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부모님 모두 돌아가신 상태고
형제자매들도 모두 돌아가신 상태라
그분의 재산을 조카가 상속받았다 하네요
그런데 상속받은 조카가 장례식을 안 치뤄준 거 같네요
시신인수 동의하면 조카가 장례식 치를 수 있을텐데, 그걸 거부한 거 같네요
상속을 안 받을거면 모르겠는데, 꽤 큰 재산을 상속 받았는데 장례식도 안 치뤄주다니 참, 씁쓸하네요.
상속받은 재산도 제가 알기로 서울에 30평짜리 아파트인데
씁쓸하네요
무연고 장례로 간단히 약식으로 하신 거 같다고 하던데 참, 할말이 없습니다
듣기로는 돌아가신 분하고 그분의 조카랑 연락하던 사이가 아니라 하네요 서로 왕래가 없었나봐요
그런데, 돌아가신 분이 재산에 대해 따로 유언이나 기부를 한게 아니라서 조카한테 상속된 거 같네요
에휴...
못해도 15억 이상 아파트 상속 받은 건데, 아무리 연락을 안 했던 사이라도 재산 상속 받은 건데 저라면 장례식은 해줬을 거 같네요
씁쓸합니다 인생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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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이후에 상속 절차가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사정상 장례식은 안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속 등기가 완료된 후에 삼촌을 봉안당이나 추모시설에 모시지 않은 것은 안타깝고 아쉬운 거 같습니다.
지금은 이런 분이 전체 사망자의 1%도 안되는 수준이라 하던데 (무연고 사망자, 고독사, 장례식 없는 장례)
30년 후에는 30% 정도 차지할 거라고 하네요 (미혼율 증가, 출생율 감소 등으로 인해)
일반적으로는 그 말씀은 매우 타당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15억 이상 되는 부동산을 상속 받은 조카가
삼촌 장례식을 안 챙긴 건 이해가 안 됩니다.
15억 이상의 재산은 받고, 장례식은 안 챙기고....
이해하기 어렵네요.
장례식 이후에 상속이 진행되는 게 당연한것이기 때문에 장례식은 사정상 못치를 수 있다고 보는데요.
상속완료된 이후에라도 봉안당이나 추모시설에 모시지 않은 건 참으로 안타까운 거 같네요.
저라면 상속 완료된 후에, 삼촌을 위해서 작은 추모시설이나 적당한 봉안당에 모실 거 같습니다.
이건 남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아쉽고 또 아쉽네요.
맞습니다.
저희가 지인과의 30년 종교적 인연만 생각하여 너무 과몰입 한 거 같습니다.
피상속인의 조카분께서도 나름의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5억 이상의 부동산을 상속받으셨으니, 작은 추모시설이나 봉안당을 마련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이 부분은 전적으로 조카분의 선택이며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카분께서 명확히 거절하신 만큼, 저희는 구역 식구들과 함께 추모예배를 드리고, 구역 식구들끼리 돈을 모아 작은 추모시설을 마련하여 고인께서 하늘에서 외롭지 않으시기를 바래야 할 거 같습니다.
이 글을 쓴 지 3일이 지난 현재, 고인의 상속인이신 조카분께서 봉안당이나 추모시설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구역 식구들은 조카분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고인을 이렇게 외롭게 보내드리는 것이 안타깝고, 고인을 추모하고 기리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구역 식구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작은 추모시설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뜻을 고인의 조카분께 전해드렸고, 조카분께서는 추모시설이 완성된 후 열릴 추모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산 전혀 없이 돌아가신거라면 왕래가 없는 사이라 이해가 가는데,
15억 이상 재산 상속 받은 건데, 장례식을 안챙긴건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장례는 사정상 못 챙길 수 있다고는 보는데
상속이 완료된 이후 봉안당이든 추모시설이든 어떤식으로든 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것조차 안 한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평소 왕래가 없던 사이라면,
상속은 받았는데(혹은 상속 받을 걸 알게 되었는데) 장례식을 거부했을 확률보다는,
절차가 끝난 후 상속받을 걸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부모형제자녀가 모두 없는데 왕래없던 조카가 지인들에게 장례식 연락을 돌릴 수 있을 거 같지도 않고요.
