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지하주차장 천장으로 가는 모든 배관과 전기시설에 대한 방호대책이 필요하겠네요. 계단실로 외부 공기를 유입시켜주는 장비가 엄청 중요한데 그게 정전으로 작동안했다니 엄청 위험했네요.
생각해보니 아파트 소방장비가 정전으로 작동하지 않을 것에 대한 대비(비상 전력공급)가 안되있는 것도 의외네요.
리누
IP 211.♡.198.149
08-02
2024-08-02 1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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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레로님
1500도에서 버틸수 있는 방호 대책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천장에 노출된 배관 없이 모두 1층과 지하주차장 사이 공간을 두고 그 안에 넣어야 할지..
원래 비상전원으로 환기구가 자동으로 개방되어야 하는데, 화재로 정전일 때는 비상전원도 동작 못한다는건 치명적이네요....
만환객
IP 120.♡.223.122
08-02
2024-08-02 14:22:51
·
@솜브레로님 1500도인데 방호시설이 있을까 싶고요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 시공사들이 그런걸 할까 싶어요 차라리 그걸하느니 전기차를 주차못하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카쓰
IP 103.♡.96.135
08-02
2024-08-02 1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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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레로님 1,500도는 철의 융융점에 근접합니다. 그 온도까지 강철이 가열되면 이미 강도나 구조안정성 면에서 식고 나서도 이전과 같다고 볼 수 없는 열화가 발생합니다. 그 온도에서는 그 어떤 소재의 방호대책도 무의미하고, 그걸 막기 위한 비용은 과연 누가 댈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IP 175.♡.34.82
08-02
2024-08-02 18:02:28
·
@리누님 it건물 비상구는 전원차단시 기본이 닫히는 거고 평소에는 전자석이 붙잡아 열어두는 구조입니다. 아파트도 전원이 나갔을 때를 기본으로 설계해야겠네요.
Botany
IP 211.♡.72.147
08-02
2024-08-02 14:17:05
·
일전에 화성 배터리 공장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도 그렇고, 상온에서 저렇게 불이 난다는게 정말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빈번해질 것 같은데..
본좌는
IP 211.♡.196.80
08-02
2024-08-02 14:19:28
·
CATL 이든 엔솔, 삼성,sk 이든 상관없이 터질 게 터진 사태라고 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기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지하 주차장에서 퇴출되겠죠. 자칫하면 전쟁에 준하는 사망자가 나올수 있을니
@Kolibri님현 전기차의 문제는 내연기관에 비해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가 쉽지않다는게 가장 크고 이로 인하여 다수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걸 이번 사건을 통해 느꼈습니다. 때문에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소방 시스템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전기차를 지상 공간에 주차하도록 강제하는게 사회 공동의 이익의 방향이라고 생각되네요
Kolibri
IP 220.♡.225.19
08-02
2024-08-02 22:22:53
·
@ourplanet님 우리나라 인구 중 한 40%가 아파트에 사니깐 대충 국민의 절반은 전기차 타지 마란 소린데요 그럼
짤밥
IP 115.♡.36.221
08-02
2024-08-02 23:31:43
·
@Kolibri님 다른 대안이 없으니 당분간 전기차 못차는거죠. 전기차 타고 싶은 마음이 안전보다 우선하긴 어려울테니까요.
@인턴인생님 발화 원인이 배터리(전기차)라는 것이지, 해당층 온도가 1500도 였다는 것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부 동시에 소화되면서 발생한 에너지량이라는 뜻입니다.
총 피해규모는 해당 환경에 달려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전체 주차 차량대수가 똑같이 100대 였었어도, 발화점 주변에 다닥다닥 주차되어 있었다면 도미노 식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100대 분량의 전체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고, 띄엄띄엄 주차되어 있었다면 주변 몇 대분량의 에너지만 발생하고 말았을 일이죠.
예를 들면, 함선이 대함미사일에 맞았어도 승무원 공간에 맞았으면 미사일의 관통폭발로 끝날 일이지만 무기고에 맞으면 함선 전체가 폭발해 버립니다. 대함 미사일이 가진 에너지는 똑같지만, 결과적으로 미사일로 비롯된 전체 발생 에너지는 크게 다르죠.
리누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발화원이 가진 에너지(배터리)와 전체 발생 에너지가 선형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는 겨우 사륜오토바이의 작은 엔진에서 비롯되었습니다만, 그 결과는 아시는 대로죠.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지하주차장에서 몇 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만 큰 화재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없었던 경우였거든요.
