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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무한리필에서 170접시를 먹고 쫒겨났다는 기사를 보고 느낀점.. 142

33
2024-07-04 09:11:19 202.♡.118.129
Alt Eisen

무한리필에서 170접시를 먹은 사람을 사장이 쫒아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170접시를 먹은사람이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음.. 이걸 보고 느낀점으로.. 일단 사장의 대응은 잘못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무한리필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리고, 정도가 심했다면 저사람에게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고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170접시를 먹은 사람은 일단 상식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쯔양의 경우 무한리필을 방문할 때 보면 먼저 사장에게 양해를 구하고 기본금액이 아니라 좀더 +를 한다든지 해서

서로 사전에 합의를 하고 진행하는 걸 영상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쯔양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요.

그건 다들 아시다시피 쯔양은 많이 먹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장의 영업에 피해를 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합의한 상황에서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170접시를 먹은사람은 그렇질 않았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인데,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복지를 줄 때는 상식선에서의 복지입니다만, 그걸 악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회사에서는 그 복지를 없애든지 복지요건이 더 까다로워지게 되죠.

그럼, 그 악용한 한사람 때문에 다른 다수가 피해를 입게 되죠.

이러한 일은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기사를 보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들고,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Alt Eisen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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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2]
하늘풀
IP 58.♡.176.103
07-04 2024-07-04 09:14:21
·
그런데
들어가서 1접시 2접시만 먹고 일어나서 나오는것도 상식적이지 않은데
그때는 사장이 아무런 제지하지 않고 그냥 싱글벙글 좋아할것 같은데요.
미리 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선까지가 허용되는지를요
이게무슨개소리야
IP 121.♡.214.94
07-04 2024-07-04 09:16:00
·
그건 피해를 주는행동은 아니니까요
Thismoment
IP 220.♡.31.131
07-04 2024-07-04 12:40:04
·
@하늘풀님
어느정도 선까지 허용되는지를 명시하면 그건 무한 리필이 아닌거죠
PolluX
IP 220.♡.45.253
07-04 2024-07-04 13:24:40
·
@하늘풀님 사장이 1~2 접시 먹고 나가라고 한게 아니라 돈을 지불하는 주체가 본인은 그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나간 것과 지금처럼 상식선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과 같은 선상에 놓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두접시 먹고 나가기에 비싸다고 생각하면 다른 가게를 선택하면 되지만 보통 업장에서 식사도 하기전에 손님을 가려받을수는 없는 처지이니까요.
kolbe
IP 61.♡.139.75
07-04 2024-07-04 09:18:47
·
100그릇이상은 안된다든지 하는 안내를 미리를 해놓아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cutecat
IP 147.♡.198.101
07-04 2024-07-04 09:22:59
·
@kolbe님 중도 퇴실금지, 화장실 금지, 시간 제한등 부칙도 없었을까요.
꼬룸
IP 168.♡.100.109
07-04 2024-07-04 11:18:15
·
@kolbe님 이런 표기를 하면 100그릇까지는 안심! 이라고 생각하고 한도를 맞추려고 하는 사람이 생기니 쉽지가 않죠.
꼬돌은고양이
IP 220.♡.24.187
07-04 2024-07-04 15:23:58
·
@꼬룸님 왠지 100그릇에 훨 못미치게 먹으면 손해보는 기분이라 일부 환불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나오겠네요
빵구똥쿠
IP 175.♡.27.84
07-04 2024-07-04 09:20:56
·
돈을 환불하면 나가라고 할순 있죠
라디
IP 117.♡.28.49
07-04 2024-07-04 09:25:47
·
적당한 (보이지 않는)선을 지키면 서로 행복합니다만, 어느 한쪽이 선을 넘게되면 뉴스에도 납니다.

저는 주인쪽으로 더 지지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그저좋은사람
IP 118.♡.77.108
07-04 2024-07-04 09:28:02
·
170 그릇은 선 넘은 게 맞죠, 양심불량이라고 봅니다
Wlfd
IP 1.♡.94.34
07-04 2024-07-04 09:28:18
·
꼭 말로 글로 한계를 표시해야하나요 기본 상식 이 있는데요 본인이 사장입장이라면 저럴수있을까 역지사지해보면 상식적인 답이 나옵니다 170접시라니 사장님이 그래도 많이 참고 봐준거네요
휴식좀
IP 58.♡.151.46
07-04 2024-07-04 11:14:36
·
@Wlfd님

맞습니다. 상한선을 설정하는 건 업주에게 너무 가혹해요.
왜냐하면, 그걸 목표로 보통 사람까지 과식하기 때문입니다.
type212
IP 210.♡.232.133
07-04 2024-07-04 09:30:44
·
한 30이나 50그릇 정도에서 제지하지 않고, 170까지 간 것 보면 많이 참았네요.

이제 저 집은 추가 규정 하나가 생기겠죠. 이런 통념 혹은 상식을 아득히 띄어넘는 것을 방지하는 규정 추가!!!
카이저칩스
IP 121.♡.205.185
07-04 2024-07-04 13:02:08
·
@슈퍼 멜론님
헉 ..30은 누구나 먹지 않나요? ㅎㅎ;;;
구슬치기
IP 175.♡.58.168
07-04 2024-07-04 15:12:25
·
@카이저칩스님
보통 5접시 먹지 않나요?
30접시면
182.**.24.14
IP 112.♡.187.2
07-04 2024-07-04 16:35:08
·
@행복하게~님 170이면 초밥일 거 같은데요.
일반 음식이면 혼자 5접시도 이미 평균 이상일거고요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7-04 2024-07-04 09:32:23 / 수정일: 2024-07-04 09:33:52
·
규칙 혹은 무규칙인 점을 악용하여 남용 -> 서비스 개악 -> 일반 사용자의 혜택 축소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죠.. 결국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이 맞다고 봅니다.
물망나리
IP 182.♡.116.6
07-04 2024-07-04 09:34:21
·
상식선.. 참 공감이요. 누가 무한집이라고 배낭 메고 가서 음식 가방에 꽉 채워서 나오면서 누가 뭐라 하면 내가 당장 먹든 가져가든 무한집인데 먼 상관? 이런 사람들 솔직히 없잖아요. 업장이 고지하지 않아도 상식선이 아니니까요. 아무리 무한리필집이라도 고객도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이용이 맞다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viatoris
IP 172.♡.94.47
07-04 2024-07-04 09:35:05
·
22년에? 커뮤니티 이슈였던 내용 같은데..(기사로 나온 내용인지는 잘..;; 나왔어도 커뮤니티 글 인용이었을듯..)
100분 이용시간이 있었고 3명이서 이용했다고 합니다.

