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돌쇠님 좋은 고기는 숯불에 궈먹는게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만 먹나요? 이렇게저렇게 해먹죠 안좋은 고기를 어떻게든 맛있게 먹으려고 양념을 하기도 하지만 좋은 고기를 양념하면 더 맛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신 좋은 술로 하이볼 만들때는 부재료들도 좀 좋은걸 쓰고 제조도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싼술로 적당히 만든 하이볼은 과일소주마냥 맛이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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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xs
IP 220.♡.47.2
02-29
2024-02-29 0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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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돌쇠님 고오급 위스키는 얼음도 안타고, 글렌캐런 잔에 1/4 아래로 따라두고 디캔딩도 하고, 잔 돌려가면서 위스키도 잔 벽에 발라두고, 한모급 입에 물어서 혓바닥 위에 풀 파렛트도 해야하죠!
는 그냥 마시고 싶은대로 마시는겁니다 ㅋㅋ
대화상자
IP 211.♡.102.233
02-29
2024-02-29 09: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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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돌쇠님 정답이란건 없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물을 약간 타는게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물을 몇방울 타면 향이 확실히 살아나요. 유명한 마스터 디스틸러들도 물을 타서 마시는걸로 알고 있고 심한경우 물이랑 1:1로 마시는게 최고라는 분도 있더라고요.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마시면 됩니다.
영국남자
IP 14.♡.166.232
02-29
2024-02-29 1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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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돌쇠님 저급, 고급부터 정의하시고 말해보시죠. 정답은 없고 말씀하신 고급 위스키를 하이볼로 먹던 먹다가 안맞아서 버리던 당사자의 자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클리앙에서 본글인데 아내분이 하이볼만든다고 해서 당연히 저렴이 쓸줄알고 그러라고 하고 나중에 맛보니 썩 괜찮아서「오, 맛있다!」했는데 알고보니 아껴마시던 고오급 위스키로 타셨더라는… 비싼걸로 타면 더 맛있긴 할겁니다 물론 니트로 마셔야지 그걸 왜 하이볼로 라는 느낌은 아아아주 잘 알것같긴 합니다 🙄 근데 또 미지근한 물을 조금 타서 알콜농도를 떨어트리면 강한 알콜에 의해 느끼지 못했던 맛이 풀리면서 좋아지기도 한다고 하니 미식에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는것같네요
block51
IP 117.♡.28.191
02-29
2024-02-29 07:23:33
·
엘리사님//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라는 표햔이 딱이네요 비싸고 나쁜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다 만큼 와닿네요 요
위스키의 참맛은 물을 적당히 섞어서 상온 정도로 마실 때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향의 극대화를 고려하면....스트레이트, 온더락과 하이볼은 정통 음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문화도 바뀌는 것 같고, 각자 취향에 따라 마시면 됩니다. 하이볼은 저렴이라고 굳이 단정할 필요는 없죠...
코코넛과육
IP 223.♡.181.27
02-29
2024-02-29 09:37:43
·
저 블루라벨을 소다랑 콜라타먹으니까 옆에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 보는 눈빛으로 처다 보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참 그런거 신경 많이 쓰는거 같아요. 그냥 자기 방식대로 즐기면 행복한것을
Bell’s가 가성비 좋은 듯요. 조니 워커 블랙 정도면 보통 니트로 마시고, 가끔 만들어 먹는 정도입니다. 제 기준은 그렇고, 옛날에 저 신입사원 시절 상무님 집 근처에서 회식하고 팀원분들이 상무님 집에 쳐들어 간 적이 있는데. 그날 한 100년 깠었거든요. 그 때 발렌타인 30년도 폭탄으로 먹은 적이 있어요ㅋ
많은 분들이 말씀 해주셨는데, 비싼 거라고 해서 무조건 그렇게 마시라는 법은 없습니다. 위스키 1병은 30ml 서빙 기준으로 20잔이 넘게 나옵니다. 혼자 즐긴다면 하루 1잔 기준 20+일 동안 마시게 됩니다. 그러니까 호기심 많은 사람은 니트로도 마시고, 토닉 하이볼, 진저 에일 하이볼, 에어링 거치면서 맛 변화도 느껴보고... 온갖 방법으로 마시게 되는거죠. 맥캘란12년 셰리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일때도 3잔 중 한 번은 진저에일 하이볼 타셔 마셨습니다 ㅎㅎ 맛있는 술은 하이볼 타도 맛있어요~ 물론 섬세한 술(조니워커 킹조지 같이 비싸고 섬세한) 같은 경우는 비추이긴 합니다~
고급위스키의 정의가 뭔가요? 위스키의 향이나 풍미는 가격이나 숙성 년도 떠나서 원재료나 제조 방법에따라 더 크게 달라지는데 더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를 '고급'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제단 할 수 있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콜라를 타마시던 진저에일이던 드라이 탄산수건 술을 마시는 개인의 취향은 존중 합니다. 오히려 "좋은건 스트레이트로 마셔야한다"며 양주샷잔이나 소주잔에 따라서 탁 털어 소주 마시듯 먹는게 향을 더 즐기지 못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한번에 고알콜을 때려먹으면 미각이 마비되서 뭔술인지도 모르고 마시게 되죠.