화재 규모는 환경이 좌우합니다. 인화물질이 발화점 주변에 얼마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이고, 그래서 우리는 ‘작은 불씨’ 라고 부르죠.
@욱짜2님 제조사에서 보상하기 싫으니 또 사제 블박으로 인한 합선으로 어떻게든 엮으려 할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 전기차에는 거의 편집증급으로 그 어떠한 사제 물건도 달지 않고 있습니다. 블박도 BMW 순정 블박을 BMW 정식 서비스센터 이용하여 설치했고, 워셔액이나 와이퍼 블레이드 같은 소모품도 죄다 순정, 그 흔한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거치대, 충전케이블 같은 것들도 차 안엔 절대 갖다놓지 않는 정도죠...
이 화재로 주민 23명이 부상을 입었고 차량 70여대, 아파트 4개동 전기 차단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소방이 조사 중이다. 출처 : 중앙신문(http://www.joongang.tv)
이날 오전 6시 30분 임시 주거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은 46세대 121명이다. 피해 주민 중에는 임시 주거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가족·지인의 도움을 받거나 별도 거처를 구한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 피해 규모는 전날 70대로 추정됐지만 이날 140여대로 늘어났다. 40대는 불에 탔고 100여대는 열손과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피해차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2052100065?section=society/all
@Whatsup님 추가적으로 내연기관 기름탱크 사고는 제조사 책임으로 보급과정에서 판정났고 국제규격화 되면서 엄청나게 강화 되었습니다 사고시 밸브가 패쇄되는건 물론 초기 진화를 버틸수 있게 설계되었죠 하다못해 오로지 경기만을 위해 설계된 경주용 차도 앵간한 충돌 따위로 폭팔안합니다 왜냐 기름은 연소 되기전까진 안정화된 물질이지만 전기는 본질 부터가 고 에너지 그 자체고 지구인의 물리법칙으론 가둬 둘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배터리에 담아 둘수 있는 액채 따위가 아니란거죠
토끼토스트
IP 116.♡.220.225
08-03
2024-08-03 00:13:10
·
@로로롤4444님 제 댓글의 링크들 다시 봐주세요 무슨차이죠? 내연기관 전기 상관없이 초기진압늦으면 피해가 커졌고 빠르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습니다
로로롤4444
IP 182.♡.0.178
08-03
2024-08-03 00:29:48
·
@토끼토스트님
뭔 헛소리를 하셔도 전기차의 폭발형 화재는 일반적인 방법으론 불을 끄는게 불가능하다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내연기관 타령 백날해봐야 아무 의미없어요
토끼토스트
IP 116.♡.220.225
08-03
2024-08-03 00:39:44
·
@로로롤4444님 사례 뉴스 링크를 갖다 드려도 헛소리라구요? 어처구니가 없네 제가 내연기관 타령했나요? 전기차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이슈있는 차량의 문제들이고 전기차 화재고 나발이고 초기대응에 따라서 피해정도를 줄일수있다는 얘깁니다 링크를 떠다드렸는데도 헛소리라며 못알아먹는다면 할말이 없네요
로로롤4444
IP 182.♡.0.178
08-03
2024-08-03 00:45:19
·
@토끼토스트님
그사례로 모든게 설명되요??? 어제 발생한 인천은요????몇 주전 베터리공장은요????
토끼토스트
IP 116.♡.220.225
08-03
2024-08-03 01:10:15
·
@로로롤4444님 그 배터리와 전기차 배터리가 같은배터리가 아닙니다 우기시려면 기본정보는 파악부터 하세요 어제 인천은 스프링쿨러작동은 했나요? 초기진압대응은 됐나요? 내연기관화재도 초기진압 스프링쿨러 아무것도 작동안되서 화재규모 커진거 링크 드렸잖아요 눈 감지마시고 똑바로 좀 보세요
한글여섯자
IP 121.♡.172.29
08-02
2024-08-02 15:41:57
·
당분간 전기차는 불이 났다하면 자동으로 소방서와 차주에게 원격 신고가 들어가는 시스템을 탑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더라도 당장에는 딱히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없기는 하지만 빨리만 신고가 이뤄진다면 지게차로 차를 옮긴다던지 혹은 특수제작된 수조에 담군다던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방청에서의 대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 같네요.
물론 불이 안나는게 우선이겠지만 그거야 제작사들도 이미 잘 알고있는거겠죠.