한시간만에 3명에서 170접시를 먹은셈인데.. 대략 1분에 1접시?를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었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먹을수 있는가는 둘째치고.. 만들 수 있을까가 의심스러워서.. 소설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오우
IP 211.♡.231.162
07-04 2024-07-04 09:45:19 / 수정일: 2024-07-04 09:47:42
·
170접시를 후루룩 마신게 아닌이상 시간도 꽤 썼겠네요.
시간제한도 걸어놓지 않은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접시에 고기 한 점씩 올려서 170접시라면 저도 어릴때(...)는 가능한 분량같기도 합니다.

'무한' 이라는 말을 쓰려면 최소한 시간 제한을 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쫓아낸다면 계약위반이죠.

'무한은 20접시 정도', 이런 게 '상식' 인가요? 그럴거면 20 Dishes 같은 요금제로 운영해야죠. 무한이란 말로 설레게 해놓고 제한이 있으면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시간제한이 있었다면, '1시간 내 무한' 등으로 생각하여 시간 내 최대한 먹어보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면 업주의 잘못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ARO
IP 59.♡.90.106
07-04 2024-07-04 09:54:00 / 수정일: 2024-07-04 09:55:44
·
초밥집 일까요? 개당 아주싸게 잡아서 1000원 잡아도 17만원어치네요~~
무한가격이 아마도 2-3만원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도르르르
IP 211.♡.88.82
07-04 2024-07-04 10:17:41
·
법과 도덕을 구분해야합니다.
우리는 법만 지키면서 살진않잖아요?
Hegemony
IP 106.♡.11.194
07-04 2024-07-04 10:34:46
·
170접시 .. -.-
땀흘리는곰
IP 121.♡.114.42
07-04 2024-07-04 10:43:08
·
무한리필 초밥집은 대부분 밥양도 일반 초밥집 보다 더 많은 편인데...
그걸 170접시(보통 한접시에 2알씩 있으니..)면 밥 양으로만 해도 어마 어마한 양을 먹은 건데요.

참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만 170접시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파리대제
IP 203.♡.237.212
07-04 2024-07-04 10:46:17
·
뷔페라는게 본인이 만족할 만큼 맛있게 먹는게 목적인데
상식적으로 2만원 냈으면 10접시에서 20접시 정도가 맞겠죠.
170 접시면 40접시가 넘어가면 더 이상 맛도 모를텐데 원한이 있는게 아니면 적당히 해야죠.
이오우
IP 118.♡.13.9
07-04 2024-07-04 18:26:28 / 수정일: 2024-07-04 18:26:50
·
@파리대제님
뷔페라면 당연히 그렇죠.
근데 ‘무한’ 이라는 단어를 쓰는 순간 판단은 각자의 영역이 되는게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선량한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선량을 기대하거나 바라는 건 무리입니다. 합법적으로 본인 욕심 차린게 비난의 대상이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파리대제
IP 203.♡.237.212
07-05 2024-07-05 07:28:34
·
@이오우님 뷔페 자체가 무한리필 의미가 있는거죠.
본인 말대로 하면 앞으로 어떤 뷔페 음식도 차리면 안됩니다.

결혼식에서 100명 음식을 준비했는데,
혼자서 100명 음식을 먹어버리면 결혼식 자체를 망치는 행위일 뿐이죠.
지하철에 자리가 있다고 합법적으로 누워서 가도 된다는 생각이신거네요?
이오우
IP 172.♡.95.47
07-05 2024-07-05 08:05:45
·
@파리대제님 ‘무한’ 이라고 표기하는 뷔페는 없습니다. 뷔페에 무한리필 의미가 있다는건 본인 생각이십니다.
지하철 얘기는 전혀 딴소리군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07-05 2024-07-05 08:16:10
·
@이오우님 아 뷔페가서 딱 한접시만 드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상식선에서 적당히 좀 합시다.

모두가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세상에 안부족한 재화는 없습니다.
이오우
IP 172.♡.95.44
07-05 2024-07-05 08:18:36 / 수정일: 2024-07-05 08:19:11
·
@파리대제님
저도 님이 상식선이 아니라 느낍니다.
그럴때 쓰라고 법이 있고 규정이 있는거겠죠
파리대제
IP 203.♡.237.212
07-05 2024-07-05 08:30:21
·
@이오우님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고 학교때 안배우셨나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세상은 다 행복한가요?

세상일의 99.9%는 법에 없습니다.
그러면 법에 걸리지만 않으면 내가 무슨 일을 해도 상관없다는거네요?

법은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법치주의 개념도
국민들이 법에 따라 살라는 말이 아니라 국민을 구속할때는 법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법이나 규정이나 시스템은 절대로 완벽할수 없어요.
노통이나 선진국에서 아무리 법과 시스템을 잘만들어도 결국 사람 한명 잘못뽑으면 골로 가는 겁니다.
이오우
IP 211.♡.231.162
07-05 2024-07-05 08:31:01 / 수정일: 2024-07-05 08:32:05
·
@파리대제님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는건 최소한 법은 지키고 나서 도덕을 논하란 얘기입니다.
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무슨 도덕을 운운하나요. 도덕이 더 큰 범위에 있고, 이 중 일부를 법으로 규제한다면, 그 법은 지켜야 마땅합니다. 적어도 도덕을 주장한다면요.
'무한'이라고 허위 과장광고를 한게 우선 잘못인데 말이죠.
파리대제
IP 203.♡.237.212
07-05 2024-07-05 08:40:05
·
@이오우님 약을 팔면서 건강에 좋습니다. 했는데 건강이 안좋아지면 제약회사를 고소해야 되겠네요?
하늘처럼 맑은 바다라고 말을 했는데 자신의 생각에는 바다가 하늘 같지 않으면 따지시겠네요.

