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고, 문통 지키겠다고 민주당 입당한 사람입니다. 문재인 행정부는 그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서 국정을 책임졌고, 결과적으로 "선진국 반열"에 대한민국을 올렸던, 황금기를 이룩한 정부였죠. 절차적 정당성이라고 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생각보다도 더 많은 것을 희생할수밖에 없었지만, 저는 문통 지지를 후회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문통이 속한 민주당적을 후회한 적도 없었고요. 그런데 요즘은 당 상태에 대해 실망이 큽니다.
제일 큰 이유가, 그래도 대선까지는 멀쩡해 보이던 이재명 의원이 대선 석패 후에는 영 성에 안찬다는 점입니다. 당대표란 사람이 어떻게든 대통령이 되겠다고 민주당스러움은 내버리고 이언주 영입이라든가 종부세나 종투세같은 조세정의조차 내버리면 대체 민주당이 국짐이랑 다른게 뭐가 남나요? 사이다만이 장점이었던, 그게 어필포인트였던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몸사리고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의 잼이 대선전에 몸사리던 사면발이 낙이랑 다른게 뭐가 있나요?
잼은 대체 이룬게 뭔가요? 안철수한테 붙었다가 국짐가서 민주당에 짖어대던 이언주를 영입까지 해놓고도 조국혁신당이랑 합쳐도 200석 못넘겼으니 결국은 거부권 무력화 못하는건 마찬가지고, 달라진건 달력 숫자밖에 없네요. 제 민주당 당적이 아직 10년은 안됐습니다만, 현재의 기형적인 상황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힘든 상황이고 비이성적인 상대를 상대하기에 쉽지 않은건 맞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상황에 어떻게든 대통령 되겠다고 몸사리는 꼴 보고 있으니 속터지네요.
그래서 최대한 관심 끊고 살다가도 이런저런 뉴스에 답답해 하며 간만에 끌량 들어와봤더니 여전히 수박수박 하면서 친잼비잼 가리는거 보니까 이게 내가 믿고 지지했던 민주당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조국혁신당 출발할때 "그래도 민주당원인데 해당행위는 하면 안되지" 하면서 당적 유지하면서 해당행위 안하고 있었는데, 요 몇주간은 그냥 탈당할까 싶은 생각이 무척 강하게 드네요, 적어도 당 밖에서 속시원하게 욕이라도 하게.
하....
그런데 매국 보수 정치가 이제 국민 눈치를 100% 안보고 있는 썩은자들을 내세 우고 있는게 문제.
이진숙 한동훈 등등... 박근혜떄만해도 어느정도 증거가 확인되면 꼬리 내렸는데 미쳐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국민을 광장으로 내몰고 있는거죠.
오전 청문회인데도 새벽 4시까지 밤새가며 준비합니다 당원들 속 시원하게 털어주고요
저는 이재명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지금 우리 모두가 바라는 건 정권재탈환이고 그에 맞는 전략을 잘 세우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본문처럼 생각하시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 돼요. 민주당과 이재명대표도 고민이 크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어, 제 주변에도 전 정권에서 세금폭탄 맞았다며 그거 때문에 민주당을 쳐다도 안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밥을 사고 술을 사고 내 얘기 들어봐라..하며 한참을 설명해도 안 넘어와요. 결국 지난 대선에서 국짐 찍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우리 국민 절반이 지난 대선에 윤석열을 뽑았습니다. 절반이 그런 수준이에요.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언론도 우리 편이 아니구요. 그럼에도 이런 환경에서 다음 대선을 이기지 못하면 그냥 다 끝장납니다.
저는 민주당과 팀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해요.
몇몇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민주당 아니면 국짐이 집권하는 판이니까요.
백퍼센트 맘에 들진 않지만 내 이익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면이 국짐에 비해 월등히 많고, 지지해서 내 삶이 나아질 수 있는 당은 민주당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병크 터질 때 간간히 있어도 탈당은 생각 안합니다.
