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발진으로 동네 병원 중 한 곳에 왔습니다.
우선 피부미용이 아니면 받아주지 않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검색을 해서 일반 진료를 하는 병원을 찾아서 갑니다. 문 열자마자 대기했는데도 1시간 30분이 지나고 있네요.
10여년 전에도 아내가 피부가 찢어져서 피부과를 갔더니 진료거부를 했다고 해서 분개한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러니 화가 나는군요.
피부미용을 의사가 아닌 사람도 하게 해주던지 의대 증원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피부 미용 정도는 간호사나 관련 직종을 해본 사람이면 충분히 감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피부과 갔는데 미용이 아니라니깐 엄청 대기더군요..헐.
치료 어렵고 고질적인 피부질환이 있어서 처방이나 받으려고 동네 이쁘고 깨끗한 곳에 갔는데 좋은게 있다며 태반주사인가 그런 걸 권하더라고요ㅎㅎㅎ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아는 약이름 대고 그거나 처방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이왕이면 ‘미용실’이라는 멋진 단어를 좀 쓰십쇼!!!
거부는 안하더군요 오래 기달려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더만요
일반진료하는 피부과를 찾아가는 것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근데 별로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아니 그런 일이..
피부과 전문의라고 찾아갔더니 두시간 대기시키는 경우가 많더군요(안 피부과의사가 나이가 별로 안먹었을 경우)
반면 피부과전문의지만 곧 은퇴하실 정도의 경력자는 의외로 피부과 진료가 쉽습디다(미용환자들이 잘 안오는 모양이더군요 연세있으면 피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걸 기대했는데 ㅜㅜ
저도 한 차례 뼈저리게 경험한 끝에야 깨달았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98845?c=true#146922787CLIEN
아마 오늘은 또 토요일이다 보니 더 복잡하긴 할 겁니다.
저도 진료받으러 가는 날은 오전 날릴 생각을 하고 피부과에 가긴 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적어도 진단하지 못하고 환자의 면역력 탓하지는 않더군요.
피부 질환들이 대부분 잘 안 났고 악화 되는경우가 많아서 진료하면서 만족하는 경우가 드물고
특히나 잦은 민원 및 고소로 인해 피부과 의원 자체가 없어질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보험진료에 소송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전면 개방해야 하고 진료거부 면혀 박탈가야죠
미용시술도 피부과 전문의는 더 비싸게 받더군요
10년이상 근무한 간호사에게도
개방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의사정원도 늘려야지만
피부과나 정형외과 등 돈벌이만 혈안된 곳들
여야합의로 법제정해서 철퇴 날려야죠.
의사들 사직서 내고 뻗대는게 나가도 저런 돈천지들이 깔렸고 나라에서 전혀 통제를 못하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내돈 세금처럼 건보료 뜯기고 의료소비자로 대접못받고 돈내면서 갑질당하는게 병원이고요.
당연히 질환 환자는 예약안받았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70068CLIEN
간판에 진료과목 피부과 달아놓은 곳 말고요...
경험상 거의 대부분 보험진료하고, 경험도 많으시더군요.
오히려 미용만 하는 피부과보다 더 잘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 의대증원 문제로 파업을 하던데 의사들의 수입을 걱정해주기보단 나라 차원에서 원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우선이 아닌가 합니다.
빨간색 간판이 피부과전문의 병원이라 알고 있습니다
10여년 전부터는 성형 다음으로 제일 돈 많이 버는 의사들이라고 하더군요.
원글님이 대상포진이 걱정되어 특별히 피부과전문의 5명이 있는 피부과 가셨다네요
1주일치었나 약 처방 및 치료 받고 멀어서 차도가 나아지면 가까운 피부과로 가셔도 될 것 같다...