님은 법만 어기지 않는다면 세상에 모든 악행은 다 하고 다니시겠다는 다짐처럼 들리네요.
법은 시대나 나라나 상황에 따라서 항상 변하는 것인데,
그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사회적인 약속만 믿고 세상을 살아가시는게 인생의 목표가 되면 참으로 안타깝네요.

법은 그 상황 그 시대 그 사람들이 만나서 하지 말자고 약속한 최소한의 도덕입니다.
그 위에 도덕이 있고, 그 위에 상식이 있고, 그 위에 논리가 있는거죠.

법은 도덕의 최소한, 그것도 사람을 잡아가둘때만 지켜야하는 규칙이며
그 이상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도덕과 상식과 논리가 필요한 법이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리림
IP 203.♡.218.25
07-04 2024-07-04 10:49:57
·
뭐가 어쨌든 아무 제약을 침법한 것도 아닌데 내쫒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아니면 시스템을 더 잘 설계했어야죠.
Genuine
IP 211.♡.64.221
07-04 2024-07-04 10:50:14
·
170접시라..
억지로 하라고 해도 못할 정도인데..
제가 사장이라면 그런사람하고 함께 사진찍고.
기록으로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두고두고 자랑할거 같아요.
이런 기회 흔치 않거든요.
그렇지만 뭐든..경기가 좋을때 얘기겠지요.
사장님도 경기가 좋았다면 저처럼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By Genuine
D - DAY ™ ☆
IP 211.♡.50.250
07-04 2024-07-04 11:40:27
·
@Genuine님 뭔가 다른사람을 깜짝놀라게 하는 아이디어가 반짝반짝이는 업무를 하실것 같아 보이세요..
댓글보고 오호라~!!! 하고 갑니다.
TIGIRLS
IP 112.♡.208.139
07-04 2024-07-04 12:53:28 / 수정일: 2024-07-04 12:53:49
·
@Genuine님 다음에 또 오면요? 단골이 된다든지... ㄷㄷㄷ
웃는새
IP 106.♡.249.70
07-04 2024-07-04 13:10:20
·
@TIGIRLS님 그땐 200 그릇 내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TIGIRLS
IP 112.♡.208.139
07-04 2024-07-04 13:12:46
·
@흑화된사람님 ???: 실패는 했지만 아쉬우니 매일 저녁은 이곳에서 해결하죠!
kapelle
IP 118.♡.3.40
07-04 2024-07-04 14:00:00
·
@Genuine님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무한리필 하는 집은 통상 남는 장사입니다. 그만큼 많이 못먹으니까요, 이레귤러하게 튀어나온 사람들을
그렇게 제한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요즘은 무한리필은 시간제한 주던데 그렇게 제한하던가 해야죠.
그시절그때
IP 1.♡.247.235
07-04 2024-07-04 11:02:43 / 수정일: 2024-07-04 11:03:07
·
보통 15접시 넘어가면 과식했다는 느낌이던데....170접시를 혼자 먹었다면 업장 입장에서는 손해가 크긴 하겠네요.
편대장
IP 118.♡.83.95
07-04 2024-07-04 11:03:00 / 수정일: 2024-07-04 11:08:13
·
이게 왜 악용이죠? 싸간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고지한 조건을 다 준수한거 아닌가요?
다른것도 아니고 '무한'으로 마케팅했는데 많이 먹었다고 제한을 거는 건 애초부터 사장이 계약위반이고 약속을 저버린거죠. 무한마케팅으로 득보는건 괜찮고 손실은 용납못한다???
아무래도 사장마음속 선을 넘었다 싶으면 정중하게 음식값 환불을 제안하며 이용중지를 부탁했어야겠죠.
저건 소송당해도 필패같습니다.
꼬룸
IP 168.♡.100.109
07-04 2024-07-04 11:21:15
·
@편대장님 법적으론 틀린게 없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악용하면 모든게 개악되는게 문제이죠. 회사에 있는 복지들이 몇몇 어뷰저들 때문에 다 제약사항 생기는거랑 비슷한 패턴이라고 봅니다.
하뿌
IP 106.♡.130.81
07-04 2024-07-04 12:26:06
·
@편대장님
카이저칩스
IP 121.♡.205.185
07-04 2024-07-04 13:06:55
·
@편대장님
소송당해도 필패... 법대로만 하면 그렇죠

상식선에서 지키고 있는것들을 상식을 깨는 사람들이 나타나니
법이나, 약관이 누더기가 되가고 다른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경우도 생기죠

포인트 혜택보고 환불 이라던지, 카드쪼개기 결제 라던지 ...
돌무더기
IP 1.♡.173.184
07-04 2024-07-04 13:18:10 / 수정일: 2024-07-04 13:25:38
·
@편대장님 필패일지는 다퉈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쓰이지는 않지만.. 신의성실의, 사정변경, 권리남용의 원칙 같은 것이 있죠. 근대 민법의 성격이 권리를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그 권리가 무제한인 것이 아니죠.

검찰의 수사권에 대한 제한이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수사가 자유인 것이 아니듯이요. (물론 이쪽은 국가의 권력행사라 더 강한 제한이 전제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지만요.)

고지안했으면 맘대로 해도 된다... 같은 건 법의 취지가 아닙니다. 보통 고지를 하고 계약을 하면 그 내용에 따라 책임을 지어야 하는게 통상은 맞지만.. 그 책임이 무한해져도 그냥 두지는 않죠.

