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에 커뮤니티부터 계속 글들을 봐오다가 20년도 의사 파업 이후로는 클리앙에는 이제 더이상 잘 안오던 사람입니다.
요새 하니 푸른산호초 관련하여 보다가, 옛날에 보던 생각이 나서 클리앙에 왔는데
아직 의대 증원 관련하여서도 얘기가 계속 나오는 듯 하여 글을 적습니다.
저는 2016년 의대증원과 관련한 이야기가 전혀 없던 때,
팁과강좌 게시판에 "의사들이 의사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라는 글을 적은 바 있습니다.
의사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는 분들은 동의하시지 않겠지만,
이 나라 의료를 싸고, 빠르고, 좋게 이끌어온건 의사들의 기득권, 특권의식, 소명의식, 엘리트 의식입니다.
이러한 의식을 바탕으로 인턴+전공의의 5년간 노예 생활을 버텨내고,
이러한 노예들을 착취해서 병원은 수익을 내고 국민들은 싸고 빠르고 좋았던 전세계 최고수준의 의료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정상화 시키려면 정말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지금 이야기 나오고 있는것들만 보아도, 전공의 한명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전문의 3-4명이 필요할 정도이죠.
지금 윤석열 정부는 역대정부들이 깊게 고민했다가 결국 의료비용의 증가라는 현실적인 문제로 건들지 못하였던 문제를
본인 정권의 "유일한" 치적으로 만들기 위해
깊은 고민 없이 갑자기, 일방적인 강요와 폭압으로 2000명 증원을 이야기하였고,
더불어 이 과정에서 전공의들 및 소위 필수의료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아보이는 척하는 새로운 노예명패를 만들어 평생 노예로 남을 것을 확정짓는 정책(필수의료패키지)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현재는 노예지만 앞으로 자유민이 될것만을 보고 참고 있던 현재의 노예들(전공의)이
앞으로도 평생 노예를 할거라면 차라리 때려치고 도망가서 지금부터 자유민으로 살겠다는
파업이 아니라 진짜 사직을 하게 만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전공의 뿐 아니라 대학병원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필수의료를 하고 있던 의대 교수들이
지금까지 버텨오던 사명감, 소명의식을 조금씩 조금씩 잃고 있습니다.
총선 승리용으로 기획한 의대증원이 도저히 수습될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현재 문제는 전면재검토 외에는 해결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용산은 하지 않겠죠. 그게 윤석열이니까요.
의대증원을 통해 의사들의 특권의식을 없애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제 원하시는대로 의사들의 특권의식은 없어질지 모릅니다.
의사들의 소명의식, 엘리트의식이 없어진다는건
의사들의 양심에 호소하는 이 의료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을 동반합니다.
우리나라 의료는 이제 망했습니다.
더이상 싸고 좋고 빠른, 전세계 유래 없는 의료시스템은 없어질 겁니다.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빠름을 희생해야할 것이고,
내가 희생했음에도 비용은 현재의 2-3배 이상으로 올라갈겁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 의사수 증가)
좋은 의사들도 줄어들겠죠.
공감을 잘해주고, 이야기를 오래 들어주는 의사들은 늘어날수 있을 겁니다.
다만 그 의사들은 국민들의 생명을 지금처럼 책임져주진 않을겁니다.
국민들의 아픔을, 죽음을 슬퍼해주고 공감해주겠지만, 국민들의 생명을 지금처럼 지키진 못할겁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마피아들이 보험회사 손해를 막아주는 이러한 정책의 끝에는 결국 민영화가 있게 될겁니다.
모든 것을 해결하는 길은
전공의들이 돌아와달라고 호소를 할 게 아니라,
윤석열의 대국민사과, 보건복지부의 도게자가 우선인건데, 안되겠죠. 윤석열인데.
소위 노예들 (전공의, 필수의료 교수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예로 살아줄 것을 부탁해야하는데, 비용이 너무 커졌습니다.
이번 사태는 의료계의 노예해방운동입니다.
기득권, 특권의식, 소명의식, 엘리트 의식이라는 가스라이팅으로 유지해오던 자발적 노예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착취하고 누리고 있던 사람들이 이제 몇년에 걸쳐 본인들이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노예덕분이었음을 서서히 알게 될 것이고,
다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있던 보건복지부의 마피아들은 보험회사로 런치면서 모르쇠할 것이고,
윤석열은 퇴임이후 모르쇠하겠죠.
의사가 노예라는 표현에 거부감이 많으시겠지만
사직 및 재취업의 자유가 없고, 파업의 자유도 없으며,
같은 노동자들로부터 노동자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은
노예라는 표현 이외에는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들 사태가 해결된대도
주당 100시간이 넘게 헌신적으로 일하던 전공의들은 군의관과 같아질겁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누굴 함께 욕해달라는 글을 적는 것도 아닙니다.
무슨 글을 써도 현재의 클리앙에선 의사라는 이유로 욕만 먹겠죠.
어제도 야간 당직을 서고 퇴근해야하는데,
다른 의사분의 자조섞인 펌글 및 댓글을 보고 답답한 마음에 키보드 잡고 다시 글을 남겨 봅니다.
다들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많이 달라질겁니다.
의사 하지마세요 그렇게 힘든데 왜하시는지요
힘들다 하면서 다들 의대갈려고 하고 힘들다 하면서 많이 뽑아준다고 하면 싫다고 하잖아요
다 돈아닌가요
/Vollago
왜이리 어렵게 생각해요? 어차피 의사들은 나무나도 천한 직종이라 인간 이하로 봐야하는 것 아니었나요? 걔네들 돈 벌면 안되잖아오? 최저임금도 아까운 애들이잖아요?
그런데 이건 알아야할겁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극소수의 고상한 의사들이 이제 손을 놓고 있습니다.
끝은 파멸일것인데, 파멸의 끝에 민영화되어 자유경쟁체제가 되면 한의사분들이 같이 먹을 콩고물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잘 고민해봐야할 겁니다. 한 체계가 무너지면 제일 크게 터지는 곳은 제일 취약한 곳이거든요.
저는 꼴랑 몇십년짜리 쩌리 학문만 배워서 급여,필수의료만 하느라 견문이 부족하네요 ㅜ
사직서 냈는데 사직 못하게 하는 게 무슨 일이죠?
자동차 보험 실손보험은
한의원도 요즘 돈 잘 버시잖아요?