저같은 경우는 아드벡 이나 라가불린 같은 스모키향이 강한 위스키에 제로콜라를 타 마시는걸 상당히 좋아합니다(치과냄새 나서 사놓고 못드시는분들 강추합니다!)
유니꾸
IP 118.♡.13.232
02-29
2024-02-29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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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알님 보통 고급 = 비싼 위스키 아닐까요. 가격이 비싸게 산정 되어도 소비자가 상대적 평가를 해서 싼 위스키보다 낫다고 인정한 두루 팔리는 그런 위스키요.
lips
IP 125.♡.73.153
02-29
2024-02-29 1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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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술은 대부분 뭘 타도 맛있고 그렇게 타 먹는 걸 칵테일이라고 이미 수 많은 레시피와 몇 백 년간 검증된 역사가 있는데, 굳이 니트로만 마셔야 한다는 주장은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커피가 아니다 같은 소리 아닌가요?
Tube
IP 222.♡.96.132
02-29
2024-02-29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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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좋은 위스키에 왜 싸구려 탄산이나 토닉을 섞나요. ㅎㅎ 하이볼은 그냥 가볍게 적당한 위스키로 마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연어 필렛통째로 사놓고 회먹다가 초밥만들어먹다가 타다끼해먹기도하고 다시마감아서 숙성하기도 해요. 오리지널로안먹으니까 전 저급연어를 먹는건가요?
MentalisT
IP 211.♡.224.17
02-29
2024-02-29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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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게 맛은 있겠지만.. 그 비싼건 비싼 값어치를 하도록 먹는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나는 내 취향이니까 그렇게 할꺼야 한다면 당연히 그 또한 존중합니다. 다만.. 각자의 쓰임이 기본적으로 있다는거죠. ㄷㄷ
Rick
IP 125.♡.108.76
02-29
2024-02-29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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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의 경우 존재감이 뚜렷하므로 글랜캐넌잔에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걸 좋아합니다.........만 뚜껑 따고 일주일쯤 후에 다시 마셔보면 좀 부드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모금 마시고 물을 한모금 머금는 방법도 저는 괜찮더군요, 물론 주종이나 숙성도에 따라서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발렌타인 같은 위스키는 술 자체도 맛있지만 음식이랑 곁들일 때 더 좋더군요. 싱글몰트같이 까다로울 필요 없이 온더락스든 스트레이트든 즐기고 싶은대로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만 역시 하이볼이나 잭콕같은건 예외로..
ddkorn
IP 222.♡.239.101
02-29
2024-02-29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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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이 맞네요. 저급과 고급을 나누는 기준은 내 주머니 사정이죠 특성상 하이볼이 잘 안맞는 고급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은 통상 기주가 좋으면 하이볼도 맛있다이긴 합니다.
이제 봤는데 글이 산더미네요. 당연히 취향 차이 있지요. 본문 글을 저렇게 썼지만 하이볼 나오는 술집에 가면 하이볼을 즐겨 마십니다. 요리 재료에 따라 알맞는 요리법이 존재 합니다. 위스키 또한 그렇구요. 위스키도 숙성과 원료의 차이가 있겠지만 오래 숙성한 술로 하이볼 만들면 맛이 안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고기는 숯불에 궈먹는게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만 먹나요? 이렇게저렇게 해먹죠
안좋은 고기를 어떻게든 맛있게 먹으려고 양념을 하기도 하지만 좋은 고기를 양념하면 더 맛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대신 좋은 술로 하이볼 만들때는 부재료들도 좀 좋은걸 쓰고 제조도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싼술로 적당히 만든 하이볼은 과일소주마냥 맛이 없기도 합니다..
는 그냥 마시고 싶은대로 마시는겁니다 ㅋㅋ
저급, 고급부터 정의하시고 말해보시죠. 정답은 없고 말씀하신 고급 위스키를 하이볼로 먹던 먹다가 안맞아서 버리던 당사자의 자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매운탕이면 돗돔 아닙니까? 돗돔은 매운탕이죠 ㅎㅎㅎㅎㅎㅎ
저는 던으로 쓸게요.ㅎ
가성비나 마시는 방법에 대한 철학때문에 스트레이트가 권장되는것일 뿐,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가난하기때문에 비싼 위스키는 스트레이트로 마십니다만 뭐 취향차이죠.
돌돔은 회가 최강일뿐, 익히면 특유의 냄새가….