멀기도 하기니와 또 가까운 곳을 원하셔서 제가 가던 피부과 (별로 친절하진 않은 나이 지긋하신 의사분, 이곳도 전문의) 로 갔더니 이런 걸 치료 못하고 이전 피부과는 진료의뢰서 써줬냐고 노발대발 ㅎㅎ
의도치 않게 의료 쇼핑? 한 경험이 있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70068?c=true#144912016CLIEN
예전에 남겼던 댓글 다시 남겨봅니다...
아이(4~5살) 눈위쪽이 찢어져서 갔더니 치료 못한다고 반려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가 다쳤을때는 소아과 선생님 소개 받고 갔는데 못한다고 해서 더 황당했던...
엄청 심각한건 아닌데 부위가 문제였던거라 그냥 메디폼으로 해결했었습니다... (요건 둘째고)
첫째는 초딩때 심하게(?) 다쳐서 성형외과 갔었는데 거기도 아이는 좀 힘겨워하더라고요..
그래도 잘 봐주셨던 기억은 있네요..
자기 맘대로 받는 비급여 항목인데요
피부병 관련 협회이기때문에 믿을만 하고, 전국에 지부가 있습니다.
한센병은 나균으로 일어나는 만성감염병입니다
피부로 질환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한센복지협회에서 피부과는 잘합니다. 최소 레이저 치료하는 피부미용과는 아닙니다.
지역별로 유명한 곳이 있기는 합니다 광주의 경우 성요한의원이 있습니다(이런 곳이 잘하는 이유가 카피약이 아닌 원본약을 써도 삭감이 잘안된다고 합디다. 그래서 약이 잘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장인이라 토요일 오픈런을 했는데 예약표 받고 오후1시즈음에나 진료를 받았습니다.
연세드신 피부과전문의는 피부과질환위주로 진료 보십디다(미용환자가 많이 안오시는 모양이더군요, 제 경우 점도 성형외과(레이저 점제거)에서 뺐는데 연세드신 분이라 가격도 일반의가 하는 정도 수준으로 싸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무슨의사인가요..피부미용사지..
거부는 안합디다. 오래 기달려야 하는 것이 문제고 하여간 눈치줘서 담에는 못올 정도로 만듭디다.
피부질환에서 간단한 질환은 미용보다는 피부과전문의를 찾거나, 근처에 없는 경우에는 내과에서 봐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동네 피부과는 질병 치료 측면에서는 거의 대부분 돌팔이 쓰레기라고 보면 됩니다. 의심 질환을 얘기해도 아니라고 진단을 내려서 초기에 조치할 수 있었던 병을 키우게 되는 바람에 평생 큰 돈 쓰고 고생하게 만들더군요.
1주일치었나 약 처방 및 치료 받고 멀어서 차도가 나아지면 가까운 피부과로 가셔도 될 것 같다...
멀기도 하기니와 또 가까운 곳을 원하셔서 제가 가던 피부과 (별로 친절하진 않은 나이 지긋하신 의사분, 이곳도 전문의) 로 갔더니 이런 걸 치료 못하고 이전 피부과는 진료의뢰서 써줬냐고 노발대발 ㅎㅎ
의도치 않게 의료 쇼핑? 한 경험이 있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70068?c=true#144912016CLIEN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예전 남겼던 댓글 다시 가져오면서...
의사가 의사 욕을 그렇게 하더라구요 ㅎㅎ
간호사가 전화를 해서 원장님 환자 왔어요 어쩌죠? 라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진료 받고 나오긴 했는데 ㅎㅎㅎ
선서는 왜할까요?
검사들도 검사선서한다던데 말입니다
절대 과거처럼 생명존중 정신 덕에 존중받던 그런 직업군 아닙니다! 저 따위들이 무슨 의사에요!
말그대로 미용사가 해야죠
아이가 화상 입어서 피부과 찾아갔는데 다섯군데는 환자 안받는다고 하고 여섯번째에 진짜 병원 찾아서 치료했습니다
예약 안하면 2~3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해요.