공감하고...좋은 말씀 추천드림
당원 의사가 더 반영되는 시스템공천으로 물갈이
준연동제 고수로 조국혁신당 열풍 견인
근데 200석 못 넘겼으니 이룬게 없다고 하시면
더는 님을 만족시킬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알아서 하시죠
우원식사태 빠른 뒷수습도 추가요
지금의 민주당이랑 과거랑 게임이 안됩니다
그런데 최근 수도권 집값이 올랐죠.
어쩌면 우리나라는 회복불능의 상태로 진입한 거 아닌가 싶어요.
세계경제상황 또한 녹록치 않고요.
이런 상황에서 솔직히 정치가들의 운신의 폭이 넓지 않을거라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그만큼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는 더 이상 나라망치는 일을 중단시켜달라는 염원이 더 큰 상태입니다.
이재명대표를 믿고 응원하지만, 너무 많이 망가져버린 상황속에서 자신의 이상과 지지자들의 희망을 얼마나 실현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이대표가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들이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의 감소나 정체를 얼마나 견뎌내고 힘든 고비를 같이 넘어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빈부격차는 계속 심화되어 왔으니까요.
실력과 세력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상당수 국민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미래세대에게 짐을 지웠습니다.
그래도 윤석열보다는 백배 천배 나으니까 응원하고 기다려봅니다.
일할 줄 아는 사람, 끊임없이 현실에서 조금씩이라도 이상을 실천해왔던 사람, 이재명대표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
지금 최강 민주당이고 더 나아가는 중인데,
이리 불만이시면 민주당이랑 안 맞는거예요.
이런 글은 민주당에 해만 됩니다.
박용진, 김두관, 우상호 등등...
민주당원중 반이재명이 있을수 있어요.
그런데 하필 자금 이럴필요가 있었나요?
이재명과 민주당이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 나아갈방향이나 말씀하시고 비판하시던가요.
그냥 맘에 안들면 탈당하시고 맘에 드실때 또 가입하세요.
법사위원장 그대로 내어주고
권리당원 권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적극저지하고 언론개혁 검찰개혁앞에서 주저하다 망해먹어 정권까지 내어준게 지난 국회( 이낙연이 이끌던 ) 의 모습인데요
지금의 민주당이 나아진게 과연 없을까요
님이 포기하고싶어하는 당원의 권한을 그어느때보다 크게 확대하려고 하는게 이재명이 이끄는 민주당의 모습입니다
댕원의 요구를 법이 허용하는 선 안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구요. 거부권을 막을 방법이 없는데 그걸 이재명 무능인것인양 포장하는 이유가 뭔가요
절차적정당성에 대해 그엏게 잘 수긍하시는 분이
지금 절차적정당성에 막혀있는걸 왜 이재명 탓으로 돌리시는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지난 당대표선거때도 이재명을 마땅찮이 하신듯한데 진정 개인적 감정을 배제한 민주당을 위한 못마땅함인지 , 개인적 감정인지 고찰해보셔야 헐듯 하네요
/Vollago
현재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 입니다
조금 성이 안차더라도
믿어줍시다
문통은 정말 흠잡을데 없는 대통령이셨지만 정당의 측면에서 보면 절반의 성공입니다.
그런 점을 극복하고자 많은 당원들이 열심히 마음을 쓰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혔으면 그때 했어야지 왜 그거 바꾸겠다고, 그래서 수박들 쳐내가며 바뀌고있는 지금 민주당, 지금 이재명당대표에게 실망을 하나요
헌정사에서 유례가 없는 야당의 대승을 이끌었는데 200석 안된다고 까는건 너무 속보이잖아요ㅋㅋ
딱 노무현 때 마치 한국의 민주주의가 정점을 찍었다고 착각하며 으스대다 쳐발린 사람들의 연장선 같군요. 역사는 발전과 후퇴의 반복을 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겁니다. 이과정이 순탄할리 없지요.
