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칩스님 한복을 기준선 정해서 구분하고 입장료 받아야 하는 것도 관광객 입장에서 피곤한 일 이고, 한복 문화 홍보에 역행하는 정책 같습니다. 차라리 전통한복과 개량한복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안내판이나, 시대별 한복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조그마한 박물관을 근처에 세우는 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위 댓글들 뭐죠? 저런 문제 꾸준히 제기되지 않았나요? 이제라도 가이드라인 잡아주고 바로? 잡아준다는 것에 대해 왜이리 비난 일색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윤통 정권이라 믿음이 가지 않는 다는 것은 알지만 취지는 공감하지 않습니까. 뜻은 공감하고 제대로 실행하는지 견제하면 될 일 이지 않습니까 혹시나 저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Vollago
옷은 시대에 따라 재해석해서 입으면 되는 것이죠. 전통한복이 어딨습니까. 한복은 조선입니까 고려입니까 고구려입니까. 저거 결국 이권싸움이에요. 저거 한복 관련단체가 결국 자기들 한복 가져다 쓰라고 한 거에요. 꾸준히 문제제기 했더군요. 근데 그게 될 리가 있나요. 결혼식 때 주단에서 한복 맞춰 보신 분들 알 겁니다. 진짜 터무니없이 비싸죠. 단가가 안 맞는 거에요. 전통은 무슨 얼어죽을 전통입니까. 저거 돈 문제예요.
마을회장
IP 112.♡.226.171
06-04
2024-06-04 06:06:31
·
@Lithium님 그정도 까지 생각하고 말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업계사정을 모를태니
전통 한복 가격이 얼마인데.. -_-;; 관광객에게 대여를? 그나마 경복궁 관광오는 매력이라던..
한복 입고 사진찍기.. 도 박살나겠네요. 그 가격에 절대로 그 수요를 감당 할 수 없죠.
뭔가 나라 말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는 느낌이.. 퓨전이던 뭐던 한복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으면
되는 겁니다. 조선 후기 한복만이 한복인가.. 고려시대 한복 보면 까무러 치겠네..
루슬렌
IP 118.♡.15.200
06-04
2024-06-04 09:24:19
·
@컴구조님 흑요석씨가 한복 일러 그릴 때 마다 ‘조선 후기’ 양식 아니면 빽빽거리는 사람들 많았죠 ㅋㅋㅋ
nuthatch
IP 58.♡.243.4
06-04
2024-06-04 06:58:55
·
OO이 또 한마디 했나보네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64.85
06-04
2024-06-04 07:18:55
·
기모노식으로 바뀌는건 아니겠죠? ㄷㄷ
원두콩
IP 223.♡.27.114
06-04
2024-06-04 07:32:42
·
개량이 아니라 가짜입니다 실제 제가 보니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생산된 모양만 흉내낸 조악한 물건들 천지입니다. 규제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Lithium
IP 125.♡.236.47
06-04
2024-06-04 07:41:58
·
원두콩님// 입고 있는 옷 중에 made in korea가 있습니까. 얼마 전 해외구매대행으로 런던과 미국에서 옷 좀 샀는데, 그것도 전부 베트남 인니 이런 데가 제조국이던데 말이죠.
bigegg
IP 211.♡.194.83
06-07
2024-06-07 13:21:02
·
@원두콩님 지금 제가 입은 옷이 다 가짜라는 것인가요??
IP 58.♡.99.245
06-04
2024-06-04 07:42:31
·
경복궁을가도, 전주 한옥마을을 가도... 그 정체불명의 빤짝이 드레스를 한복이라고 입고 다니는게... 좋아보이진 않았네요.
한글여섯자
IP 118.♡.88.223
06-04
2024-06-04 07:55:26
·
해외에 경연 프로에 우리나라 태권도팀이 나와서 활약하더군요. 한복 전문가가 보기에는 그것도 오리지널리티가 떨어져 보일 수 있급니다. 따지다보면 그 태권도 시범자들의 퓨전한벅도 벗겨야겠죠. 뭐든지 적당한게 좋겠죠. 뉴스를 보면 원단이 오리지널 한복 원단이 아니라고 지적하던데.. 그러면 외국인한테 10000원 받고 대여하는 한복을 고급 비단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왕의 용포도 있던데...