다만, 파업을 했을때 소수의 집행부만 책임을 진다는 우리나라 노조의 상황과 다르게,
파업하는 모든 개인에 대해 법적인 위해를 끼치는 경우도 없습니다.
사직하고 싶은데 사직도 못하게 하고 있는 전공의들에 대해 자신들을 무급휴가보내게 만들었다고 비난하는 보건의료노조만을 보다보니,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의 입장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맨날 보이는게 이런거라서 오히려 너무 편향된 감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글 쓴이도 그냥 이 의료계를 유지하려면 전공의는 앞으로도 노예생활 하는게 맞다고 하는거잖아요.
전공의 니들은 노예생활 하고 나중에 큰 돈 벌어라 이게 맞는거에요? 이거보니 패키지는 필수로 적용시켜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노예를 계속 쓰고 싶으면, 노예 이후의 자유를 보장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알아서 계속 노예생활 해줍니다.
자유를 보장 못하겠으면 노예를 대우하세요. 대우받는 노예로 만족하면 그렇게 살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노예에게 자유도 못주겠는데, 대우도 못해주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예 없이는 안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 의지도, 돈도 없죠.
결국 그래서 노예가 그만둔것이고 최종적으로는 노예가 필요 없는 시스템이 만들어질겁니다.
모두의 돈으로요. 아주 비싸게요. 이전보다 훨씬 거지같게요.
의사들도 공돌이처럼 그냥 일만 생각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원래 공부만 하던 사람들어서 그런지..
이게 앞으로 어떻게 굴러갈지 모르겠네요.
기득권 특권의식을 지적하는거죠.. ㄷㄷㄷㄷ
다만 이번기회에 의사집딘 전체가 기득권 특권의식에 쩔었다는게 들어난거져.. 진찌 다른덴 몰라도 설대병원 교수들이 파업할줄은 몰랐내여 ㅎㄷㄷㄷㄷ
기득권 특권의식으로 국민에게 노예처럼 봉사한다는게요ㄷㄷㄷ
의사분들이 그랗게 생긱하던데;;
먼가 조국을위해 민주주위룰 지킨다는 군부독재나.. 자유 평등을 위한다는 검사 가타여 ㄷㄷㄷ
그러고 의사 직업자체가 내가 진단하고 제대로 치료할때 도파민 뿜뿜하거든요.
이런 특별한 나니깐 하는거지 하는게 특권의식, 소명의식이에요.
소명의식이 계속 없어지고 있어요.
대우해서 노예로 계속 부려먹어도 모자를판에, 소명의식을 계속 없애고 있는데 여기서 2천명이 아니라 2백만명이 늘어나도 필수의료는 안할겁니다.
그럼 왜 하나요 증원?
2035년 의료를 위해서 ,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의료는 죽는겁니다.
그 피해자는 나와 내 가족이구요.
그럼 이왕 망가진거 한 만명 더 늘리는건 어떨까요..
그럼 그냥 직업층이 되게요..
「@sang**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48492CLIEN
「@sang * ysangh 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65574CLIEN
https://archive.md/KTELx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41849CLIEN
https://archive.md/yR9vL
https://archive.md/zdFwg
. 똥싸게님도 의사이신가 봐요ㅜㅜ 대화나누는데 중간에서ㅜㅜ
디베라님은 의사 주제에서도 당사자이신가요? 당사자여부 중요하시잖이요 ㅜㅜ
전공의들이 요구하는 7대요구안인가 뭔가 다 필요없고 의대증원 백지화 그거 아닙니까? 의사 희소가치 유지...
자꾸 이야기를 복잡하게 이야기하니 국민들은 처음에 양비론이다가 점점 더 의사들에게 분노와 짜증이 나는겁니다.
본질은 이익투쟁인데..
그리고 자꾸 국민들이 싸고 질좋은 의료혜택 누린다고 하는데
국민들이 강제로 월급에서 떼어가는 세금보다 더한 건보료 평생 내서 의사들 수입 편하게 대한민국 최고수익직종 누리게 하는 건 생각 안 하나요.
요즘 같아서는 저딴 공공의식 하나도 없는 의사들에게 내 피같은 건보료 떼가는 것 아깝고 강제징수하고도 의사들에게는 공적 역할 제대로 못하는 정부가 한심하기도 해요.
우리나라 정도의 의료혜택을 누리려면 전세계적으로도 지금 금액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실제로 건강보험 이전 우리나라에서도 병한번 걸리면 온 집안이 파탄날 정도 였으니까요.
그렇게 비쌌던 의료비가 어떻게 지금은 이렇게 싸지고, 부담이 없어졌나요?
78년도 의료보험 생긴 이후로, 전국민 건강보험을 강제하면서 의사들에게 물가 이상의 의료수가 인상을 한 적이 5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요새 인플레이션 장난아니죠. 근데 의료수가 1.6% 올렸습니다. 그 돈 안에서 인플레이션 오른 만큼 인건비, 기자재비 다 나가는거죠. 의사가 가져가는 돈은 계속 줄고 있는겁니다.
정부가 지금까지 깡패짓해서 의사돈 띄어서 유지하고 있던 시스템입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대한민국 최고수익직종으로 유지한게 아니라,
원래 국민들의 세금 없이도 최고수익직종이었던 의사 돈을 띄어먹어서 지금까지 싼 의료 시스템을 유지해온겁니다.
지금 내는 건보료? 아무것도 아닙니다. 의대 증원이 이루어지면, 앞으로는 그 돈의 2-3배 이상은 내야하니까요.
근데 더이상 빠르고 좋지도 않을겁니다.
이 글 이전의 원글이 제가 2016년에 이야기한 글이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8749197CLIEN
지금 이제 현실화 되고 있는데, 앞으로 이 내용이 10년뒤에 어떨지 보시죠.
- 지나가던 의대생
전 대한민국에서 임상할 자신이 없습니다..
사람들을 좋아하신다면 그래도 임상을 한번 해보세요.
이제 올라오는 세대에게 그런 마인드는 바랄수 없는셈이니 이 분야를 이런식으로 버티는건 저희 세대에서 끝이라고 봐야 겠죠
다만 그동안 생명을 살리는 의사라서 돈을 많이 버는거에 대해 큰 반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용특수 실비특수로 개원의 벌어들이는 돈이 많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전문의 받는 연봉이 많이 올라갔죠.
그결과 OECD에서 의사의 소득이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나라가 되었고요.
하지만 그 돈을 더 벌겠다고 의대증원을 결사반대하고 환자를 버리고 파업하는 상황이 도가 넘어서 국민들이 외면하는거에요.
