었음을 감안하면 우리 민족의 9%가 중국 동북지역에 똬리를 틀고 있었던 셈이다.
일제 패망 뒤 절반인 110만명은 귀국 않고 남아 중국공산당은 조선인의 이런 애매한 처지에 주목하고 우호적인 정책을 폈다. 조선인들이 동북지역에 이주하기 시작한지 반세기가 지나 삶의 터전을 마련한데다 <항일운동>이나 해방전쟁시기 함께 피를 흘린데 따른 자연스런 결과였다.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고자 이주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 수는 농민에 비해 매우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은 상해에 임시정부를 만들고 광복군을 구성하는 등 독립운동을 추진하였다.또한 서전서숙, 대성중학교 등 민족학교를 만들어 교육에 힘썼다.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해 한인 인구는 1910년에 22만 명에 달하였고 1930년에는 60만 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https://theme.archives.go.kr/next/immigration/yanbianSettle.do "
@diynbetterlife님 독립운동 하셧던 분의 예우는 정부 차원에서 해 드리고 있으며 남한 거주자와 차별 없는 줄 압니다. 중국과 수교 처음에는 일반 시민 사이에서도 조선족분들에 대해 호의적으로 받아 들엿었다는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교류가 늘어나면서 조선족들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셧으면 합니다. 제가 비난 하는 부분은 우리 사회에 적응 하려 하지 않고 중국에서 하던 그 방식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중국인으로서 자부심도 인정하고 대국인이라고 뻐기는 거에 대해 아무런 반감 없습니다. 지구상에서 중국과 일본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감이 충분한 국민은 우리 대한국민뿐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세계에서 인정하는 강대국임에도 대한국민은 그들과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이길 수는 없어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이해하시기 힘드시겠지만 이 부분을 이해 하시면 중국동포들은 우리 사회에서 보다 겸손해야 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기본 예의를 학습해야 동포로서 대접받으실 겁니다. 여기 사진에 허빙자오 선수를 보십시요.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타국에 대한 예의가 어때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diynbetterlife
IP 220.♡.37.28
08-07
2024-08-07 16:17:26
·
@누렁황소님 “ 제가 비난 하는 부분은 우리 사회에 적응 하려 하지 않고 중국에서 하던 그 방식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중국인으로서 자부심도 인정하고 대국인이라고 뻐기는 거에 대해 아무런 반감 없습니다. “
이 부분은 순전히 개인적 주관적 판단 아닌가요.
diynbetterlife
IP 118.♡.11.121
08-07
2024-08-07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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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황소님 “ 독립운동 하셧던 분의 예우는 정부 차원에서 해 드리고 있으며 남한 거주자와 차별 없는 줄 압니다. “
@diynbetterlife님 대접 받고 싶어 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하시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교수라거나 3류 언론 기사를 인용하는 것은 개독신자들이 성경에 있으니 진실이다 라는 주장하는 태도 인것입니다. 교수는 연구비 주는 사람에게 충성하고 언론은 광고 주는 사람에게 충성합니다. 그리고 종교는 헌금 주는 사람에게만 충성합니다. 그들에게 정의나 도덕은 수단일뿐입니다. 인본사상이 민주주의 보다 공산주의가 더 강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공산주의가 멸망한 이유가 정의나 도덕이 공산당에 있다는 신념때문인겁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왕조가 들어서면 고작 2-300년이면 멸망하게 되는 거죠(물론 대부분 중국 왕조의 멸망에는 우리민족이 많이 작용했었지요) 우리는 중국이 그렇게 뻐기고 힘자랑해도 곧 멸망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적어도 기사나 연구 자료 링크 제시도 없이 주관적 비판(조선족 = 뻐기기, 사회화 시켜야 하는 대상) 을 지속하시는군요.
조선족 폄하와 멸시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운동과 투쟁의 역사를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수구 기득권 세력의 끈질긴 악마화 작업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하겠습니다.