현실적으로 일반적인 장례식이 어렵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것도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다른 가족이 없으니 삼촌이 돌아가셨다고 조카에게 연락이 왔을 것이고,
연락없고 왕래없던 삼촌이라 시신인도 거부할 수 있죠. 여기까진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나서 상속에 대해 알았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런데, 삼촌이 재산이 어느 정도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안 계시고,
부모님도 안 계시고, 다른 삼촌 고모도 안 계시고, 다른 조카들도 안 계신 상태라면
당연히 상속에 대해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 관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상속 등기 일찍 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상속이 있는지도 모르는 거라면 6개월 후, 1년 후에 해도 이상하지 않는데
(판례에 따르면 연락 안되는 가족, 친척이 상속하는 기간을 대략 5년 이후로 보더군요)
일찍 했다는 건,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만 하죠.
친척만 아닐뿐 서로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
이걸 잘 아는 지인들은 그 조카를 욕하고 있습니다.
친척이 아닌 평소 왕래하던 지인들한테 연락왔다면 장례 당연히 치뤘을 거 같습니다만,
가족한테만 친척한테만 연락이 오는가 봅니다.
그래서 다들 황망해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당사자만 알겠죠.
(전 일단 사실을 명확하게 모를 때는 가능하면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편이라서요.)
당연히 상속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면 왕래가 없었다는 점이 이상하고,
(유언으로 타인을 지명해 버리면 상속 못 받는 건데, 상속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면 왕래를 하지 않았을까요?)
상속등기야 상속세 취득세 때문에라도 6개월 이내에 해야 하는 게 일반적이니까요.
자기가 상속인이라는 걸 모르는 상태로
10년간 방치되는 경우도 흔하게 있습니다.
피상속인이 돌아가신 후에는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재산이 뭐가 있는지 직접 알아봐야 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 알려주지 않습니다. 행정절차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전혀 모를때는 법원을 통해 청구해서 알아봐야 하는 겁니다.
상속세 취득세는 6개월 이내에 신고하여 납부하는 게 맞습니다만, 기간 어기면 과태료 냅니다. 과태료 상한선 있고요.
상속 등기는 6개월 이내에 안해도 되고 10년 후, 20년 후에 해도 됩니다.
상속 재산 사실을 몰라서 20년이 지나도 등기 못친 사례 당연히 많습니다.
저는 상속받은 조카라는 사람이 지금이라도
가능하다면 납골당으로라도 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납골당 비싼거, 50년 관리비 해봤자 3천만원 안 됩니다.
15억 이상 부동산 상속 받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돌아가신 분의 지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카라는 사람이 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지인들은 황망하고 황량한 상태입니다.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의 선후도 알 수 없고, 조카의 상황도 알 수 없고,
심지어 왕래 없없다는데 그 이유도 알 수 없죠.
연고자로 연락을 언제 받았는지, 상속인인 건 언제 알았는지,
(논리적으로 보면,
평소 왕래도 없어서 다른 친척이 하겠지 시신 인도 거부하고 나중에 보니 상속인이더라.....
이럴 가능성도 충분하구요.)
그냥 재산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인지, 다른 사연이 있는지,
(그 전에 시신 인수를 거부했다면 이미 화장 후 유골을 뿌리거나 자연장 처리라서 뒤늦게 납골당으로 모실 수 없을 거구요.)
다 모르지 않나요?
저는 이런 상황이라면,
고인을 안타까워할 수는 있어도, 정확한 사연도 모르면서 조카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산만 욕심 내고 나머지는 나 몰라라 한 나쁜 사람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짐작만으로 추측만으로 (혹은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을 비난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그냥 어쩌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거나,
그 조카도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생각해주는 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요.