자꾸 법의 수준을 '베니스의 상인' 시대 수준에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세태는 권리의 신장으로 보기 어려운 부분이 더 많습니다.
이오우
IP 118.♡.13.9
07-04 2024-07-04 18:27:39 / 수정일: 2024-07-04 18:28:43
·
@돌무더기님
‘무한’ 이라는 단어는 ‘적당히’ 라는 의미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검찰의 수사권이 제한적인 건 법률로 ‘무한하다’ 라고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지 안한 상황’ 이 아니라 ‘무한’ 으로 고지한 상황인 것을 거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돌무더기
IP 106.♡.194.124
07-04 2024-07-04 19:33:57 / 수정일: 2024-07-04 19:34:12
·
@이오우님

원댓님이 법적으로 필패라 하셔서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검사의 예는 다른 상황이라는 점도 써놨구요.

무한.. 이란 표현으로 계약이 이뤄질때 법원이 정말로 '무한'책임이라고 보지 않을 수 있음을 설명드린 것 뿐입니다.

무한으로 고지를 했으니 정말 무한으로 행사해도 된다는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지 오히려 의아하군요.
padori
IP 211.♡.200.207
07-04 2024-07-04 11:07:03
·
170접시가 가능하나요 ㄷㄷㄷ 한접시에 옥수수 한톨이면 모를까 대단하네요
chablis
IP 118.♡.72.194
07-04 2024-07-04 11:26:26
·
사전 고지 없더라도 상식과 컨센서스는 있죠. 170접시 먹으라고 무한으로 운영하지 않는다는건 말안해도 상식인데. 기본 상식까지 하나하나 다 고지해야 된다면 안내사항만 A4용지 빼곡히 나올듯
StopSAT
IP 210.♡.41.89
07-04 2024-07-04 11:27:30
·
매번 새로운 접시를 사용해서 170개를 사용했다면...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수치네요 ㅎㅎ
어머
IP 66.♡.126.27
07-04 2024-07-04 11:29:36
·
음료수 무한 리필이 이래서 사라졌죠

적당히라는 게 있는 법입니다.
밥먹어요
IP 172.♡.52.225
07-04 2024-07-04 11:35:46
·
쯔양보다 몇 배는 잘 먹겠는데요. 그냥 먹방하는게나을듯
wonderwall9
IP 221.♡.245.60
07-04 2024-07-04 11:36:21 / 수정일: 2024-07-04 11:38:20
·
2-3만원으로 170접시 먹어서 소위 뽕 뽑을만큼 뽑앗으면...
내쫓겨서 기분 좀 나빠도 글까지 써서 올릴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따지고 들어가면 사전고지 없던 가게 잘못이겟지만, 굳이굳이 싶네요
솔직한 심정으론 쫓겨났다는 고객에게 공감은 안됩니다
DeasungPE
IP 218.♡.204.103
07-04 2024-07-04 11:41:07
·
다른 경우이긴 한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양보를 가르칩니다.
그네를 타고 있다가도 적당히 탔으면 기다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하는 게 어떠냐고..
다른 사람이 그네를 타고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말을 합니다
아빠 왜 저 사람은 양보 안해~? 참 이럴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양보를 강요하는 것 아닙니다. 다만 누군가는 상식선을 넘어선 행위가 본인에게 최대 이익이라고
생각해서 행동한다면, 사회가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싸우자는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그거나아님
IP 118.♡.13.247
07-04 2024-07-04 11:50:57
·
예전에 들는것 같기두 한 소식이던데.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제가 사장이라면 이 헤프닝을 오히려 이용을 해서 홍보를 했을겁니다 170접시를 먹어도 안 질릴만큼 맛이나고 그만큼 음식이 준비되어있고 믿을수 있는 무한리필음식점이라는걸요...흠
ShadowOfYourSmile
IP 14.♡.141.19
07-04 2024-07-04 15:58:45
·
@그거나아님님 그 손님들이 매일 온다면요? ㅎㅎ
그거나아님
IP 118.♡.15.41
07-08 2024-07-08 11:38:26
·
@ShadowOfYourSmile님
허업...매일이면 ㅠㅠ
텔나
IP 119.♡.175.101
07-04 2024-07-04 11:56:46
·
카지노에서도 돈많이따면 정당한 절차대로 쫓겨납니다.
170그릇이면 당연히 쫓아내야죠
법과 규정 이전에 매너와 상식의 문제입니다
모따
IP 124.♡.223.167
07-04 2024-07-04 11:58:48
·
사람이 양심이란게 있어야지, 저건 너무 하죠.
무명씨3
IP 39.♡.28.90
07-04 2024-07-04 12:00:25
·
니가 미리공지 안했으니 나는 끝까지 이용할거야..이런인간들 늘어나면 중국 부페 되는거임..
그 유멍한 사진있자나요…
추접스럽게 굴지말고 머든 적당히좀
8푼이
IP 1.♡.139.146
07-04 2024-07-04 12:01:31
·
적당히 라는 건 항상 다툼의 여지가 크기 때문에, 선을 명시해 놓는 건 필요한 일 같습니다..

적당한 선을 명시하는 게 효율적인 일이지, 적당한 마음을 기대하는 건 서로에게 피곤한 일입니다.. ㅠㅠ
참그래커
IP 113.♡.106.2
07-04 2024-07-04 12:02:33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음식점이 '무한리필'이라는 문구로 마케팅해서 호객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 그 한 손님 170접시로 손해 본 것 보다는 훨씬 클 것 같네요.
올드스쿨
IP 106.♡.11.99
07-04 2024-07-04 12:04:32 / 수정일: 2024-07-04 12:08:53
·
뭐가 상식적이지 않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애초에 무한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장사를

하지 말았어야 상식적이죠.


무한(無限) :

1. 수량이나 정도의 한계나 제한이 없다
2. 수량이나 정도에 제한이나 한계가 없음
경기Q베스파
IP 114.♡.194.20
07-04 2024-07-04 12:13:33 / 수정일: 2024-07-04 12:23:33
·
무한리필집 , 정찰제음식점
모든음식점이 사업체 입니다

무한리필집은
적게 먹는사람 많이 먹는사람
예상해서 단가 조절하여 수익 남기는 구조의
음식 사업 입니다

무한리필 걸었으니
가게 망해도 책임지고 먹여야 하는게 맞을까 싶네요

맛있는집,엄마손맛,배터지는집
이런거 걸고 하는 식당은 동의 못하는 손님들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말 틀리면
나 니 아들이다 !
죽을정도로 공부하겠다 !
이리 외친분들은

누군가의 아들로 살거나
죽기직전까지 공부 했을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저 무한리필집은
200접시 300접시 다 먹을때까지
그냥 두었어야 했을까요?? ㅠ

뭐 사장의 대응이 아쉽긴 하지만
170그릇 먹었으면 뽕을 뽑고도 뽑았을텐데
손님의 대응도 참으로 아쉽습니다 ....