누렁황소
IP 112.♡.155.27
08-07
2024-08-07 22:38:09
·
@diynbetterlife님 조선족 입장에서 우리사회에 끼어들어 경쟁하는게 힘들다는 거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한국사회의 경쟁 상황은 세계어느나라 어느 시대와 비교해도 가장 난이도가 높습니다. 경쟁이 거의 없는 공산사회에서 지구 역사상 최고난이 경쟁 사회인 지금의 우리사회에 적응하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조선족 입장에서는 자기들에게 이정도도 못해주느냐는 생각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의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초등학교때 부터 그런경쟁을 겪으면서 체득한 사회인들입니다. 우리는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랫사람이라 해도 아침인사말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부터 배워온 사람들입니다. 그런 경쟁과 갈등 사회를 이해 하지 못하고는 대화가 된다고 해서 소통까지 된다고 생각하는 조선족이서는 아주 힘들겁니다.
성환아빠
IP 203.♡.188.253
08-06
2024-08-06 16:28:10
·
하필 마린을... 모든 경기에서 욕먹을 짓만 하는 마린을 왜 존중해줄까요? 본인이 이겨서?
찾아보면 저 스페인 선수 완전 비매너로 낙인 찍인 사람이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무릎 다쳐서 울고있는데도 샘통이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지난 선수권대회에서 중국선수가 똑같이 저렇게 부상 당했는데 시간 끈다고 클레임을 걸지 않나 샷 성공시킬때마다 웃으며 환호성을 하거나 셔틀콕 떨어진거 채로 대충 다른곳으로 밀어주는중.. 그런거 보면 이번 허빙자오 저 중국선수는 정말 착한거죠. 마린 선수 울고있을때 어찌알바 모르고 다독여주던데..
카르마.. 업보.......
diynbetterlife
IP 220.♡.37.28
08-06
2024-08-06 16:49:06
·
@nicolask님 저도 쌤통..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들 정도긴 하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남자이야기
IP 115.♡.86.213
08-06
2024-08-06 16:50:41
·
저 뱃지 들고 시상대에 올라가기 전에 현장에 있는 공산당 간부에게 허락 받았다는데에.. 제 십원을 걸어 봅니다.
최근 중국 충칭에 다녀왔는데...중국이 우리나라의 70년대 시민의식에서 80년대 90년대의 시민의식으로 조금씩 성장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갈때마다 뭔지 모르게 조금씩 자리잡혀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교육을 받고 취업을 하고 돈이 생기고 지켜야할 명예가 생기면 자연스레 사회가 성장하죠..중국도 더디더라도 조금식 성장하는게 자연스럽겠지요.. 저 어렸을때만해도 어글리 코리안 소리 심심치 않게 들었는데 이제 그런 말이 잘 안들리는것처럼...어느날 중국도 엘레베이터 문 잡아주고, 여닫이문 잡아주는 사회, 여럿이 몰려다니더라도 조용하고 질서있는 그런 문화로 조금씩 나아가리라 봅니다. 이번에 중국에서도 그런 경험을 다수 했어서 좀 놀랐습니다. 중국의 대도시는 서울 못지 않게 개발되고 있는데...중국내에 서울 이상급의 대도시가 못되도 5-6개는 되어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무시하다가..지나온 역사를 보면 미국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지금의 최강국이 중국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중국이라는 나라가 한편으로는 좀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참고로 제 연구분야는 이미 중국이 기술적으로 우리나라 위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 더 그렇기도 하구요..허빙자오 선수를 보니 시민의식이 조금씩 성장하는 중국이 오버랩되어 보입니다.
누렁황소
IP 59.♡.226.150
08-06
2024-08-06 17:05:03
·
@passbybe님 대부분의 세계시민들은 외국에 나가면 일단은 겸손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합니다. 대부분의 중국인들도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우리말을 할줄 아는 중국인은 그렇지 않는 태도를 보면서 과연 이웃인가 하는 의심을 합니다.
라드카
IP 211.♡.39.79
08-06
2024-08-06 18:07:48
·
그냥 칭찬하면 되지 쓸데 없이 마음이 뒤틀린 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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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시상대에 올라서는
표정없는 꼭두각시 인형처럼 보이더니..
평소 중국의 습성(?)대로라면
이런 것들 또한 중국 공산당의 쓰레기 같은 공작의 일환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중국에 대한 여러 비하적 혹은 상식을 벗어난 희한한 행동에 대한 비웃음짤 등도
어찌보면 혐중 정서를 조장하는 것일 수도, 그로 인해 친일/친미/혐중/반공 등의 정서로 이득을 보는 세력에 더욱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조선족에 대한 반감이나 비하도 마찬가지고요.