맞아요, 위스키 별로 하이볼에 어울리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거지
고급/저급을 나누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월 수천만원 버는 사람이 '블루라벨 뭐 아깝다고 하이볼 못 만들고 벌벌 떠냐' 라고 하면 할 말 있을까요..?ㅋㅋ
생각해보니 고급위스키를 하이볼로 타먹는 일은 거의 없었네요. (타먹으면 맛이 이상하게 변해서 아깝...)
또한 동일하게 저급이라해서 하이볼로 타먹으면 무조건 맛이 좋아지고 이런건 없었습니다.
좀 있으면 출근해야하는데 글을 보니 한잔만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물론 니트로 마셔야지 그걸 왜 하이볼로 라는 느낌은 아아아주 잘 알것같긴 합니다 🙄
근데 또 미지근한 물을 조금 타서 알콜농도를 떨어트리면 강한 알콜에 의해 느끼지 못했던 맛이 풀리면서 좋아지기도 한다고 하니 미식에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는것같네요
비싸고 나쁜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다 만큼 와닿네요
요
소맥도 독일맥주로 말면 맛없어요 카스로 말아야되는데 독일맥주로 말면 맥주 맛이 너무 강하고 탄산이 부족해서 소주를 감싸안아주지 못합니다
맥주 도수의 음료죠
위스키에 방점을 찍을 필요는 없습니다
얼마전까지 이 비싼것에 얼음을 왜 타 하면서
니트만 고집하다 온더락 태우니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전 온더락 충이 되렵니다 :)
하이볼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음용법이 아닙니다.
위스키 마시던 유럽에서 먼저 만들어진 방법이고 미국에서 하이볼이라고 이름 붙여진 거에요.
데킬라는(40~50%) 멕시코 술이고
말씀 하시는 바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일본산 고급위스키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아 이게 아닌가요??
쩝…
술에 뭔가 - 얼음, 탄산 등등 - 를 섞는 건 보통 원래 술이 저급해서 다른 향으로 가리려는 건 맛죠 모…
그래도 육회도 궈 먹으면 맛있어요 ^^
비싼술을 다른 향으로 가려서 멋는 게 좀 아깝긴 하지만 틀린건 아니긴 하죠 ^^;
증류주 중에서도 특별히 곡물류(보리, 호밀, 옥수수 등) 로 만든 밑술을 증류해서 오크통에 숙성시킨것만 위스키라고 부릅니다.
비슷한 독주라도 와인을 증류시켜 오크통 숙성한건 브랜디이고, 그 중 프랑스 코냑 지방에서 생산한걸 특별히 코냑이라고 부르고,
블루아가베 밑술을 증류한건 테킬라,
노간주나무 열매(주니퍼베리) 밑술을 증류한건 진,
사탕수수 당밀 밑술을 증류한건 럼 등 정말 다양하죠.
법적으로 '위스키'의 정의는 명확하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분류 해야죠
하이볼이 유행하면서 분류가 이미 되어 있는 술을 그냥 위스키라고 적는 블로그가 참 많더군요
어머니께 특상등심 투플 소고기를 사다드렸더니 국끓여서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하지만 분명 더 맛있게 즐길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도 있죠.ㅎㅎ
독주가 힘든 사람은 자기에게 맞춰서 마실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뭐하러 마시냐고 한다면 마시고 싶으니까요^^
저는 스트레이트, 온더락, 하이볼 다 좋아합니다.
그걸 마시는 사람은 저급 고급은 있죠.
맥캘란12년 셰리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일때도 3잔 중 한 번은 진저에일 하이볼 타셔 마셨습니다 ㅎㅎ
맛있는 술은 하이볼 타도 맛있어요~ 물론 섬세한 술(조니워커 킹조지 같이 비싸고 섬세한) 같은 경우는 비추이긴 합니다~
섬세한 향과 맛을 즐기는 고가의 위스키 보다는 접근성이 좋고 향이 강한 위스키가 하이볼에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그랑크뤼로 뱅쇼 만들어 마시는 사람은 별로 없겠듯 말이죠
고급위스키로 만들면 하이볼이 더 맛있습니다
내가 맛있고 좋은 것이 좋은 것이죠~
사람마다 체질과 경험과, 술이나 음식에 관련된 기억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잘 어울리는 위스키는 따로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위스키콕으로 잭콕이 유명하다지만 저는 라가불린콕을 좋아라합니다. 그냥 어울리고, 취향/ 상황에 맞는게 있는거죠.
높은 도수와 넘긴 후의 독함이 싫으신 분 혹은 비싼 위스키를 아끼고 싶은 분은 하이볼로...
둘두 즐기고 싶으신 분은 얼음을 아주 약간만 넣은 온더락으로..
그냥 취향에 따라 먹으면 됩니다.
