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yfoods.net/types-of-apples.html
미국이 사과 천국이네요 ㅎ
우리는 주로 후지(부사)가 대부분인데
미국은 맛있고 다양한 사과들이 판매되고 품종도 24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물가안정책으로 사과 수입을 한다면.. 저렇게 싸고 맛있는 미국 사과들 놔두고...
굳이 비싸고 불안한 일본 사과를 들여오려는 이유는 뭘까요?
한국인이 익숙한 부사가 일본품종이라 그렇다면 그거 미국에서도 많이 재배합니다.
중국에서 재배되는 사과도 대부분 부사구요. 엄청나게 수출도하죠.
미국이 어렵다면 중국에서 수입하면되는데 중국은 콩산당이라 안되는걸까요?
미국은 사과에 진심인것 같다는 현지 클리앙분이 쓰신 글도 있네요 ㅎ
어차피 부사도 일본애들이 미국사과 갖다 교배해서 만든거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29196CLIEN
Envy도 굉장히 맛있고 한국에서도 본적있는데 이게 품종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품종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왜 재들이 사과로 파이 굽고 설탕에 절여 잼만들고, 하는지 알것 같은 맛입니다.
우리나라 사과가 제일 맛있습니다
일조량도 많고 일교차가 커야 사과가 맛있는데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가 잘 없어요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강원도쪽 사과가 정말 맛있죠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사과품종도 꽤 다양하죠
홍옥이 신맛이 강하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들고 크기도 크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일 맛있는 사과라고 생각합니다
외국 사과들은 좀 퍼석퍼석하고 그렇게 달지 않더군요
그 품종들 다 어차피 외국에서 들어온거고 거기서도 똑같은거 팝니다 ㅎ
재배지에 따라 맛차이는 좀 날수있겠는데 특상품은 다 맛있겠죠
말씀하신 홍옥도 외국 사과입니다
조너선 이라는 품종의 미국사과예요 ㅎ
본문 사진에도 홍옥 있네요 ㅋ
한국 농산물에서 고유품종은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ㅠㅠ
어차피 품종이야 다 개량을 해서 예전 것과는 다 다르죠
하지만 재배지는 물론이고 재배방법에 따라서 맛이 다 달라지죠
미국은 사과 한알 한알 신경써서 재배할 수 없는 환경이죠
과연 그럴까요.. 농산물에 있어 과연 한국이 경쟁력이 있을지..
한국이야말로 과일 후진국인데..
과일중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건 나주배나 참외정도밖에 떠오르지않는데
그건 서양배가 워낙 헬이고 참외는 거의 안먹으니까요..
진퉁 나주배는 진짜 너무나 훌륭한데.. 사과는 좀..
밑에 클리앙분이 예전에 쓰신글 있으니 참고해보실수있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29196CLIEN
진짜 우리나라 나주배와 사과는 그 맛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독일 사과랑 배를 우리나라 사과랑 배가 따라가지 못한다고요???????
정반대의 뜻으로는 맞는 말인데.....
“제가 많은 사과를 먹어 본 건 아니지만”
많이 드셔 보고 말씀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냥 드리는 말씀 아니라
정말 맛있는 사과 많이 있습니다
예로 뉴질랜드산 제철 Jazz는 환상적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신토불이의 폐혜. 라 생각합니다
땅덩어리 큰나라가 농산물이나 축산물이 다양하고 월등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아오리 홍로 시나노 홍옥 양광 감홍...등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ㅎ
모양으로 보면 저위에 그래니 스미스 같은데 너무 맛있어요.... 외국 사과 별로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에 주는 빨간 사과는 별로 맛없음....)
우리나라 사과가 맛있다는 건 너무 과장이 심하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ㅎㅎㅎ
모양이나 색상도 훨씬 좋고요.
노오란 사과 먹어보고 싶네요.
Pink Lady 도 맛있습니다.
납작복숭아는 진짜 인정입니다 ㅋ
이거 팔면 진짜 대박날텐데 ㅎ
또다른 이미지에는 나오네요 ㅎ
엔비가 그렇게 맛나다는 얘기가 많던데 진심 궁금합니다
병충해 무서워요….
저의 최애는 위에서 많이 언급된 Honey Crisp인데요, 참고로 Tehachapi, California 사과가 맛있기로 유명 합니다 ^^
갈라가 현재 가장 많이 생산될겁니다~
갈라가 맛있는데 단점이 금방 퍼석해지죠^^
당연히 lb당 가격도 제일 높은 사과 중 하나 입니다. 얘들이 슈가비를 먹고 나서는 다른 사과는 쳐다보지 않습니다.