지금이라도 봉안당이나 기념시설이나 그런것을 챙기라고 하는
지인들의 생각도 잘못된 걸까요?
15억 상당 부동산 물려 받았다면, 그정도는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장례식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상속받았다면, 그정도는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이라면 조카분에게 그 생각을 전하시면 되지 않나요?
그 생각을 전했는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거부하면 그 때 비난하셔도 늦지 않을 거 같은데요.
당연히 지인들이 전했다고 하는데,
거부했다고 합니다.
"상속은 내 법적 권리이고, 봉안당이든 기념시설이든 뭘 하든 그게 당신들하고 무슨 상관이냐 나한테 그런 의무 없지 않냐" 뭐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방법이 없죠.
지인들끼리 그 조카를 욕하는 거 밖에 없습니다.
지인분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비난이 앞설 수도 있겠지만,
일단 사실관계가 추측과 전해들은 말이 대부분이고,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고인의 사연이 안타깝다는 쪽에는 공감이 되지만,
(진실이 무엇이든 고인의 사연은 안타까우니까요.)
조카 쪽에도 사연이 있을 수 있다에 여전히 가능성이 남기도 하고요.
상속받은 조카가 저런 태도인데,
부모형제자녀 하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한 조카와,
왜 왕래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나요?
왜 왕래하지 않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30년된 구역 식구라서 들은적 있습니다.
아무튼, 삼촌의 전재산인 부동산 상속받은 조카분이 끝까지
기념시설이든 뭐든 안하겠다고 거부하신다면
저희 구역 식구들이 회비 걷어서 기념시설 마련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실 거 같습니다.
이미 이야기해 보신 거면,
그냥 오래 알고 지내온 지인분들끼리 일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위기로 이야기가 오갔는지 알 수 없지만,
...조카지만 상속 받았으면 당연히 뭐든 해야 하지 않냐...
왕래도 없었던 삼촌의 30년 지인에게 여러번 반복해서 들을 내용은 아닌 거 같습니다.
나쁜 조카일 수도 있고, 사연 있는 조카일 수도 있지만,
한번 이야기해서 거부했으면 의사는 명확한 거 같은데요.
네.
피상속인의 조카분이 거부하신거니, 마음 바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구역 식구들끼리 추모예배 드리고, 돈 모아서 추모시설이라도 마련해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죽을지 모른다고 일단 상속부터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친족도 직계가 아니면 어차피 병원에서 알아낼 방법이 없으니 연락을 못 했을꺼구요.
제가 알기로 상속처리라는 게 자동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상속인이 직접 신고하는 거고, 직접 상속받거나 상속분할하는 겁니다.
연락이 안 되서, 상속재산이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5년 후에 상속인이 되어 상속분할하거나 상속등기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행정적으로 상속재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근데 왜 남에 재산 상속받은거에 그렇게 열을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받을만 하니 받았을꺼고, 몰랐던 알고 안했던 그럴만한 일이 있었겠죠..
근데 좀 궁금한게..
첫번째, 근데 그 조카가 어릴꺼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을까요?
두번째, 그리고 조카가 받았다는 그 정보는 확실할까요..??
말씀 하시는 부분들이 다 건네 들은 뉘앙스라 약간 카더라 같기도 한데요..건네 들으신거라면 소문이지 팩트는 아닌거 같습니다..
열을 냈다기 보다는 하나밖에 없는 조카가 상속 받았는데,
삼촌을 안챙기니까
그 삼촌의 지인으로서, 그리고 다른 지인들과 같이 혀를 차면서 분통터짐을 표현할 수 있죠.
조카가 경황이 없어 장례를 못치른 건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이후에라도 알았고, 상속받았다면 납골당을 사후에라도 할 수 있는 거고
아무리 비싼거로 해봤자 납골당 비용, 관리비 50년치 하여도 3천만원도 안될텐데요
그것도 안했다는 말을 들으면 분통터지는 건 어쩔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속받았다는 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인들이 그분이 살던 주소를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열람하면 간단합니다.