좀 현실을 직시하세요.
다들 원인이 돈이라는건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지난 문정부시절 400명 증원때 했었으면 현재의 2천명증원은 꺼내지도 못했을꺼에요.
그냥 업보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일을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돈을 적게 받는 사람들이에요.
돈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들이 돈을 더 벌겠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희생하고있는 사람들이 파업도 아니라 그만 두겠다는거고, 노예생활 못하겠다고 들고 일어난거라는 이야깁니다.
2000년도 의사파업은 돈을 많이 벌고 있던 사람들이 못벌게 생겼으니 들고 일어난겁니다.
근데 지금은요? 개원가 파업하나요? 그만둔 취직한 의사 있나요?
그만둔건 전공의만이고, 그외 사직서 낸건 교수들 밖에 없어요.
원인이 돈이 아닙니다. 그렇게 아는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아는거구요.
대학교수들이 왜 들고 일어나요. 그 사람들은 의대 증원되서 밑에 사람들 늘어나면 노예들 늘어나서 더 편할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아니라고 들고 일어나는게 기득권때문이라구요? 내 기득권이 강화가 될 사람들이?
다 밥그릇 싸움이라고 정치인들 다 나쁜놈들이라는 식으로 피상적으로 보지 마시고,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같이 한번 이야기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절반이 세전 월300이하로 벌고요.
정부에서 그 돈 쓰면 되요. 그러면 의사들도 반발 없어요.
정부는 돈도 쓰기 싫고, 책임도 지기 싫은 겁니다.
우리나라 근로자 절반이 세전 300이하로 버는게 문제라면, 모든 사람들의 직장을 다 국유화하라고 하면 됩니다.
모두 똑같은 월급 받을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공공의료에 쓰는 돈이 10%도 안됩니다. 이거 60% 이상으로 올리면되요.
대학병원 한군데 몇천억씩 할텐데, 그거 30개 이상 사면 되요.
지금 이번 사태 이후로 1조 썼다고 하던데,
의대 증원 안하고 20조 안으로 다 사서 국유화해버리고 월급 300만들면 차라리 더 싸겠네요.
다만 앞으로 그거 계속 운영하려면 국민들 세금이 수배~수십배 이상 오르겠죠.
다 공공의료원 만들면 됩니다.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안하는건 정부입니다.
그러니 전공의도 수련기간만 버티고 전공의 따면 아주 높게 레벨업되니 참고 일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의사월급 낮아질까봐 의대증원 가장 많이 결사반대하고 있고요.
결국 다 돈이 문제에요.
정부에서 공무원화 하면 잘도 의사들이 하겠어요.
이번보다 더 크게 파업하겠죠.
다른 근로자가 파업하는 이유도 돈이 거의 대부분이고요.
하지만 지금 의사들은 너무 돈을 많이 번다는거에요.
OECD에서 의사소득이 최상위권이거든요.
전문의 안딴 일반의도 세전도 아니고 세후로 월천에 피부미용 경력쌓으면 2~3천은 우습게 버는곳이니까요.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 돈이 문제지요.
하지만 님이 어떻게 말씀 하시던, 지금까지 우리는 라면 사먹을 돈으로 갈비 먹고 있던 것입니다.
앞으로는 갈비 먹을 돈으로 라면도 못 사먹을 거에요
참고로 저는 의사는 아닙니다.
이곳에서 의사들 욕하고 통쾌하게 타격해도 이 길의 끝은 의료붕괴이고 이제는 되돌릴수 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빈말이 아니라 저같은 서민은 이제 건강해야 합니다.
지금 필수의료하는 사람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왜 관두는줄 아세요?
자리가 없어요. 내가 일할 자리가.
내가 하는 필수의료는 대학병원급 아니면 안되는데, 의대 교수는 몇명 뽑지도 않고 뽑힌대도 노예처럼 살아야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필수의료 관두고 피부미용이나 다른과하러 갑니다. 많은 외과, 흉부외과 선생님들이 그래요.
공공의료자리가 늘어나면 안간다구요? 법적으로 보장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내가 보람 있으면 돈 적어도 갑니다.
근데 지금 공공의료는 법적으로도 보장안해주고, 내가 개인사업자처럼 책임져야하는데, 사회적으로는 낙수취급받고 인정도 못받고, 직원들은 공무원이라 일할 마음도 없고, 일하면 더 싫어합니다.
이러니 돈을 3-4억씩 줘도 안간다는 겁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공공의료가 없어요 이 나라는.
의사들이 안정적으로 갈 자리가 없다구요.
서울의료원, 보훈병원 이런데 대학병원도 아니고 공공병원이라 월급이 적어도 사람들이 잘 갑니다.
시설 투자하고, 사람들 몰리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으니 가는거에요.
의사들이 특혜를 배푼게 아니라 우리가 대한민국에 그것도 김대중 대통령 이후 전국민 의료보험이 완료된 이후에 살고 있는게 특혜입니다.
사실 의사들은 전국민 의료보험 적용 후에 어떻게 보면 갈취당한게 많은 사람들이에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의료보험때문에 의사면허를 관리해주고 갖은 특혜를 준거에요.
범죄를 저질러도 의사면허 취소도 안시켜주고 있었고요.
걔들은 따로 돈벌고 의료는 무료로해줘야죠 암요! 왜 천한 의사들 밥먹고 사는거 걱정해줘야하죠?
일반 직장인들로 치면 모든 업무 하나하나를 감시 받는데, 이게 경험도 없는 훈수꾼들이 붙어 있고 심지어 갑질도 해요.
내가 실수해서 회사에 손해끼친다고 내 월급이 깎이는게 아닌데, 의사노예는 심지어 내 버는 돈도 깎이고, 소송도 당해요.
취직자리는 잘 없어서, 결국 자영업으로 개업해야하는데 자영업하는데도 계속 감시를 하네?
그러니 이럴꺼면 감시 안받는 일하지 하고, 비급여 장사하고 양심파는 거죠.
알고보면 ㅈ같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자기 일이 안되어보니 잘 모르죠 다들.
원래 다 그런것 아니겠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그거 내용보면 정치인들, 시민단체들이 지 자식들 의대 넣겠다고 만든 불순한 의도가 뿜뿜하는데, 그걸 어떻게 동의하나요?
특혜에요 그거
공공의대가 아니라, 일반 의대 증원을 400명하겠다고 했었으면 이 난리까진 안났을겁니다.