길가다 가끔
내가 아쉬워서 차렸다 ! 식에 가게가 보이는데

170그릇 먹은 손님께선
본인 식당 차리시어
해당 사건을 회상하며
꼭 무한리필에 책임을 끝까지 지어 주시길
희망 합니다

무한리필 걸고 왜 장사하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회사원들도
열심히 하겠다 면접보곤
실상은 이력서와 다르고
일하다 보면 실수 할 수 있지만
너무 큰 실수는 해고사유가 될 수 있듯이

음식점은 사업체이기에
'손해'면에서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개인적인 생각 끄적여 봅니다

그리고 170그릇을 다른데서는
먹을 수 있답니까? ... 에효 ..
이오우
IP 118.♡.13.9
07-04 2024-07-04 18:30:37
·
@경기Q베스파님
무한리필이라는 단어로 마케팅하여 얻은 수익부터 부당이득으로 뱉어야겠네요.
무한리필로 고지되어 있고 손님을 자리로 안내했다면 어디까지 먹어도 되는지는 손님의 몫입니다.
왕꼬꼬댁
IP 106.♡.49.96
07-04 2024-07-04 12:14:42
·
적당리필이 아니라 무한리필이잖아요
원글의 170그릇이 어떤 음식인지, 몇 명인지도 없고 유튜버랑 비교하는 게 같나요
볼빨기에싼춘기
IP 121.♡.28.175
07-04 2024-07-04 12:23:00
·
위의 상식 따지시는 분들...

'무한' 리필집 사장의 상식부터 따져보시고 오십시오.
또하나의가족
IP 117.♡.1.4
07-04 2024-07-04 12:26:17
·
이걸 하나? 라고 생각하면 꼭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ㅎㅎㅎ
개롱이네
IP 211.♡.148.252
07-04 2024-07-04 12:39:16
·
쿠팡 초기의 반품 정책과 같죠.
노트북 한달씩 쓰면서 반품. 계속 하는 사람을
옹호 하는 사람이나
170그릇을 먹는 사람이나
물론 죄가 없죠.
결국 170그릇 먹은 사람이 승리자.
삭제 되었습니다.
Speirs
IP 221.♡.111.224
07-04 2024-07-04 12:52:05
·
어쩌다 한번 방문해서 먹은 거라면 사장이 감내해야 할 부분 아닐까요? 자주 와서 영업에 지장을 줄 정도면 또 왔을 때 처음부터 정중히 돌려보내야겠죠. 카지노도 너무 많이 따면 내보내고 출입금지도 시킨다고 하던데...
junsay
IP 211.♡.73.64
07-04 2024-07-04 12:54:01 / 수정일: 2024-07-04 13:00:13
·
코스트코 양파 거지들 생각이 나네요.
덕분에 지금은 양파통이 사라졌지요.

무한리필 이라는건 단순히 단어적인 해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상식적인 선에서의 사회, 도덕적인 합의라고 생각합니다.
흐르는강물처럼...
IP 211.♡.115.135
07-04 2024-07-04 13:05:20
·
제가 사장이라면 일단 정상기준 초과하면 환불해주고 좋게 내보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리미트를 걸겠네요. 아니면 디진다 돈까쓰처럼 미션을 내걸면 어떨까 싶습니다. 손님도 과한 면이 있고 사장님도 많이 놀라신 거 같습니다.
혼자서도잘해요.
IP 121.♡.247.161
07-04 2024-07-04 13:05:40
·
유한리필집이라고 했었어야합니다.
마르키
IP 61.♡.93.107
07-04 2024-07-04 13:11:16
·
저런 아웃라이어 분들 때문에 촘촘한 규정이 생겨나고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피해를 나눠가지게 되죠.

규정안에서 뭐든 해도 되는게 아니냐?

시간제한 고지 규정이 없었으니 커피숍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있어도 되는거 아니냐?

시간제한 없는 한식부페 가서 점심부터 저녁까지 계속 있으면서 점심먹고 디저트 먹으며 시간 보내다 저녁까지 먹고 나와도 되는거 아니냐?