사유를 모르는 상황에서 다 짐작인데 그저 아파트 15억에 집중해서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계신거 같아 하는 말입니다..
남 일은 완벽히 모르는 상태라면 섣불리 속단하시면 안됩니다..
우리 지인들은 그 조카라는 사람이
기념시설이든 봉안당이든 그런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15억 부동산을 물려 받은 상속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끝까지 거부한다면 할 수 없는 거죠.
그땐 교회 구역 식구들이 돈 걷어서 기념시설 설치할까 생각중입니다.
그 조카라는 사람에게 상속 받았으니 이거해라 저거해라 연락을 취하거나 간섭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뉘앙스가 연락을 하셔서 얘기하실 분위기라 그러는겁니다..
이미 지인 중 한분이 연락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조카분이 삼촌이 평생 벌은 아파트 상속 받았으면
삼촌을 봉안당에 모시거나 기념하는 작은 시설이라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
그게 삼촌의 전재산을 상속받은 사람의 당연한 도리 아니겠냐, 고 설득했다고 하는데
자기는 상속에 대한 법적 권리가 있을 뿐
봉안당이든 뭐든 그걸 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거부했다고 들었습니다.
삼촌의 하나밖에 없는 상속받은 조카분에게
몇번 더 요청해보고, 안되면
돌아가신 분이 평생 다녔던 교회의 구역 식구들이 돈 걷어서
기념시설이라도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가족같다고 하시면서 사망 소식은 몇 다리 건너서 전해들은 뉘앙스입니다.
그래서 조카라는분에게 연락하지 말란겁니다.
교회 식구요..??
그냥 챙기시면 되지 조카분에게 왜 연락을 합니까..??
계속 그러면 조카분에게는 여러분들은 그냥 남이 뭔가 받았다는데 배아파 그러는 꼴이 됩니다.
상속받은 사람이 챙겨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재산을 상속받은 조카라는 사람이
삼촌에 대한 기념시설이든 봉안당이든 끝내 안한다면
저희 구역 식구들이 돈 내서 마련할 생각입니다.
하늘에서 외롭지 않게 해드릴 거에요.
글세요. 이런말 하지 마시고 가던길 가시기 바랍니다.
저희 구역식구들은 그런말 할 자격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에서 외롭지 않게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봉안당이든, 기념시설이든 뭐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상속 받은 조카분이 해야하는 건데
조카분이 끝까지 거부한다면
저희 구역식구들이 회비걷어서 할 겁니다.
저희도 살만큼 살고 구역식구들도 모두 잘 삽니다.
구역 식구들 자식들도 모두 장성했고요.
조카라는 사람이 상속 받아서 배아프거나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구역식구는 무슨 식구인가요 남이죠.
그렇게 한가족 같았으면 본인들이나 그 교회에 남긴다고 유언했겠죠.
그게 아니라 지금 심술난겁니다.십일조 그런거 안해서 그게 정답 아닌가요?
그리고 저보고 그냥 지나가라 하실꺼면 모공에 글을 올리실게 아니라 개인 메모장이나 지인 단톡방에 글을 올리세요.
가던길 가세요.
구역식구들로서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권유하고
안되면
저희가 회비 걷어서 할 겁니다.
남에 일입니다.법적 권한 1도 없는 분들이 돌아가면서 권유하면 조직적인 협박입니다.
그리고 조카분 연락처는 어디서 나셨는데요? 그 개인정보를 알아낸 시점부터 불법인거 같은데요?
가던길 가십시오.
연락은 구역 식구들이 찾아가서 조카분하고 대화했을 것이고,
조카분이 찾아 오지 말라고 거부하지 않는 이상 상관 없습니다.
당연히 조카분이 거부했다면, 구역 식구들이 더이상 찾아가지 않겠죠.
그리고 구역 식구들도 사회적으로 덕망 있는 분들인데, 그렇게 했겠습니까?
삼촌 하늘에서 외롭지 않게 봉안당이든 기념시설이든 하라 권유했겠지요.