동네에 진료보는 피부과보다 진료 안보는 미용원이 많아선지
평일 오전오후 할 것 없이, 그 피부과에 사람이 항상 많아요.
사람이 몇 없다가도 예약한분들이 오면 자연스레 순서가 밀리기 때문에
꼭 예약해야하고, 예약했다고 하더라도 이전 진료가 길어지면 기다려야해요.
아예 안 된다고 미리 써붙여 놓기라도 하던가...
지뢰마냥 어렵게 찾아갔더니 상처는 진료 안 된다고 하고.. 그 옆에 병원도 안 된다고 하고..
뭐라더라, 보험 진료는 안 된다고 했었나?
일단 강남대로 쭉 따라서 어마어마하게 늘어서 있는 그 많은 피부과들은 죄다 병원은 아니라고 보면 되구요
특히 토욜날은 웬만한 곳은 다 2시간 대기입니다
현대의 부조리함이 잘 드러가는 분야 같습니다.
모처럼 찾아도 대기시간이 소아과 이상...
사회 전체가 성형을 포함해서 미용에 미친 듯합니다. 그래서 수요가 무궁무진하고, 비용이 치솟아도 유지가 되는가 봅니다.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진짜 의사가 아니죠 미용시술전문가들이죠
그나마도 수술은 또 다음 내원에나 잡아준다고...
피부과 말고 생뚱맞게 블로그찾다가 유방 검진, 성형 하는데에서 했습니다. 얼굴에 난건데 깔끔하게 꿰메주시더군요.
두 곳은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고하고 세번째 피부과에서 진료 받았네요
이런 곳들은 전화 예약도 안되고 똑딱도 안되고
애먼 발걸음하지 않고 피부미용과라고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저희 동네 병원은 치료 목적의 재진은 예약을 해주거나 우선으로 끼워주긴 하는데 그래도 두 시간씩 걸려서 놀 거리를 하나씩 챙겨 갑니다... 😇
일단 방문해봤더니 해주긴 하더라고요
파스 화상이긴 하지만 이미 부풀어 오르고 진물이 나는 정도였는데... 접수 직원은 안해주려고 했지만, 오히려 샘이 대화내용을 듣더니, 접수 하라고 먼저 해줘서 다행이였습니다..
근데 시술 대기하는 분들 위주라... 어쩔 수 없다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진료는 그래도 샘이 최대한 성심성의껏 봐주려고 하고, 직접 드레싱하고 처치도 해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피부미용에 증세해서 대부분 수익을 세금으로 회수해서 다른 진료과목과 형평을 맞춰 주면 됩니다.
그러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세금을 동일하게 만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피부미용은 특별하게 대우하고 육성해야 할 산업 군도 아닙니다.
에스테틱이라고 지네들이 즐겨쓰는 표현이 있으니까 그걸로하라고 하고
피부과 이름 달고 진료 거부하면 형사처벌 가야합니다.
엥간한 피부미용과들 다 도심지 몰려거 임대비 빼야죠
일반진료는 하지도 않고... 멀리까지 다니던 피부과를 가면 기본 1시간 대기, 2시간이상도 허다 함...
블랙홀이에요
이게 너무 개사기라
이 모든 사단이나는겁니다
피부미용처럼 비보험으로 지금처럼 돈이 되지 않았다면.
피부과도 기피과가 되었을겁니다.
물가상승률 대비 수가가 오르지 않았기에.
보험진료만 하는 과들은 없어질수 밖에 없죠.
20년전에는 보험진료만 해도 운영이.가능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대학병원들이 주차장 장사. 장례식장 장사로 유지가 되었다는 말이.이전부터 있었죠...
해당 과목 전문의만 피부 미용을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학과는 간호대학에서도 갈 수 있도록 테크트리 열어 주고... 진료권한도 동일하게 맞춰주고...
미용만 전문으로 한다면 구분지을 필요가 있겠더눈 생각이
듭니다 서로 헷갈리지 않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