개미상어곰탕
IP 211.♡.142.207
08-02
2024-08-02 15:45:58
·
@한글여섯자님 말씀하신걸 하려면 지하주차장 주차는 금지해야 가능합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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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no0617
IP 183.♡.172.230
08-02
2024-08-02 15:56:09
·
이야.. 이걸 중국산배터리로 매도하는....
그냥 이번 사태는 엔솔이든 삼성이든 언제든 터질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냥 전기차충전시설에만 전기차는 주차 가능하게 하고 그 위에 스프링클러등을 몇배로 강화해서 최대한 줄이는 수밖에는 없어요.
이미 한국 신식아파트에는 지상 주차장을 안만드는 추세라.
현재 이미 2~3프로 전기차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상황이고 전기차가 미래 운송수단이 되는건 바꿀수 없는 문제입니다.
전고체배터리가 나오기전까지는 화재얘기가 계속 나올거고 내연기관차량의 화재가 몇십배나 높은 수준이지만 한번 터질때 더 큰 화재성을 갖고 이번처럼 더 큰 참사가 일어나기전에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죠.
토끼토스트
IP 211.♡.142.100
08-02
2024-08-02 17:38:26
·
노노자팡님// 왜냐면 해당배터리는 기존부터 화재 이슈가 있었습니다 벤츠도 인지하고 있었구요 왜 싸잡혀서 욕먹어야하죠? /Vollago
오버행이나 NP역전 같은 전극 설계 문제일수도 있고, 이물이나 분리막 접힘 같은 셀 공정상의 이슈로 생긴 리튬석출이 화재로 이어진걸수도 있고, BMS 제어 로직이 잘못되어 화재를 유발한걸수도 있고, 아예 발화점 자체가 셀이 아닌 다른 전장부품인데 팩의 TP대응 설계가 부실해서 열폭주가 일어난걸수도 있고, 지금 화재라는 저 결과만 놓고서 그 원인이 셀 이슈인지 자동차쪽 이슈인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그런 잠재적 문제 원인들을 제거하고 제거하고 제거하고 제거하고 제거하고 또 제거해서 저런 화재 가능성을 없애나가는게 셀메이커와 OEM들이 하는 일이구요.
10년 전 닛산 리프 같이 1세대 전기차들이 갓 태동하던 시절 자동차면 모를까, TR 주요 원인과 TP 예방책이 어느정도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잘 알려져 있는 지금 시점에, 그것도 무슨 초급속충전이나 트랙주행처럼 배터리에 가혹한 부하가 걸리던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식이 오래돼서 퇴화된 배터리도 아닌 고작 1-2년된 신차에서 주차중에 저런 어이없는 사고가 터진건... 좀 의아한 일입니다.
그냥 모든 리튬 배터리는 인화성이 있으니 셀메이커와 무관하게 벌어질수 있는 일이다는 말씀을 하신거면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그냥 하늘은 파랗다 수준의 원론적인 얘기라 아무 의미가 없고요, 저건 CATL이든 벤츠든 누구 하나는 뭔가 잘못하긴 한겁니다.
이제 지하주차장 천장으로 가는 모든 배관과 전기시설에 대한 방호대책이 필요하겠네요.
계단실로 외부 공기를 유입시켜주는 장비가 엄청 중요한데 그게 정전으로 작동안했다니
엄청 위험했네요.
생각해보니 아파트 소방장비가 정전으로 작동하지 않을 것에 대한 대비(비상 전력공급)가 안되있는 것도 의외네요.
1500도에서 버틸수 있는 방호 대책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천장에 노출된 배관 없이 모두 1층과 지하주차장 사이 공간을 두고 그 안에 넣어야 할지..
원래 비상전원으로 환기구가 자동으로 개방되어야 하는데, 화재로 정전일 때는 비상전원도 동작 못한다는건 치명적이네요....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 시공사들이 그런걸 할까 싶어요
차라리 그걸하느니 전기차를 주차못하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차종에 상관없이 지하 주차장에서 퇴출되겠죠. 자칫하면 전쟁에 준하는 사망자가 나올수 있을니
대화를 포기하세요
전기차에서 전기차로 옮겨붙으면 정말;;;
몇년전에 천안 지하주차장 화재때도 1000대 넘에 홀라당 다 탔었죠.ㅠㅠ
일단 저거 충전중에 불이 난게 아니고 그냥 주차중에 갑자기 발화된거구요... 그럼 발화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려면 충전기만 밖으로 뺄게 아니라 전기차는 내연차와 주차장 자체를 분리해서 따로 지상으로 끄집어 내야 하는데
앞으로 전기차 비율 50% 70% 될걸 생각하면 지상주차장은 공간이 부족해서 절대 불가능하고
그럼 주차타워를 지어야 하는데 이건 차량 밀도 측면에서 지하주차장이나 도찐개찐이 되니 화재피해 예방의 의미가 없고
TR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 전고체전지가 상용화 되기 전까지는 별 뾰족한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때문에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소방 시스템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전기차를 지상 공간에 주차하도록 강제하는게 사회 공동의 이익의 방향이라고 생각되네요
다죽게 생겼는데 그대로 냅두나요?