비두카님// 그건 님 미감이고, 어린 친구들이나 외국인들은 예쁘다고 좋아라 합니다. 사실 한복에 대해서 현재 한국인들이 뭐 아는 게 있기는 해요..?
루슬렌
IP 118.♡.14.242
06-04
2024-06-04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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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hium님 ㅎㅎ 아는 게 없다기보다는 달랑 하나만 아니까 (이경규씨 말마따나) 용감하고 무서운 사람이 되는 거죠 ㅎ 당장 위에 ‘허리 부분에서 펼쳐지는’ 치마양식 자체가 18세기에나 등장하고, 고구려 무용총부터 조선 전기까지는 그 ‘없어 보인다’는 양식의 한복이 수도없이 발굴되는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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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가 봅니다;;; 설득력 있네여 ㄷㄷㄷㄷ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38373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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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ve.md/M3haS
퓨전한복을 안하면 대여비가 오를겁니다.
퓨전한복 좋죠, 생활한복 좋구요
그런데 고궁 무료입장의 취지를 생각해보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것인가 하는 질문이 남죠
다 허용하다보면 국사선생님 개량한복도 무료입장 가능할까요?
개인적으로 꼴보기 싫은거가 딱 두개있습니다.
하나는 19세기 유럽 드레스처럼 크리놀린이 들어가 억지로 풍성하게 펼처지게 만든 드레스
한복의 유려한선의 멋을 없애고 국적불명의 옷으로 만들어줍니다.
(영상에도 나오네요)
또 하나는 정체불명 빤짝이 레이스 달린 한복,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입는 싸구려 코스프레 옷같습니다.
무엇보다 한복대여의 주 고객층이 외국인 관광객 이라는걸 생각해볼때
드레스와 한복이 짬뽕된 잡탕 옷이 아닌 한국의 옷을 체험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한국의 옷을 수요자가 원한다면 그대로 냅두면 됩니다. 저걸 왜 국가가 개입하나요.
한복을 기준선 정해서 구분하고 입장료 받아야 하는 것도 관광객 입장에서 피곤한 일 이고,
한복 문화 홍보에 역행하는 정책 같습니다.
차라리 전통한복과 개량한복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안내판이나,
시대별 한복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조그마한 박물관을 근처에 세우는 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38981?c=true#148013372CLIEN
ㅋㅋ
물론 윤통 정권이라 믿음이 가지 않는 다는 것은 알지만 취지는 공감하지 않습니까. 뜻은 공감하고 제대로 실행하는지 견제하면 될 일 이지 않습니까
혹시나 저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Vollago
그정도 까지 생각하고 말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업계사정을 모를태니
한복 입고 사진찍기.. 도 박살나겠네요. 그 가격에 절대로 그 수요를 감당 할 수 없죠.
뭔가 나라 말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는 느낌이.. 퓨전이던 뭐던 한복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으면
되는 겁니다. 조선 후기 한복만이 한복인가.. 고려시대 한복 보면 까무러 치겠네..
흑요석씨가 한복 일러 그릴 때 마다 ‘조선 후기’ 양식 아니면 빽빽거리는 사람들 많았죠 ㅋㅋㅋ
실제 제가 보니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생산된
모양만 흉내낸 조악한 물건들 천지입니다.
규제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지금 제가 입은 옷이 다 가짜라는 것인가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겠죠.
뉴스를 보면 원단이 오리지널 한복 원단이 아니라고 지적하던데.. 그러면 외국인한테 10000원 받고 대여하는 한복을 고급 비단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왕의 용포도 있던데...
저는 한복의 짝퉁 가짜 중국산 같은 걸 보는 게 항상 불편했었습니다.
치마가 허리 아래서 좀 퍼져줘야 우아하고 아름다운데, 허리부터 수직으로 떨어지는 걸 보면 참 없어 보이더군요.
ㅎㅎ 아는 게 없다기보다는 달랑 하나만 아니까 (이경규씨 말마따나) 용감하고 무서운 사람이 되는 거죠 ㅎ
당장 위에 ‘허리 부분에서 펼쳐지는’ 치마양식 자체가 18세기에나 등장하고, 고구려 무용총부터 조선 전기까지는 그 ‘없어 보인다’는 양식의 한복이 수도없이 발굴되는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