전 향과 뒷맛이 좋은 18년 이상은 니트나 얼음 하나만 넣은 온더락으로..사실 니트로 마시면 아까워서..ㅋㅋ
12년 짜리는 얼음 많이 넣은 온더락으로 마십니다.
하이볼은 위스키향이 느끼지 못하고 만들기 귀찮아서(이게 큽니다.ㅎ) 안마십니다.
미국인들이 에스프레소 쓰다고 물 타 먹던게 아메리카노랍시고 전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걸요.
고급 위스키든 저급 위스키든 사 줄거 아닌 이상, 먹는 방법을 강요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스키의 향이나 풍미는 가격이나 숙성 년도 떠나서 원재료나 제조 방법에따라 더 크게 달라지는데 더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를 '고급'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제단 할 수 있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콜라를 타마시던 진저에일이던 드라이 탄산수건 술을 마시는 개인의 취향은 존중 합니다.
오히려 "좋은건 스트레이트로 마셔야한다"며 양주샷잔이나 소주잔에 따라서 탁 털어 소주 마시듯 먹는게 향을 더 즐기지 못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한번에 고알콜을 때려먹으면 미각이 마비되서 뭔술인지도 모르고 마시게 되죠.
저같은 경우는 아드벡 이나 라가불린 같은 스모키향이 강한 위스키에 제로콜라를 타 마시는걸 상당히 좋아합니다(치과냄새 나서 사놓고 못드시는분들 강추합니다!)
굳이 니트로만 마셔야 한다는 주장은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커피가 아니다 같은 소리 아닌가요?
하이볼은 그냥 가볍게 적당한 위스키로 마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싸고 맛있어요
그래서 저렴이만 마시지만요
뭐 내돈 내산으로 취향것 먹겠다는데 뭐라 할순 없지만...
아재 술인데 이게 스르륵 스며든거고 요즘엔 무슨 하이볼하면 힙한 걸로 인식을 ㅋㅋㅋ
야마자키 정도만 되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요. 말씀하시는 고급(?) 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사람 취향이지 절대적이지는 않아요.
스트레이트말고 물섞거나 얼음섞어 먹는것도 본고장 먹는법으로 소개되는데 탄산수섞음 안된다는것도 글쎄요....
내가 잘 즐기면 되는거죠.
이탈리아 사람들이 그렇게 질색해도 한국은 아아의 민족 아닙니까?
(본인께서 작성하신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09725CLIEN
차돌박이를 라면에 넣어도 맛있잖아요.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고요.
그냥 다 맛있어요.
그냥 소조로 만들어도 될거 같던데 ㅜ ㅜ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는 도수가 너무 쎄죠.
못 마시는게 술맛 즐길 줄 모르는 바보가 아니라
앤간한 성인 남자도 깡스트레이트로 벌컥벌컥 들이킬만 한 술이 아니죠.
도수가 쎈 술을 나름 즐기기 위한 여러 방식 중 하나 인데 스트레이트만 정답이고 나머지 사파라는 건
커피는 에스프레소 이외는 전부 커피 마실 줄 모르는 놈들이나 먹는거다 라는 소리하고 똑같죠.
그러나... 자기 취향의 맛있는 위스키로 하이볼 만드면 더 맛있어요.
꼭 저급 위스키 소비를 위한 것만 아닙니다.
위스키 명인 중에 위스키에 물타서 먹는 사람도 많고요.
이건 풍미를 극적으로 올리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하이볼용은 아예 하이볼로 맛을 잘 내주는 저가형으로 제조하는 편이네영
고가형은 스트레이트 예전엔 얼음 넣어 먹었는데 돈아까워서 ㅎㅎ 스트레이트
지금은 양식되니까 저렴이회로 변모되었죠
심지어 양식특유의 기름기까지 배여있는데 말이죠.
고급의 정의는 누가 정하냐? 싶습니다.
일선의 희석식소주는 싸니까 저급이고
일품. 화요 등 증류식은 비싸니까 고급?
절대적인 성능치가 아니라 취향의 차이라
사람마다 다 달라요.
전 연어 필렛통째로 사놓고
회먹다가 초밥만들어먹다가 타다끼해먹기도하고 다시마감아서 숙성하기도 해요. 오리지널로안먹으니까 전 저급연어를 먹는건가요?
특성상 하이볼이 잘 안맞는 고급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은 통상 기주가 좋으면 하이볼도 맛있다이긴 합니다.
본문 글을 저렇게 썼지만 하이볼 나오는 술집에 가면 하이볼을 즐겨 마십니다.
요리 재료에 따라 알맞는 요리법이 존재 합니다. 위스키 또한 그렇구요.
위스키도 숙성과 원료의 차이가 있겠지만 오래 숙성한 술로 하이볼 만들면 맛이 안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을 보고나니 갑자기 하이볼 한 잔이 땡깁니다.
단지...돌돔으로 어묵만들어 먹는 느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