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민정을 전혀 지지하거나 응원하지 않는데 기레기가 기사제목으로 갈라치기 하는것 같습니다. 이게 고민정이 엄청나게 욕먹을 내용을 말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4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당대표는 대선후보 입장에서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 과거 이낙연후보때도 그러해서 나는 반대했었다. - 나도 당원의 한사람으로 볼때 윤석열과 싸우는 지금 이재명이 당대표되는건 좋고 이재명대표만한 사람이 없다. - 이재명대표가 대선후보로 갈 사람인데 이게 최선의 선택일지는 좀 우려된다.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이재명 대표의 연임 도전과 관련해 "이재명이란 대선 후보 입장에서 본다면 너무 많은 리스크를 안고 가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당대표가 누가 되든 민주당에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그게 이재명 대표가 됐든 다른 누군가가 됐든 달라질 바가 없다"고 내다봤다.
그는 과거 유력 대선후보였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당대표를 맡았던 선례를 거론하며 "그때도 저는 이낙연 대표의 출마를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전 대표에게) 너무 많은 리스크를 떠안고 갈 우려가 너무 크다, 목표를 대권에 잡아야지 당권에 둬선 안 된다(고 만류했지만) 결국 (이 전 대표는) 당권을 가지고 갔고 그 리스크를 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게 다시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그래서 대권과 당권을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라고 봤다. 그는 "당원 한 사람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대표가 (차기 당대표가) 되든 다른 누가 되든 상관없는데 다만 지금은 윤석열이라는 거대한 힘과 싸워야 되기 때문에 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당의 입장으로서는 좋다"며 "그래서 이 대표만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재차 "이재명이라는 사람, 그리고 대선후보로 갈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게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에 대해 조금 반문"이라고 우려했다. 이 대표의 연임 도전에 관한 지도부 내 논의 여부에 대해선 "없었다"며 "오히려 제가 여러 가지 것들을 논의하면서 연임을 하실 건지 결정하지 않았냐고 (이 대표에게) 물어봤는데 이 대표가 '안 했죠'라고 했다"고 전했다.
따불로
IP 210.♡.233.2
06-20
2024-06-20 17:20:52
·
@RABRIS님 표면적인 워딩은 그런데, 고민정이 지금껏 해왔던 행보를 봐서는 그 저의가 너무 뻔히 보여서 욕하는 거에요. 저는 지금껏 계속 고민정 편들어줬던 사람입니다. 이제 편 들어줄 논리도 딸리네요.
국민의 의지를 대변하는것이 당론정치의 근본인데 힘을 모아야할때 꼭 정론을 주장하며 김빼는 사람이 있죠 대안도 없고 의지도 없고, 업무하다보면 꼭 남탓하면서 자기 할일만하는 직원과 똑같습니다. 협업이 않좋아서 인사평가 나쁘게 받으면 또 ㅈㄹㅈㄹ 합니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면서...
방송 내용을 보면 진행자가 이재명 대표 연임이 필요한지에 대한 평가를 물었고 고민정은 1. 누가 당대표가 되든 민주당이 달라질 것은 없다. 2. 당원 입장에서는 강한 이재명이 되는것이 좋다. 3. 다만 대권 후보를 노리는 입장이라면 (이낙연 당대표 시절의 예를 들어) 당대표 위치에서 생기는 리스크까지 가져가는게 좋은건지 반문하게 된다. 정도의 뉘앙스입니다.
누구빽인지 역량에 비해 과대한 허울좋은 감투 쓰며 최고위원 노릇했던 저짓거리도 이제 못할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언론 마사지 받을 건덕지가 사라지니 점점 자취가 없어지긴 할겁니다. 그래도 나름 민주당 내 수박들과 궤를 같이하던 방송사 출신 네임드이니 민주당 관련 발목잡고 수박질하고 훼방놓는 발언하면 잘 실어주기야 하겠지만 21대 국회에 비해서는 쪽을 못쓰게 될겁니다. 같이 어울려다니던 수박들도 많이 짤려서 나갔고…맞장구 쳐줄만한 중진들도 별로 없을테니…여러모로 참 맘에 안들지만 진짜 이번 국회에서의 의정활동이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해야죠. 다음 선거 경선때는(경선 붙여야죠…아니면 탈락 시키거나…)살아남기 힘들거라 보고있기도 하고…이번 총선때도 경선붙였으면 무조건 탈락했었을건데 어찌보면 참 아쉽죠. 저런 인물이 민주당에서 의원 감투 쓰고 사사건건 무슨 개념인인냥 말같지도 않은 훈계 내지 훼방 놓는거…이젠 그냥 당원들이나 당차원에서 강력하게 제지하고 패널티를 줘야죠. 만만하니 저러는겁니다.