문재인정부에서 처리하는 일처리가 훨씬 매끄러웠던것도 사실이구요.
공공의대 설립은 의대증원이 아니라,
"공공" 의대를
"전라북도 남원"에 꼭 만들겠으며,
"시민단체" 추천을 받겠다고 한 것 자체가 문제였던겁니다.
그거 관련해서 의대증원 관련해서 이미 얘기한 적도 있고,
의학회에서 이미 의대증원의 원칙에 대해 정부에 이야기한 바 있다고 이번 청문회에서 나왔습니다.
의사들이 거부한게 아니라 제대로 연구하고 토론해서 결정하자는걸
보건복지부가 밀실행정으로 거짓말해서 진행한 겁니다.
보건복지부는 숨쉬는것 빼고 모두 거짓말만 하는 집단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국종 교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이게 뉴노멀입니다.
지금은 그나마 하던게 있어서 버틴거고,
각 병원들이 체질개선하면
지금 3차병원이용 제한이나 어려움은
그냥 일반적인것이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해야 지방 2차병원들이 살아날지도모르죠. 실제로 그렇게 돈많이번다고 욕하시는 개업의와 월급쎈 봉직의들이 있는 2차 병원들은 3차병원들이 접근이어려워져서 현재 돈을 더벌고있습니다. 월급도 올라가구요. 거기는 파업 소리도안나오잖아요.
뉴노멀에 적응하며 살아야할시기가 올것 같네요.
오히려 의사들이 걱정하거나 지적하는 것들이 현실화 되어 왔고 되고 있는데...의사도 사회의 일원이니 청구서는 같이 받아드는 거죠
그거 이미 2016년 글에 적었습니다.
조금씩 점진적으로 늘리고 의료비 많이 내면 됩니다.
돈내기 싫다구요?
그러면은 의사의 전문성 인정하고.의료 정책 수립시 의사 의견 반영해서 사회적으로 대우해 주면 됩니다.
의사 의견 존중해주기도 삻다구요?
망하는 거죠. 그럼
지들의 대우가 안좋은걸로 착각하는거지요..
의사 많이 풀어서.. 성형 미용쪽 인원 포화 되면 필수쪽 하고 차이 안날거에요...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2000명 증원도 상황파악 잘 몰라서 파업하시고
100명 증원 한다고 해도 파업 하실거죠?
근데 갑자기 난데없이 맥락없는 질문의 의도가 뭔지는 이해 못했습니다만...질문 배경에 대한 부연 설명을 요청드려도 될까요?
메이저 언론 귀퉁이도 안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떠나서 그냥 다 몰라요..ㅋㅋㅋㅋ
그 정도로 인식의 똥망인 직업군이에요...전문직인데..ㅋㅋㅋㅋㅋ
면허가지고 공무원가면 7급부터 시작하는데... 정년퇴임 전까지 5급 간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상 한명인가 ...? 그정도에요.
무슨 의사 최고 둥가둥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실제 이런 문제가 있으니 이야기 듣고 고쳐달라는게 대우해달라는거에요.
에게 고작 그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 몇십년 동안 의사는 개무시 당하고 있었거든요.
복지부는 숨쉬는것 빼고 모두 거짓말에, 갈라치기만 하고있고,
국민들 상대로 언론 플레이만 하고 있었죠.
맨날 뒤통수 쳐맞으면서 당할만큼 당했고, 복지부는 영원히 못믿겠고 이제 노예 안할랍니다. 하고 들고 일어난게 전공의들입니다.
최소한의 신뢰라는게 없어요. 복지부 그딴 보험회사 끄나풀들.
모든 정책이 다 보험회사와 대형병원의 이익에 맞춰져있는데,
이걸 보고 민영화의 기운을 왜 못맡는지 참 답답합니다.
민영화 되고 나서야 후회하면, 이미 그건 되돌릴수 없는 상황이죠.
이미 20년 넘게 의료수가, 심평원 이야기했고,
의료수가가 무슨 의사월급 올리는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무슨 이야기를 더할까요.
의사가 의료정책을 짜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모든 의료정책을 의사가 짜야한다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의료정책의 당사자로서 잘못된 정책에는 의견을 내고 피드백이 될수 있어야합니다.
그걸 못하게 하니 지금 복지부 2차관인 박민수씨가 포괄수가제 만들때
이거 산부인과 망하게 할거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의사들이 백날 소리 내도 다 개무시하고
결국 산부인과 다 망하게 해도 책임도 안지고 계속 나와서는
문재인정부때 공공의대 정책 만들었다가 나중에 청문회때 과학적 근거 없었다고 헛소리하고,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자기가 망하게 한 산부인과를 비롯한 필수의료 가지고 의사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헛소리해서
지금 2천명 증원하는거 아니에요.
저런 사람의 헛소리를 진작에 차단하고
의사집단 피드백을 최소한 듣기라도 했으면
필수의료가 이 꼴이 되지 않았을거에요.
의사들이 무슨 다 돈미새라 반대하나요?
특히 지금은 그 사명감 충만한 교수들 및 필수의료 종사자들이 왜 다 반대하겠어요.
의사들이 의견만 내면
니들은 돈 잘 벌잖아로 시작해서
노동자도 아니다라고 배척당하는데,
노동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도 인정안해주는데 무슨 국민적 공감을 바라겠습니까.
박민수는 대한민국 의료에 사망선고를 내리고, 식약청장으로 런할겁니다.
영전하겠죠.
은퇴하고는 보험회사에서 한 자리 할겁니다.
우리나라 의료는 다 죽은 후고,
아무도 박민수라는 이름을 기억 못하겠죠.
이 중 안과, 이비인후과, 외과는 그 과에 비해 일부분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산부인과의 절반인 산과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제왕절개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사실상 포괄수가제는 산부인과를 타겟으로 테스트베드로 삼은게 맞고, 결국 결말은 산과의 멸절입니다.
그리고 그 포괄수가제 시행에 있어 지대한 역할을 했던 박민수 차관의 일처리 방법이 일단 문제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잘못했다고 백날 얘기해도 피드백 안하고 지 멋대로 던져버리고,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 하는 전형적인 사람입니다.
포괄수가제 때 똑같은 짓거리하고 살아남으니 똑같은 방식으로 의대정원 처리하려다가 지금 이 난리가 터진겁니다.
그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당시 2013년의 보건복지부의 해명글입니다.
10년 후 지금과 하나도 바뀌지 않았고,
똑같은 문제에 똑같은 대응입니다.
