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과거에 논란이 됐던 내용인데.
인당 5만원짜리 무한리필 초밥집에서 3명가서 170접시를 먹어서 주인이 내쫓았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육회초밥 위주로 공략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문제는 오늘 형하고 (친형) 누가 잘못한건가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인이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무한리필 장사를 안하면 되는건데 왜 무한리필로 홍보하면서 정작 많이 먹지 못하게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서요.
무한리필이라는 간판을 내걸어서 얻는 홍보효과가 상당합니다.
반면에 그에 따르는 리스크도 당연히 오너가 감안해야되는 문제죠.
홍보는 홍보대로 하고 많이 먹었다고해서 면박을 준다면 애초에 무한리필 장사를 하면 안되는 마인드입니다.
저희형은 사회통념상 상식적인게 있는데 그 선을 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저는 오히려 일단 먹이고 그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누가 이 기록을 깰 것인가!
이 나라는 뭔... ㅋㅋ
양쪽 다 잘못 없거나, 혹은 다 잘못 있을 확률은 0이라고 확정하고 이야기 시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상식은 어디다 둔건지..
일반인도 무한리필이면 30개는 먹지 않을까요?
그것도 인당 5만원인데
평소에 10개 깔짝하는 손님들이 더 많을테니 이정도 영업리스크는 있는거죠.
원가 개념으로는 손해는 아닐듯 싶고요.
저런사람때매 일반적으로 잘이용하던사람도
가격상승이나 시간제한이 생기는거조
물론 저 주인은 저손님은 할수없는거고
다음에 규정을바꿨어야되는게 맞습니다만
무필집에 씨름부 회식은 안됩니다. 이런거 써있는거보고
웃길라고 쓴거네 했는데 ㅋㅋ지금생각해보면
사회적 통념상 선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그걸 비난 할 수 있지만 그 손님이 주변의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먹겠다는데 업주가 그걸 어쩌겠어요. 무한이라고 적은 업주의 잘못입니다. 쫓아낼거면 돈 안받아야죠. 법적으로는 계약위반입니다. 쫓겨났는데 환불 안받고 갔으면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거구요.
상식적인 선에서 배려해주는게 좋죠.
오는사람 모두가 무한으로 먹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개업하자마자 망했답니다.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하루종일 엄청난 양의 대게를 먹어치웠답니다...
그런데 너무 빡빡하지 않으면서 주인이 큰 손해는 보지 않도록 규칙을 잘 정했어야 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서 같은 종류는 연속으로 먹으면 안된다든지요.
어떤 음식이건 제한없는 무한리필집이면 필연적으로 저런일이 일어나게 되있어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먹는양보다 적게먹으면
뭐 혜택줄건가요?? 못 먹은 양은 다음에와서도 먹을수있게 식사권 줄거면 ㅇㅈ요 ㅋㅋ
좀 더 주고 더 맛난거 찾아먹죠. 저런곳
가는분들은 대부분 질보다는 양 따지는 사람들일텐데 규정 하나없이 무턱대고 무한리필~홍보하고 많이 먹으면 쫒아 냈다는건 주인 잘못이 맞습니다. 이게 의견 따질 일 인가요?
무한이니까 뭘 해도 괜찮아라며 비싼 종류만 악착같이
먹는 사람하고는 개인적으로 가깝게 지내고 싶진 않고
저는 상식적인 양과 종류 내에서 먹고 올 것 같네요.
내가 하나만 찍어 다 먹으면 다른 손님도 피해볼 수 있죠.
그렇게따지면 셀프무료 반찬 김밥집에서
김밥 두줄시키고 거기 김치 단무지 바닥까지 긁어서
먹으면 좋은소리 듣겠나요?
저도 가능하면 가성비 이득 챙기며 사는 사람이지만 그러고 싶진 않네요.
통신사의 제약 있는 무한이라는 말에 사람들이 길들여진건가요?