저는 조카분이 삼촌을 외롭지 않게 해드리라고 믿습니다.
내 의견과 다르면 입막고 저리가라하시고 ㅎㅎ
그 삼촌분이 본인들 때문에 하늘나라 가서 하나 남은 조카님 부모님들 눈치 보고 계시느라 제일 불편하시겠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뭐든 적당히 해야 고맙다 소리 듣는겁니다..
그만하십시오. 가던길 가십시오.
아무래도, 조카분은 안할 거 같은 느낌이 들고
저희 구역 식구들끼리 자율적으로 회비 걷어서 기념시설 만들게 될 거 같고
구역 식구들 모여서 추모 예배라도 해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상속 받은 사람이 어떤 의무도 하지 않는 것에
지인으로서 토로도 못합니까?
그 조카는 상속에 대한 권리만 있고 추모에 대한 의무는 없답니까? 그런 토로도 못해요?
구역 식구 중 형편이 가장 나은 분이 이 소식 듣고서
자기가 모든 비용 부담해도 괜찮으니 알아보라고 하신 거 겨우 말렸고
부담할 의사 있는 구역 식구들 200명 넘으니 공동으로 자율적으로 돈 내면 된다 했습니다.
고인 되신 지인분, 하늘나라에서 외롭지 않을 거 같습니다.
남 생각하는척 오지랖으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으셨어요.
오늘로, 또 한번 해당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주변 지인중에 구역식구 등등 언급하면 전 절대 지인으로 함께하지 않으렵니다.
나중에 나 죽어 없어지면 내 주변인에게 이런 짓 할꺼잖아요? 허허..
전 제가 객사하고 조카의 조카가 상속 받아도 이런 꼴 보고싶지 않습니다. 왜 남들이 내 핏줄을 괴롭힙니까?
마지막으로 추모는 의무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좋은데 가라고 한번 생각만 해줘도 됨니다.
본인들 잣대를 남들에게 들이밀지 마세요.
거기서 혐오가 생깁니다.
적어도 상속을 받았다면
추모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재산 떄문에 간병하고 부모님 부양하는 사람도 우리 사회에 적지 않게 많고
법원에서도 그걸 인정해주고 상속분할 할때 덜한자와 더 한자의 기여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속 받았다면 추모하는 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르다면,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의무는 스스로 내가 해야 할 일이지,
남에게 강요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효도도 추모도 당연한 도리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지만,
타인에게 효도하라고 추모하라고 강요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가까운 지인이라면 한번 권해볼 수 있겠지만,
타인에게는 그조차도 조심스러워야 하는 겁니다.
(저도 언어분석님에게는 타인이기에,
이렇게 한번 댓글로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도 한참 망설이다 썼습니다.)
네. 푸른비수님의 말씀은 일리 있습니다.
그점 감안하겠습니다.
다른 댓글들에도 오락가락 본인들은 추모만 한다 그랬다가 기념비를 한다고 그랬다가..
그리고 보통 사회적으로 덕망 있는 분들은 그렇게 남들 괴롭힐 시간에 추모기념비를 만들고 와서 인사만이라도 한번 해주라 하겠죠.
남이 15억 생겼다 싶고 그 상속세는 20%이내일듯 하니 그 꽁돈이 생긴게 그냥 지켜보기 배가 아프신겁니다. 그러니 오락가락 본인들 목적도 갈피를 못 잡죠.
목적이 불손하니 의도가 드러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더 지나가라 등등 글 작성 제한하는 말 쓰시면 운영진에 신고하여 처분 받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본인 의견을 작성하듯 저도 반론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지 3일이 지난 현재, 고인의 상속인이신 조카분께서 봉안당이나 추모시설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구역 식구들은 조카분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고인을 이렇게 외롭게 보내드리는 것이 안타깝고, 고인을 추모하고 기리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구역 식구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작은 추모시설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뜻을 고인의 조카분께 전해드렸고, 조카분께서는 추모시설이 완성된 후 열릴 추모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네. 그건 맞습니다. 그런 사례랑 비슷한 거 같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쪽, 부정적으로 생각해보는 쪽.