해명까지 똑같습니다.
지금 모습 보세요. 안봐도 비디옵니다.
무슨 37회 만남 어쩌구요?
한번도 제대로 이야기 안하다가 마지막에 던져놓고 강제시행.
똑같은 짓거리를 한 양아치일 겁니다.
어물쩡하게 넘어가고 의사들 나쁜놈 만들고 끝내려는데
지금은 산부인과 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의료를 절단내게 된 상황입니다.
니 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판결 내릴거냐고 하자나요?
의대생, 전공의 가족 및 일가친척이 3차 병원 이용하려할때 파업 중이라 제대로 치료 못받아도
노예 운운하며 파업 찬성할지 참 궁금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무슨 말씀을 드려도 생각이 바뀌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도 소위 필수 의료 중증환자 보는 대학 교수입니다만.. 벌써 넉달째 주2회씩 당직을 서고 있으니 멘탈이 나갈거 같습니다. 지금도 당직서는 중인데.. ㅎㅎ
이 사태 전에도 과도한 업무와 그에 비해 적은 보상에도 불구하고 소명의식, 사명감, 그리고 당장 내 눈앞에 있는 안타까운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수명을 깎아가며 일해왔는데... 윤석열 이 ㅈㅅㅂㅈ 덕분에 그럴 필요도 없고 더이상 그럴 수도 없다는 걸 알게 됐네요. 여기서 이렇게 모든걸 바쳐가며 산화하기에는 저도 가족도 있고 내 인생도 소중해서 얼마 못 버틸 거 같습니다.
그리고 클리앙은 아무리 말해도 의사 욕만 돌아오는 대나무숲 같은 커뮤니티에요. 너무 힘 빼지 마세요.
어차피 필수의료고 한국 의료 시스템이고 다 망했고 그게 국민이 원하는 겁니다.
어떻게 되겠죠 뭐.
저도 전공의 없는 병원에서 신경과 하고 있습니다.
힘겨운 시간인데, 큰 병 없이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당신들이 한짓이 뭐였는지요
그렇게 힘들면 공대로 전과하던지 다시 대학가세요.
이번에 쉬는 인턴,레지던트야 최저시급도 못 받고 있는 노동자고요
병원에서 인턴으로 실력 쌓으세요.. 거기 환자중에 레지던트 한테 치료 받고 싶은 사람 있는 줄 아세요? 뭐 아주 봉사하는 줄 착각하네요
그래도 여기서 입이나 터는 누구 보다는 조금이라도 사람 살리는 일 하면서 징징대는 제가 더 나은 사람 같은데 뭐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아마 진짜 아파서 병원 신세 져본 적도 없는 분들이 뭐라도 되는 척 아는 척 의사 비난 하고 다 갈아치워야 하느니 하는 거 같은데요, 계속 그런식으로 비아냥 거려봤자 결국 그나마 버티고 있는 저같은 필수 의료진 의지만 꺾고 피부미용 의사만 양산하게 되는 겁니다.
예전엔 좀 힘들고 억울하고 그래도 같잖은 사명감으로 버텼는데 진짜 허망함을 요즘 많이 느끼고, 또 제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님같은 분 덕분에 깨닫습니다. 감사해요.^^
수가를 올리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명감과 명예에만 기대어 쥐어짜는 것은 임시변통은 될 수 있어도 구조적으로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구조는 개선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어떻게? 수가를 올림으로써.
물론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논의가 되어야 합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가 쉬운 건 아니죠.
어떻게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서 적절한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논의를 충분히 하기 위해서 정부는 현재의 증원 결정을 최소한 시행 보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태도를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파업 및 휴업도 문제이지만, 특히 며칠 전 국회 청문회에서 막말에 대한 사과는 커녕 '표현의 자유'를 외친 의협회장 임현택씨는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사과할 것은 하고, 돈 문제는 이성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인데, 왜 아직까지 저런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왜 상대를 화나게 하는거야. 저건 사회 초년생들이나 하는 짓인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협상은 감정적으로 임하면 당연히 망합니다. 의사쯤 되면 이걸 모르리라고 생각하기 힘들죠.
그렇다면 감정 제어를 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볼 수 밖에 없고, 이런 사람을 뽑은 의사들의 수준을 의심할 수 밖에 없죠.
저는 의사들이 국민과 환자들에 대해서 그 동안 취했던 태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미 필수의료를 떠난 전공의들은 전면 재검토가 되지 않는 이랑 돌아오지 않을것이고,
(그네들은 지금 돌아와도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이번 사태를 겪으며 국민들의 시선에 진저리를 내게 됐고, 더이상 필수의료는 안할겁니다.)
용산은 전면 재검토를 하지 않을겁니다.
윤석열은 협상 따위 하는 위인이 아니죠.
의사들의 사과요? 그네들의 희생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에
그나마 환자들을 위한 삶에 사명감을 느끼던 사람들이 사명감을 잃고 있는데 그에 대한 위로는 누가 해주죠?
지금 지쳐서 떠나는 사람들은 정말 세상이 말하는 참의사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도매금으로 매도하는 세상에 무슨 사과를 하나요.
서로 평행선입니다.
모두 망해야 끝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말랑고무님 토론은 상대방을 안정할때 가능합니다 . 상대방을 말을 듣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만 하는데 어느 누가 애기를 귀 기울일가요? 코엔자임 Q10님 말씀에 감정적인 말씀은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선의는 모래에 새기고 내가받은 선의는 바위에 새겨라라는 글귀를 남김니다
의대정원 발표부터 지금까지
의대정원에 관련해서 정부는 단 한번도 이야기를 할수 없다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환자들의 선의는 항상 기억하고,
그 선의를 내가 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의사들의 선의를 악용하는것은 정부이고,
그 선의를 악용하여 자기들의 정치적, 경제적이익에 쓰려고
의시들을 겁박하는 중입니다.
이건 의사와 국민의 싸움이 아닌,
정부와 의사의 싸움입니다.
실제 의료현장은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으며,
이걸 큰 문제인듯 언론플레이를 해서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 하는건 정부입니다.
이 사태가 해결이 되고 이전에는 그냥 하던 일이었던 것들이...현 병원 가동률 50%의 여유로움(?)을 느끼고나서 다시 이전처럼 100%넘게 다시 달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번아웃 증상인가? =ㅁ=;;
여튼... 이 사태가 해결되면... 이전과는 뭔가 바뀌긴 할 것 같다는 생각은 공감합니다.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과거와는 무언가 조금씩 바뀔 것 같습니다.