하다못해 소방차 갈때도 불법주차 되어있는거 밀어버릴수있습니다. 전쟁나도 재산같은거 신경안쓰고요. 우선순위 설정이 잘못되셨어요
/Vollago
내연차 대신 전기차가 더 있는게 불을 더 키우지 않습니다.
최초 발화, 그리고 주불 진화 후 완전 진화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옮겨 붙은 불은 내연차쪽이 훨씬 피해가 큽니다.
실제 동일 차량을 불태워서 휘발유 3L > 배터리 15kwh라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휘발유 1L 는 8.4kwh의 열량을 갖고 있구요.
60L 연료통에 30L 채워진 휘발유 차.
80kwh 배터리에 40kwh 충전된 차.
계산하면 휘발유 차가 6배 이상 발열량이 많습니다.
천안아파트 지하주차장이나 대전 아울렛에서 딱 1대만 타고 옆 차는 피해가 없었나요?
화재가 번지기 시작하면 당연히 옆차들의 남은 연료가 같이 불 붙으며 피해는 커집니다. 내장재만 활활 타고 연료통에 들어 있는 기름은 찰랑찰랑 그대로 남아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전기차가 최초 발화나 진화에 취약한 부분은 인정하고 옮겨 붙었을 때 열량 측면에서 근거를 갖고 정정해드리는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실까요.
시작이 전기차에서 났기 때문에 전기차 화재가 된 것이지, 내연차도 초기 불길을 못 잡으면 피해가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BMW에서 불이 났을때도 주차장에서 3대~5대 전소된 기사들은 많이 있었는데, 다행히 빨리 진화되어 피해가 적었었죠.
대전 아울렛 사고의 경우 영업을 시작하기 전이라 차에 옮겨붙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화에 걸린 시간이 이번 사고와 비슷했습니다. 만약 차들이 많았고 옮겨붙기 시작했다면 비교도 안되는 큰 참사였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은 사고라 해서 위험성이 없는건 아니죠. 실제 내연차가 옮겨붙어 대규모 화재로 발생한 사례가 없어서 인정할수 없다 하시면, 마찬가지로 옆 차가 전기차여서 연쇄적으로 불 붙은 대규모 사고도 아직 없잖아요?
이럴 때는 이론과 기존 실험 결과를 토대로 추측하는게 더 진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알아요. 대전 아울렛도 차 뒤에 배기가스가 다른 인화물질을 태워서 난 것도 알구요.
내연차도 불 났을 때 옆에 인화시킨 사례가 있고.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아니어도 어떤 이유로든 불 나면 피해가 크다는 사례를 든 것입니다.
제가 위 질문에는 답변사례를 잘못 든게 맞는것 같네요.
내연차로부터 시작해서 화재 규모가 그 정도인 것은 제 기억에 남아 있는게 없는데, 말하고자 하던건 지하에서 일단 옮겨 붙은 상황을 가정하면 내연차도 피해를 키운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사고도 전기차 1대 불탄걸로 저렇게 된게 아니라 옆의 40대가 불타서 저렇게 된거니까요.
발화 원인이 배터리(전기차)라는 것이지,
해당층 온도가 1500도 였다는 것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부 동시에 소화되면서 발생한 에너지량이라는 뜻입니다.
총 피해규모는 해당 환경에 달려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전체 주차 차량대수가 똑같이 100대 였었어도, 발화점 주변에 다닥다닥 주차되어 있었다면
도미노 식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100대 분량의 전체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고,
띄엄띄엄 주차되어 있었다면 주변 몇 대분량의 에너지만 발생하고 말았을 일이죠.