보통 후자로 생각하는게 훨씬 단순하고 쉽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면 우선 상대의 상황을 공감해보려는 생각의 단계를 한번 더 거쳐야 하거든요.
어떠한 일이 있을 때 사실관계를 다 알고 나서 말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알기도 쉽지 않고,
또 사실을 알아도 말을 안하는게 나을 때가 더 많을 겁니다.
그리고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도 많고요. 가쉽같은 것들이 그렇죠.
장례식은 못치른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금은 15억 이상 아파트가 상속된 상태입니다.
지금이라도 봉안당이나 기념시설이나 그런 비슷한거라고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인들이 이렇게 생각하면서 혀를 차면서 그 조카를 욕하는 게 과한 걸까요?
저는 상속을 받았다면, 그정도는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억도 아니고 15억 이상 부동산입니다.
살아생전의 관계가 그닥이었을수도 있고
상속을 받았다 하나로 앞사정을 알 수는 없죠.
행정적으로 상속이 될 수 없어요.
그런 제도가 없습니다.
상속인이 직접 신고해서 상속세 납부해야 하고,
상속인이 직접 상속등기 절차 밟아야 하는 겁니다.
상속 재산 사실을 몰라서 5년 후, 10년 후에 분할받거나, 등기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례식 못치른건 이해되는데,
지금이라도 봉안당이나 기념시설을 조카가 해야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거부했다고 하네요.
좀 더 설득해보겠지만
15억 이상 부동산 상속받은 조카가 끝까지 안하고 거부한다면,
돌아가신 분을 잘 아는 교회 구역 식구들이
돈 걷어서 기념시설이라도 마련할까 생각중입니다.
지인의 상속재산이고,
30년 이상 안 지인입니다.
같은 구역 식구이고요.
조카가 기념시설이나 봉안당을 안하면
저희 구역 식구들이 돈 걷어서
기념시설 만들겁니다.
남 아닙니다. 30년 지기 식구입니다.
맞습니다. 남입니다.
그런데 지인의 하나밖에 없는 조카죠.
그리고 지인의 부동산을 전액 상속받은 상속인이죠.
봉안당이든, 기념시설이든 권유할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정은 상속받은 조카라는 사람의 몫이겠죠.
조카라는 사람이 끝내 거부한다면,
저희 구역식구들이 회비 걷어서 기념시설 만들 생각입니다.
이미 권사님 4분이 각각 100만원 내시겠다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외롭지 않게 기념시설 괜찮게 해드릴 겁니다.
남에 집안 일입니다
관심끄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관심 끄게 되겠죠.
저희 구역 식구들이 돈 걷어서 기념시설 만들고
추모 예배한 후 관심 끄게 될 거 같습니다
왜 자꾸만 -15억- 만 보이는거죠. 조카 찾아가서 봉안당이든 기념시설이든 핑계로
헌금 뭐 이런 얘기는 안하실거죠? 제가 조카라면 무서 울 듯 하네요. 조카와 상관없이 지인들이 하시기로 했다면서요.
그럼 순수한 마음으로 그 부분만 진행하세요. 30년지기면 되었지 그 분의 재산도 여러분 특히 구역? 분들과 30년을 한게 아니잖아요?
저희 구역 식구들은 추모만 할 뿐이고,
봉안당이든 기념시설이 있길 바랄 뿐이죠
고인이 되신 지인분 하늘에서 외롭지 않게요.
조카분이 추모시설, 봉안당이든 뭐든 안할 거로 거의 예상되는데,
저희 구역 식구들이 자율적으로 회비 걷어서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저희도 충분히 살만큼 사는 사람들이고, 덕망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말씀은 안 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이 글에 그런 내용이 전혀 없는데, 굳이 그런 내용을 말씀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현금 뭐 이런 얘기는 안하실거죠?"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이런 말씀은 안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희 구역에서 회비 걷어서 기념시설 만들 생각하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30년 지인이라 과몰입 한 측면이 있습니다.