개그 소재나, 영화에서 주로 무시무시한 범죄자 소재로 쓰이는 것도요.
인구도 많고, 빈부격차도 큰 나라에서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한 행동들도 많겠지만,
가뜩이나 언론/수구 세력이 여당일 때마다 혐중정서를 조장하는데
민간 차원에서 갈등이 고조돼서 좋을게 없다고도요.
제 경우를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말을 구사할 줄 아는 중국인일뿐입니다. 언론 수구세력이 혐중정서를 조장하고 있다는 데 동의할 수 없으며 민간차원에서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우리는 일본인들과도 개인적으로는 사이가 좋을만큼 세계 어느나라와도 갈등을 겪지 않습니다. 조선족 그들만 우리 사회에 대한 존중심만 갖으면 우리는 언재든지 그들 편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조선족의 우리 사회에 등장 이전까지 우리에게는 불편한 지구상의 국가는 없었습니다.
흠… 동남아 등지의 한인 사회에서 한인이 한인을 등치는 걸 경험하시고 나면 한국인도 조선족처럼 생각하시게 될까요?
조선족과 독립운동
"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강만길 교수 한겨레신문 1999년 8월 29일자 역사칼럼 - 중국․러시아 동포를 차별하면 -
그들은 우리가 역사에서 자랑하는 청산리 전투․봉오리 전투와 1930년대 이후의 유격투쟁, 그리고 시베리아 출동 일본군과 싸웠던 독립전쟁 전사들의 후손들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해방 뒤 이민간 다른 지역 동포들과는 크게 다르다. 중국․러시아 쪽 동포들은 조국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목숨을 직접 바쳤거나 아니면 그 어려운 생활 중에서도 푼푼이 독립전쟁 비용을 댔던 사람들의 후손이다.
http://www.tonggam.com/bbs/view.php?id=1_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78&PHPSESSID=36bfdfb274b61b58cd55c0b0b22b8e02
"항일투사의 자손" 자부심 높지만 외면받는 현실은 '답답'
https://www.yna.co.kr/view/AKR20180814167400097
가난 때문에 독립운동 위해 건너갔던 만주(간도)
중국 조선족은 한반도에서 이주한 우리 민족의 한 갈래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는 독립운동을 위해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독립 운동의 특성상 한반도와 인접한 연변지역과 동북지역 남부권에 자리를 잡았다. 1910년 한일합방 이후 엔 일본 치하에서 조선 땅에 발붙이고 살 수 없는 수 천 수 만 파산농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을 하려는 애국지사들이 두만강과 압록강을 건넜다.
각종 사료에서 일제 패망 당시 중국 동북지역의 조선인 숫자는 216만 명으로 표시되고 있다. 당시 전체 한민족 수가 2천 5백만 가량이었음을 감안하면 우리 민족의 9%가 중국 동북지역에 똬리를 틀고 있었던 셈이다.
일제 패망 뒤 절반인 110만명은 귀국 않고 남아
중국공산당은 조선인의 이런 애매한 처지에 주목하고 우호적인 정책을 폈다. 조선인들이 동북지역에 이주하기 시작한지 반세기가 지나 삶의 터전을 마련한데다 <항일운동>이나 해방전쟁시기 함께 피를 흘린데 따른 자연스런 결과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07822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고자 이주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 수는 농민에 비해 매우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은 상해에 임시정부를 만들고 광복군을 구성하는 등 독립운동을 추진하였다.또한 서전서숙, 대성중학교 등 민족학교를 만들어 교육에 힘썼다.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해 한인 인구는 1910년에 22만 명에 달하였고 1930년에는 60만 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https://theme.archives.go.kr/next/immigration/yanbianSettle.do
"
지구상에서 중국과 일본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감이 충분한 국민은 우리 대한국민뿐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세계에서 인정하는 강대국임에도 대한국민은 그들과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이길 수는 없어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이해하시기 힘드시겠지만 이 부분을 이해 하시면 중국동포들은 우리 사회에서 보다 겸손해야 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기본 예의를 학습해야 동포로서 대접받으실 겁니다.
