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예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됐고
민주 맹성규 의원은 "다만 경제 사정이 많이 변화했고, 특히 고금리 하에서 어려움 겪는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거주 의무기간을 최초 거주기간으로부터 3년 유예하는 것으로 여야가 합의를 만들어 냈다" 이런 발언까지했네요
이정도면 29일 그냥 통과되겠네요..
한가지 좀 특이한게 요새 민주당이 민생 스탠스 취해서
점수 따고 있는데 왜 이런 결정을 햇을지 도무지 아리송하네요..
상점 따던거 이거 한방에 좀 애매한 지점이네요
홍사훈 기자도 열냈다고 합니다..
하필 총선 앞두고 왜 이런 똥볼을 찰까요
어차피 저 부자들 도와줘봤자 도로 국짐찍고
반대로 민주당 지지자는 충성도가 높으니
그래도 찍어줄거라 생각한 것인가요..
도무지 가끔씩 이러는거 보면 어렵네요
- 홍사훈 기자 "둔촌 주공에 청약한 사람들은 이거 다 알고 청약한 사람 아닌가? 이 사람들을 봐주면서까지 투기판을 만들어야 되는 겁니까 이걸 야당이 동의해 줘야 합니까 이걸 야당이 동의해주면 표에 도움이 됩니까?! 참답답합니다"
- 이분들은 야당 지지자가 아닐거 같다. 설사 그렇다해도 이걸 유예해준 민주당에 표를 줄까?
- 민주당이 반대해야 하는 기본 스텐스인데 도대체 왜??
- 민주당이 이걸 한다는 것은 다같이 부동산 투기하자는거 아닌가
- 계속 이런게 발생한다면 계속 유예한다면 ..
-이건어느정부도 쉽게 건들지 않았던거다 절대 바뀌지 않아야 할 사회적 합의다
-빈대떡처럼 뒤집어 버리면 어떡하냐. 이렇게 투기꾼에게 길을 열어주면 서민 내집 마련은 점점더 어려워진다
-집값은 일관적으로 올리는 정책이다. 집값이 하락세인데 실제 올라가는게 아니냐?
-이정부는 계속 유동성 공급.. 대출등을 하며 싸인을 보내고 있다 .. 변곡적 위험..
-노후정비특별법도 지금 민주당과 국힘 같이 손잡고 만든 법이다..
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홍사훈 경제전문기자 경제쇼에서도 심각하게 다뤘습니다
쉬쉬할 일이 아닌거같아요

아직 며칠 시간이 남긴 했는대
과연 커뮤니티나 실제 민심을 받아들여서
철회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여기서 철회하면 진짜 표 많이 받고 박수받을거 같습니다..
이런다고 니들이 국힘 찍을 수 있어?
이러는것 같은데 정말 답답하네요
그러나 원칙이 훼손되서 추후 이런식의 땜빵이 악용되는 길을 연부분에 대해서는 비난이든 비판이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쪽지도 막아두셨네요.
이러고도 국짐 욕 할 자격 됩니까?? 너무 하네요.
실거주 유예로 표심 이탈?
도리어 유예 안해줬다면 국짐당으로 가는 표가 훨씬 많았을꺼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에 미친 나라니까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는 타협과 거래랑은 거리가 멀었죠. 민주화 외길 김대중, 바보 노무현, 우직한 원칙의 문재인 이런 분들 보고 민주당을 뽑는 건데요.
인천의 4-5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고 저걸 기다리더라구요;;
언론탓이 만능치트키는 아니라고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경기가 망할건지 아닌지를 민주당이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구김당에게는 경기 망함 가스라이팅이 만능키죠. 경기 이야기로 가스라이팅 하면 최저임금부터 그간 민주당이 해온 모든 걸 되돌리는데 좋은 수단이라는 말이죠.
이재명 당대표가 기본소득 요즘은 왜 안 말하냐하면 기본소득의 근간이 국토세 신설인데 이걸 민주당이나 구김당이나 시민들이 수용 가능할리가 없기때문이죠.
그런데 이런 어설픈 3년 유예는 결국에는 실거주의무 면제 갈텐데, 선거때문에 국민들을 기만하는 짓이라고 봅니다.
실거주하려고 아파트 산거 아니에요?
피 받고 되팔이 하려고 산거에요?
전세끼고 갭투기 하고, 남의 돈으로 레버리지 땡겨 살다가 집값오르면 되팔려고 산거에요?
도대체 고금리 어려움이랑 실거주 의무기간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서 물어 봅니다.