이걸 보고 누군가는

애초에 시간제한을 만들고, 손님들한테 고지하지 않는 가게 주인을 탓하고

누군가는 손님을 탓하겠죠.
지그프리드
IP 211.♡.195.149
07-04 2024-07-04 13:11:33
·
동생은 무한리필고깃집에서 절반 정도 돌려받고 나가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동생은 물론 땡큐 하고 나와서 돌려받은 돈으로 2차로 치킨을 먹었고요
TIGIRLS
IP 112.♡.208.139
07-04 2024-07-04 13:14:45
·
170그릇 먹고 쫒겨 났으면 그냥 웃어 넘기고 얘깃거리로 친구들과 떠들면 되지 그걸 뭘 또 인터넷에 까지 올렸을까요...;;;
게임기컬렉터
IP 175.♡.171.127
07-04 2024-07-04 13:17:00 / 수정일: 2024-07-04 13:17:17
·
우리가 알고 있는 무한의 뜻이 아니라면 몇 번 까지 가능하다고 고지를 하고 무한이라는 말은 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 가 본 사람들은 무한이 무한이 아닌 것이 상식 일 수도 있겠지만 태어나 처음 가 보는 일부 대식가들에게는 무한이 단어 그대로 받아들여 질 수 있을테니까요.
할러
IP 116.♡.3.213
07-04 2024-07-04 13:20:43
·
앞으로 모든 무한리필집들은 100 그릇 같은 제한을 거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운 없으면 저럼 손님 올 수 있으니...
이오우
IP 211.♡.231.162
07-04 2024-07-04 13:51:46
·
@할러님
무한 걸고 100그릇 제한 걸면 허위과장광고입니다.
시간제한을 거는게 맞죠.
할러
IP 116.♡.3.213
07-04 2024-07-04 14:31:09 / 수정일: 2024-07-04 14:33:57
·
@이오우님 과장광고 맞아도 저런 상황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굥이 거부권이 있다고 계속 쓰면 안됩니다. 뭐든 적절하게 써야죠. 다른 생각이실 수도 있는데 이건 그냥 생각이 다른거니까 더 논쟁할 생각은 없습니다.
클까성
IP 121.♡.143.95
07-04 2024-07-04 15:45:26
·
@할러님 유한리필이라고 하면 간단한 것을 ‘무한’이라 하고 쫓아내니 문제죠.
할러
IP 116.♡.3.213
07-04 2024-07-04 17:06:58
·
@선비사냥꾼님 대다수에게는 무한리필, 극소수에게는 유한리필.. 과장광고죠.
텐미닛
IP 175.♡.24.153
07-04 2024-07-04 13:23:03
·
한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평균 상한선이죠.
이걸 <무한>이라고 권리처럼 생각해서,
되는데까지 질러버리는 인간들이 있어요.
멍청하거나 눈치없거나 자체가 악하거나
셋중 하나입니다.

된다고 다 권리가 되는게 아니죠
37.5kHz
IP 223.♡.84.102
07-04 2024-07-04 13:30:30
·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라고 가입했는데 100G 이상 사용은 상식적인 이용이 아니다..라고 막는다면 그냥 가만히들 계셨을라나요.

뭐 물론 그래서 최근에는 막을만한건 다 막고 있습니다만.

최소한의 안전 조치(시간 혹은 제한량)는 추가사항에 안내를 해야 합니다.
이오우
IP 211.♡.231.162
07-04 2024-07-04 13:53:31
·
@37.5kHz님
통신사는 말씀처럼 아주 합법적으로 잘 막고 있습니다.

100G 이상 사용하면 QOS 걸고 무제한.
어찌됐건 사용량측면에선 무제한이 맞죠.

근데 저 음식점의 무한은요? 애초에 제한 걸었어야 하는게 사업자의 책임입니다.
다른 사람이 170그릇 먹은 사람을 비난할 권리가 없죠.
gunnyeee
IP 163.♡.132.120
07-04 2024-07-04 13:39:44
·
제가 최근에 갔던 미국의 all you can eat (뷔페) 음식점의 경우에는
"우리는 당신의 식사를 거부할 권한이 있습니다." 라고 써있던데 이 경우는 손님이 입장하기 전일까요? 아니면 현재 받은 손님이라도 내쫒을 수 있다는 표시일까요?
이오우
IP 118.♡.13.9
07-04 2024-07-04 18:32:53
·
@gunnyeee님
포괄적 의사표현이네요.
20041027
IP 1.♡.1.35
07-04 2024-07-04 13:47:26
·
대략 초밥1개에 10g잡으면 접시당 한개면 1.7kg 두개면 3.4kg...
그냥 차라리 뷔페를 가면될걸...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12.♡.24.181
07-04 2024-07-04 13:47:32
·
당연히 무한리필 장사를 할때 당연히 그런 얼빠진 사람이 한둘은 들어올거라는걸 생각하고 가격책정을 해야죠.
가게에 뭔 이타적인 사람만 들어오나요.

도덕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무한리필이라는 규칙을 본인이 세워놓고, 본인이 어기는건 문제죠.
블라드리
IP 106.♡.11.240
07-04 2024-07-04 13:55:15
·
그럼 무한리필이라고 적시하지 말았어야죠....
crusian
IP 203.♡.66.111
07-04 2024-07-04 14:10:11
·
이분은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이후에는 시간제한을 추가한다던가 약간 조건을 추가하는 안내문 걸면서 양해를 구합니다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근데 저도 막상 사장이었으면 화딱지 나긴 했을 겁니다
푸른무우
IP 221.♡.92.209
07-04 2024-07-04 14:19:35
·
앞으로 "무한리필급"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야겠네요.
군모닝
IP 122.♡.94.209
07-04 2024-07-04 14:22:23
·
인류애가 사라진다..
푸른무우
IP 221.♡.92.209
07-04 2024-07-04 14:24:37 / 수정일: 2024-07-04 14:25:06
·
무한리필이라고 애초에 쓰질 말아야 한다는 분들에게 궁금한게..

무한리필이라고 적혀 있고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면 안 된다고 안 적혀 있는 경우,

집으로 음식을 가져갈 수 있는 건가요..?
이오우
IP 118.♡.13.9
07-04 2024-07-04 18:36:25
·
@푸른무우님
왠만한 무한리필/뷔페는 집으로 가져가지 말라고 고지합니다.
그리거 그 고지는 가져가는게 아까운것보다는 식중독 등 다른 책임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내거는 제한입니다.
그런 고지가 없다면 집에 가져가도 상관없죠.
다만 식당은 손님을 가려받을 자유가 있기 때문에, 음식을 싸가려는 손님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어쩌란말인가요
IP 175.♡.251.111
07-04 2024-07-04 14:31:15
·
무사히 안 쳐맞고 퇴장했으면 다행. 지도 사람새끼면 너무 하다는 걸 알았을건데.
르셸
IP 182.♡.75.2
07-04 2024-07-04 14:41:39
·
https://www.fmkorea.com/best/4490760220