그거 못 견디겠으면 그냥 정치 관심을 접고 편하게 사시는게 낫습니다.
뭐 각자 나름의 생각이 있겠지만, 오랜 시간 민주당을 지켜본 사람 입장에선 그저 괜한 투정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표시절엔 뭐 특별한 것이 있었나요? 참고로 문재인 대표도 야당 대표였습니다. 사람들이 답답하다고 난리였지요. 뭐 되는 것도 없고 중진이라고 하는 놈들이 당 대표 깍아내리고 혁신 전대니 뭐니...
지금은 그래도 국회를 손에 쥐고 나름 뭐든 해보려는게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 그 때는 아무 것도 없었고 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오로지 문재인 한명 보고 지지했고 버텼지요. 그리고 그 때도 야당 대표인 문재인이 하는 것 없다고, 답답하다고 탈당하겠다 글쓰는 사람도 있었지요.
요 근래 칭찬받고 있지만 탄핵 시기엔 추미애 대표한테는 하는 것 마다 욕하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나름 박영선 대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분위기가 그랬어요. 지금와서 보면 추미애 대표가 고군분투하며 일을 만드려고 노력한 것이 인정받고 있지만, 그 땐 왜 나서냐고 욕하고 난리가 아니었지요.
문재인만 보고 문재인을 지지하던 분들이 요즘 많이 서운함을 느끼고 있는 것은 이해합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쉴드쳐주던 사람들이 많이 사라졌거든요. 요새는 종종 문재인 정부가 잘못했다는 소리가 나오거든요. 민주당 내에서도 그렇구요.
또한 본문에 적으신대로 기존 민주당에선 눈길도 안줄 법안을 만지작 거리는 것이 맘에 안들수도 있구요. 근데 다 잊으셨겠지만 문재인 대표 시절에도 민주당스럽지 않은 법안을 통과 시키기도 했고, 그걸로 민주당 내부에서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곰곰히 기억을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대선은 민주당스러운 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선주자 문재인은 김종인 영감을 데려와서 전권을 주기도 했었어요. 그덕(?)에 민주당에 충심을 다했던 정청래, 이해찬을 내쳤었지요. 한편 박근혜 정부에서 일하던 조응천도 데려왔고, 썰전에서 입털던 이철희도 데려왔었고, 삼성 쉴더 양향자까지 데려왔었습니다.
뭐 명확한 것이 좋아서 다른 당으로 건너가시는 것을 말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환상에선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어느 정치 집단이든 이상만을 쫒아 갈 수는 없습니다.
전혀 글에 공감 못하겠네요
지금의 민주당이야말로 당원에 의한 민주당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어서 매우 만족중이거든요
지금 와서 보면 이 정도로 잘하고 있는 이재명에게
실망이면 문재인때는 어떻게 응원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로보캅이 고쳐지고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때까지 기다리거나
로보캅에게 수리할 수 있도록 위험을 무릎 쓰고 공구를 갖다 주는 친구가 되거나 해야 하는데
방바닥에 편하게 누워서 '쟤는 왜 로보트면서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냐'고 핀잔을 주는 아주 답답한 관객 부류가 있습니다.
인간이 당할 수준이 아닌 기계나 견딜만한 고초를 당해도 스스로 수리를 하며 일어나 다시 뛰려는 고마운 천재같은 리더에게 손하나 돕지 않으면서 제대로된 능력 발휘를 못한다고 야유를 보내는 저지능의 부류를 우리는 쓰레기보다 못한 부류라고 합니다.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회찬 전 의원, 2012년 4월 6일)
말이 생각나고 ㅋㅋㅋ
어떻게든 대통령이 되겠다고 민주당스러움요???
어떻게든 정권 잡겠다고 괴물이면 어떻고 악마면
어떤가... 라는 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뭘 꼭 해준다기 보다..그냥 고쳐쓰는...나와 함께 성장하는 정당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이다 이재명이 있던 자리와 책임질게 많은 현재의 자리는 운신의 폭 차이가 너무 큽니다.