예를 들면, 함선이 대함미사일에 맞았어도 승무원 공간에 맞았으면 미사일의 관통폭발로 끝날 일이지만
무기고에 맞으면 함선 전체가 폭발해 버립니다.
대함 미사일이 가진 에너지는 똑같지만, 결과적으로 미사일로 비롯된 전체 발생 에너지는 크게 다르죠.
리누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발화원이 가진 에너지(배터리)와 전체 발생 에너지가 선형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는 겨우 사륜오토바이의 작은 엔진에서 비롯되었습니다만, 그 결과는 아시는 대로죠.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지하주차장에서 몇 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만 큰 화재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없었던 경우였거든요.
화재 규모는 환경이 좌우합니다.
인화물질이 발화점 주변에 얼마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이고, 그래서 우리는 ‘작은 불씨’ 라고 부르죠.
글을 매우 잘 써 주셨네요. 리스펙 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내연기관도 불나서 저정도로 늦게 화재진압 시작되고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 다 붍탑니다.
전기차라서 터진게 아니예요.
그냥 전기차에서 시작된 화재가 크게 옮겨붙었다.
이정도로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맞는 말씀 하셨는데 이 댓글이 길어진건 옆에 "전기차가 한대 더 있었으면"이라는 가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연차도 비슷한 사례가 없진 않네요 ㅠㅠ
"전기차가 최초 발화나 진화에 취약한 부분은 인정하고"
-> 리누님이 이미 적으셨는데요. 남의 글을 잘 읽어보고 댓글을 적으시는게 예의 일듯 합니다.
발열량이라고 해서 수치적으로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휘발유 등은 소화기로 꺼지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소화기로도 절대 꺼지지 않습니다.
배터리에 발화가 되었다면 화약고에 트리거가 작동한 셈이고 , 이후에는 무조건 매뉴얼상 그 자리를 피해서 도망을 가야하는게 최선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리터량 열량으로 판단하기는 무리 아닐까요?
오늘 경유 65리터 만땅 기름 채워서
지하주차했는데 무섭네요..
에너지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경유는 ℓ당 8450㎉ 순발열량을 가졌다. 휘발유 7400㎉와 LPG차 연료인 부탄가스 6302㎉를 넘는다
지하 사고는 연기 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대전 아울렛에서도 차에 불 붙은게 아닌데도 그 정도 걸렸습니다.
이번 사고도 전기차에서 멀리 떨어진 내연차들 잔뜩 탔어요.불이 번지고 연기가 차니까 진입을 못해 진화가 안되는거지 전기차 하나 불 끈다고 8시간 애쓴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는거면 논점에서 벗어날 일이 없죠.그런데 저는 "전기차 한대 더 있었으면"이라는 댓글에 대해 이야기 하는겁니다. 뒤늦게 주제에 벗어나 이야기한건 님입니다.
최초 화재 후 번지는 상황 이야기 하는데 왜 처음 불 난 전기차 불 끄는데 오래 걸린다는 다른 이야길 끌고 오세요?
공공의 안전을 담보로 그 지역 주민들만 이득을 보는 정책이에요.
오히려 하이브리드나 가스가 나은게 아닐까요...
마치 실적 발표하면서 시설운영비나 인건비는 빼고 매출수익만 표기하는 회사같습니다.
전기차도 그러면 되죠..
/Vollago
소방 소요 인력이 상당하고 유독가스 유출에 불도 안꺼지니 지하 전기차 충전소는 별도대책이 필요 하겠네요
차주가 100% 책임인가요? 그냥 주차했을뿐인데
그렇군요..차주는 회복불가능이겠는데요
최근 법원 판례에서 구상권 청구가 불가능하다고 나온 기사가 돌고 있더군요.. 보상 처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그래서 제 전기차에는 거의 편집증급으로 그 어떠한 사제 물건도 달지 않고 있습니다. 블박도 BMW 순정 블박을 BMW 정식 서비스센터 이용하여 설치했고, 워셔액이나 와이퍼 블레이드 같은 소모품도 죄다 순정, 그 흔한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거치대, 충전케이블 같은 것들도 차 안엔 절대 갖다놓지 않는 정도죠...
적어도. 올라온 사진중의 일부는 다른 사고(ex. 출장세차)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연합뉴스라고 찍히나요?
일단 연합뉴스 워터마크로 올라오긴 했습니다
네.. 제가 잘못 봤을수도 있겠네요..
피해 양상이 너무 비슷해서;;
출처 : 중앙신문(http://www.joongang.tv)
이날 오전 6시 30분 임시 주거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은 46세대 121명이다.