비싼데 하면서도 한국보다는 싸다면서 삽니다.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제 최애 사과 3종이 부사, Honeycrisp, Sugar Bee 죠. 그 중 최고는 슈거비입니다.
가격대비 제일많이 팔리는건 갈라일겁니다. 단점은 쉽게 무릅니다. 퍼석해지죠~
허니크리스피가 홍옥에 가깝죠 달콤새콤아삭
그랜스미스는 한국의 여름사과 아오이급이고
2-3년전부터 많이 보이는 엔비가 모든것을 총집합체일거 같네요 달콤아삭약새콤 차로치면 캠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사과 수입이 최선일지 참…
참고로 저는 과수원집 손자였습니다!^^
암튼 같은 품종이라도 맛이 매번 달라서 그냥 젤 싼걸로 먹습니다.
하지만... 농장에서 직접 따 먹으면 세상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과도 그렇고, 딸기 같이 무른 과일의 경우에는 특히나 농장에서 직접 따서 먹는것들은 아주 당도가 어마어마 하죠.
미국식품에 별 불만 없는데 유일하게 반쯤 포기하는게 과일입니다.
이런사이트도 있어요.
생산자는 싸게 파는데 소비자는 비싸게 삽니다.
유통구조가 복잡하고 괴랄합니다.
우선 경매 구조도 몇 개의 업체가 결정하는 독과점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고, 유통 역시 다단계 방식일 뿐 결국 대기업이 다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웃긴건 현지판매라고 해도 써지 않다는거죠. 현지에서 저렴하게 파는 농가도 있지만 대부분은 '현지프리미엄'음 붙여 팝니다. 신선하니 비싸게? 이런 심리도 있고 유통마진 때문에 업체에는 후려친 가격에 파니 직거래라도 제값 받아보자 이런 심리도 있겠지요. 문제는 소비자가 구매하는 다양한 루트가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써게 사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제주도 가서 귤 농가 여러곳 들러봤는데...결론은 농가보다 대형마트가 제일 싸더군요. 국도 길가도 마찬가지...농사지은 딸기니 수박이니 좀 쌀까 싶어 물러보면 가격이 싼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제일 저렴하게 판다고 느껴진건 집앞에 트럭에서 파는 과일들인데 최근에는 이런 트럭들은 오히려 잘 안보이는거 같네요. 겨울이라 그런탓도 있겠지만요..
여튼 유통규조를 손보고 무엇보다도 경매 방식도 손을 봐야하는데 지금 정부는 그런 능력도 계획도 없어 보입니다. 사과 비싸다고 하니 일본사과 수입이나 검토하는 수준이니...하긴 개사과 드립이나 치는 수준이니...
제 생각에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과일들의 품종이 구하기 힘든 이유는 땅이 좁아서그럴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산에서요. 지난겨울에 롯데마트에서 상생사과라는 말로 잠시동안 나왔어요
그때 사먹고 부사랑 다른 맛에 또 사러 갔더니 없더라구요
달고 향이 특히나 좋습니다 향이 ㅎㅎ 뉴질랜드던가에서 처음엔 수입해 팔았던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생산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리수 라는 국산? 품종 사과를 영주 던가에서 먹어봤는데..
엔비는 좀 작은 경향이 있는 반면, 아리수는 후지보다도 굵고 더 달고 덜 시고...
와 오랫만에 끝판왕 만난 느낌? 너무 맛있게 먹었었네요(저도 사과인생 40년, 과수원집 손자에요 ㅋㅋ)
파운드당 2불 정도하고 할인하면 1불 초반대도 있습니다
코스트코에도 있어요
이유는... 생산지에서 먼 곳에까지 수송을 하기에 제대로 익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을 하는 것도 이유고, 워낙 대단위 농장위주로 재배를 해서 그런지 과일의 상태가 최적화되지 않았다고 할까요?
한국 과일은 프리미엄급으로 분명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시장을 넗히는데 정부와 농수산물공사(?)가 앞장서야 하는데.... 그런 것이 잘 보이지 않네요.
그럼... 미국서 먹어본 맛난 과일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 수박, 멜론, 허니듀, 오랜지 등이고 토마토가 최악이었습니다. 미국산 토마토는 ... 그냥 과육이 담긴 물이라 할정도로 못 먹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재배한 토마토를 먹어보면 이건 완전히 다른 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