맨 윗글이라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아래의 댓글 읽으실 분들 보세요.
저는 고민정을 전혀 지지하거나 응원하지 않는데 기레기가 기사제목으로 갈라치기 하는것 같습니다. 이게 고민정이 엄청나게 욕먹을 내용을 말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4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당대표는 대선후보 입장에서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 과거 이낙연후보때도 그러해서 나는 반대했었다.
- 나도 당원의 한사람으로 볼때 윤석열과 싸우는 지금 이재명이 당대표되는건 좋고 이재명대표만한 사람이 없다.
- 이재명대표가 대선후보로 갈 사람인데 이게 최선의 선택일지는 좀 우려된다.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이재명 대표의 연임 도전과 관련해 "이재명이란 대선 후보 입장에서 본다면 너무 많은 리스크를 안고 가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당대표가 누가 되든 민주당에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그게 이재명 대표가 됐든 다른 누군가가 됐든 달라질 바가 없다"고 내다봤다.
그는 과거 유력 대선후보였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당대표를 맡았던 선례를 거론하며 "그때도 저는 이낙연 대표의 출마를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전 대표에게) 너무 많은 리스크를 떠안고 갈 우려가 너무 크다, 목표를 대권에 잡아야지 당권에 둬선 안 된다(고 만류했지만) 결국 (이 전 대표는) 당권을 가지고 갔고 그 리스크를 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게 다시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그래서 대권과 당권을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라고 봤다. 그는 "당원 한 사람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대표가 (차기 당대표가) 되든 다른 누가 되든 상관없는데 다만 지금은 윤석열이라는 거대한 힘과 싸워야 되기 때문에 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당의 입장으로서는 좋다"며 "그래서 이 대표만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재차 "이재명이라는 사람, 그리고 대선후보로 갈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게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에 대해 조금 반문"이라고 우려했다. 이 대표의 연임 도전에 관한 지도부 내 논의 여부에 대해선 "없었다"며 "오히려 제가 여러 가지 것들을 논의하면서 연임을 하실 건지 결정하지 않았냐고 (이 대표에게) 물어봤는데 이 대표가 '안 했죠'라고 했다"고 전했다.
저는 지금껏 계속 고민정 편들어줬던 사람입니다. 이제 편 들어줄 논리도 딸리네요.
잘못한걸 비판도 못하나요?
문재인 의중일까요?
아니면 자신이 낙지가 될려고?
https://archive.md/f6jGf
여기 이재명 관련 다른 의견 내면 팬들 우르르 몰려와 다구리 하는 곳입니다 토론 안되요 그런지 좀 됐어요 내려 놓으시길 ㅎㅎ
누가 설명좀...
한몸 받쳐서 역설 하는거라 봅니다
다크나이트같이요
대안도 없고 의지도 없고, 업무하다보면 꼭 남탓하면서 자기 할일만하는 직원과 똑같습니다.
협업이 않좋아서 인사평가 나쁘게 받으면 또 ㅈㄹㅈㄹ 합니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은 청산유수인지는 모르겠는데...
정치인으론 잘 모르겠네요...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요
무시가 정답인제 입이 근질거립니다
요샌 진짜 나경원보다 꼴보기 싫네요
방송 내용을 보면 진행자가 이재명 대표 연임이 필요한지에 대한 평가를 물었고 고민정은 1. 누가 당대표가 되든 민주당이 달라질 것은 없다. 2. 당원 입장에서는 강한 이재명이 되는것이 좋다. 3. 다만 대권 후보를 노리는 입장이라면 (이낙연 당대표 시절의 예를 들어) 당대표 위치에서 생기는 리스크까지 가져가는게 좋은건지 반문하게 된다. 정도의 뉘앙스입니다.
@이대나온여자님 미친년
06-202024-06-20 16:28:
기립근 님 그래도 빛삭하셨으니 이쯤에서 끝내겠습니다.
고민정 말은 제처두고 대선후보와 당대표 위치등을 전략적으로 택일하는 건 가능할겁니다. 물론 대선이든 당대표든 대신할 사람을 발굴할 수 있어야 하는 거구요
근데 대선은 오히려 좀 멀었으니 그때까지 누군가 인물이 나올걸 기대해 볼 수 있는데, 당대표 선출은 가깝네요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3
완전 전형적인 패미에다가, 박쥐로구만....
중국 우한의 박쥐동굴에서 뭐가 왔더라!
그래, 코비드-19, 말 그대로 망할 년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