피해 주민 중에는 임시 주거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가족·지인의 도움을 받거나 별도 거처를 구한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 피해 규모는 전날 70대로 추정됐지만 이날 140여대로 늘어났다. 40대는 불에 탔고 100여대는 열손과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피해차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2052100065?section=society/all
내연차는 잘 하면 스프링 쿨러로도 꺼지고 소화기로도 꺼집니다. 전기차는 전문 장비 없으면 안 꺼지는 데 내연차도 항상 똑같이 화재가 날 수 있다구요?
정말 정도껏 거짓말 합시다.
위에 누가요?
다른 글에서 보고 와서 여기에 화풀이 하시는거 아닙니까?
위에서는 옮겨붙을 옆차의 열량, 그리고 총 피해가 그 환경에 영향을 받는 이야기이지 댓글에 쓰신 그런 내용은 없는데요.
친 환경 맞겠죠. 근데 저런 식의 안전 비용은 다 숨겨놓고 말이죠.
옆에 "전기차가 한대 더 있었더라면"의 가정에 대해 과학적 근거로 의견을 주고 받은건데 그게 무슨 호도입니까?
이 글엔 내연차랑 전기차 화재가 똑같다고 말한 사람 없는데 쉐도우복싱 하는거죠.
/Vollago
내연기관은 스프링쿨러나 소화기로 진압을 했겠죠
그러면 피해도 그만큼 작아지죠
전기차 폭발 화재가 소화가 힘든게 사실인데
그걸 포장하겠다고
"내연기관도 똑같아"라는 억지를 쓰니 댓글들이 길어지는겁니다
볼을 끄는 속도 차이가 피해의 규모를 정하는건데
전기차 오너들을 욕하는것도 전기차를 배척하는것도 아닙니다
전기차 화재가 위험하다는 여론이 더 커져야
대응책도 기술도 발전합니다
그냥 내연기관과 똑같다라고 생각하면 무슨 발전이 무슨 대응법이생기겠습니까
지금 같은행동이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킬 뿐입니다
본인이 쓰신글입니다
내연차 대신 전기차가 더 있는게 불을 더 키우지 않습니다.
최초 발화, 그리고 주불 진화 후 완전 진화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옮겨 붙은 불은 내연차쪽이 훨씬 피해가 큽니다.
실제 동일 차량을 불태워서 휘발유 3L > 배터리 15kwh라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휘발유 1L 는 8.4kwh의 열량을 갖고 있구요.
60L 연료통에 30L 채워진 휘발유 차.
80kwh 배터리에 40kwh 충전된 차.
계산하면 휘발유 차가 6배 이상 발열량이 많습니다.
걱정하면 안됩니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721334CLIEN
전기차 내연기관차 보다 초기진압이 더 중요한거같은데요?? 걱정이아니라 혐오와 공포감 조장이죠
내연기관과 똑같이 봐달라하면 이해가 안됩니다
사고시 밸브가 패쇄되는건 물론 초기 진화를 버틸수 있게 설계되었죠
하다못해 오로지 경기만을 위해 설계된 경주용 차도 앵간한 충돌 따위로 폭팔안합니다
왜냐 기름은 연소 되기전까진 안정화된 물질이지만 전기는 본질 부터가 고 에너지 그 자체고 지구인의 물리법칙으론 가둬 둘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배터리에 담아 둘수 있는 액채 따위가 아니란거죠
뭔 헛소리를 하셔도
전기차의 폭발형 화재는 일반적인 방법으론 불을 끄는게 불가능하다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내연기관 타령 백날해봐야 아무 의미없어요
그사례로 모든게 설명되요???
어제 발생한 인천은요????몇 주전 베터리공장은요????
물론 불이 안나는게 우선이겠지만 그거야 제작사들도 이미 잘 알고있는거겠죠.
그냥 이번 사태는 엔솔이든 삼성이든 언제든 터질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냥 전기차충전시설에만 전기차는 주차 가능하게 하고 그 위에 스프링클러등을 몇배로 강화해서 최대한 줄이는 수밖에는 없어요.
이미 한국 신식아파트에는 지상 주차장을 안만드는 추세라.
현재 이미 2~3프로 전기차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상황이고 전기차가 미래 운송수단이 되는건 바꿀수 없는 문제입니다.