혜택받는 대부분이 국짐 지지자들일텐데
그 사람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민주당 찍어줄리도 없고
민주당에 실망해서 투표장 안나가는 중도층만 늘어나겠네요
저걸 안해주면 무주택자들이 민주당에 표를 준다? 그보다는 둔촌주공 3만표가 적극적으로 투표하겠지요. 정치라는게 표 줄 사람에게 움직일수밖에 없는지라 개개인의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지 않은이상 방법이 없지요.
일반분양 4786세대 중에서도 실거주할 생각이 없는 투기세력들만 해당됩니다.
그게 60프로라고해도 2500세대 많아야 6천명입니다
일단 본회의가 남았으니 국토위 소속 일부 의원들의 질러놓고 보자식의 반란이라고 보고, 본회의 통과까지 하면 투표할 이유가 없죠.
이런게 바로 민주당이 해오던 수박짓거리니 이걸 쉴드치는 건 수박 옹호나 마찬가지고, 민주당 지지자 가면 쓴 부동산 불로소득 바라기라고 볼 수 밖에요.
제대로 된 민주당을 위해서라면 정신 차릴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국힘에 표를 주는것도 생각해볼만 하지만 그건 도저히 못할 것 같고, 이게 통과된다면 어차피 정권보단 자기들 부동산 받치기가 목표라는건데 뭐 굳이 졍권 되찾으려 정신차릴 것 같지도 않으니, 그냥 투표 안 할 밖에요. 서로 차별점이 없어요.
실거주 목적으로 청약 넣었는데 사정상 입주가 안되는 사람이라하더라도 그냥 당첨 포기하고 계약금 반납하는게 공고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의 원칙입니다.
실거주의무 있는거 뻔히 알고 청약한 사람들을 굳이 법 까지 개정해가며 배려해줄 필요가 있나요?
경제가 안좋은데 주식 투자한 사람, 코인투자한 사람도 구제해주나요?
실거주 의무 그냥 놔뒀다가 부동산 폭락하면 경제 망한다는 분들께 묻습니다
분상제 청약당첨자 중 실거주 의무 세대가 얼마나되길래? 4786세대 입니다. 그 중 실제로 실거주 못하게된 세대가 얼마나 되길래 경제가 폭망하고 부동산이 경착륙하나요?
이건 그냥 투기꾼 양성 법안에 민주당이 동조한겁니다.
이게 당론이라면 민주당은 배경을 명백하게 설명해서 당원들을 납득시켜야하고
당론이 아니라 소위 의원들 합의라면 당론으로 본회의에서 기각하고 소위 의원들 공천배제해야 마땅합니다
공고문보고 포기한 사람들만 손해봤네요..
부동산에 대해서는 여야 가릴것 없이 똑같네요...
이러니 다들 부동산투기에만 몰리나보네요..
이번 건으로 앞으로 국민들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전혀 신뢰를 갖지 못하겠네요..
대표 수박의원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99631?c=true#147928110CLIEN
이젠 정의당도 완전히 맛이 갔고
민주당, 민주당 정이안가
아!!! 그래도 찍어야하나 ? 민주당
정동영이 대통령 후보였을때를 빼고는 민주당을 계속 지지했고 이번에도 어쩔수없이 그러하겠지만 제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다음번 민주당을 지지해야만 하는 스스로의 정당성에서 감점을 깔고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오늘부로 제 와이프는 설득할수 없으니 지지자 -1 입니다. 정치공학적으로 말입니다.
정말 이건 또 무슨짓인가요?
문재인 정권때부터 정책방향성이 옳다고 믿고 계속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정말..
다시한번 각자도생의 세상이라는걸 증명하자는 건지 뭔지..
그렇다고 저짝당 찍을꺼냐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곘지만..
이건 어느당에 투표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지하는 정당의 수준이 점차 저열해 진다는 문제라고 봅니다.
저역시 아마 총선때 민주당을 찍을 확률은 높지만.. 점차 열성지지자에서 그저그런 지지자로 바뀌는 수순같네요.
이러다 보면 많은 사람이 지지를 철회할 겁니다.
총선과 의대정원 이슈 때문에..
정말 서민에게 채감되는 이슈는 묻히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이렇게 점점 서민에게 불리한 혹은 불합리한 방향으로만 흘러간다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저만 하더라도 집을 구입하면 저짝당 지지자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왜 다른 사람들.. 혹은 우리 모두를 고민하면 살아야 하는건지 의심이 드네요.
그걸 리딩하라고 찍어놓은 국회의원 조차도 안하는데..