과도한 근로시간이 문제인거죠.
글쓴이 말대로 점진적인 변화였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적대감을 갖을 이유는 없을것 같아요.
귀족노조 운운하며 현기차 노조 욕하는것과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연봉 1억을 받아도 10억을 받아도
노예는 노예입니다.
돈을 많이 받으면 인권을 침해 받아도 될까요...?
의사들도 연대의 손을 내미세요.
함께 잘살아보자.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하면서..
공감의 지점을 찾아봐야합니다.
간호법 파업때.. 의사들 뭐 하셨었나요?
공감이라도 해 주셧나요?
그런게 의사 집단의 현재의 가장큰 문제라 생각해요.
완전히 고립되었잖아요.
의료계의 문제, 국민건강의 라면
의사 뿐만아니라 약사, 간호사까지 나서서
현재의 의대 증원 문제가 있다며 같이 호소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어요.
연대를 하지 못하는건지, 연대를 하지 않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이런 글을 봐도 공감이 많이 안됩니다.
"국민건강이 진짜 문제야? 근데 왜 간호사 약사는 가만히 있어?"
일단 요즘 얼굴마담처럼 보이시는 회장부터 변화해야 합니다.
명분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중세 길드장처럼 행동하더라고요.
국민의 공감이 필요합니다.
공감하십니까?
참고로 의사가 변호사보다 5배쯤 많습니다 ㅎㅎ
호오라... 의사수를 늘리면 해결 될 것라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거 놔두고 대신 의사들이 다른 부분에서 불이익을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요?
그냥 성범죄에 대해서는 면허박탈을 하게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다른 건 둘째 치고 나라 전체의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성적만 되면 의사 되고 싶어하는 건 왜 그럴 거라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저는 이번일을 벌이기 전에 미용시술의 의사 독점 문제 부터 해결했어야 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의대 증원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 미래를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하구요.
이번 일을 보고 있으니 코로나때 환자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던 모습도 오버랩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문정부에 굉장히 실망한 사건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은 돈이면 대부분 해결이 되잖아요? 근데 그 돈이 부족하면 딴거라도 채워줘야죠?
의도적인 건가요 아니면 진짜 몰랐는데 나서고 본건가요?
의대 선호는 당연하지요. 우선 전문직이라는 부분에서의 직업 및 수입 안정성입니다. 근데 의대 가려고 하는 수험생 및 부모들이 필수과를 가기를 원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인 과를 가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준비하지요.
의대 모두 필수과로 가도록 강제하면 의대선호사상은 많이 줄텐데...
여기서 궁금한게 의대 선호가 줄어야합니까? 의대 아닌 대학 선호를 올리면 안되나요? 아니면 의대 선호가 있으니 그 선호를 충족시켜야 하는 것입니까?
당연히 의대 선호가 줄어들어야죠. 과거와 같이 공대 선호가 더 높아져야 합니다. 모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의대로만 몰리면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한때 바이오 기업들이 국가 경쟁력을 올려줄 거라 생각했으나 대부분 가짜들이었죠.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 거에요?
"의사가 돈이 부족해요? 그런데 애들은 왜 의대 못가서 안달인가요"
예의를 논할 분은 아닌 듯 합니다만..?
순수과학학문은요? 당장 돈 못버니까 안되구요? 차라리 경제학 경영학쪽을 더 밀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딴나라에서 땀흘려 번 돈으로 돈놓고 돈먹기하는게 더 큰 돈이 되던데..
1. 왜 굳이 공대인가요?
2. 제 보잘 것 없는 지식과 지혜 선에서 생각한다면 필수과 전문의 고용 증대와 시설 확충 및 유지입니다. 그 비용은 어떻게든 끌어와야할텐데... 수가변경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구요, 의료보험체계도 손을 좀 봐야할텐데, 이렇게 되면 결국 국민 전체의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어요.
필수과 전문의가 필수과로 일할 곳도 없고, 급여도 짜고, 일은 고되는데 사람은 점점 줄어서 할일은 더 많아지고... 이러는 상황인데 의사 숫자만 늘리면 될거 같아요?
똑같은 거죠 내로남불하며 남만 비난하니 해결 될 일이 있겠습니까
솔직히 의료 문제 따위 저출산,수도권집중,이공계위기 해결하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지엽적으로 달라붙어봤자 의미 없죠
제발...좀 읽어요.. 건너뛰지 말고.
그것도 님이 그렇게도 좋아하시는 예의 중 하나에요.
1. 한국은 제조업 기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성장한 이유가 수출 제조업 때문이구요. 내수기반으로 먹고 살기엔 내수경제크기가 너무 작죠. 의료는 대표적인 내수산업 중 하나이구요.
2. 필수과에 그런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왜 가만히 있었나요? 필수과 전문의가 필수과로 일할 곳도 없고, 급여도 짜고, 일은 고되는데 사람은 점점 줄어서 할일은 더 많아지는데 의사 수 늘리겠다니 파업 하겠다는건 왜 그런 건가요? 파업의 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문제 삼는 거 아닐까요?
3. 필수과 문제도 필요하다면 정책을 잘 수립해서 고쳐야 겠죠. 또 필요하면 의료보험체계 손 봐야죠. 노령인구 많아지면 의사가 더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이대로 가다가 나중에 노인들 치료할 사람 없으면 더 큰 문제죠.
1. 우리나라 제조업이 내리막이 된 것이 공대 인력 품질의 저하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십니까? 제가 봤을 땐 아니거든요. 제조업 자체가 우리나라 전공의 체제처럼 돌아갔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2. 의료계에서는 20년 넘게 계속 정부에다가 얘기하고 언론에다가 얘기하고 그랬어요. 여태까지 외면해왔다가 이제와서 못들었다고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사람이 그러면 안되잖아요.
또 건너뛰시네요. 진짜 이건 의도적으로 그러고 있다고 보이는데, 진짜 예의 없으신거 아닌가요? 필수과에서 왜 인원이 줄어드는지 얘기를 했는데 거따대고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진짜 예의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예의도 지능이다 쪽으로 이해해야 하나요?
3. 지금 필수과 전문의 중에서 본인 전공으로 일하는 사람이 10프로도 안됩니다. 남자라면 30대 중반까지 그쪽 분야만 파고 육성된 전문의 대부분이 딴일하고 있어요. 그거 버리고 때려부어서 새로 추가로 육성하겠다구요? 자리도 시설도 장비도 없는데 영차영차 사람만으로 돌리겠다구요?