무한리필이라는 이름으로 장사를 한다면 그쪽이 말하는 매너나 상식이 없는 손님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마련하는것이 오히려 가게의 매너 상식 아닐까요
무한리필에서 말 그대로 무한으로 먹었을떄 매너 상식없는 사람이 되는게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돈을 2배 3배 지불하면 매너 상식을 아는건가요?
참 어렵네요 어려워
상식이 기준은 다 다르기 마련이고 그게 틀렷다 잘못되었다라고 할수 있는건 최소한의 시준 도덕적이냐를 넘어서지 않으면 된다 생각됩니다만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보는것까'지 생각해야하는것 자체가 비상식이라 생각됩니다만
그런말이 있죠 몇몇 거짖말중에 장사꾼이 손해본다는말이 포함된다라는걸요
통신사에서 무제한이 아닌 무제한을 판매한다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소리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그냥 마케틴 용어로 치부해버린다면 상당히 길들여져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마찬가지로 무한리필 초밥집 내에서 100접시 먹던 1000접시 먹던 해당 영업점 내에서 먹는거야 정당한 상거래 아닌가 싶네요. 비슷한 맥락이 되려면 초밥을 싸가는건데 그런 거도 아니잖아요.
입장시에 딱봐도 많이 먹게 생겨서 입장을 거절하는 건 주인 마음이죠
무한리필가면 무리해서 둘이 3~5인분정도 먹습니다
적게 먹으려면 무한리필 안가구요
저의 무한리필 사용법입니다
라는 질문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은 당연히 '아니다' 입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도
상식이나 도덕에서 문제가 되는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무한리필이라고 170그릇을 먹고 그걸 또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회에서 같이 살기 힘든 사람이죠.
15만원÷170접시 = 약882원/접시
882원으러 초밥 1접시(접시딩 초밥 1개, 2개 줌) 먹은게 열받아서 손님을 나가라고 하다니?
그냥 초밥 한 두점에 882원이 손님을 나가라고 할정도의 음식인가요?
무한리필 초밥이면 마트 즉석코너 초밥 수준일텐데 마트 즉석초밥 수준이 초밥 한점당 800-1000원입니다.
아마 주인장이 참고 부들부들 참고 있다가 얘기한 걸 테니 15만원 보다 훨씬 더 먹었겠죠
인당 5만원라면 아무리 싼 접시도 2-3천원 정도 하지 않을까요
사회통념이 중요합니다. 대개의 경우, 평균적인 사람보다 2.5시그마를 넘어서는 예외적인 경우라면, 주변인들에게 물어보는게 좋죠. 키로 이야기하면, 상위 0.1%정도면 2m 정도 될거고, 신발로는 315mm 정도 되겠죠? 예를들어, 볼링장에 갔는데 신발을 못빌린다던지, 놀이기구를 타러 갔는데 못타는게 많다던지 할거에요. 자유이용권을 샀다면, 탈 수 있는게 많이 없을 수도 있겠죠.
자기가 좀 유별난거 같으면, 확인하면 나쁠게 없습니다.
그냥 돈 주고 꺼지라고 하는게 나았을지도
가게 안에있는 음식 죄다 먹어서 그날 더이상 음식이 없으면, 이것도 무한리필 안됐다고 따져야 하는걸까요. 애초에 음식이란건 "무한"으로 제공 될 수 없는게 팩트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걸 알고 갑니다.
그냥 정액 금액 내놓고 편하게 먹고 오는 것이 부페나 무한리필이지, 장사하는 사람에게 손해를 입혀도 되는 곳이 아닙니다.
이걸 초등학생 마냥 "무한"이자나요 라고 우기는 건 너무치졸한 말꼬리 잡기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다행히 그래도 상식적인 사람들이 더 많기에 우리 주위인 아직까진 뷔페나 무한리필집이 있는거겠죠?
음 무한리필 가게에서 허용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된 접시는 대략 몇 그릇인가요?
저에겐 손님, 가게 둘 다 문제없어 보입니다.
적당한 양이란,누군가에겐 30접시이고, 누구는 100접시일 수 있습니다.