그런데, 2022년 논란이 되었던게 왜 다시 회자 되나요?
3명이서 170접시 라는게,, 은근 슬쩍, 1인 170접시 처럼 바뀌어서 말이죠.
게다가, 해당 초밥집은 '100분 시간제한'도 있는 곳이었네요.
북풍
IP 15.♡.5.99
07-04 2024-07-04 15:06:57
·
@르셸님 인당 5만원, 100분 제한, 3명이 170접시면 먹은 분들 욕할 일이 아니네요. 낚여서 업주 옹호하는 댓글 썼었는데 지웠습니다. : (
소고기안
IP 104.♡.68.35
07-04 2024-07-04 14:45:37
·
너무 글에 적힌 계약 말고는 다 무시해도 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거 같긴 합니다. 뭐든 극단으로 가면 곤란하지요.
아라미스
IP 211.♡.74.210
07-04 2024-07-04 14:50:30
·
저는 주인편에 서겠습니다.
mjlee
IP 180.♡.0.138
07-04 2024-07-04 14:52:59
·
찾아보니 3명이서 170접시네요.
저도 스시집 가면 40접시 조금 넘게 먹는데 거의 근접 아닐까 싶은...
이오우
IP 118.♡.13.9
07-04 2024-07-04 18:36:56
·
@mjlee님
1명도 아니었던건가요…
bestNA
IP 223.♡.35.1
07-04 2024-07-04 14:58:54
·
역시 초기 댓글 분위기가 중요하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18436CLIEN
루나르도문
IP 223.♡.73.94
07-04 2024-07-04 15:05:26
·
남자 셋이 170접시인데, 이게 왜 문제라는거죠? 접시당 가격 받는데 가도 20접시 넘게 먹는 경우도 있어서 딱히 이상해 보이진 않는데 말입니다
규민
IP 117.♡.1.3
07-04 2024-07-04 15:38:57
·
스타 무한맵도 미네랄 5만입니다.
와린이
IP 117.♡.5.245
07-04 2024-07-04 15:39:15
·
무한리필집은 이렇게 운영되는거에요. 많이 먹어서 손실 나는 비율 10%, 수익 0 정도 만큼 먹는 비율 30%, 적게 먹어서 이익이 나는 비율 60%. 결국에는 더하기 빼기 고려해서 무한리필운영하는거지 모든 손님한테서 더 이익을 보려면 무한리필집 접어야죠
클까성
IP 121.♡.143.95
07-04 2024-07-04 15:48:15
·
적게 먹는 손님에게는 무한,
많이 먹는 손님에게는 유한..

그러면 유한리필이죠.

그리고 이 건은 3명이 170접시 먹었고, 시간제한도 있었습니다. 손님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쿠오쿠오
IP 112.♡.158.179
07-04 2024-07-04 15:49:24
·
이사건 진짜로 170접시 먹었다는 증거는 있나요?
배때기
IP 211.♡.106.176
07-04 2024-07-04 15:51:15
·
일단 손님 주장 상 3명 170접시, 100분 제한 이내였던것 같은데 주인이 비싼거만 먹는다고 쫓아낸 내용이네요 ㅎㄷㄷ
asfwefweadsvxz
IP 222.♡.28.179
07-04 2024-07-04 16:17:09 / 수정일: 2024-07-04 16:17:20
·
@배때기님 무한리필에서 많이 먹는다고 쫓아낸 건 이해가 안 가지만, 특정 종류만 계속 먹으면 다른 손님들한테 피해가 가니 업주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각자의생각
IP 101.♡.64.94
07-04 2024-07-04 16:00:02
·
FM 대로만 한다면 세상이 각박해질거라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법이면 모를까..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 서로 이해가 되는 선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선을 넘어가는 사람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던 받는 사람이던 갑이던 을이던) 간혹 있기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는거죠.

170이건 100이건 무한리필인데 뭐가 문제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예전에 이케아 초창기 오픈할때 한명이 연필들을 쓸어 담아 가져가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아 비슷한 사례로 중국쪽 이야기들도 많았죠..
편대장
IP 118.♡.85.155
07-04 2024-07-04 19:13:04
·
@각자의생각님 이게 그거랑 같습니까? 이케아가 연필은 무제한으로 가져가셔도 됩니다 라고 고지한 상황이라면 비교가 되겠지만요. 고지가 없는 상태에서의 도덕과 상식선의 문제와, 이 경우처럼 애초부터 무한이라고 계약상 고지된 손님의 권리를 짓밟는거랑은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봅니다.
각자의생각
IP 146.♡.160.133
07-04 2024-07-04 19:33:13
·
@편대장님 아 이케아건 비교는 잘못된 비교가 맞네요.
88888888
IP 121.♡.95.162
07-04 2024-07-04 16:05:01
·
공유지의 비극 자본주의 편인가요
권리를 주장하면 할말은 없지만 남는게 없으니
무한 리필집은 문을 닫을테고...
적당히 해야죠
이찍다다죽어
IP 116.♡.198.61
07-04 2024-07-04 16:19:49
·
내가 사장이었으면 마음은 쓰리겠지만 손님에게 양해를 얻어 사진 찍어 가게에 걸어 두겠는데....
라도
IP 218.♡.240.224
07-04 2024-07-04 16:32:20
·
여러분의 상식은 몇 접시까지 인가요? 51접시? 61접시? 99접시? 그런 불확실한 상식을 가져다 붙이지 마십시요. 이게 안된다면 "다먹으면 꽁짜" 이런것도 사기죠!
아이팟터치1세대
IP 223.♡.78.181
07-04 2024-07-04 16:39:29
·
무한리필 가게의 이익구조는 가령 평균적으로 한국 성인이 100정도의 양을 먹는다고 계산하고 100을 먹엇을때를 가정하고 가격선정등을 하게될텐데 170접시는 보통사람의몇배 어치를 먹을뿐만아니라 그동안의 회전율을 생각한다면 피해는 곱절로이어지죠... 가게주인맘을 이해합니다 수십번을 참다가 말햇겟죠
nicolask
IP 210.♡.88.240
07-04 2024-07-04 16:41:42
·
기사 찾아보니 2명이서 비싼 육회초밥?만 골라서 먹었고 제한시간이 있었던거 같은데 마진 안남으니 나가라고 했던거 같네요. 저도 많이 먹으면 40-50그릇은 가능한데... 아무리 2명이라지만 170그릇은 일부러 밥은 버리고 위에만 먹었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29500106
그러시든가
IP 218.♡.17.228
07-04 2024-07-04 16:49:46 / 수정일: 2024-07-04 16:49:50
·
@nicolask님
링크 들어가보니 '친구 2명과' 라는걸 보니
글쓴이 포함 3명인것 같습니다.
그러시든가
IP 218.♡.17.228
07-04 2024-07-04 16:48:31
·
3명이 먹었다고 해도 170접시는 상식을 벗어나긴
했네요. 하지만 상식적인 기준이라는것이 제각각이고
상대적인것이기 때문에 유한리필집으로 바꾸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AlwaysNR
IP 218.♡.78.28
07-04 2024-07-04 16:53:44
·
무한리필이라는 단어좀 안썼으면 좋겠네요.
적게 먹는다고 깎아주는것도 아니면서,
많이 먹는다고 뭐라 그러는것도 '무한'이라는 자랑스런 가게 타이틀에는 맞지 않네요.
귀엽냐도토리
IP 222.♡.236.20
07-04 2024-07-04 17:14:08
·
자유가 선없는 자유가 아니듯 무한은 무한이 아니죠. 그냥 자유던 무한이던 서로간의 선은 존재 하는것이고 그걸 넘길것 같은게 확실 하다면 (쯔양 예처럼) 미리 얘기 해주는게 서로 편하죠.

