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89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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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수십개 언론에서 학대 의심이라며 떠들썩했던 길고양이 집단 폐사 사건의 원인은 결국 범백과 세균성 폐렴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에도 일부 폐사체에서 범백이 검출되었고,
이런 학대 의심 사건의 태반이 질병, 감염병이나 로드킬, 야생동물에 의한 사고로 밝혀지는 실상이라
예견된 결과였긴 합니다.
지역주민 김 아무개씨는"다행스럽게도 우리지역 주민들에 의한 동물학대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그동안 고양이 집단 폐사는 지역사회 주민 간 불신을 넘어 전국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았는가 생각 든다"고 토로했다.
그리고 가상의 학대범 설정으로 인한 지역민의 피해는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죠.
동물 학대 의심 사건 대다수가 이런 호들갑으로 결론나기도 하고, 일부는 의도적으로 학대 사건을 주작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금전적 이익을 위한 주작도 있고,
반대자들을 동물학대자로 모함하기 위한 허위 증언도 있고.. 다양하죠.
역시나 그로 인한 피해는 또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수많은 자극적인 학대 의심 기사, 그리고 소수의 후속 진상 보도 기사..
계속 반복되는 일이죠.
뭐 동물학대 사건에 한정된 얘기만은 아닐 겁니다.
심 박사는 먹이 급여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밝혔다. 그는 “수의학적 측면에서는 먹이 급여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 오염도가 높아지고, 고양이 간 감염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9
게다가, 가장 호들갑을 떨었던 사람들이야말로
고양이들의 죽음에 대해 가장 반성해야 할 사람들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참 대단합니다
경찰은 길고양이 집단 폐사에 범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57080?sid=102
사건 종결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