가게측에서 허용할 수 있는 양도 어느 가게는 50접시이고, 또 다른 가게는 200접시일 수 있습니다
이거부터 사람마다 다르고, 가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합의라는게 있을 수 있을까요?
가게 vs 손님간 서로 서비스가 안맞으면 저런 다툼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거죠.
저는 오히려, 저런 사소한 다툼이 일어나는게 당연해 보이네요. 사람도, 가게도 다양하니까요.
오히려 사람마다,가게마다 다를 적당한 '그릇 양' 을 규정하고, 합의하려는 논의가 더 숨막히는 사회 같습니다.
무한리필 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식을 넘은 것 같아요.
상식을 바라며 무한리필이라고 적어놓으면 안되고 세세한 규제를 넣어야 겠죠.
욱회 초밥은 몇개까지등 비싼것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규정을 주어야지요.
위의 경우는 무한리필이라는 단어 자체를 써서 기만한것이죠.
초밥 2개 먹을사람은 비싼 무한리필집을 가면 안되죠
맨날 운동부사람들 끌고가서 망하게 해도 아무 문제 없겠군요.
그러다 "운동부회식 금지" 안내문이 붙으면 대신 전직 운동선수들을 끌고갔다가 제지당하면
"운동부의 정의가 뭐냐, 현역 등록 선수 아니면 되는거 아니냐. 왜 기준을 명시 안했냐" 라고 따지면 되고요.
무한으로 계속 드세요 라고 광고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으로라는것은 회만먹고 밥을 버리는다는지
무한으로 써있지 않는 티슈를 막 쓰거나
밑반찬을 주식마냥 먹는걸 상식적으로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리스크를 감당하기싫으면 단, 시간제한이나 이런걸 걸어두고 미리 고지해야지요
계약 모든 약관들이 그러하지 않나요
맛있는 종류는 30접시나 나올라나.. 그냥 주작사연이라생각합니다
나름 맛있단 소리인데....
먹은 사람도 좀 심하고...ㅎㅎ
근데 보통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무한리필 집은 시간제한도 두고 특정 초밥만 지나치게 많이 소비하면 재료 준비중이라고 인기 없는 초밥만 내놓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장사하지 않나요? 작정하고 가도 이득보기 정말 힘든 곳이 무한리필 가게인데...
셋이서 특정 종류의 접시를 짧은 시간에 흡입해 버리면 다른 손님들은 거의 못 먹었겠죠?
남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내 권리도 보장 받지 않겠습니까.
본인이 그 다른 손님 이면 무한리필집 사장을 욕할까요. 저 세사람을 욕 할까요.
몇몇 분들은 무한리필집 사장이 초밥요리사 한 10명 고용해서라도 초밥 리필해라 우길 지도 모르겠네요.
상식이 별게 아닙니다. 역지사지 하기. 내로남불 하지 않기. 어렵지 않죠?
이 논란도 여기까지만 했으면 합니다. 지치네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일단 가게 상호는 유한리필로 바꿔야 합니다.
맛이 죽여줍니다라는 간판이 있는 식당은 독극물이 들어간 음식 파는곳.
집나간 며느리 돌아온다는 맛집 가게에서 먹으면 집나간 며느리가 알아서 기어들어와야 되는 가게.
둘이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가게는 둘이왔을때 한명 죽여도 남은 한명은 아무렇지않게 음식 먹어야되는 가게.
애초에 무한리필이란 어트렉션 주는 마케팅에 사회적통념 운운하는건 업주 욕심이죠 본인들과 다른 의견이라고 사회적 합의도 안되어있는 몰상식한 무엇이라고 몰아가는 오만한 정서는 되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본인이 위에 작성하신 '치졸한 말꼬리 잡기' 에서 그 이하를 보여주시는군요
뷔페도 가격 책정시 사람의 식사량 분석을 통해서 정하고, 무제한을 마케팅으로 활용한 예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간단한 거래라도 계약으로 봐야하고, 계약에 제한사항을 명기하지 않았다면 100개든 200개든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신한 더모아카드 보는것같네요.
사회통념 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