1. 제가 봤을 때는 인력의 질도 큰 원인입니다. 일반 제조업이야 중국등 후발주자들 때문에 힘들어 졌겠지만 첨단 제조업은 인력의 질이 더 커 보입니다.
2. 뭘 건너뛰었는지 모르겠는데 왜 말만 해 왔냐는 겁니다. 왜 지금처럼 강력히 투쟁하지 않은 거냐는 거죠. 지능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상대방 비하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하는 님이야 말로 상대방을 무시한다고 생각이 안드나요? 하긴 님같은 예의 없는 사람하고 계속 입씨름 하는게 바보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3. 입학 인원을 늘리는게 "그거 버리고 때려부어서 새로 추가로 육성하겠다구요?" 인가요?
1. 그건 당신 의견이구요. 우리나라 사람 현재 공대에서 배출되는 인력은 여전히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좋은 직장은 다 외국에 있지요.
2. 진짜 예의는 무엇이다?
계속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좋게좋게 얘기해왔는데, 해결하고는 거리가 멀고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나서는데 당연히 더 세게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옐
예를 들면 당신이 단칸방에 세들어 살고 있어요. 근데 방에 샷시가 우풍이 좀 있어요. 그걸 집주인에게 좀 고쳐달라고 계속 요청해요. 계속 안듣다가 어느날 추운 겨울에 오함마를 들고 나타났어요. 샷시를 교체해야하니까 우선 벽 부터 부수자고 해요.
근데 새로 설치할 샷시는 아직 없대요. 한 일주일 있다가 배송 온대요.
오함마 휘두르려는 주인을 붙잡고 말리니까 왜 이제와서 말리냐고 화를 내는거에요.
이제 이해가 가요?
왜 투쟁을 지금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3. 네 맞죠. To를 안만들어서 공백인데 거기다가 인력만 생산한다고 해결 나나요?
미네랄 한덩어리 있는데 scv 200채우면 미네랄 빨리캐지나요?
그냥 전국 수능 상위 몇프로능 강제로 공대 가게 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드.
1. 위의 의견도 당신의 의견일 뿐이죠. 그리고 뭐든지 한번에 되는 건 없죠. 좋은 인재들이 공대를 많이 가면 좋은 회사들이 더 많이 생겨나 산업이 더 커질 겁니다. 한국에 첨단 산업쪽에 좋은 직장이 부족한 이유도 과거보다 좋은 인재들이 적어졌기 때문이라 생각하구요. 산업이 커지고 좋은 회사들이 많아지면 자연히 공대생들의 생애소득도 더 늘어나겠죠. 수험생들이 의사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애소득의 차이라고 여전히 생각하구요. 일시적으로는 당신이 얘기하는 소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형태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2. 코로나시절에 문정부가 의사 400명인가 늘리려고 했을때도 같은 이유에서 파업하겠다고 위협한 것인가요? 맞다면 문재인 정부가 그 주장을 보면서도 결국 아무것도 안 한 거네요. 아니면 그 당시엔 전공의가 아니고 의대생들이 시험 보이콧하고 휴학하겠다고 위협한 걸 보면 다른 이유였을지도 모르겠네요.
3. To 만들고 필수과 문제를 정부가 해결하겠다면 파업(사직) 끝내고 복귀하겠네요? 그건 윤석렬이가 해결해야 할 문제니 이게 맞다면 저도 의사 파업 지지하기로 하겠습니다.
1. 뭐 '의견' 잘 들었습니다.
2. 네 그때도 비슷한 상황이었죠. 그나마 철회한 것이 결과였죠. 철회도 하나의 행동이긴 합니다. 근데 거기서 또 지멋대로 근거없이 2000명이나 한다는데, 바로 다 사표썼나요? 처음에는 대화를 시도했는데 막은건 정부였구요. 그래서 여기까지.진행된 것입니다.
3. 이거 쉽지 않아요. 의료보험재정 손봐야하는데, 결론적으로는 의료보험료의 인상으로 귀결됩니다. 이거 선봉 서는 정치인은 90프로 확률로 정치인생 끝납니다.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요.
결론적으로는 당신이 지지하는 방향이 당신의 월실급여를 줄여줄겁니다.
문제는 그 부분의 일말의 희망마저 박살낸게 증원입니다. 지금 전문의가 되먼 그래도 전문의로서 상황이 나아지겠지라는 부분은 정부가 전혀 신경쓰지 않겠다라는 선포가 되는 것이고, 사명감마저 발휘할 공간도 없어지는거죠. 그냥 여태까지 본인이 해왔던 것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소모품이었을 뿐인 겁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본인이 그 시스템의 정점이라고 알고 있고 평생 그렇다고 배우고 버텨온 사람이, 본인이 한낱 소모품이었다라는 것을 알게되면 근로의욕이 생길까요?
그냥 핑크빛 희망 수준이 아니고 평생 그렇게 교육받았던 사람들이 말입니다.
근데 그게 또 돈으로 귀결됩니다. 왜냐면 지금 필수과는 지금 수가로는 계속 손실만 나거든요. To과 시설이 줄어든 이유가 있죠
우리나라는 일반의의 비율이 매우 낮아요. 그래서 전공의의 과정은 거의 필수적으로 거치는 것이 통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전공의 지원 인력이 넘쳐남으로 수련병원인 대형병원들은 전공의에 의지해서 돌아가는 곳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런데 그 전뮨의의 가치가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니 더이상 힘들고 급여가 짠 전공의를 할 이유가 없오진거죠.
의사가 다른 전문직종과는 다른 부분이 이런겁니다. 면허 하나만 따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테크트리가 또 존재하는거에요.
그런 차이입니다.
우리나라 전문의 비율이 80%에 육박합니다.
일반회사로 치면 전직원의 80%가 박사학위인것과 비슷합니다.
(석사=인턴수료,1년, 박사=전공의수료,4년)
말이 안되죠.
평생 공부의 문제가 아니라,
취업하는데 박사학위를 80%나 받을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다른 나라는 20-30%밖에 없는데 말이죠.
이게 대학원 교수의 싸고 열정가득한 시다바리가 필요해서
박사생들을 늘린거라는 겁니다.
근데 취업경쟁이 몇년 있으면 심해진대요.
나중에 애들 들어오면 다 명퇴될꺼래요.
그럼 지금 박사 끝내고 취업 생각하는 박사생들이
관두고 취업이나 해야겠다. 안그럴까요?
