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략)
기사원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2311082208490
"격노한 적 없다 (즉, 수사 개입한 적 없다)" 에서
"잘못된 보고에 대해 의견을 표시했을 수 있다" 로 전략을 바꿨네요.
저지른 짓이 있는 데다가, 돌아가는 낌새도 아무래도 심상찮다 싶긴 한가 봅니다.
근데 공개 석상에서 대통령이 부정적 의견을 표출하는 것 자체가 (암묵적)지시와 다름 없지 않나요? ㅋㅋㅋ
P.S. : '신동욱 당선자님'은 누가 TV조선 출신 아니랄까 봐 말씀을 참... ㅎㅎ
사실 특검도 특검하면 뭐 위증인지, 죄를 지었는지, 증거인멸인지 등 혐의가 없다면 대통령과 여당모두 실보다 득이 많을텐데, 저렇게 전진무의탁을 하고 '특검ㄱ = 죄를 인정한다'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온몸으로 거부하는 뽄새를 본인들이 만들고 있다는걸 모를리 없는데 말이죠. 특히나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를 지었으니 특검을 거부하는겁니다' 라고 정의하기 까지 했으면서.
채 해병의 안타까운 사망보다 사단장을 보호하기 위한 격노였는지?
채 해병의 안타까운 사망을 막지 못한 지휘관을 혼내기 위한 격노였는지? 어느쪽인 것 같습니까?
왜 채 해병 사망원인을 정확하게 수사를 하지 못하게 막을까요?
지금쯤 누군가 오금 저리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빈 공간에 신문지 구겨서 집어넣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