그 선을 우리는 배려 또는 매너 등등의 여러 말로 표현 할수 있겠죠. 사장님도 선을 표시하고 먹는 사람도 선을 표시 하는게 최고지 싶습니다.
FaNo1
IP 112.♡.5.9
07-04 2024-07-04 17:23:59
·
일단 무한리필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에서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무한에 가까운 리필이 가능한 음식점' 이라고 적어놓고, 한계를 소비자에게 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죠.
따불로
IP 210.♡.233.2
07-04 2024-07-04 17:31:53
·
애초에 무한이란 우리 우주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음식점에서 쓸 수 있는 단어는 아니죠. 그냥 어러번 양껏 먹을 수 있다는 레토릭이죠.
무한이란 단어를 꼬투리로 장사하는 사람 손해나게 먹는 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이오우
IP 211.♡.231.162
07-05 2024-07-05 09:57:34 / 수정일: 2024-07-05 09:58:32
·
@따불로님
상식적이지 않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른 범위의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간과하고 '상식적' 이라는 말로 상대를 '비상식적' 이라고 모는 건 좀 곤란합니다.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입니다' 정도면 모를까요.
따불로
IP 210.♡.233.2
07-05 2024-07-05 10:26:51
·
@이오우님 아. 그런가요?
저는 상식적인 행동이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보다 더 넓은 범위일 것 같은데, 서로 생각하는 상식적 행동의 정의가 다른 것 같습니다.
암족암족
IP 112.♡.71.220
07-04 2024-07-04 17:36:57
·
재능 낭비네요. 먹방을 찍는게 나을텐데요.
아마티
IP 106.♡.1.189
07-04 2024-07-04 17:41:02
·
그동안 사회적으로 상식적으로.. "무한리필"을 그대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걸 소비자도 사업자도 배웠죠...
그냥 상식적으로 저는 170그릇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hanriver
IP 118.♡.209.17
07-04 2024-07-04 17:41:12
·
이런 사람이 늘어나면 암묵지가 무너져서 무한 리필집도 없어지겠죠
성판악
IP 223.♡.252.121
07-04 2024-07-04 17:58:45
·
무한리필 식당에서.
식당이 정한 비용을 지불해고 혹은 지불할 예정인고.
식당이 정한 기준으로 한도없이 먹고싶은만큼 먹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무한으로 먹을수 없는데. 무한리필이라 광고한다면 허위광고이고 사기 아닌기요??
보통맨
IP 180.♡.50.68
07-04 2024-07-04 18:05:19
·
상식의 바운더리가 사람마다 다른데 그런 두루뭉술한것으로 상식넘었다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애초에 주인이 확실하게 고지를 했었어야해요.
무한리필이란 이름을 걸고 홍보효과나 모객 효과는 보면서 막상 손해라고 생각되니 쫓아내는 모양새라 주인편은 못들어줄것 같네요.
이오우
IP 118.♡.13.9
07-04 2024-07-04 18:39:25
·
@보통맨님
본인 상식을 진리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더라구요
Yongae
IP 39.♡.230.228
07-04 2024-07-04 18:10:24
·
저는 뷔페집가면 진짜 손해보게 먹는 사람입니다만... 한번도 못 먹었다고 일부 환불받은적 없어요 ^^;... 대식가를 감수해야하눈거 아닌지.. 저처럼 소식가는 손해버는거라서..
abrac4s
IP 110.♡.144.114
07-04 2024-07-04 19:15:27
·
좋은 제도도 극소수의 인간들이 악용하기 때문에 사라지는경우도 많죠.
사람들의 친절도 악용하는 악마들때문에 무관심으로 사회가 바뀌어갔죠
tarkovsky
IP 218.♡.88.30
07-04 2024-07-04 19:22:02
·
그나저나... 일반인이 170접시를 먹을 수 있나...
서기제
IP 121.♡.152.1
07-04 2024-07-04 19:25:42
·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게 옳니 그르니 왈가왈부 하는 자체가 슬픈 현실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ruka41
IP 223.♡.86.183
07-04 2024-07-04 20:28:12 / 수정일: 2024-07-04 20:29:17
·
모두에게 선의를 기대할 수는 없으니, 무한이라고 써도 제약은 거는 게 현명해 보입니다.
'그럼 그게 어디가 무한이냐'는 질문은 뭐... 붕어빵, 마약김밥, 화이트초컬릿... 끝도없이 딴지 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오우
IP 211.♡.231.162
07-05 2024-07-05 09:55:13 / 수정일: 2024-07-05 09:55:38
·
@iruka41님
붕어빵은 붕어처럼 생기기라도 했죠.
마약김밥은 '마약같은 중독성'을 내세웁니다.
화이트초코는 뭔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하얀색이 아니라 #F0F0F0 정도라서 문제인건가요..?

근데 '무한'이라고 내걸고 무한인 요소가 전무하다면 그건 허위과장광고, 나아가 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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