그런 부분도 고려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 문재인은 더 지워질꺼에요.
특히나 조국이 문재인을 이용하면 할수록 더 친문들의 설자리가 고립되겠죠.
사이다라는 측면에서
저야 송영길을 더 좋아하지만
이언주를 언급하는거보면 님은 그런쪽은 아닌거 같고.
지금의 이재명을 비난하려면
대안을 가지고 말을 해야죠.
82쿡 닷컴에 많이등장해요
ㅋㅋㅋ
https://archive.md/Fxe43
공무원은 주권자인 국민의 수단이며 그 주권자의 평등과 기회,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만들고지켜가야 한다는 이재명의 정치철학은 아직도 지키고 실현해가는 과정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대권행보와 함께 이재명 정부가 만들어졌을때를 기대하게 만드는 바인데, 이런 성과도 님의 눈에 안차신다면 지지하지 않으셔도, 탈당하셔도 됩니다.
저도 문재인 전대통령을 너무 존경하고 좋아했고 성남시장 시절의 이재명 또한 좋아해왔기에 문정부를 이었으면하는 지지로 지난 대선즈음 권리당원으로 가입했는데 님은 상당히 저와 결이 다르시네요.
제 생각에는 지금 한줌같은 지지로 당대표를 이재명을 깎아내리기에 몰빵중인 김두관 후보의 지지자가 아니실까도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구요.
그런과정에서 보자면 요즘 이재명의 행보는 옳은 행보라고 봅니다
민주당스러움은 대선승리후 실현하면, 실천하면 되는겁니다
클리앙들어온사람들 다 보게.
그리고 앞으로도 문재인은 주구장창 깔테니...
https://archive.md/2C4q4
그러나, 일면식도 없던 노무현대통령께 큰 빚을 지었다고 생각되어서 민주당 입당을 결정했고
지금도 전 민주당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밥벌이 분야라면 지적하고 훈수도 두고 하겠지만 굳이 밑천드러내가며 아는척할 필요도 지식도 없지요.
허나 그분이 민생을 보듬으려 큰 한발 디딜때 굳이 그당을 선택한건 분명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믿고 있기에 지켜야 하는 한표가 반드시 필요할때 힘을 보태려고 그냥 묵묵히 제 갈길 갑니다.
정치는 차선입니다 그래서 누굴 원하시는데? 한동훈?
그렇게 해서라도 나라를 지키고 싶다고 이해합니다
이번에 저희 부부는 둘다 대의원 신청해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매일 체감이 될 정도로 다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당일때보다 몇배 좋아졌죠. 발전하고 있다는것이고요.
이낙연의 민주당은 쌍욕 나올 때였구요. 어떻게 그때랑 비슷하게 느끼시는지 정말 1도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겨야 뭐라도 하는거고요. 이재명이 대통령 되길 바라지만 급진은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저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봅니다.
아래 동영상 보세요.
https://www.youtube.com/live/BCTTnRlz5qQ?t=4637s
제발 가세요
목에 칼이 들어왔는데도 국민과 국가를 위해 강행군하는 사람에게 그게 할 말인가요
별 희한한 ×들이 설치네요
간보지 말고 그냥 나가세요
문제있나요?
2년전부터 탈당하시겠다는분이 이재명 까내리기위해 탈당글을 다시 쓰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42915CLIEN
지금 이 작태를 만든게 문정부인데요.
출산률, 부동산 모든게 박살 났는데..
https://archive.md/HamFJ
논리도, 근거도, 문제의 대상도 번지수가 틀린 능력도 없는 당원들과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권력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떠났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권후보들이 정치에서 멀어지게 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들과 님은 뭐가 다른지 ... 이런 정치인과 그들을 지지하면 더민주에 있을 이유 없다고 봅니다.
진짜 외부세력이 갈라치기 시도를 커뮤니티에서 하는거 였네요
오 신기하네요
문재인대통령은 못해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