지금 그 상황인 겁니다.
진짜 그만둔거에요.
2016년 결론은 그랬는데요.
지금은 그나마 남아있던 사명감 날려먹고,
어린애들 빨간약 먹여서 노예해방시킨터라
백기투항해도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백기투항하고 원하는거 다 들어준다해도 돌아갈까 말까에요.
근데 안그러겠죠.
세상에 어떤 분야가 더이상 자기계발을 안해도 되겠어요.
예를들어 학부 졸업했다고 석사 바로 들어가는게 80프로인 과가 있나요?
근데 의사들은 거의 그게 관념적으로 자리잡혀있어버립니다. 그냥 학부 졸업하고 의사면허 나오기도 전에 이미 인턴 자리가 정해져 있어요.
인턴 끝나면 대부분 과 정해서 전공의 들어가게 되구요.
먼저 말씀하신 학사 석사 박사 교수 테크와의 차이를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학과는 박사까지 주욱 간다라는 것이 당연시 여기는 분위기는 거의 없을거에요. 물론 의대에서 의학박사는 따로 따는 것이긴 하지만 전문의 자격을 따는 것이 거의 일반적으로 굳어져버려서 대부분 그 테크를 타게 됩니다. 그럼 수련병원읜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인력을 쉽게 수급할 수 있게 되었지요.
회사에서의 대리과장부장 뭐 이런 것과는 또 다른게 그 회사에서 임원 못달고 나왔다고 다시 대리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런 차이 느낌입니다..
30년 전 부터 일주일에 최소 세번 병원을 다니고 있는 중인데 아마 난 한국 아니었으면 지금 쯤 난 죽거나 거지가 되어 있을 거란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냥 좀 냅두면 안되는지 참 답답합니다.
전 왜 비정상의 정상화 같죠?ㅎㅎ;
거긴 전공의 없으면 유지 안되는 곳이 거의 대부분이거든요.
여태까지는 교수들과 전문의들이 무리해서 돌려봤는데 그사람들이 과로로 맛이 가기 시작해서 휴진때리는겁니다.
oecd 최상위권이었던 기존 의료가 잘못되었고 의사가 잘못되었다하니 그러려니 해야죠
그 비용이 엄청 비싼건데 (월급의 반을 세금으로 바쳐야하는 복지국가수준) 이 내용에 대해서는 복지부는 이야기 안하고 있죠.
안그래도 의료보험 몇년 안남았다도 했는데,
이번 사태로 의료보험조차 곧 붕괴합니다.
결국 민영화 엔딩이죠.
복지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 터트렸어요.
왜죠? 그게 지네 밥줄이니깐.
기재부가 모피아라면 복지부는 보피아입니다.
보험회사랑 짝짝꿍이죠.
지금 하는 소위 필수의료 패키지는
보험회사 실비보험 보전해주기+ 의사들 의료배상 책임보험 강제 가입 입니다.
모든 정책을 다 뜯어봐도 이득 보는건 보험회사 밖에 없습니다.
보피아들의 의료농단에 한국의료는 망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님이 그러셨죠.
보건복지부는 숨쉬는것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소명의식이 없으면 나가는게 나은 상황이 애초에 천년만년 유지가 될 수 있었을까요?
굉장히 기형적인 시스템으로 굴러가고 있으니 파업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고 의료가 망가지죠
연차는 지금도 시간단위로 사유불문 쪼개 쓰면서, 주4일제 해야한다, ai와 로봇의 시대가 오면 인간이 노동할 필요가 없고 로봇세 거두어야한다 주장하는 분들이 같은 키보드로 의사들 일하는거는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게 아이러니죠 ㅎㅎ
시스템이 정상이 아니니까 모두가 손해가 나죠.
전공의들이 버틸만한 적당한 여건을 만들어주면, 이런 이슈가 터져도 버틸 사람은 버티고 나갈 사람은 나갈텐데
사회성 안좋은 사람들이 그렇게 만장일치로 집단행동을 한다는건 모두가 극히 공감하는게 있다는거니까요
일단 사표 수리는 다 철저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건보료만 늘어날거같은데
그리고 어짜피 출산율0.6프로 소멸로 가고있는데 그냥
냅둬도 알아서 인구당 의사수 맞춰지는거 아닌지
의대증원한다치고 이공계 죄다 의사하면 나머지
과학기술직들이 부족해지는건 아닌지
그런데 일단 의협회장부터 이상한 놈을 뽑아놔서
국민적 반감만 사고있으니 이게 진짜 똑똑한 분들이 맞나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클리앙 정도면 온순하게 답변하는 커뮤입니다
펨코나 다른 디시같은데 가서 이런글 적으면 바로 의주빈
패드립 날라옵니다
냅둬도 의사수는 맞춰지죠.
의사들이 맨날 하고 있는 얘기가 그 얘긴데, 어디서 이상한 연구들만 들고와서 만명 부족하다고 하는 복지부입니다.
노령화 심각하죠. 당장 의사 모자를수 있어요.
근데 지금 이유로 말하는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수가만 맞춰줘봐요. 천억-2천억이면 다 해결됩니다.
노령화로 인한 의사부족? 똑같습니다.
포괄수가제로 돈만 많이 주면 딴짓거리 안하고 의사들 만족하고 받아먹을겁니다.
그냥 돈쓰기 싫고
이번 기회에 꼴보기 싫은 의사들 다 죽이고,
보험회사 배불려서 지들 이사로 갈 자리들만 만들려는
복지부 거짓말장이들의 장난질에
국가의료가 절단나게 된 상황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참 CS, TS 선생님들 열정은 대단하다고 느끼고, 존경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교수도 연구만, 강의만, 진료만 해야죠. 이걸 어떻게 다 하라는거에요.
의대 교수 한명에 3인분을 하라면서,
증원을 1500명씩 해버리면서
교수 1000명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요.
말같지도 개소리를 하고 있는 이런 마피아들을 보고있으면
진짜 저도 그만두고 미국 가야되나 정말 고민됩니다.
예전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움받을 용기에 익숙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반박할수가 없어요.
2000명 이건 너무 폭력적이에요.
어차피 특히 클리앙 여기 진보쪽 일반 대중 다수는 사태 이해를 못하는 중입니다. 단지 의료인 - 의새 색히 식으로
프레임이 맞춰져서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문정부때 의사들 조롱 사건 때 게시판에 의료인 조롱하던 그때 이미 정해진 인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