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략)
기사원문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405261047001
며칠 전 제가 여당 출구전략 얘기한대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31321CLIEN
성일종씨가 오늘 오전 TV 나와서 다 자백했네요.
당시 정황과 굥의 멘트까지 상당히 구체적으로 얘기합니다.
여태껏 당일(23-07-31) 채상병 순직 수사 관련 보고는 없었고
따라서 '굥의 격노', 즉 수사개입 자체가 없었다고 바득바득 우기더니만... ㅋㅋㅋ
점점 그리고 확실히 탄핵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어휴, 3년을 어떻게 더 버텨요? ㅠㅠ
딱 이 수준이네요
첫째, 야당이 일치단결해 특검수용을 요구하는 상황에 여론은 악화일로에 있으니 일단 어떻게든 대응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성이 있고,
들째, 특유의 논점 흐리기를 통해서라도 당장 내일 모레로 다가온 국회 재의결에서 국짐 내 이탈표를 최대한 막아야 하는 입장이죠.
셋째, 또 22대 국회로 넘어가서 특검법이 다시 의결될 때 대통령 재의요구권 무력화에 미리 대응하려는 측면도 있고,
마지막으로, 최악의 경우 탄핵이 발의돼 헌법재판소로 넘어갈 경우 다소 불법의 여지는 있으나 대통령 통치권 행사의 일환이었다는 주장으로 탄핵 인용을 막아보려는 속셈이죠.
그 당에 몸 담은 부류 치고 제대로 된 인물 없지만, 나름 치밀한 계산 아래 방향을 전환한 걸로 보여요.
사람 sk들이 아닙니다.
사실관계를 호도하여..잘못된 것을 가리려하는
거네요..말하기 전에 당신 형님을 생각하세요.
예전에 mb도 격노, 박근혜도 격노했었죠.
대통령이 격노하면 뭐 넘청 단호하고 강인한 이미지라고 생각하나봐요
이런 일로 문책을 하면 어떻게 지휘를 하냐면서 임성근을 비호한게 팩트인데
자신의 진급에 눈이 먼 사단장---> '살아돌아온 8인' 이렇게 바꿔버리는군요.
본인 형이 어떤일을 당했는지 모르는것도 아니고 ...
진짜 대단합니다!!
지시 권한이 없는 사단장이 무리하게 물에 들어가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라고 구체적으로 재차 지시하고 현장 감독해서 병사 한명이 죽었는데 이에 대해 사단장의 지시로 인해 발생한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하니 국군통수권자가 못하게 하고 그럼 신속정확하게 3개월안에 수사할 수 있는 특검으로 하자해도 대통령 거부권으로 막고 방해하는게 옳은 일인가요?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써 책임을 다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