여기 사진에 허빙자오 선수를 보십시요.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타국에 대한 예의가 어때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
제가 비난 하는 부분은 우리 사회에 적응 하려 하지 않고 중국에서 하던 그 방식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중국인으로서 자부심도 인정하고 대국인이라고 뻐기는 거에 대해 아무런 반감 없습니다.
“
이 부분은 순전히 개인적 주관적 판단 아닌가요.
“
독립운동 하셧던 분의 예우는 정부 차원에서 해 드리고 있으며 남한 거주자와 차별 없는 줄 압니다.
“
>>
"항일투사의 자손" 자부심 높지만 외면받는 현실은 '답답'
https://www.yna.co.kr/view/AKR20180814167400097
우리는 중국이 그렇게 뻐기고 힘자랑해도 곧 멸망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적어도 기사나 연구 자료 링크 제시도 없이
주관적 비판(조선족 = 뻐기기, 사회화 시켜야 하는 대상) 을 지속하시는군요.
조선족 폄하와 멸시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운동과 투쟁의 역사를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수구 기득권 세력의 끈질긴 악마화 작업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의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초등학교때 부터 그런경쟁을 겪으면서 체득한 사회인들입니다. 우리는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랫사람이라 해도 아침인사말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부터 배워온 사람들입니다. 그런 경쟁과 갈등 사회를 이해 하지 못하고는 대화가 된다고 해서 소통까지 된다고 생각하는 조선족이서는 아주 힘들겁니다.
모든 경기에서 욕먹을 짓만 하는 마린을 왜 존중해줄까요?
본인이 이겨서?
나무위키에서 카롤리나 마린 선수를 찾아보니
더욱 인품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승자의 여유를 꼭 오만함으로 해석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저런 여유와 동료애는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 위선이라해도요.
보기 어렵기에 뉴스에서도 다루는 것 아닐까요.
(막상 마린선수 같은 상대를 만나면, 저도 저렇게 행동하긴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무릎 다쳐서 울고있는데도 샘통이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지난 선수권대회에서 중국선수가 똑같이 저렇게 부상 당했는데 시간 끈다고 클레임을 걸지 않나 샷 성공시킬때마다 웃으며 환호성을 하거나 셔틀콕 떨어진거 채로 대충 다른곳으로 밀어주는중..
그런거 보면 이번 허빙자오 저 중국선수는 정말 착한거죠. 마린 선수 울고있을때 어찌알바 모르고 다독여주던데..
카르마.. 업보.......
현장에 있는 공산당 간부에게 허락 받았다는데에.. 제 십원을 걸어 봅니다.
조선족은 우리 동포 맞아요. 중국 공산당이 문제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7101CLIEN
https://archive.ph/wip/TzAPn
조국 전장관님이 이상한 짓 할까바 걱정이네요.
https://archive.ph/MUHG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27798CLIEN
기존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24153CLIEN
중국 공산당 욕하는 제가 보기 싫은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
댓글 수정하시니, 저도 수정추가 해 봅니다./
가끔 멍청한 글도 쓰곤 합니다. 부끄럽네요. 당시 꽤 감정적인 상태였던 기억이네요.
교육을 받고 취업을 하고 돈이 생기고 지켜야할 명예가 생기면 자연스레 사회가 성장하죠..중국도 더디더라도 조금식 성장하는게 자연스럽겠지요..
저 어렸을때만해도 어글리 코리안 소리 심심치 않게 들었는데 이제 그런 말이 잘 안들리는것처럼...어느날 중국도 엘레베이터 문 잡아주고, 여닫이문 잡아주는 사회, 여럿이 몰려다니더라도 조용하고 질서있는 그런 문화로 조금씩 나아가리라 봅니다. 이번에 중국에서도 그런 경험을 다수 했어서 좀 놀랐습니다.
중국의 대도시는 서울 못지 않게 개발되고 있는데...중국내에 서울 이상급의 대도시가 못되도 5-6개는 되어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무시하다가..지나온 역사를 보면 미국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지금의 최강국이 중국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중국이라는 나라가 한편으로는 좀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참고로 제 연구분야는 이미 중국이 기술적으로 우리나라 위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 더 그렇기도 하구요..허빙자오 선수를 보니 시민의식이 조금씩 성장하는 중국이 오버랩되어 보입니다.
쓸데 없이 마음이 뒤틀린 사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