전고체배터리가 나오기전까지는 화재얘기가 계속 나올거고 내연기관차량의 화재가 몇십배나 높은 수준이지만 한번 터질때 더 큰 화재성을 갖고 이번처럼 더 큰 참사가 일어나기전에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죠.
/Vollago
그.. 전기차 화재는 생각보다 다양한 이유로 일어나는 거라서요.
오버행이나 NP역전 같은 전극 설계 문제일수도 있고, 이물이나 분리막 접힘 같은 셀 공정상의 이슈로 생긴 리튬석출이 화재로 이어진걸수도 있고, BMS 제어 로직이 잘못되어 화재를 유발한걸수도 있고, 아예 발화점 자체가 셀이 아닌 다른 전장부품인데 팩의 TP대응 설계가 부실해서 열폭주가 일어난걸수도 있고, 지금 화재라는 저 결과만 놓고서 그 원인이 셀 이슈인지 자동차쪽 이슈인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그런 잠재적 문제 원인들을 제거하고 제거하고 제거하고 제거하고 제거하고 또 제거해서 저런 화재 가능성을 없애나가는게 셀메이커와 OEM들이 하는 일이구요.
10년 전 닛산 리프 같이 1세대 전기차들이 갓 태동하던 시절 자동차면 모를까, TR 주요 원인과 TP 예방책이 어느정도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잘 알려져 있는 지금 시점에, 그것도 무슨 초급속충전이나 트랙주행처럼 배터리에 가혹한 부하가 걸리던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식이 오래돼서 퇴화된 배터리도 아닌 고작 1-2년된 신차에서 주차중에 저런 어이없는 사고가 터진건... 좀 의아한 일입니다.
그냥 모든 리튬 배터리는 인화성이 있으니 셀메이커와 무관하게 벌어질수 있는 일이다는 말씀을 하신거면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그냥 하늘은 파랗다 수준의 원론적인 얘기라 아무 의미가 없고요, 저건 CATL이든 벤츠든 누구 하나는 뭔가 잘못하긴 한겁니다.
한대만 불 붙는다고 가정하면 전기차가 더 위험합니다. 그런데 번져서 유폭되는 상황에서는 총 열량이 휘발유가 더 크다는겁니다.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면 괜한 물타기 하는건데, 옆에 전기차 한대 더 있었으면 큰일났겠다 하는 댓글이 있어서 비교차 꺼낸 이야기입니다
화재가 시작될 확률은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울거 같네요. 통계적으로는 내연차가 더 높다지만 이게 연식별로 분류된 통계는 아니라서..
총 열량 수치적으로 말씀하셔서 그런데,
혹시 1초당 발열량, 순간 발열량이 더 중요한듯 합니다.
지하에 전체가 전기차, 휘발유로 주차되있고 한꺼번에 모두 발화된다고 가정할때 폭발력이 어디가 클까요?
휘발유는 산소차단하면 불이 꺼지지만
배터리는 화약처럼 자체가 발화체라 더더욱 어렵다고 봅니다.
단순 부피당 발열량으로만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내연차도 비슷한 규모사례가 있긴 했네요
문제는 돈이죠. 셔터가 들어가면 배관이나 덕트가 비켜가야하고 보통은 지하1층 층고만 높고 나머진 낮기에 힘들기도 하죠.
조금전에 그쪽 지나는데 길가에 차들 다 나와있어서 난리도 아니네요 참 어쩌다 이분들이 이리 고생하시는지 안타깝네요
/Vollago
그때 지하주차장 BMW출입금지 푯말 엄청 붙었었는데
물건만 팔면 장땡도 아니고. 문제는 다른데서 알아서 해결하라니.....국개의원들 뭐하나요...참..
제조원가가 올라가더라도 보험을 제공하던가 자체 소화기능을 탑재하던가...
지금은 제조사와 싸울때인데
내연기관을 욕하고있는 이 상황이 코메디같아요
전기차 전체의 문제입니다
베터리는 그 확률의 차이지 화재시 똑같이 불을 끌수없습니다
절대 불안나는 혹은 소화기로 진화 가능한 전기차가있어요??
그리고 판새들이 국민편일리도 없고
/Vollago
전기차 오너들은 내연기관도 똑같다며
방어를 하는지 도데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전기차 오너의 잘못도 아니고 전기차의 잘못도 아닙니다
신기술의 부작용일 뿐입니다
부작용은 여론이 만들어지고 우려와 공포가 있어야 해결이 빨리됩니다
전기차 화재를 내연기관과 똑같이 취급하고 싶은 분들께 묻습니다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높을 수록 더 빨리 해결될까요?