피상속인의 조카분이 추모해주길 바랐는데, 그걸 바라는 것도 과한 거 같네요.
저희 구역 식구들끼리 추모하고, 돈 모아서 추모시설 마련해드려야 할 거 같네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모르는 사람 없을듯 합니다.
이 경우 상속인은 대략 2억 5천만원 내외의 상속세를 냈을 것으로 추정되고,
돈이 없다면 연부연납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위에 단 댓글 보면 이미 조직에서는 조카분을 주적으로 규정하시니 더 이상 이야기할 것도 없겠네요.
고인께서는 배우자, 자녀, 부모님, 그리고 형제자매가 모두 안계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민법상 4촌 이내 방계혈족에 해당하는 조카가 상속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속 진행시 법원에 신청하여 재산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산이 채무보다 많은지 혹은 그 반대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속 재산이 채무보다 많다고 판단되면 상속을 진행하면 되고, 반대로 채무 등이 더 많다고 생각되면 상속 포기 절차 등을 밟으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상속 대상 부동산이 15억원 이상이며, 약 2억 5천만원 정도의 상속세를 냅부해야 하고, 일시에 납부할 여유가 없다면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하여 최저 이자 적용하여 10년이내에 내면 됩니다.
일반적인분들은 아닌듯합나다
지역식구 라는 단어를 일반적인 분들이 사용하능 용 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지인에 상속관계를 자세히 안다는것도 좀 . . ... ㅡㅡ
자동으로 상속재산이 찾아가지는 않고요.
자신이 상속인인지는 본인이 찾아야 하고,
상속재산이 어떤 것이 있는지는 상속인이 법원에 신청해서 찾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법상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가 안계시는 상황이라면 4촌 이내 방계혈족이 상속인의 대상이 됩니다.
4촌 이내 방계혈족도 없다면, 국가 귀속이 맞는데, 이게 굉장히 복잡합니다.
실제로 피상속인이 부재한지 30년이 지나도 상속인이 없어서 그대로 있는 부동산 많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아는 건 30년 지인이기 때문이고, 한 구역에서 30년 이상 같이 살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 수 밖에 없습니다.
후기는 따로 없을 거 같습니다.
이미 상속등기는 끝난 상황이고, 피상속인의 조카분이 거부를 한 상황이라, 다른 상황은 없을 거 같습니다.
조카분은 재산을 모두 상속받았고, 개인적으로 추모하길 바라야지, 다른 건 없을 거 같네요.
저희 구역식구들끼리 돈 모아서 추모예배 드리고, 추모시설 마련해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분이 재산에 대해 따로 유언이나 기부를 한게 아니라서 조카한테 상속된 거 같네요
에휴...
무척이나 아쉬움이 묻어나는 부분입니다
따로 유언이나 특정 집단에 기부를 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그쵸?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특정 집단에 기부하는 건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딱히 뭐라곤 말씀 드리기 어렵겠네요)
별도의 유언이 없다면 상속은 직계비속 우선이고, 그 다음이 직계존속 우선이고
그 다음이 형제자매 우선이고 그 다음이 4촌이내 방계혈족이 우선입니다.
추모시설은 아무리 많이 들어가도 2천만 원이 안 들어가고, 이건 저희 구역 식구들끼리 돈 모아서 해드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알고지내신지 30년 되셨으면 15억이던 상속이던 조카분이던.. 무슨상관이 있나요..
두번째로 이 글 자체가 고인이 어떤 생각을 할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 조카가 이글을 볼수도 있습니다.
상속 물려줬는데 장례식도 안치뤄줬으니까요
조카가 이글보고 반성을 하면 그나마 다행이겠구요
위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고인을 이렇게 외롭게 보내드리는 것이 안타깝고, 고인을 추모하고 기리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구역 식구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작은 추모시설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뜻을 고인의 조카분께 전해드렸고, 조카분께서는 추모시설이 완성된 후 열릴 추모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