아니면 내연기관처럼 다뤄야 더 빨리 해결될까요?
"불이 안꺼지는"특성을 애써 무시하고
내연기관도 비슷해라고 우기면 진짜 피해는 전기차 차주들과 그들의 주민이 지게되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할일은
어떻게 해서든 베터리 화재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한 대책을 세우자고 싸워야하는거지
"내연기관도 별차이 없어요"라고 방어나 할때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전기차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차 따위에 왜이렇게 본인들을 투사하시는지?
제말이 지금 제조사 정부를 압박하자는건데
왜 혼자 이해를 못하시는지?
전기차 전기차차주는 잘못이없다고 몇번을썻자나요??
전기차 전체의 문제입니다
베터리는 그 확률의 차이지 화재시 똑같이 불을 끌수없습니다
절대 불안나는 혹은 소화기로 진화 가능한 전기차가있어요??
전기차 전체의 문제라고 쓰셔놓고 기억안나세요??
기사 링크도 갖다 드렸잖아요 초기대응에따라서 전기차 내연기관차 상관없이 피해를 줄일수 있다구요
내연전기차랑 똑같이 놓을게 아니라니까요??
인천 사건도 초기에 소화기로 진화시도 하다가 잘못된겁니다
베터리 공장화재도 초기진압시도하다 그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내연기관 화재는 누구나 진화할수있고 다만 그 타이밍만 다를뿐
스프링쿨러만으로도 꺼집니다
내연기관을 아무리 갖다 붙여도 베터리 화재는 안꺼진다고요
내연기관을 아무리 갖다 붙여도 베터리 화재는 안꺼진다고요
내연기관을 아무리 갖다 붙여도 베터리 화재는 안꺼진다고요
내연기관을 아무리 갖다 붙여도 베터리 화재는 안꺼진다고요
내연기관을 아무리 갖다 붙여도 베터리 화재는 안꺼진다고요
전기차가 뭐라고 쉴드를치세요
그거보다 더 중요한게 인생에 많습니다
베터리공장과 인천 아파트주민에게 말해보세요 초기대응 잘하지그랬냐고
말같지도 않은소리하지마세요
껐네요??? 네? 불 껐어요
상부 스프링쿨러만 작동 되도 불 크게 안번지구요
네? 불이 안꺼진다구요??
한층 아래가 100도라면 한층 위는 🔥 은 위가 더 온도가 높으니
최소 200도는 되었을것 같은데요.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딱 한대가 저런식으로 화재가 났었는데,
유독가스가 전층 비상계단에 퍼지더라구요. 굴뚝처럼요.
수십대가 저랬으면. 걱정이네요.
재산피해가 어마어마하네요;
cctv보면 불이 확올라오는데 이걸 초기 진압을 어떻게 할까요? 지하에서요. 저는 피난가면 갔지 대응 못할것 같네요.
지하 화재 경험해 보신분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기와 유독가스 때문에 일반인은 들어갈수 없어요.
결과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단 한대의 자동차가 아파트 단지를 초토화 시켜 버렸군요.
저런 화재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는 1급 발암물질일텐데 걱정이군요.
이런경우 차주 또는 제조사가 보상해야 하는건지도 문제군요. 이런 소송진행되면 3~5년은 걸려야 결과가 나오겠죠.
특허를 한국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어서.. CATL 사용한 벤츠 차량.. 중국에서도 쉬쉬하지만 장난 아닙니다.
또 사람들이 중국산 전기차가 위협적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아직까지 배터리 컨트롤 측면에서 테슬라나 현대기아에 한참 못미칩니다.
아.. 그나저나 집에 화재보험은 하나씩 들어두셔요. -_-;;
다만 전기차만 문제는 아녀요
한달전쯤 목동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고 화재 진압이 어려웠고 난리가났는데 별뉴스 안났죠
화재는 전기차건 산소 용접기건 그냥 차 화재건 아니면 누가 방화했건 같은 문제입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B%AA%A9%EB%8F%99+%EC%A7%80%ED%95%98+%EC%A3%BC%EC%B0%A8%EC%9E%A5+%ED%99%94%EC%9E%AC
수해방제 시설등 여러 시설을 정비하는 법제화가 필요하겠네요
터미네이터가 몸에서 핵연료폭탄 꺼내서 던지니 대폭발나는 수준이네요
터널도 무서운데 장거리 지하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